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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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FA' 용덕한, 선수 아닌 코치로 NC 잔류
NC 다이노스 포수 용덕한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NC는 7일 용덕한과 선수가 아닌 코치로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2004년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용덕한은 이후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를 거쳐 2015년 중반 NC에 둥지를 틀었다.주로 주전이 아닌 백업 포수로 활약했지만 안정적인 투수 리드와 성실한 자세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다. KBO리그 통산 기록은 653경기를 소화하면서 타율 2할2푼6리(988타수 223안타) 9홈런 74타점이다.올해 LG 트윈스와 치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하기도 했다.용덕한은 올 시즌을 마치고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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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육성군 코칭스태프 개편…박철영·김일경 코치 영입
LG 트윈스는 박철영 전 넥센 코치를 영입해 육성군 총괄 책임을 맡긴다고 7일 밝혔다.또 LG는 김일경 전 kt 코치를 육성군 수비-주루 코치로 영입했다. LG는 최근 은퇴한 김광삼을 육성군 재활 코치로 선임한 바 있다.LG는 이번 육성군 코칭스태프 개편으로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의 육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내부 선수 발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육성군 코칭스태프(6명)총괄 책임 : 박철영코치 : 최경훈(투수), 최동수(타격), 김일경(수비/주루), 이상훈(피칭 아카데미 원장), 김광삼(재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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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에 상복까지' 최형우, 생애 최고의 시즌
올해 KBO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형우(KIA)가 조야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품에 안았다.최형우는 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상금 1000만 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받았다. 올해 삼성에서 뛴 최형우는 타격(3할7푼6리), 타점(144개), 안타(195개) 등 3관왕에 올랐다.특히 최형우는 KIA와 4년 100억 원 역대 최고액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어 기쁨이 더했다. 이날 수상과 함께 최형우는 앞서 동아스포츠대상,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상까지 받아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다시금 입증했다.최고 투수상은 두산 장원준, 최고 타자상은 한화 김태균이 받았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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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불펜포수 김동욱, 미모의 교사와 '8년 열애 결실'
프로야구 SK 불펜포수 김동욱(26)이 8년 동안 키워온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김동욱은 오는 10일(토) 오전 11시 30분 인천 문학동에 위치한 그랜드오스티엄 3층 그레이스홀에서 신부 박미진(26) 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해 유치원 교사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둘은 2009년 대학교 선배의 소개로 만나 8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하와이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김동욱은 "오랜 연애 기간 늘 상상해왔던 결혼을 하게 되어 꿈같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온 만큼 결혼 후에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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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놔준 투수의 흑역사, 그런 삼성이 잡은 우규민
최근 프로야구에서 삼성 출신 FA(자유계약선수) 투수들의 성공 사례는 드물었다. 물론 전체 투수 FA를 봐도 성공 확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으나 유독 삼성 출신이 더 낮았다.해서 야구계에서는 '삼성이 놓아준 투수라면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해당 투수의 몸 상태나 구위를 잘 아는 만큼 삼성이 FA 협상에서 크게 베팅을 하지 않았던 데는 까닭이 있었다는 것이다.삼성에서 FA로 풀린 투수들은 적잖다. 이들 중 장원삼, 윤성환, 안지만 등이 남았고, 사자 군단을 떠난 투수들도 있었다. '투수 왕국' 삼성이었던 만큼 기대감이 컸지만 썩 성적이 좋지는 않았다. 정현욱(은퇴)과 배영수, 권혁(이상 한화)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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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GM "세일 잡은 보스턴은 야구의 골든스테이트"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올스타 좌완투수 크리스 세일을 전격 영입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행보를 보고 라이벌 구단 뉴욕 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남긴 말이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캐시먼 단장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자리에서 보스턴을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군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비유하며 "그들은 케빈 듀란트와 드레이먼드 그린, 클레이 톰슨 그리고 스테판 커리를 보유했다"고 말했다.골든스테이트는 2014-2015시즌 NBA 우승을 차지했고 2015-2016시즌에는 정규리그 73승9패를 기록해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가 1996년에 수립했던 정규리그 최고승률(72승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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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정권, 2016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
KBO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2016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의 수상자로 SK 박정권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한해 동안 선행에 앞장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KBO 리그 선수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제정됐다.올해 수상자로 결정된 박정권은 2011년부터 병원 위로 방문과 병원비 기부금 적립, 후배 야구선수들을 위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꾸준하게 동참해왔다.2013년부터 이어온 ‘SK 행복 더하기 겨울 나눔 릴레이’를 통해 올해까지 4년 연속 인천 소재 다수의 병원을 방문했으며 환우 위로와 사인회에 적극 참석해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 나눔을 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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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일탈에…고민 커지는 WBC 야구 대표팀
내년 3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SK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기로 했다. 2017시즌 출전 자체가 불투명해지면서 WBC 출전도 물건너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09년 WBC 등 야구대표팀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던 국제무대 베테랑의 공백으로 대표팀 마운드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예비 엔트리 50명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예전 대표팀에 비해 마운드의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적잖다. 특히 선발 로테이션을 채울만한 정통파 우완투수가 부족한 가운데 좌완투수 선발 구성도 쉽지만은 않다. 이미 김광현이 빠졌다. 양현종, 차우찬 등이 예비 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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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지영, 미모의 초교 동창생과 10일 화촉
삼성 포수 이지영(31)이 8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이지영은 오는 10일(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JK아트컨벤션에서 동갑내기 신부 이현주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올해까지 유치원 교사로 근무해왔다.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인연을 맺어 8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2008년 입단한 이지영이 부단한 노력 끝에 2014년 주전을 꿰찰 때까지 힘든 시기를 함께 했다.이지영은 "신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좋을 때나 힘들 때나 한결같이 힘이 돼준 사람"이라면서 "함께 있으면 늘 든든하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의 힘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가장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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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남기범 사원, 미모의 연구원과 10일 결혼
한국야구위원회(KBO) 재무팀 남기범 사원(30)이 결혼한다.남 사원은 오는 10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약회사 연구원 정하늬 양(29)과 화촉을 밝힌다.1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온 된 두 사람은 하와이로 6박 8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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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차우찬이 '韓 야구 최고액 계보' 잇는 걸까
롯데 강민호-SK 최정(혹은 KIA 윤석민)-NC 박석민. 최근 3시즌 동안 그해 스토브리그에서 최고액을 찍은 선수들이다.KBO 리그를 대표할 만한 스타들인 데다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터였다. 때문에 최고액 선수라는 데 일견 수긍이 가는 면이 있었다. 모두 한번 이상 골든글러브를 차지했고, 나이도 전성기에 접어든 20대 후반, 갓 30대라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몸값이 높았다.하지만 스토브리그 최고액의 계보는 어쩌면 올 시즌에는 살짝 격이 맞지 않을 가능성도 생겼다. 좌완 차우찬(29)이 이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차우찬은 아직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않았지만 국내에 남는다면 최고액을 예약한 상황이다. 삼성이 5일 L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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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 강정호, 뺑소니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음주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29·피츠버그)가 경찰에 출석해 고개를 숙였다.강정호는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정말 죄송하다. 모든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성실히 조사받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운전자 바꿔치기를 직접 지시했는지, 과거 음주 전력 등에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만 답하고 직접적인 해명은 피했다.강정호의 경찰 조사는 사고 당일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2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4%였다.음주운전도 문제였지만 사고 이후 처신도 문제였다. 강정호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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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조직 개편 단행 "육성 및 신규사업 강화"
프로야구 SK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SK는 5일 "선수 육성체계 강화 및 신규사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기존 전략프로젝트팀의 육성 전략/기획 기능과 육성팀을 통합하여 전략육성팀을 신설했고 류선규 팀장이 맡는다. 산하에 선수 육성 합동 업무를 위한 육성 그룹을 설치했고 송태일 그룹장이 담당한다.또한, 신규사업 강화를 통한 구단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고객가치혁신그룹을 신설, 사업본부장 직속으로 편성했다. 맹민호 그룹장이 맡는다.이밖에 사업본부 산하의 경영관리팀(팀장 이엽)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성하고 팀 명칭을 행복경영팀으로 바꿨다. 전사 총무기능 강화 및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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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도울 방법 찾는 것이 중요"
"강정호를 도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닐 헌팅턴 단장이 최근 음주 사고를 낸 강정호(29)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헌팅턴 단장은 6일(한국 시각) 현지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와 인터뷰에서 "강정호가 뛰어난 선수뿐만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다"고 밝혔다.지난해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데뷔 시즌에 126경기를 소화하면서 타율 2할8푼7리 15홈런 58타점으로 연착륙했다. 올해는 부상 여파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5리 21홈런 62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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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재영, 억대 연봉 진입…인상률 구단 신기록
올해 KBO 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넥센 히어로즈 토종 에이스 신재영(27)이 연봉 대박을 쳤다.넥센은 6일 "신재영과 2017년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2700만원을 받은 신재영은 1억1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인상금액은 8300만원, 인상률은 무려 307.4%다.신재영의 연봉 인상률은 구단 신기록이다. 종전 최고 인상률은 지난해 김하성이 기록한 300%(4천만원→1억6천만원)다.신재영의 이같은 인상은 당연한 결과였다. 올해 처음 1군 무대에 오른 신재영은 신입답지 않은 패기 있는 투구로 넥센의 마운드에 힘을 실었다. 성적 역시 뛰어났다. 30경기에서 168⅔이닝을 소화하면서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을 거뒀다.팀이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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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수비코치로 이동…한화, 김성근 또 압박?
박종훈 신임 단장 체제로 비상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 인선을 완료했다. 하지만 코치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김성근 감독의 권한이 점점 줄어드는 모양새다.한화는 6일 "2017시즌 선수단을 이끌 1군과 퓨처스(2군) 코치진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김성근 감독이 코치진 구성 대부분을 담당했던 것과 달리 이번 코치진은 박종훈 단장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됐다.특히 박 단장과 함께 일했던 최계훈 코치가 2군 감독에 올랐다. 최계훈 2군 감독은 박 단장이 LG 감독 재임 시절 1군 투수코치로 함께 일했다. 두 사람은 NC 2군에서도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이 외에도 2군 코치진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김해님 투수코치,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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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일구회, 휘슬러코리아와 후원 협약
프로야구 은퇴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5일 휘슬러코리아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일구회는 휘슬러코리아와 함께 오는 12일 '2016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시상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은 IB스포츠 채널과 인터넷 네이버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윤동균 일구회장은 "전통의 명가 휘슬러코리아와 함께 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야구 팬에게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 공기와 같은 사회 공헌을 함께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휘슬러코리아 관계자도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인 프로야구인들의 시상식 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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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LG 김광삼, 은퇴 뒤 지도자로 새 출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LG 김광삼이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LG는 6일 "김광삼을 재활군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광삼은 지난 1999년 2차 우선지명으로 입단해 17년 만에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1군에서는 통산 11시즌을 보냈는데 182경기 등판 41승 50패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했다. LG의 암흑기이던 2000년대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2003년부터 3시즌 동안 22승을 올렸다.고질적인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하기도 했다. 통산 17경기 타율 2할9푼4리 1타점을 올렸는데 2008년 13경기 타율이 3할8푼5리였다.하지만 다시 투수로 나서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2010년에 이어 2012년에도 7승을 거뒀다.김광삼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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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100억 공개' 삼성, 장원준 뺏긴 롯데와 다를까
프로야구 삼성이 좌완 FA(자유계약선수) 대어 차우찬(29)을 잡기 위한 마지막 패를 뒤집었다. 4년 100억 원, 역대 최고액 이상의 대우다.삼성 관계자는 5일 "차우찬에 최고 대우 이상의 금액을 제시한 상황"이라면서 "차우찬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에서 FA로 풀려 KIA와 계약한 최형우의 4년 100억 원을 넘는 역대 최고액이 될 수도 있다.일단 삼성은 비장의 카드를 꺼낸 셈이다. 양 측이 협상 중인 상황에서 제시액을 공개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선수가 원하는 액수나 구단이 제시한 금액을 밝히지 않는 것이 불문율로 여겨졌다.하지만 최근 FA 시장이 과열되면서 구단이 제시액을 밝히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부분 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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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日서 팔꿈치 정밀 진단…6일 수술 여부 결정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의 팔꿈치 수술 여부가 6일 최종 결정된다.SK는 김광현이 5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쿄사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오후 늦게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검진 결과는 6일 구단과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고 구단과 선수의 협의를 통해 향후 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광현과 SK는 정밀 진단 결과를 토대로 수술을 받을지 재활을 통해 회복을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김광현은 지난 7월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김광현은 지난달 SK와 4년간 총액 85억원에 FA 재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접고 SK 잔류를 선택했다.김광현의 수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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