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다.
워싱턴 선발 태너 로어크에게 압도당했다. 로어크는 7회까지 무려 15개의 탈삼진을 솎아내 개인 최다기록을 세웠다. 안타 2개, 볼넷 3개 밖에 내주지 않았다.
아웃카운트 27개 중 무려 18개가 삼진이었다. 미네소타 타선은 '선발타자 전원 삼진'을 당했다.
워싱턴은 1회말에 나온 라이언 짐머맨의 2타점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마운드의 선전에 힘입어 2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박병호는 결장했다. 내셔널리그 팀과 치르는 인터리그 원정경기에는 지명타자가 없다. 이번에도 조 마우어가 주전 1루수를 맡았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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