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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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역전 2루타' 박병호, 아쉬웠던 'ML 4번 데뷔전'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4번 타자로 출전했다.5경기 만의 선발 출전 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냈다.박병호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인터리그 원정에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3연전 첫 경기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라낸 뒤 첫 출전이다.선발 출전은 지난 20일 밀워키와 홈 경기 이후 5경기 만이다. 이날 경기까지 4경기에서 3홈런을 뽑아낸 박병호는 21일부터 열린 인터리그 4경기에서는 선발에서 빠졌다. 아메리칸리그와 달리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 팀들의 홈 경기였던 까닭이다.그러다 워싱턴과 3연전 마지막 날인 25일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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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이틀동안 '2이닝 4K' 퍼펙트 행진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이틀 연속 깔끔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오승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LA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5로 팽팽한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오승환은 첫 타자 크리스찬 베선코트를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애덤 로살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직구 4개로 볼카운트 2-2를 만든 오승환의 바깥쪽 꽉 차는 슬라이더를 로살레스는 지켜보기만 했다.마지막으로 오승환은 좌타자 존 제이를 상대로 직구 4개를 던진 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이틀 연속 제이와 맞대결을 펼쳐 7개의 공을 던졌는데 모두 직구였다. 전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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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0.00' 한화 권혁의 슬픈 '주간 ERA 1위' 등극
프로야구 한화가 개막 4주째에도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 시즌 단 한번도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지 못한 채 다시 연패의 질곡에 빠졌다.한화는 지난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또 다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고, 5패를 더했다. 주간 승률 1할6푼7리, 10개 구단 중 가장 나빴다.1위 두산(5승1패)을 비롯해 8개 팀이 승률 5할 이상을 거둔 점을 감안하면 우울한 성적표다. 한화와 유이한 지난주 5할 미만 승률팀은 LG로 그나마 2승4패였다. 한화는 개막 첫 주 2패를 시작으로 2승4패, 5패, 1승5패의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주 한화는 롯데와 부산 주중 원정에서 삭발 투혼에도 1승2패 열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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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대표 좌완 김광현·장원준, 나란히 100승
김광현(SK)과 장원준(두산)이 같은 날 나란히 통산 10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KBO 리그 좌완투수로는 역대 3,4번째 기록이다.김광현이 먼저 대기록을 썼다. 김광현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4피안타 2실점 호투로 SK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김광현은 시즌 3승째이자 데뷔 10년 만에 통산 100승 고지를 점령했다. 통산 100승은 KBO리그 역대 26번째이자 좌완투수로는 송진우(은퇴), 장원삼(삼성)에 이어 역대 3번째다.이어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로 진행된 잠실 경기에서는 장원준이 역대 27번째이자 좌완투수 역대 4번째로 100승 달성에 성공했다.장원준은 한화와의 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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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 첫 안타…이대호는 1볼넷 1삼진
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LA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9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은 7회말 2사에서 시애틀의 에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렸다. 올해 백업 1루수 역할을 맡고 있는 최지만은 7경기 8타수 만에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시애틀의 이대호는 8번타자 1루수로 출전했다. 타석 기회는 2번 뿐이었다.이대호는 2회초 1사 1,3루에서 에인절스의 좌완 선발 헥터 산티아고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4화초에서는 삼진을 당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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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 무실점' 오승환, 좌타자? 힘으로 누른다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한 가지 과제가 있다면 좌타자를 상대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오승환은 2016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후 상대한 첫 14명의 좌타자에 단 1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볼넷 2개만을 허용했다. 그러나 지난 2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서 4명의 좌타자들을 상대로 2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메이저리그 첫 실점을 기록했다.오승환은 우타자를 상대로는 확실한 결정구가 있다. 바로 슬라이더다. 우타자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오승환의 슬라이더는 벌써부터 공략하기 쉽지 않은 구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러나 좌타자를 상대로는 슬라이더를 던지기 어렵다. 오승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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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쓸래?' 김현수, 2안타 1타점 존재감 발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정교한 타격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자랑했다.김현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김현수는 올 시즌 세 차례 선발 출전 경기에서 모두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지난 11일 시즌 첫 경기이자 첫 선발 출전 기회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린 김현수는 1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2타수 2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김현수는 시즌 타율 0.500(10타수 5안타)을 그대로 유지했다. 출루율은 0.583, 장타율은 0.500이다.김현수는 보스턴전 이후 무려 열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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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빠진 미네소타, '선발타자 전원 삼진'
박병호(30)가 결장한 미네소타 트윈스가 한 경기에 무려 18삼진을 당했다. 1961년 이후 55년 만에 나온 팀 최다 타이기록의 불명예를 썼다.미네소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다.워싱턴 선발 태너 로어크에게 압도당했다. 로어크는 7회까지 무려 15개의 탈삼진을 솎아내 개인 최다기록을 세웠다. 안타 2개, 볼넷 3개 밖에 내주지 않았다.미네소타 타자들은 로어크가 마운드를 내려간 이후 마무리 조나선 파펠본을 포함, 3명의 불펜투수에게도 각각 한 차례씩 삼진을 당했다.아웃카운트 27개 중 무려 18개가 삼진이었다. 미네소타 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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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현수 가도' 영웅은 탄생하고 화수분은 끝이 없다
최근 프로야구는 대형 선수들이 잇따라 해외로 진출했다. 2012년 이대호(시애틀)를 시작으로 2013년 류현진(LA 다저스), 2014년 오승환(세인트루이스), 2015년 강정호(피츠버그) 등이 일본과 미국 등 더 큰 무대를 향해 부푼 꿈을 안고 떠났다.올해도 마찬가지다. KBO 리그 최초의 4년 연속 홈런-타점왕 박병호(미네소타)와 두산은 물론 국가대표 간판 좌타자 김현수(볼티모어)가 태평양을 건넜다. 일본에서 뛰었던 이대호와 오승환까지 합류하면서 야구 본토 메이저리그(MLB)는 한국 선수들의 르네상스가 왔다.스타들의 유출에 KBO 리그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이미 KBO 리그는 2013년 류현진이 MLB를 강타하면서 국내에 일으킨 엄청난 신드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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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강정호, 3번째 마이너 경기 소화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복귀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강정호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원정에 인디애나폴리스 3번 타자 3루수로 나와 9이닝까지 뛰었다.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정상적으로 경기를 마쳐 부상 이후 복귀에 대한 희망을 부풀렸다.이날 강정호는 1회 좌익수 뜬공, 2회 3루 땅볼에 머물렀으나 3, 5회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다. 7회 유격수 뜬공, 9회 삼진을 당한 가운데 수비와 주루를 정상적으로 소화했다.지난해 강정호는 2할8푼7리 15홈런 58타점으로 순항하다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9월 18일 미국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서 1회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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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라팍 효과?' KBO 리그 100만 관중 눈앞
올 시즌 프로야구가 100만 관중을 눈앞에 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지난 1일 개막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22일까지 93만5270명의 팬들이 야구장을 찾았다"면서 "이날 1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6% 상승한 수치다. 고척스카이돔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등 신축구장 효과가 적잖게 나왔다는 분석이다.올 시즌부터 돔구장으로 둥지를 옮긴 넥센은 전년 대비 55%나 관중이 증가했다. 비가 와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기존 목동구장보다 45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구장 덕분이다.라이온즈파크 또한 관중 동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시민구장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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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볼넷' 박병호, 3G 만의 출전 '타율 .233'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3경기 만에 출전했다.박병호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원정에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지난 20일 밀워키와 홈 경기 이후 첫 출전이다.1-8로 뒤진 7회 무사 1, 2루에서 박병호는 투수 마이클 톤킨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워싱턴 좌완 선발 지오 곤잘레스를 만난 박병호는 3볼-1스트라이크 유리한 볼카운트 승부를 이어갔다.결국 박병호는 5구째 90마일 빠른 공을 참아내면서 볼넷을 골라냈다. 박병호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에 몰린 곤살레스는 강판했다.이는 추격을 알리는 득점의 징검다리가 됐다. 미네소타는 1사 후 에두아르도 누네즈의 우전 안타로 2점을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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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언론도 아쉬운 '박병호 인터리그 딜레마'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3경기째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인터리그로 지명타자 자리를 잃은 까닭이다.박병호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원정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21일 밀워키 원정 2연전까지 3경기 연속이다. 앞선 2경기 연속 홈런에도 개점휴업이 이어지고 있다.인터리그 원정 때문이다. 미네소타가 소속된 아메리칸리그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지만 밀워키, 워싱턴 등이 있는 내셔널리그는 대신 투수가 타석에 들어선다. 두 리그 팀이 맞붙는 인터리그는 홈 경기 팀의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데 그래서 밀워키, 워싱턴 홈 경기는 지명타자가 없다.박병호는 팀의 주전 지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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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끝난 송은범의 '4전 5기'…희망은 봤다
한화 이글스의 선발 투수 송은범이 시즌 5번째 등판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들어 가장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인해 개인 첫 승과 팀의 연승을 모두 놓쳤다.한화는 22일 잠실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2-8로 패했다. 전날 롯데를 꺾고 7연패를 마감한 한화는 연승 분위기를 만들지 못했다.선발투수로 나선 송은범은 5⅔이닝 동안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승리와 연을 맺지는 못했다. 송은범은 지난 1일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날 경기까지 다섯 차례나 선발로 나섰으나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6.55를 기록했다.송은범은 이전 경기들과 달리 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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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제대로 잡았다! '김재호 day'에 김재호 '펄펄'
두산 베어스의 '캡틴' 김재호가 구단이 마련해준 자신의 날에 맹활약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8-2로 승리를 챙겼다. 주장 김재호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선발로 나선 유희관은 7이닝 4피안타 4삼진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꽁꽁 묶었다.김재호에게는 특별한 날이었다. 두산은 이날을 '허슬두 데이'로 지정하고 특정 관중석(레드석 103-104 블럭)을 '허슬두데이존'으로 편성해 이 좌석을 이용하는 팬을 상대로 선수 캐리커처 USB 메모리를 제공했다. 바로 그 첫 주자로 김재호가 낙점된 것.김재호는 이를 의식이라도 한듯 결정적인 한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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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하게 지켜봤다" 박주현 데뷔 첫 승에 넥센 신바람
"오늘은 감독 자리에서 하는 일 없이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본 경기였다"막내가 재롱을 부리면 즐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넥센 히어로즈 마운드의 막내 박주현(20)이 힘차게 뿌린 공 하나하나가 선배들을 흥겹게 했다. 막내의 재롱 잔치는 데뷔 첫 승의 감격으로 가득 채워졌다.염경엽 넥센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10-2로 승리한 뒤 "막내 박주현의 선발승을 돕기 위해 모든 선수들이 노력하고 집중한 경기였다"고 말했다.박주현은 이날 7이닝동안 탈삼진 5개를 기록하며 3피안타 1볼넷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최고 구속 146km를 찍은 직구의 힘이 대단했다. 총 투구수 84개 중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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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볼이 외야로…' LG 코프랜드의 부진과 과제
마침내 마운드에 선 LG 트윈스의 새로운 외국인선수 스캇 코프랜드. KBO 리그 첫 등판 결과는 실망과 아쉬움만 남았다.코프랜드는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3⅓이닝동안 8안타 4볼넷을 내주며 7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넥센은 코프랜드를 상대로 준비한 플랜대로 경기를 잘 풀어갔다.염경엽 넥센 감독은 경기 전 "코프랜드의 공에는 무빙(움직임)이 많다. 투심과 커브를 많이 던진다. 낮은 볼을 치면 말린다"고 말했다.넥센 타자들은 코프랜드가 던진 변화구나 낮은 유인구에 거의 반응하지 않았다. 투심패스트볼에는 방망이가 적극적으로 나왔다.그런데 실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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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위' 두산 오재일 선발 제외…감독의 속마음은?
"요즘 주루 플레이 많이 했잖아. 몇 년치를 이번 시즌에 다했어."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오재일만 생각하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오재일이 만년 유망주에서 이제는 팀의 주축 타자로 성장한 까닭이다.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김 감독은 오재일의 모든 부분이 맘에 든다. 김 감독의 말만 들어도 그 사랑이 느껴질 정도다.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를 치른다. 선두 두산과 리그 최하위 한화가 각각 연승과 연패를 마감하고 치르는 중요한 경기다. 두산은 지난 20일 롯데를 9-5로 누르고 기세를 끌어올린 한화가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그러나 두산은 팀의 주축 선수인 오재원과 오재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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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히트노런' 아리에타의 무시무시한 기록 행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정상급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22일(한국시간) 하루동안 8점을 내줬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수개월동안 기록한 총 실점이 8점 아래인 선수도 있다. 시카고 컵스의 제이크 아리에타(30)가 그 주인공. 이번에는 아예 노히트노런을 했다. 최근 1년 사이에 벌써 두번째다.아리에타는 2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까지 볼넷 4개만을 내주고 안타도, 실점도 없이 마지막 27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생애 두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아리에타는 작년 8월31일 LA 다저스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바 있다. 시카고 컵스 역사상 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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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혁, 역대 17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 눈앞
한화 이글스의 좌완투수 권혁이 KBO 리그 데뷔 15시즌 만에 600경기 출장에 나선다.올 시즌 9경기에 출장한 권혁은 4월21일 현재 개인통산 599경기 출장을 기록 중이다.포철공고를 졸업하고 2002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해 12시즌 동안 활약한 권혁은 2015년 FA로 한화에 이적, 현재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다.2002년 10월 14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권혁은 데뷔 첫 해를 단 2경기 출장으로 마감했지만 이듬해인 2003년에는 32경기에 출장해 3승 2패 2홀드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권혁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시즌 연속 40경기 이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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