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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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옮긴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레예스 "트레이드 해줘"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지 이제 한 달도 되지 않았다. 물론 트레이드 자체가 선수 본인 의사와 무관한 경우도 많지만, 프로라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 달도 되지 않아 팀을 옮기고 싶다고 떼를 쓰는 선수가 있다. 바로 호세 레예스(콜로라도 로키스)다.콜로라도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28일(한국시간)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토론토는 강타자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받고, 콜로라도는 레예스와 마이너리거를 데려오는 트레이드였다. 당장 대권에 도전하려는 토론토와 사실상 시즌을 포기한 채 장기계약을 맺은 툴로위츠키를 정리하려는 콜로라도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졌다.레예스도 통산 타율 2할9푼1리를 기록 중인 정상급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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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머신' 추신수, 안타 없이도 세 차례 출루
안타는 없었다. 하지만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출루 본능은 빛났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대신 볼넷 2개, 몸에 맞는 공 1개로 세 차례 출루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 출루율은 3할4푼이 됐다.추신수는 1회초 1사 후 맷 보이드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7월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28경기 연속 출루다.3회초 워닝 트랙에서 잡히는 큼지막한 중견수 플라이를 날린 추신수는 6회말 오른쪽 팔꿈치 부근에 투구를 맞고 출루했다. 엘비스 앤드루스, 미치 모어론대의 연속 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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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고, 롯데 뜨고' 5위 전쟁, 대지각변동?
뜨거운 프로야구 5위 전쟁이 소슬바람이 불어오면서 지각변동 조짐을 보이고 있다. SK가 지고 롯데가 새로운 후보로 급부상했다.여전히 KIA와 한화가 유리한 입장이지만 롯데도 가을야구 막차행 티켓을 포기하기는 이르다. SK 역시 포스트시즌 희망을 버릴 단계는 아니지만 최근 부진이 심각하다.롯데는 지난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승률 2위를 기록했다. 5전 전승을 거둔 NC에 이어 4승1패를 거뒀다. 5경기 평균자책점(ERA)가 4.30으로 10개 팀 중 5위였으나 타율 3할2푼6리로 2위였고, 특히 홈런 9개로 1위였다. 타선이 지난주 상승세를 주도한 셈이다.반면 SK는 1승5패, 넥센과 함께 가장 승률이 나빴다. 팀 ERA 3.33으로 마운드는 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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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잡히지 않을 것 같던 삼성이 보인다
후반기가 시작할 때만 해도 선두 삼성과 2위 두산의 격차는 1경기, 3위 NC와 격차 역시 1.5경기 차에 불과했다. 하지만 삼성은 역시 여름에 강했다. 후반기 무서운 속도로 치고 나서더니 지난 9일 2위 NC와 격차를 5경기까지 벌렸다. 선두 싸움은 그대로 삼성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다.그런데 그 차이가 조금씩 줄었다.NC가 무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선두 삼성을 압박하고 있다. 5경기 차에서 처음 치른 6경기에서 4승2패를 거두더니 지난주 5경기는 싹쓸이했다. 최근 11경기에서 9승2패의 압도적 성적. 반면 삼성은 6승6패로 주춤했다.어느덧 격차는 2.5경기까지 줄었다. 남은 경기는 삼성이 32경기, NC가 33경기. 게다가 맞대결도 세 차례나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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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27호 홈런에 동점 발판 안타까지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홈런포로 침묵을 깼다.이대호는 23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의 코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3할1푼4리로 올랐다.이대호는 지난 19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을 시작으로 최근 3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하지만 이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날리며 타격감을 되찾았다. 이대호는 1-0으로 ㅇㅏㅊ선 1회초 2사 1루에서 라쿠텐 선발 가와이 다카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지난 16일 세이부 라이온스전 이후 8일 만에 터진 시즌 27호 홈런.이대호는 3회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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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퍼펙트로 이틀 연속 세이브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올렸다.오승환은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38번째 세이브. 평균자책점은 2.90까지 내려갔다.지난 2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무사 만루에 등판해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던 오승환은 21일 요코하마전에서도 세이브는 챙겼지만, 홈런 하나를 맞고 1실점했다.하지만 이번에는 퍼펙트였다.오승환은 첫 타자 오토사카 도모를 투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야마시타 쿠키 역시 2루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가자니티 다카유키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경기를 매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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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침묵 깨고 3경기 만에 안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침묵을 깼다.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를 그대로 유지했다.추신수는 최근 두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물론 볼넷으로 매 경기 출루는 했지만,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1회초 1사 후 3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1사 1루에서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좌완 랜디 울프의 81마일 슬라이더를 결대로 밀어쳤다. 좌전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2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이어 프린스 필더, 애드리안 벨트레의 연속 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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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응원하지?' ML에서 펼쳐진 오빠와 남자친구의 대결
23일(한국시간)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랭킹 1~2위를 달리는 두 팀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한 여성은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지 않았을까 싶다.그 주인공은 에이미 크로포드로 샌프란시스코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의 여동생이다. 오빠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를 응원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문제는 이날 피츠버그 선발로 나선 게릿 콜은 에이미 크로포드의 남자 친구라는 점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컷(cut)4 페이지도 "콜이 미래의 법적인 형제 크로포드를 만났다"고 둘의 맞대결을 소개했다.에이미 크로포드는 이날 PNC 파크를 찾아 오빠와 남자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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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강정호, 첫 멀티 홈런으로 100안타 돌파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방망이가 제대로 폭발했다.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 7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9푼까지 올랐다.지난 1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일 만의 4번타자 출전.강정호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마이크 리크에게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 타선도 4회말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치지 못한 채 리크에게 꽁꽁 묶였다.하지만 강정호의 한 방이 리크를 무너뜨렸다. 강정호는 0-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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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6G 연속 출루 행진은 이었다
'추추 트레인'이 연이틀 주춤했지만 2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었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코메리카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그러나 볼넷 1개를 얻어내 후반기 선발 출전한 26경기에서 모두 출루했다. 2경기 연속 침묵으로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로 떨어졌다.첫 타석에서 출루했다. 추신수는 1회 1사에서 상대 우완 저스틴 벌렌더와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이후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추신수는 3회 무사 1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뒤 6회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체크 스윙으로 방망이를 멈췄지만 3루심이 스윙으로 판정했다. 중계 화면상에도 방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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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월드시리즈 MVP에 1타점 적시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MVP를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냈다.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린 전날의 상승세를 이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342타수 98안타)를 유지했다.1안타뿐이었지만 상대 투수는 MVP였다. 강정호는 0-3으로 뒤진 1회 2사 1, 2루에서 상대 왼손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와 맞섰다. 범가너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MVP.그러나 강정호는 범가너와 첫 대결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볼 카운트 1-1에서 강정호는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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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유희관, 가공할 '해커 추격' 뿌리칠까
올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토종 좌완 듀오의 생애 첫 타이틀 획득에 노란 불이 커졌다. NC 외국인 에이스 에릭 해커(32)가 무섭게 추격해왔기 때문이다.해커는 2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7이닝 동안 1점만 내주며 6-3 승리를 이끌었다. 1위 삼성 타선에 삼진 7개를 솎아내며 8피안타 1볼넷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시즌 15승째(4패)를 따내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또 평균자책점(ERA)도 2.67로 끌어내리며 1위를 바짝 추격했다.그러면서 토종 좌완들의 1위 수성에도 위기가 왔다. 다승 공동 선두를 허용한 두산 유희관(29)과 불안해진 ERA 1위 KIA 양현종(27)이다.유희관은 전반기에만 12승을 거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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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기적을 꿈꾸는 야구단, 미라클!
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팀에 가지 못한 독립구단 야구 선수들입니다. 야구 미생들의 뜨거운 눈물과 꿈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기획제작 : CBS노컷뉴스 스마트영상팀CBS노컷뉴스 스마트영상팀 ace09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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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볼넷으로 25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으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래도 볼넷 하나를 얻어내며 2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4리로 떨어졌다.디트로이트 선발 알프레도 사이먼에게 텍사스 타선이 꽁꽁 묶였다. 9이닝 동안 안타 1개, 볼넷 2개를 얻어낸 것이 전부다.그나마 볼넷 중 하나가 추신수의 기록이었다.지난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칠 정도로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1회초와 4회초 잘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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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한화 주말 2연전…5위 싸움 '진검승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5위 굳히겠다." 주말 광주에서 2연전을 갖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말 그대로 '진검승부'를 벌일 태세다.KIA와 한화는 순서상 21일 경기에 선발 출장할 예정이던 에이스 양현종과 외국인 에이스 로저스를 선발로 예고하지 않았다. 주말 2연전에 출격시키기 위해서다.양현종은 6일, 로저스는 5일 휴식 후 등판할 것으로 보여 체력적인 안배를 충분히 한 상태다.23일에는 KIA는 스틴슨, 한화는 탈보트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모두 지난 화요일에 경기를 치러 4일만에 출전할 전망이다.KIA와 한화가 이처럼 선발일정을 조정해가면서 주말 경기에 촛점을 맞추는 이유는 두 경기의 중요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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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서·해리슨 복귀?' 강정호, 멀티히트로 주전 굳히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1일(한국시간) "유격수 조디 머서와 3루수 조쉬 해리슨의 복귀가 다가왔다"고 알렸다. 머서와 해리슨은 이르면 22일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둘의 복귀는 강정호에게 경쟁을 의미한다.하지만 강정호는 뜨거운 방망이를 뽐내며 자리 지키기에 나섰다. 강정호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8푼7리로 올랐다.강정호는 해리슨 부상 이후 줄곧 주전으로 뛰었다. 머서의 부상 후에는 유격수도 오갔다. 7~8월 타율 3할1푼3리, 홈런 6개(20일까지)를 기록했으니 해리슨, 머서의 복귀도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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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ML 최초 팀 연봉 3억달러 돌파 전망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팀 연봉(payroll) 3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체이스 어틀리를 영입하면서 메이저리그 최초로 팀 연봉 3억달러에 근접한 팀이 됐다"고 전했다.다저스는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어틀리를 데려왔다. 어틀리의 가세로 다저스의 예상 팀 연봉은 2억9850만달러가 됐다. 어틀리의 연봉은 1000만달러지만, 다저스가 지불하는 금액은 213만달러이기 때문.하지만 AP통신은 "시즌 후 개인상 수상에 따른 보너스 등을 합할 경우 메이저리그 최초로 페이롤 3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메이저리그 전체 팀 연봉 1위. 당연히 사치세를 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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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추락' 한화·SK, 뒷문 흔들리면 5위는 없다
한화와 SK의 2파전이었던 5위 경쟁의 양상이 급격히 변했다. 한화가 7연패, SK가 5연패를 당하는 사이 KIA가 5위 자리를 꿰찼다. 격차도 제법 벌어졌다. 한화는 2.5경기 차, SK는 3.5경기 차로 KIA에 뒤진 상태다. 후반기가 시작할 때 5위 한화와 6위 SK가 1경기 차, 6위 SK와 7위 KIA가 4경기 차였지만, 최근 연패로 순위가 뒤집혔다.일단 한화와 SK 모두 타선이 침묵하고 있다. 한화는 7연패 기간 동안 17점을 냈다. 경기 당 3점이 채 안 되는 득점이다. SK도 마찬가지다. 5연패를 당하는 동안 10득점에 그쳤다. 경기 당 2점 밖에 못 만들어낸 셈이다. 이기기 어려운 타격이었다.또 다른 문제는 뒷문이다.5위로 올라선 KIA는 외국인 투수 에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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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박희수 무너진 SK, 5위 경쟁에서 더 멀어지다
SK는 41승2무39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전반기 순위는 5위 한화에 1경기 뒤진 6위였다. 후반기 성적에 따라 5위로 와일드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오히려 2.5경기 차인 4위 넥센마저 따라잡겠다는 기세였다.그런데 후반기들어 주춤했다.결국 1일 처음 7위로 떨어졌다. 다시금 한화, KIA와 순위 다툼을 펼쳤지만, 12일 7위로 떨어진 이후에는 계속 7위에 머물렀다. 어느덧 격차도 조금 벌어졌다. 최근 4연패를 당하면서 6위 한화와 1경기 차였고, 5위 KIA와는 3경기까지 차이가 났다.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원정 경기. SK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3-4로 졌다.SK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광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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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도 무사 만루는 벅차다…끝내기 안타 허용
제 아무리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라도 무사 만루를 막기에는 힘이 달렸다.오승환은 2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말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기록은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평균자책점은 2.84로 떨어졌다.1-1로 팽팽하던 9회말. 한신 선발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 무사 만루 위기에 처하자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하지만 무사 만루를 실점 없이 막기는 벅찼다.오승환은 첫 타자인 가타오카 야스유키를 1루 플라이로 잡아내면서 한숨을 돌렸지만, 사카모토 하야토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맞았다.한신은 1-2로 졌다.한편 이대호(33, 소프트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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