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ML 출신 하재훈, 日 야쿠르트 입단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출신 타자 하재훈(26)이 일본 야쿠르트에 입단한다.하재훈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대표 김동욱)은 26일 "하재훈이 야쿠르트와 입단 계약에 대한 기본 합의를 끝냈고, 현 소속 구단인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와 야쿠르트 간의 선수 양도에 관한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 컵스와 계약했한 하지훈은 손목 부상 등으로 2015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이후 2016시즌 일본 도쿠시마에서 뛰며 27경기 타율2위(3할5푼2리), 홈런 1위(6개), 장타율 1위(5할9푼6리)의 성적으로 야쿠르트의 문을 두드렸다.하재훈은 "기회를 준 야쿠르트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좋은 활약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
'4번 타자' 강정호, 시즌 첫 3안타 작성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가 시즌 첫 3안타 경기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강정호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강정호의 활약에 힘입은 피츠버그는 8-3으로 승리해 4연승을 내달렸다.전날 왼손 부상 복귀전에서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던 강정호는 이날도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62에서 0.298로 상승했다.첫 타석에서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과 풀카운트 승부끝에 3루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뽑아냈다.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
-
'투구수 109개' 한화 송은범이 남긴 아쉬움과 희망
한화 이글스의 선발 투수 송은범이 올 시즌 가장 많은 공을 뿌리고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송은범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원정에서 선발로 나와 6⅔이닝 6피안타 4실점 했다. 송은범은 팀이 4-2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팀이 역전에 성공해 패전을 기록하진 않았다. 한화는 넥센에 7-6으로 승리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송은범은 3회까지 넥센 타자에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하는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2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넥센은 타선이 한바퀴 도는동안 이택근만 유일하게 송은범에게 안타를 뺐어냈다. 하지만 이마저도 단타였다. 점수로 이어지지도 못...
-
SK 최정-정의윤, 답답함 날린 9회 짜릿한 드라마
SK는 힘든 하루를 보냈다. NC 외야진의 강력한 어깨에 주자들의 발은 묶였고 어이없는 2루 커버플레이 실수가 나왔으며 번트 작전마저 쉽게 통하지 않았다. 답답했다. 김용희 감독은 수차례 한숨을 내쉬었다.그 모든 아쉬움들은 경기 막판에 집중된 대포 3방에 눈녹듯이 사라졌다.SK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초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4-6 열세에 놓여있었다. 마운드에는 임창민이 서있었다. 시즌 평균자책점 0.48, 10세이브 그리고 블론세이브는 없는 강력한 마무리 투수다.놀라운 반전 드라마가 시작됐다. 9회초 선두타자 최정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끝이 아니었...
-
아웃카운트 1개에 '천당'과 '지옥' 오간 넥센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격언이 있다. 한 경기에서 나오는 총 27개의 아웃카운트 중 단 1개가 남은 상황이라도 경기는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다는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넥센 히어로즈는 지난 25일 한화를 상대로 이 격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9회말 2사 상황에서 대타 홍성갑의 적시타와 상대 투수 정우람의 폭투를 묶어 9-8 역전승을 거뒀다. 정확히 9회말 2아웃부터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하루 뒤 다시 만난 넥센과 한화는 2아웃 이후 집중력 싸움으로 화끈한 한판을 벌였다. 비록 9회에 승부가 갈리진 않았지만 모든 점수가 2아웃 이후에 나왔다.넥센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전에서...
-
[부음]권오택 삼성트레이닝센터장 부친상
▲권오택 삼성트레이닝센터장(전 삼성 라이온즈 홍보부장) 부친상 = 권종한 씨, 26일 별세, 대구전문장례식장 201호, 발인 28일 오전 06시30분 ☏ 053-961-444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3년간 짧은 머리 유지" 염경엽 감독과 김세현의 특별한 약속
김세현은 넥센 히어로즈 투수 중 가장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다. 팀이 근소하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 염경엽 감독은 어김없이 김세현이 마운드에 올린다. 김세현은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는 투구로 팀 승리를 지켜낸다.이런 시나리오 속에 김세현은 어느덧 리그에서 12개의 세이브를 수확해 두산 이현승과 함께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팀이 치른 44경기 중 30%에 육박하는 경기를 승리로 지켜낸 것이다.김세현의 5월 성적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김세현은 총 8경기에 나와 6세이브를 수확했다. 이 기간 2실점에 그쳤고 블론세이브는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않았다. 김세현의 이런 뛰어난 투구는 염경엽 감독을 미소 짓게 하기에 충분했다.염경엽 감독...
-
'3안타'에 매료된 볼티모어 감독 "김현수, 내일도 출전"
2루타 2개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른 김현수(29·볼티모어)가 감독의 마음까지 흔들었다. 벅 쇼월터 감독은 다가올 경기에서도 김현수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김현수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전에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루타 2개 포함 3타수 3안타 볼넷 1개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비록 팀은 3-4로 패했지만 김현수만큼은 빛났다.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김현수는 이후 타석에서 연타석 2루타와 단타 하나를 더 추가해 메이저리그 데뷔 첫 100% 출루 경기를 작성했다. 3안타 경기는 지난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두 번째다.절정의 타격감을 뽐낸 김현수의...
-
美매체 "김현수를 제외한 나머지 형편없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선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자칫 선발타자 전원 삼진이라는 불명예 진기록을 남길 뻔 했다.김현수(29)가 막았다. 타석에 한번이라도 선 볼티모어 타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삼진을 당하지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안타 3개와 볼넷 1개로 100% 출루를 자랑했다.볼티모어 타자들이 기록한 총 아웃카운트 27개 중 18개가 삼진이었으니 이날만큼은 '선풍기 타선' 같았다. 김현수만큼은 달랐다.미국 매체 'SB네이션' 볼티모어 페이지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최근 심각한 삼진 비율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에서 '김현수를 제외한 타자들 모두 형편없었다. 김현수만큼은 그...
-
'3안타 4출루' 김현수, 고품격 '9번 타자' 보여줬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김현수(29·볼티모어)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맹타를 휘둘렀다.김현수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전에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볼넷 1개로 맹활약했다. 안타 3개 중 2개가 2루타로 기록될 만큼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3-4로 패배했다김현수는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1-0으로 맞선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상대 선발 콜린 맥휴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올리지는 못했다.김현수의 방망이는 다음 타석부터 불을 뿜기 시작했다. 5...
-
KBO 퓨처스리그, 5년 만에 춘천 나들이 나선다
최근 월요일 야간 경기 진행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는 KBO 퓨처스리그가 춘천 나들이를 나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오는 30일 한화와 고양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퓨처스리그의 춘천 경기는 지난 2011년 7월 2일 두산과 경찰 야구단의 경기 이후 무려 5년 만이다.춘천은 2007년부터 3년 연속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 경험이 있다.KBO는 "평소 야구 관람이 어려운 도시에서 경기를 개최해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경기를 편성했다"고 춘천 경기 편성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KBO는 "이를 계기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에 관심이 있는 지자...
-
145km 찍은 류현진, '최고'를 '평균'으로 바꿔야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29·LA 다저스)이 약 1년만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두고 순조롭게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열린 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프레즈노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세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경기에 나서 의미있는 발걸음을 뗐다.류현진은 지난 두차례 재활 등판 경기에서 싱글A 팀을 상대했다. 트리플A 팀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수준 차이가 있는 리그다. 트리플 A는 메이저리그 수준에 근접한 타격과 수비를 갖춘 리그다.류현진은 트리플A 팀을 상대로 치른 첫 재활 등판 경기에서 4이닝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볼넷없이 무실점으로...
-
슬럼프 탈출? 박병호, 10경기만에 타점 '쐐기 적시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슬럼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경기 막판 쐐기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박병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1회와 3회에 각각 중견수 플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5회 무사 1루 세번째 타석에서 3루 앞 병살타를 때려 고개를 숙였다. 팀이 6-5로 승부를 뒤집은 가운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는 병살타였다.그러나 박병호는 스스로 아쉬움을 만회했다.박병호는 7회말 무사 1,2루 득점권 기회에서 중전안타를 때려 2루주자 미겔 사노를 홈으로 불...
-
오승환, 23경기만에 첫 피홈런…3피안타 3실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을 허용했다. 연속경기 무실점 행진도 9경기에서 마감됐다.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4-6으로 뒤진 6회초에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 이어 팀내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마르티네스가 5회까지 6실점,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가 5회까지 4실점을 기록하며 타격전 양상이 펼쳐진 가운데 오승환은 추격조의 임무를 받고 마운드에 올랐다.그러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승환은 1이닝동안 홈런 1개를 포함, 3안타를 얻어맞고 3실점했다.오승환은 애디슨 러셀과 맷 시...
-
주장 김재호가 바라본 '두산 1위 질주의 원동력'
곰 군단 두산의 질주가 거침이 없다. 지난해 우승팀으로 올해도 대권 후보라는 점은 예상됐지만 이 정도로 잘 하리라는 예측은 많지 않았다.하지만 두산은 올 시즌 1강으로 리그를 주름잡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2위 NC에 6.5경기 차 앞선 넉넉한 1위를 달리고 있다.두산은 25일 잠실에서 열린 케이티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10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승과 함께 10경기에서 9승을 거두는 가파른 상승세다.특히 케이티 에이스 슈가 레이 마리몬을 두들기면서 낙승을 거뒀다. 개막 8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ERA) 3.91의 수준급 투구를 펼쳤던 마리몬은 이날 2이닝 동안 무려 10실점하며 패전을...
-
식겁한 박건우 "생애 첫 실수에 당황…홈런 쳐서 다행"
두산 외야수 박건우(26)가 프로 데뷔 첫 주루 실수를 저질렀지만 홈런으로 만회했다.박건우는 25일 잠실에서 열린 케이티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의 13-10 승리를 이끌었다.5회는 시즌 4호 홈런으로 축포를 터뜨렸다. 11-2로 앞선 5회말 1사 1루에서 박건우는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세진의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남기는 투런포를 날렸다. 케이티의 막판 불꽃 추격으로 13-10까지 쫓아온 것을 감안하면 값진 아치였다. 하지만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박건우는 10-2로 앞선 3회 1사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최주환의 좌익수 뜬공 때 아웃카운트를...
-
조갈량도, kt 에이스도 질린 '두산의 가공할 화력'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케이티의 시즌 5차전이 열린 25일 잠실구장. 경기 전 조범현 케이티 감독은 두산의 화력에 대해 "세긴 세더라"며 혀를 내둘렀다.전날 케이티는 상대 에이스 마이클 보우덴 공략에 성공했다. 6회만 대거 4점을 뽑아내며 5-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리그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1.80)을 기록 중이던 보우덴을 무너뜨린 케이티는 승기를 먼저 잡았다.하지만 두산의 뒷심은 무서웠다. 7회말 대거 5점을 집중시키며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케이티는 필승조 조무근, 고영표를 내고도 4점을 내주는 등 5-8 역전패를 안아야 했다.조 감독은 "워낙 선수층이 두터워 누가 하나 빠지더라도 티가 나지 않는다"면서 "당분간...
-
KIA 브렛 필, 광주에서 둘째 딸 랠린 출산
프로야구 KIA 외국인 선수 브렛 필(32)이 둘째 딸을 얻었다.KIA는 25일 "필의 부인 칩 씨(32)가 오후 3시17분 광주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22kg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신생아의 이름은 랠린(Raelyn)이라고 덧붙였다.필은 "첫 아이 킨리에 이어 둘째까지 건강하게 낳아준 부인에게 고맙다"면서 "출산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구단 관계자는 물론 항상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광주의 이웃 주민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첫째 킨리와 둘째 랠린 모두 건강하게 키우면서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필 부부는 지난 2014년 7월 첫 ...
-
"KS MVP가 벤치?" 김태형의 엄살과 조범현의 탄식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케이티의 시즌 5차전이 열린 25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 팀 사령탑의 표정은 사뭇 달랐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1위답게 느긋한 얼굴이었다.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팀 타율 1위(3할1푼1리)에 팀 평균자책점(ERA)도 3.99로 2위다. NC(3.98)과 거의 차이가 없다.지난해까지 주포로 활약한 김현수(볼티모어)의 공백이 무색할 지경이다. 홈런 1위(14개), 타점 4위(7개) 김재환과 장외 타격 2위(3할9푼9리) 오재일 등 새롭게 주전으로 도약한 선수들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여기에 타율 2위(3할7푼3리) 민병헌, 5위(3할5푼1리) 양의지 등 기존 주축들은 더욱 무서워졌다. 홈런...
-
미네소타 감독, 박병호와 직접 대화 & 슬럼프 진단
"한국에서 뛸 때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지?" - 폴 몰리터 감독"이렇게 나빴던 적은 없었습니다" - 박병호캔자스시티와의 주중 맞대결 첫날 경기가 열린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의 폴 몰리터 감독과 박병호가 직접 나눈 대화 내용이다.이 내용은 미네소타 지역 언론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개됐다.최근 6경기에서 21타수 1안타 부진에 빠져있는 박병호에 대한 몰리터 감독의 근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지역언론 '미네소타 스타트리뷴'에 따르면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와 직접 대화를 나눈 것에 만족하고 있다. 박병호의 타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몰리터 감독은 "박병호가 구속과 제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