해외야구
-
우규민 내준 LG, 차우찬 잡기 위한 포석?
프로야구 삼성이 FA(자유계약선수) 사이드암 투수 우규민(31)을 잡았다.삼성은 5일 "우규민과 4년 총 65억 원(계약금 37억 원, 연봉 7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지난달 11일 FA 공식 협상 기간이 시작된 후부터 우규민과 접촉을 시작했고, 꾸준한 논의 끝에 계약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2003년 2차 3라운드로 LG에 입단한 우규민은 통산 402경기 56승 58패 25홀드 6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74를 기록했다.올해는 6승11패 1홀드 ERA 4.91을 기록했다. 선발은 물론 중간, 마무리까지 폭넓은 경험이 강점이다.계약 후 우규민은 "좋은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삼성에 감사드린다"면서 "최선을 다해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
'음주운전' 강정호, 면허정지 아닌 '삼진아웃' 취소
최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입방아에 오른 강정호(29·피츠버그)가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정호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었다. 강정호는 지난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따라 강정호는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적용 대상이라고 경찰은 밝혔다.강정호는 2009년 8월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고 가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2011년 5월에는 음주 운전을 하다 물적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냈다. 하지만 두 차례 모두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하지만 강정호의 음주운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강정호는 지난 2일 술에 취...
-
'음주운전' 강정호, 과거에도 두 차례나 음주운전 적발
최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입방아에 오른 강정호(29·피츠버그)가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정호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었다. 강정호는 지난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따라 강정호는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적용 대상이라고 경찰은 밝혔다.강정호는 2009년 8월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고 가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2011년 5월에는 음주 운전을 하다 물적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냈다. 하지만 두 차례 모두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하지만 강정호의 음주운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강정호는 지난 2일 술에 취...
-
[부고] KIA 타이거즈 안치홍 외조부상
▲ KIA 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 외조부상 = 김무준(향년 89세), 서울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 02-836-6900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
'2억 7천만엔' 오타니 "다르빗슈와 같은 금액 도달해 기쁘다"
일본프로야구(NPB) 무대에서 투타 겸업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2)가 고졸 5년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5일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가 2억 7천만 엔(약 29억 원)에 2017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2억 엔(약 20억 원)을 받았던 오타니는 뛰어난 활약으로 구단으로부터 7천만 엔 인상된 금액을 선사 받았다.오타니가 계약한 2억 7천만 엔은 고졸 5년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텍사스)는 2009년 니혼햄과 2억 7천만 엔의 계약을 맺어 고졸 5년차 연봉 기록을 세웠다. 프로 5년차 최고...
-
KIA 김다원-김선빈, '품절남' 대열에 합류
KIA 타이거즈의 내·외야를 책임지는 김선빈(27)과 김다원(31)이 새신랑이 된다.김다원이 먼저 화촉을 밝힌다. 김다원은 10일 라페스타웨딩홀 4층 디아망홀에서 신부 김소라(28)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김다원과 신부 김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부부는 5박7일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김섬빈도 김다원의 뒤를 이어 결혼식을 올린다. 김선빈은 김다원과 같은 장소에서 17일 신부 송미지(25)씨와 화촉을 밝힌다.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김선빈과 송씨는 4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부부는 김선빈이 군입대 전인 지난 2014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
'외야수는 전쟁이네' 2016 황금 장갑 최대 격전지는?
올해 프로야구를 빛낸 황금 장갑 후보들이 확정, 발표됐다. 각 부문 최고의 선수가 누가 될지 운명의 일주일 시간 동안 결정된다. 최대 격전지와 아까운 낙선자도 관심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45명을 확정했다.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수비 성적 등을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반영했고, 개인 부문별 1위는 자동으로 후보에 포함됐다.투수 부문은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확실시된다. 올해 다승(22승), 평균자책점(2.95), 승률(8할8푼) 3관왕에 오른 니퍼트는 정규리그 MVP까지 받았다. MVP가 골든글러브를 받지 못한 것은 1998년 타이론 우즈(당...
-
'100억원의 사나이' 최형우,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 우뚝
KBO 리그 최고 몸값의 사나이 최형우(KIA)가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를 개최했다. 최형우는 이 자리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올 한해 우수 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상이다. 지난 2013년 제정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게 됐다.올해의 선수상에는 최형우를 비롯해 김태균(한화), 양현종(KIA), 장원준(두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었지만 선수들의 선택은 최형우였다.최형우는 이번 수상으로 KBO 리그 MVP 투표에서 더스틴 니퍼트에 밀린 설움을 털어냈다.최형우는 올해 최고의...
-
[영상] '비틀비틀 쾅!' 만취에도 운전대 잡은 강정호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술에 만취한 상황에도 운전대를 잡은 강정호(29·피츠버그). 그가 운전한 차량은 비틀비틀거리다 속도를 이기지 못해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 다행히 2차 충돌까지 벌어지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강정호는 2일 음주 및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강정호를 불구속 입건했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이 화근이었다.강정호는 이날 새벽 2시 45분쯤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단순...
-
피츠버그 "음주운전 강정호에 크게 실망"
강정호의 음주운전 소식을 전해들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이 실망감을 나타내며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피츠버그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의 음주운전과 관련된 프랭크 쿠넬리 구단 사장의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쿠넬리 사장은 먼저 "우리는 금요일 새벽 한국 서울에서 강정호가 매우 심각한 사건을 저질렀다는 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강정호와 그가 이번 사건에서 내린 결정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 나는 음주운전이 얼마나 바보같고 위험한 일인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일단 다친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쿠넬리 사장은 "...
-
'당혹스러운' 김인식 "강정호 WBC 논의? 일단 상황 파악부터"
성 추문에 이어 음주 사고 및 도주까지 잇딴 파문에 휩싸인 강정호(29 · 피츠버그). 이에 따라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강정호는 2일 새벽 2시4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차량과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 면허 정지 수준.특히 강정호는 음주 사고 후 도주한 혐의도 추가됐다. 동승했던 친구 A 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이 묵던 숙소로 떠났다가 차량 블랙박스 확인 결과 운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강정호는 불구속 입건하고 1차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조만간 강정호를 다시 불러 추가 조사할 예정이...
-
'음주운전에 도주까지' 강정호, WBC대표 자격 있나
음주운전을 한 것도 모자라 동승자가 운전한 것으로 위장하고 도주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을까.내년 3월에 개최되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강정호가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구설수에 올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및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강정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강정호는 이날 새벽 자신이 묶는 호텔로 향하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과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강정호는 사고를 낸 뒤 동승자 A씨가 운전한 것으로 위장하고 자...
-
'性·음주 파문' 美 언론 "강정호, 올해 2번째 법적 문제"
강정호(29 · 피츠버그)의 음주 사고 소식이 미국 현지에도 전해졌다.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2일(한국 시각) 야구단 소식을 전하는 '파이어리츠 블로그'를 통해 "강정호가 서울에서 음주 운전 뒤 사고 현장에서 빠져 나간 혐의를 받고 있다"며 한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정호는 이날 오전 2시 45분쯤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과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특히 강정호는 사고를 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동승했던 친구 A 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이 묵던 숙소로 떠났다. A 씨는 자신이 운전을 했다며 경찰에 임...
-
'성폭행 의혹·음주운전 도주'…추락하는 강정호
성폭행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메이저리거' 강정호(29·피츠버그)가 이번에는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음주 및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강정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강정호는 이날 새벽 2시 45분쯤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4%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강정호는 사고 이후 동승자 A씨가 운전한 것으로 위장하고 자신이 묵던 숙소로 이동했다. A씨 역시 자신이 직접 운전했다고 진술하고 경찰에 임의동행했지만 블랙박스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
-
2017년 KBO 판도? 양현종·차우찬 거취에 달렸다
두 거물 좌완의 거취에 2017년 KBO 리그 판도가 달라진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 좌완 에이스 양현종(28)과 차우찬(29)이다. 둘이 어느 팀으로 가느냐에 따라 내년 우승팀이 결정될 수도 있다.일단 두 투수는 더 큰 물에서 놀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하다. 한번 메이저리그(MLB) 진출 무산의 아쉬움을 겪은 양현종은 일본 무대도 마다하지 않을 태세다. 차우찬 역시 미국과 일본 무대에 대한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다만 SK 에이스로 남은 김광현(28)의 사례에서 보듯 해외 진출이 쉽지만은 않다. 2년 전 양현종과 함께 MLB 진출 무산의 아픔을 맛본 김광현은 완전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올해는 꼭 태평양을 건너리라 절치부심했다. 그러나 김광...
-
'4년 27억원' 이원석, 삼성맨으로 새출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집안 단속에 치중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드디어 외부 선수를 영입했다. 대상은 두산 베어스의 이원석이다.삼성은 21일 "내야수 이원석과 4년 총 27억원(계약금 15억원, 연봉 3억원)의 조건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이원석은 지난 11일 열린 FA시장에서 3번째로 계약한 선수가 됐다. 그러나 팀을 옮겨 계약한 것은 이원석이 처음이다. FA계약의 포문을 연 두산 김재호(4년 50억원)는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2호 계약 KIA 타이거즈 나지완(4년 40억원) 역시 유니폼을 바꿔입지 않았다.삼성은 이원석이 다양한 포지션에 능한 점을 주목했다. 삼성은 "이원석이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
테임즈, MLB행 이뤄지나…"내년에 뛸 팀? 아무도 몰라"
NC 다이노스에서 3시즌 활약한 외국인 선수 에릭 테임즈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점점 현실화되는 모양새다.ESPN은 21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구단이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눈여겨본 선수는 테임즈"라고 전했다. 이어 "테임즈와 쿠바 선수의 차이가 무엇인가"라며 "테임즈가 만약 미국으로 돌아온다면 2년 1200만 달러, 3년 1500~18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테임즈는 지난 2014년 NC에 입단하기 전 메이저리그를 뛴 경험이 있다. 2008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219순위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받은 테임즈는 2011년에나 빅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다. 181...
-
SK, 내야 멀티플레이어 대니 워스 영입
SK 와이번스가 영입힌 외국인 사령탑 트레이 힐만 감독이 차기 시즌 전력 구상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미국에서 지켜봤던 멀티 플레이어 대니 워스를 영입한 것이다.SK는 16일 외국인 타자 대니 워스와 연봉 7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SK는 "대니 워스는 홈런보다는 2루타 등의 장타를 생산해 내는 ‘갭 파워 히터’ 스타일로 특히 컨택 능력과 출루율 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대니 워스는 미국에서 주로 유격수에서 활약했지만, 내야 전 포지션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대니 워스는 미국 페퍼다인 대학교를 졸업하고 2007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7...
-
삼성 이승엽, 현역 최초로 일구대상 수상자 결정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이승엽(40)이 현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일구대상을 수상한다.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16일 2016 일구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최고 타자와 투수, 신인왕 등 8개 부문을 시상하는 가운데 대상 수상자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승엽이 차지하게 됐다.일구회는 "올해 프로야구는 승부조작을 비롯해 크고 작은 불상사가 끊이지 않았다"며 "그런 가운데 이승엽은 통산 600홈런을 치며 노력과 성실함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줬다. 모든 프로야구 선수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관리를 보여줬으며 대부분 타격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이승엽을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
-
MVP 니퍼트 "한국에서 내 야구 인생이 되살아났다"
"받은 타이어가 많아서 기분 좋습니다"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는 올해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데일리 MVP로 선정돼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선물로 받았다.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는 미디어 투표 결과 총점 642점을 획득해 530점을 기록한 삼성 최형우을 제치고 정규리그 MVP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트로피와 3600만원 상당의 KIA자동차 K7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받았다.타이어를 먼저 받았고 곧이어 승용차를 받았다. 일이 톱니바퀴처럼 술술 풀리는 느낌이다.니퍼트의 2016시즌이 그랬다. 마운드에서 위압감을 내뿜었고 포수 양의지는 안정된 리드로, 야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