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24일 2차 1순위로 지명한 조수행과 계약금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출신 우투좌타 외야수인 조수행은 대학 통산 90경기 92개 도루의 빠른 발과 폭넓은 수비 등 허슬 플레이를 강조하는 팀 컬러와 맞는 선수라는 평가다.
2순위로 뽑힌 내야수 황경태는 계약금 1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대구 상원고 졸업 예정인 황경태는 올해 전국 고교 4대 유격수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수비력이 으뜸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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