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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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결승 2루타에 멀티 출루까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에는 결승 2루타를 날렸다.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으로 조금 떨어졌다.최근 두 경기에서 안타가 없었던 추신수는 전날 오클랜드를 상대로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이날도 2루타 포함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9월 17번째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첫 타석부터 큼지막한 2루타가 터졌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크리스 배싯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 상단을 때리는 2루타를 날렸다. 도루로 2루에 들어간 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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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더블헤더가 불러온 '엄청난 후폭풍'
3년 만의 더블헤더는 시즌 막판 판세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변수로 떠올랐다. 피를 말리는 5위 싸움은 물론 굳어지는 듯싶었던 4위 경쟁에도 다시 불을 지폈다.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두산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15, 16차전은 연달아 열렸다. 23일 경기가 비로 취소돼 어쩔 수 없이 지난 2012년 9월 14일 광주 KIA-롯데전 이후 3년여 만의 더블헤더다.하루에 2경기, 모두 이기면 단숨에 2승을 챙겨 순위 상승을 기대할 호기다. 그러나 모두 지면 타격은 엄청나다. 투수력이 빈곤한 팀은 1승1패만 해도 어쩌면 감지덕지한 일정이다.결국 승자와 패자가 선명하게 갈렸다. 두산이 2승을 모두 챙기며 휘파람을 분 반면 롯데는 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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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실패로 돌아간 롯데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지난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두산전은 비로 취소됐다. 11월 '프리미어 12'가 기다리고 있는 탓에 더 이상 경기를 미룰 수 없는 상황. 결국 24일 더블헤더로 경기가 진행됐다. 2012년 9월14일 롯데-KIA전 이후 3년 만의 더블헤더다.롯데는 5위 경쟁, 두산은 3위 경쟁을 위해 중요한 더블헤더였다.롯데는 64승1무71패로 6위 SK(63승2무70패)에 승률에 앞선 5위를 지키고 있었다. 두산은 72승61패로 3위 넥센(75승1무59패)을 2.5경기 차로 쫓고 있었다. 물론 둘 다 급하지만, 롯데로서는 가을야구가 걸려있기에 두산보다는 조금 더 더블헤더가 중요했다.이종운 감독도 승부수를 띄었다. 전날 선발이었던 배장호를 2차전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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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영민, 백혈병 진단으로 시즌 아웃
김영민(28, 넥센)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넥센 염경엽 감독은 24일 SK전을 앞두고 김영민의 시즌 아웃을 밝혔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김영민은 지난 5일 SK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다. 756일 만의 선발승이자 2007년 데뷔 후 처음 거둔 완봉승이었다. 이후 지난 9일 스트레스로 인해 비장이 부었다는 진단을 받고 1군에서 빠졌지만, 정밀검진 결과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드러났다.김영민에게나, 넥센에게나 아쉬운 상황이다.지난해부터 불펜에서 활약한 김영민은 지난 8월17일 롯데전부터 선발 임무를 받았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SK전에서 완봉 역투를 펼쳤다. 1군에서 빠졌지만, 염경엽 감독은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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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 日 구로다, 전격 은퇴 가능성 제기
'의리의 남자' 구로다 히로키(40 · 히로시마)가 올 시즌 뒤 전격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매체 '일간 겐다이'는 24일 "10승 눈앞에서 연패 히로시마 구로다 '전격 은퇴' 급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내년 거취에 대한 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로다가 현역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구로다는 전날 야쿠르트와 경기에서 5이닝 3실점했고, 팀이 0-6으로 지면서 8패째를 안았다. 지난 18일 주니치전 6이닝 3실점에도 안은 7패째 이후 2경기 연속 패전이다.이 매체는 은퇴의 근거로 구로다의 시즌 전 목표를 들었다. 일간 겐다이는 "구로다가 지난 시즌 뒤 연봉 10억 엔(약 100억 원) 이상으로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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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차 지명 신인 전원과 계약 마무리
프로야구 두산이 2차 지명 신인 선수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두산은 24일 2차 1순위로 지명한 조수행과 계약금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출신 우투좌타 외야수인 조수행은 대학 통산 90경기 92개 도루의 빠른 발과 폭넓은 수비 등 허슬 플레이를 강조하는 팀 컬러와 맞는 선수라는 평가다.2순위로 뽑힌 내야수 황경태는 계약금 1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대구 상원고 졸업 예정인 황경태는 올해 전국 고교 4대 유격수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수비력이 으뜸으로 손꼽힌다.3순위에 뽑힌 호원대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고봉재는 계약금 8000만 원, 4순위 선린인터넷고 내야수 홍성호는 계약금 7000만 원에 사인했다. 5순위 강릉고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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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잠시' 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도 2개를 얻어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2할7푼1리로 조금 올랐다.9월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던 추신수는 최근 2경기에서 다소 주춤했다. 2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볼넷 2개를 얻어냈지만, 23일 오클랜드전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희생플라이로 타점은 올렸지만, 9월 들어 처음으로 출루를 하지 못한 경기였다.추신수는 1회초 1루 땅볼, 4회초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초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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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빛 바랜' 워싱턴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썼다.슈어저는 24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탈삼진 12개를 솎아냈다. 이로써 슈어저는 올해 30경기에서 총 24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2005년부터 시작된 워싱턴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42개. 지난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기록했다.하지만 7년 2억1000만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슈어저가 첫 해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특히 슈어저는 올해에만 10탈삼진 이상 경기를 9차례 펼쳤다. 이 기록 역시 워싱턴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스트라스버그는 5경기에 불과했다.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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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KBO 대기록의 가치? 진짜는 내년부터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그 어느 시즌보다 풍성한 기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달성을 앞둔 기록들도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이미 역대 최초 2년 연속 50홈런을 달성한 박병호(넥센)는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바라보고, 15년 만의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한 에릭 테임즈(NC)는 최초의 40-40 클럽 개설을 노립니다.이밖에도 마운드에서는 역대 시즌 최다 20승 투수와 두 자릿수 승수 투수 배출 등이 기대가 됩니다. 안지만(삼성)의 역대 최다 홀드(2012년 SK 박희수 34개) 도전도 눈여겨 볼 기록입니다. 팀 기록도 풍성한데 삼성은 최초로 100안타 이상 선수 10명을 배출했고, 넥센과 함께 역대 팀 시즌 최다 안타를 경쟁 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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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만 8명째…넥센 토종 선발 경쟁 승리는 누구?
넥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방망이'다. 타격은 무시무시하다. 팀 타율 2위(3할1리)에 팀 홈런은 1위(194개)다. 몇 점 정도는 쉽게 뒤집는다.대신 선발 투수진은 불안하다. 지난해에도 포스트시즌을 3인 선발로 운영할 정도. 올해도 마찬가지다. 한현희를 선발로 돌렸지만, 결국 불펜으로 돌아갔다. 시즌 초부터 여러 카드를 시험했지만, 염경엽 감독의 눈에 들지 못했다.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 투수는 앤디 밴 헤켄과 라이언 피어밴드, 두 외국인 투수가 전부다.한창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9월. 넥센은 밴 헤켄과 피어밴드를 제외하고 7명의 선발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24일 SK전 선발로 예고된 김상수까지 포함하면 8명이다. 두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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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지켜보면 순위 오르는 이상한 5위 경쟁
뭔가 이상하다. 이겨야 순위가 오르는 게 정상인데 그렇지 않다. 경기가 없었는데 순위가 오른다.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져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서로에게 5위 자리를 떠밀고 있는 형국이다. 그야말로 '네가 가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다.롯데가 6연승으로 5위를 탈환하고, KIA가 바로 뒤를 쫓아왔을 때만 해도 5위 경쟁의 결말이 보이는 듯 했다. 12일에는 롯데, KIA와 7위 SK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지기도 했다.하지만 20일 SK가 3연승과 함께 5위 자리를 꿰찬 뒤부터 이 이상한 경쟁이 시작됐다.시작은 21일 SK는 KIA와 경기가 있었고, 롯데는 경기가 없는 날이었다. SK로서는 이기면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 게다가 함께 5위 경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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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희생타로 시즌 70타점 달성
'추추 트레인'이 두 경기째 주춤했다. 안타는 없었으나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오코 콜리시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1일 시애틀전까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7푼2리에서 2할7푼으로 조금 떨어졌다.다만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1-4로 뒤진 5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 좌완 선발 션 노린으로부터 외야 뜬공을 날렸다. 시속 121km 커브를 잘 때린 타구를 상대 중견수 빌리 번스가 넘어지면서 잡아냈다. 그러나 이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추신수는 시즌 70번째 타점을 올렸다.나머지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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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어부지리 5위' 이 웃픈 현실은 뭔가…
가만히 자고 일어났는데 저절로 순위가 오른다. 특히 가을야구 막차 티켓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품 속으로 쑥 들어왔다가 허무하게 빠져나간다.'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위는 요즘 들어 주인이 없다. 최근 4일 동안 주인이 계속 바뀌었다. 무엇보다 경기가 없는 날 5위가 되는 어부지리의 상황이 이어진다.SK는 22일 경기가 없었다. 그런데도 5위로 올라섰다. 이날 롯데가 두산에 5-6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저절로 순위가 올랐다. 전날은 롯데가 그랬다. 21일 쉬었던 롯데는 SK가 KIA에 0-7 완패를 당하면서 앉아서 5위가 됐다.경쟁팀이 쉴 때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반대의 경우가 나오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최근 '니가 가라, 5강'이라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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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삼성은 '구름 위에 떠 있는 존재'인가
지난달 31일 NC 주포 나성범은 "삼성을 잡고 1위로 올라가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당시 NC는 삼성과 승차는 1.5경기였고, 이달 1일부터 마산 홈에서 2연전을 앞두고 있었다. 시리즈를 모두 이긴다면 1위로 올라설 호기였다.더욱이 NC의 8월 기세는 무서웠다. 19승5패, 승률이 무려 7할9푼2리에 이르렀다. 삼성도 지난달 15승9패, 승률 6할2푼5리의 호성적을 거뒀지만 NC의 상승세가 워낙 가팔랐다. 7월 말까지만 해도 삼성과 5.5경기 차 4위였던 NC는 한 달 만에 1.5경기 차 2위로 올라선 것이다.하지만 나성범의 바람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NC는 홈에서 삼성에 2연패를 안고 주저앉았다. 1일 9회말 이종욱의 짜릿한 동점 3점 홈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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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야후 "손아섭, 올 시즌 뒤 MLB 포스팅 입찰"
프로야구 롯데 간판 타자 손아섭(27)이 내년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할 것이라는 미국 현지의 보도가 나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23일(한국 시각)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외야수가 올 시즌 뒤 포스팅 시스템에 참가할 계획이다'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저명한 야구 칼럼니스트 제프 파산이 쓴 이 기사의 주인공은 손아섭이다.파산은 "야후스포츠가 입수한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손아섭이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획 중이며 시즌 뒤 포스팅 시스템에 나설 것"이라고 썼다. 이어 "피츠버그 내야수 강정호의 성공 이후 한국 야수들의 유입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손아섭은 지난 2007년 데뷔, 올해까지 9시즌째를 치르고 있다. 다만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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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탈삼진왕·유희관 다승왕 '놓치지 않을 거야'
지난해 투수 부문 다승과 탈삼진 타이틀은 모두 외국인 투수들의 차지였다. 앤디 밴 헤켄(넥센)이 20승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릭 밴덴헐크(당시 삼성)는 18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탈삼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특히 탈삼진 타이틀은 최근 2년 동안 외국인 투수들의 전유물이었다.2006년부터 다섯 차례 탈삼진왕에 오른 류현진이 2012년을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떠난 뒤 2013년 레다메스 리즈(당시 LG)와 밴덴헐크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차우찬이 무서운 페이스로 탈삼진 1위 자리를 꿰찼다. 차우찬은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탈삼진을 14개나 솎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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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없지만' 피츠버그, 가을야구 매직넘버 '2'
강정호(28)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3년 연속 가을야구 꿈은 점점 무르익고 있다.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두 번째 90승(60패) 고지를 밟은 피츠버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까지 2승만 남겼다.피츠버그는 2013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하면서 21년 만에 가을야구를 펼쳤다. 2014년에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섰다. 올해는 메이저리그 전체 두 번째로 90승 고지를 밟으며 나머지 5개 지구 선두들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올해 역시 같은 내셔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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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2년 연속 '토종 다승왕 무산' 위기?
올해도 토종 다승왕이 탄생하지 못하는 걸까. 3년 연속 외인들이 다승왕 타이틀을 가져가는 걸까. 또 2년 연속 다승왕을 독식하게 될까.시즌 막판 토종과 외국인 투수들의 치열한 다승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에 누가 타이틀을 따게 될지 관심이다.일단 NC 에이스 에릭 해커가 20일 넥센과 홈 경기에서 18승(5패)째를 따내며 한 발 앞서 갔다. 특히 최근 10경기 7승을 따낸 쾌조의 페이스다. 만약 해커가 다승 단독 1위에 오를 경우 KBO 리그의 또 다른 역사가 쓰여진다. 사상 첫 2년 연속 토종 다승왕 무산이다.역대 KBO 리그에서 외국인 다승왕은 7차례였다. 2002년 키퍼(19승), 2004년 리오스(이상 KIA), 레스(이상 17승), 2007년 리오스(22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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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NC 신인선수, 24일 팬들에 '첫 선'
NC다이노스는 2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년 신인 지명선수들이 참여하는 '다이노스 드래프트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1차 지명선수 박준영(경기고)을 비롯해 정수민(전 시카고컵스 투수, 1라운드)-최성영(설악고 투수, 2라운드)-김한별(유신고 투수, 3라운드)-이재율(영남대 외야수, 4라운드)-최상인(진흥고 투수, 5라운드)-김찬형(경남고 내야수, 6라운드)-김준현(공주고 투수, 7라운드)-임서준(인하대 투수, 8라운드)-조원빈(홍익대 내야수, 9라운드)-최재혁(성균관대 내야수, 10라운드) 등 11명이 참여한다.앞서, NC는 신인 지명선수 11명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창단 이후 매년 진행되는 다이노스 드래프트 데이 행사는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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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차 지명 이영하와 계약금 3억5000만원 도장
두산이 22일 1차 지명 신인인 우완 투수 이영하(선린인터넷고)와 계약금 3억5000만원(연봉 2700만원)에 계약했다.이영하는 지난 8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대표로 활약했고, 전국 랭킹 1위 평가를 받은 고교 정상급 투수다. 특히 191cm, 90kg의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구속 150km의 빠르고 묵직한 직구가 강점. 제구력 역시 안정적이다.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 두산은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영하는 "어려서부터 뛰고 싶었던 팀이었던 두산과 계약해 매우 기쁘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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