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김광현이 5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쿄사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오후 늦게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검진 결과는 6일 구단과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고 구단과 선수의 협의를 통해 향후 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광현과 SK는 정밀 진단 결과를 토대로 수술을 받을지 재활을 통해 회복을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김광현은 지난 7월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김광현의 수술 여부는 내년 3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김광현이 수술을 받기로 결정할 경우 회복과 재활 일정상 WBC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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