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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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ML 타자 대결' 김현수, 박병호에 판정승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성사된 '한국 타자 대결'에서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박병호(30 · 미네소타)에 판정승을 거뒀다.둘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맞붙었다. 김현수가 8번 타자 좌익수로, 박병호가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지난 6일에 이어 두 번째 대결이다. 당시 둘 모두 나란히 무안타에 그쳤다. 이후 박병호는 7경기 연속 안타를 탔지만 이날 상승세가 주춤했다.박병호는 이날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반면 김현수는 연이틀 안타와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둘은 경기 중반까지 침묵했다. 박병호는 2회초 중견수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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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홈에 깃발을 꽂아라' 성남-수원 '깃발 더비'
깃발의 의미 중 하나는 '정복'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적진 한 가운데서 깃발을 흔들었고, 미지의 세계를 정복할 때도 가장 먼저 깃발을 꽂았다.그런데 잘못하다간 상대 깃발이 자신의 홈 구장에서 휘날리는 상식밖의 일이 벌어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 도 있다.K리그 클래식의 시민구단인 성남FC와 수원FC. 구단주인 성남 이재명 시장과 수원 염태영 시장이 구단 깃발을 걸고 내기를 했다. 내기 조건은 간단하다. 19일 첫 맞대결에서 지는 팀이 홈 구장에 이기는 팀의 깃발을 사흘간 걸어놓는 조건이다. K리그 클래식 최초의 '깃발 전쟁'이다.◇SNS로 시작된 깃발 전쟁전쟁의 포문은 이재명 시장이 열었다. 지난 2일 SNS를 통해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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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홈런' 오승환, 4G 연속 '노히터 행진' 끝
'끝판대장'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을 아쉽게 마무리했다.오승환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랜드의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동안 홈런 포함,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MLB 시범경기 첫 피안타와 실점이 홈런이었다. 전날까지 오승환은 4경기에서 4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다. 출루 허용도 지난 12일 애틀랜타전 몸에 맞는 공 1개뿐이었다.오승환은 0-2로 뒤진 3회말 2사 1루에서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제로드 살타라마치아를 2루 땅볼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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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 이대호, 2G 연속 2루타 작렬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2루타를 뽑아냈다.이대호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와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로 3타수 1안타를 올렸다.지난 1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첫 2루타와 멀티히트를 작성한 이후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장타로 타격감을 이었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2할9푼2리(24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 5득점이 됐다.첫 두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1회 2사 1루에서 이대호는 유격수 땅볼, 2-7이 된 4회는 좌익수 뜬공을 쳤다.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3-8로 뒤진 6회 1사에서 이대호는 상대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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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도미노피자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KBO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도미노피자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방송 및 온·오프라인에서 KBO와 함께 다양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조인식에는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과 KBO 양해영 사무총장이 참석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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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삼진에 만루포 허용까지' 한화 마에스트리의 데뷔전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가 첫 선을 보였다. 희망과 불안요소를 함께 보여줬다.마에스트리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에 팀이 2-1로 앞선 7회초 한화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이닝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타자 정의윤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세 타자를 연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웠다.마에스트리의 강점은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강속구. 변화구가 얼마나 잘 뒷받침되느냐에 따라 직구의 위력도 달라진다.박정권과 조동화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공은 슬라이더였다. 박계현을 상대로는 시속 147km 몸쪽 직구를 던져 루킹 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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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9일 화려한 개장 행사
신축야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공식 경기를 치르기에 앞서 성대한 개장 행사가 펼쳐진다.대구시는 오는 19일'시민화합 야구 대축제' 개장 행사를 연다. 축하 공연과 자선 야구 경기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개장식 행사가 열린다.신축 야구장은 2012년 12월에 첫 삽을 뜬 지 약 40개월 만에 총 사업비 1666억 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연면적 46,943㎡, 지하 2층, 지상 5층에 최대 수용 인원 2만9000 명(관람석 2만4068석) 규모의 개방형 야구장이다.관중 친화적인 구조로 설계돼 관람석 80%가 그늘이며, 40%는 우천 시에도 관람이 가능하다. 국내 구장 중 선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밀착형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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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日 투수와 첫 대결 완승 '2타점 2루타 쾅'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MLB) 첫 일본인 투수와 맞대결에서 시원한 장타로 완승을 거뒀다.박병호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 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보스턴과 시범경기에서 6번 지명 타자로 나와 일본인 우완 우에하라 고지를 큼직한 2루타로 두들겼다.5-1로 앞선 5회 2사 1, 2루에서 박병호는 우에하라를 상대로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2명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인 쐐기타였다. 미네소타는 5회만 4점을 내 7-1까지 달아났다.우에하라는 일본 명문 요미우리 간판으로 10년 동안 활약하다 2009년 MLB로 진출한 베테랑이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20세이브, 최근 두 시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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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렸나' 김현수, ML 첫 멀티히트에 득점까지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처음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KBO산 타격 기계'의 시동을 걸었다.김현수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2출루를 기록했지만 무안타에 그친 침묵을 멀티히트로 깼다. 시범경기 타율은 1할4푼7리(34타수 5안타)로 올랐다. 또 MLB 첫 득점도 기록했다.2회 1사 1루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친 김현수는 이후 연속 안타를 때렸다. 0-3으로 뒤진 5회 무사에서 김현수는 상대 투수 자레드 휴즈로부터 유격수 내야 안타를 뽑아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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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오정복 음주운전 사죄…감싸지 않겠다"
프로야구 케이티 외야수 오정복에 대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공식 사과했다.선수협은 16일 "최근 오정복 선수의 음주운전에 대해서 선수들을 대표하고 책임 있는 당사자로서 팬 여러분들께 사죄 드린다"고 보도자료를 냈다.오정복은 지난 13일 오후 11시께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오정복은 곧바로 구단에 사실을 알렸다.케이티는 14일 1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00만 원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같은 날 상벌위원회를 열어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의거, 올 시즌 KBO 리그 15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선수협은 "과거 선수들의 음주운전 문제에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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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공인구, 1차 수시검사 '문제 없다'
KBO는 16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사용구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검사는 올 시즌 단일 경기사용구 공인 업체인 ㈜스카이라인에서 제작된 야구공 중 KBO가 무작위로 샘플 3타를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시험소에 의뢰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3타의 샘플 모두 제조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KBO는 올해부터 수시 검사를 통해 단일 경기사용구 업체가 야구공 공인규정의 제조 기준을 연간 1회 위반 시 제재금 1,000만원, 2회 위반 시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하고 3회 위반 시 승인을 취소하며 계약 기간동안 총 4회 위반 시에도 즉각 공인을 취소하는 등 야구공 공인규정을 더욱 강화해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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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뜬 공이 사라져? 아직도 탈많은 돔구장
{VOD:5}[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SK의 시범경기가 열린 15일 고척스카이돔. 이날 경기는 한국 최초의 돔구장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KBO 리그 1호 경기라 큰 관심을 모았다.야구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촬영기자까지 50명 가까운 취재진이 몰렸다.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후끈 달아오른 취재 열기를 확인한 조웅천 SK 코치는 "한국시리즈에 온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역사적인 경기를 보기 위해 평일임에도 3541명, 올 시즌 시범경기 평일 최다 관중이 운집했다.한국 야구의 숙원인 돔구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약 2400억 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새 구장에서 날씨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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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끝' 이대호, MLB 첫 2루타-멀티히트 작성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2루타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날렸다.이대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근 2경기 연속 침묵을 시원하게 날렸다.특히 MLB 첫 2루타를 신고했다. 지난 8일 애리조나전 첫 홈런 이후 첫 장타다. 또 MLB 첫 멀티히트도 작성했다. 그러면서 이대호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2할8푼6리(21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 5득점이 됐다.첫 타석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를 적시타로 깼다. 1회 2사 1, 2루에서 이대호는 상대 좌완 앤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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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범경기 첫 볼넷…타율은 0.097로 하락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볼넷을 골라내는 등 안타 없이 두 차례 출루를 달성했다.김현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비록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지만 시범경기 34번째 타석 만에 처음으로 볼넷을 골랐고 몸 맞은 공도 기록해 두 차례 1루 베이스를 밟았다.김현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1,2루 득점권 기회에서 토론토의 우완 선발투수 제시 차베스에게 삼진을 당했다.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스위치 투수로 유명한 팻 벤딧을 상대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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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우승해야 보너스 생긴다…국대 감독은 총재 선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그동안 관례처럼 용인됐던 보너스 규정을 손질했다.KBO는 15일 오전 9시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5년도 결산 및 KBO 규약 개정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올 시즌을 클린베이스볼 정착 원년의 해로 삼은 만큼 공정한 경쟁을 위해 메리트 금지 시행세칙을 마련했다.보너스가 허용되는 항목은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따른 성과급, 경기 수훈선수, 주간 및 월간 MVP, KBO 기념상 및 기록 달성, 홈런존 시상금, 용품 구입비, 개인 성적 옵션 등 기타 총재가 인정하는 항목이다. 허용되지 않는 항목은 승리 수당, 포스트시즌 진출 성과급, 각종 격려금 등이다.이외 이사회는 허용되는 항목에 대하여 구단이 시즌 개막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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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에 혼쭐' 선수들 "뜬공 안 보여…착시 현상까지"
KBO 리그 첫 돔구장 경기에서 선수들이 혼쭐이 났다. 지난해 개장한 서울 고척스카이돔이다.넥센과 SK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10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를 펼쳤다. KBO 리그 첫 돔구장 경기였다.이날 경기 전 화제는 '뜬공 처리'다. 공 색깔과 비슷한 하얀 천장과 회색 기둥 때문에 타구의 궤적을 놓칠 수 있는 까닭이다.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비 과정에서 뜬공 처리에 애를 먹는 모습이 보였다. SK 좌익수 이명기는 2회 김하성의 큼직한 타구를 담장 앞까지 달려가 포구하려다 타구가 글러브를 맞고 튀면서 3루타를 허용했다.5회 넥센 좌익수 고종욱은 최정의 평범한 뜬공을 간신히 잡아냈다. 6회 넥센 중견수 임병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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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라지네' 어수선했던 KBO '첫 고척돔 풍경'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SK의 시범경기가 열린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국 최초의 돔구장에서 열리는 첫 KBO 리그 경기였다.고척스카이돔 첫 공식 경기는 이날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팀과 쿠바의 평가전이 두 차례 열린 바 있다. 또 고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하는 '야구대제전'도 열렸다.그러나 KBO 리그, 즉 프로야구 경기는 이날이 처음이었다. 시범경기라고 하지만 엄연히 기록이 남는다.현장의 관심은 일단 '돔구장 적응' 문제였다. 지금까지 천장이 있는 구장 경험이 없는 만큼 선수들이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관건이었다. 특히 뜬공 처리에 대한 걱정이 적잖았다.서건창과 박동원 등 넥센 선수들은 이미 고척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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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BO 최초 伊 선수' 마에스트리 영입
프로야구 한화가 올 시즌 외국 선수 인선을 완료했다.한화는 15일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Alex Maestri, 30)와 총액 5000만 엔(약 5억2000만 원, 연봉 2000만 엔+옵션 3000만 엔)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마에스트리는 이탈리아 출신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KBO에서도 첫 이탈리아 출신 선수다.2006년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와 호주 리그, 일본 독립리그를 거쳤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 오릭스에서 뛰며 4년 동안 96경기 14승1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183cm 80kg의 체격에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한다. 한화는 "안정된 제구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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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고척돔 천정 직격? 테임즈라면 가능"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SK의 시범경기가 열린 15일 고척스카이돔. 이날 경기는 한국 최초의 돔구장에서 열리는 KBO 리그의 첫 경기였다.지난해 11월 국가대표팀과 쿠바의 평가전이 열리기는 했지만 KBO 리그 경기는 이날이 처음이다. 비록 시범경기였음에도 30여 명의 취재진이 몰린 이유였다. SK 조웅천 코치는 "마치 한국시리즈 같다"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첫 돔구장인 만큼 경기 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적잖은 화제가 오갔다. 선수들은 하얀 돔구장 천정과 조명에 따른 수비의 어려움과 함께 새로운 시설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넥센 외야수 이택근은 "지금 구장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했고, SK 포수 이재원은 "뜬공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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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재시동' 류현진 "느려도 확실하게…느낌 좋다"
'괴물' 류현진(29 · LA 다저스)이 복귀를 향한 시동을 다시 걸었다. 17일 만에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 마운드에 올라 20개의 공을 던졌다. 지난달 27일 이후 17일 만의 불펜 피칭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어깨 수술 뒤 신중하게 재활 중인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면서 "구속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무난한 피칭이었다"고 전했다.지난해 스프링킴프에서 왼 어깨 통증을 느낀 류현진은 5월 수술을 받고 재활에 집중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18일과 27일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올해 5월 복귀를 위해 순항하는 듯했다.하지만 류현진은 세 번째 불펜 투구를 앞두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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