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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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KIA…4강싸움 끝나지 않았다
6연패때 멀어보이던 4강이 4위 롯데에 2연승 포함 3연승을 기록하면서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KIA는 6연패를 당했던 7일까지는 40승 53패 승률 0.430으로 4위 롯데와 6게임차로 뒤집기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롯데전 연승 포함 3연승하는 동안 롯데가 3연패 하면서 승차가 3게임으로 줄었다.5위 LG와는 2게임, 6위 두산과는 0.5게임으로 4강 싸움이 물고 물리는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8위 SK와 롯데는 3.5게임, 최하위 한화와 롯데는 7게임차이다. 산술적으로 최하위 한화도 연승을 한다면 4강에 진입할수 있다.4강 싸움의 중간에 위치한 KIA는 3연승 하는 동안 선발투수들이 나름대로 역할을 잘 했다. 8일 SK전에서는 후반기 에이스 임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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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추신수'를 찾다…시즌 11호 홈런
잃어버린 '추신수'를 찾았다.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다. 5타수 1안타, 시즌 타율은 2할4푼8리에서 2할4푼7리로 조금 내려갔다.최근 완연한 상승세다. 전날 4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면서 메이저리그 통산 1,000안타 위업을 달성했던 추신수는 시원한 쐐기포와 함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5일 만의 홈런포이자 시즌 11호 홈런.출발은 좋지 않았다. 휴스턴 좌완 댈러스 쿠첼에게 번번이 당했다. 1회초 헛스윙 삼진, 3회초 내야 땅볼, 5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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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KIA를 구한 이대형의 '슈퍼 캐치'
'슈퍼 소닉' 이대형(KIA)의 슈퍼 캐치가 김병현과 팀을 구해냈다.이대형은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홈 경기에서 5-2로 앞선 6회 2사 1, 2루에서 그림 같은 수비를 펼쳤다.장성우의 좌중간 안타성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아냈다. 만약 안타가 됐다면 1실점은 당연했고, 빠지기라도 했다면 2실점에 득점권에 다시 주자가 생길 상황이었다.하지만 이대형은 빠르게 달려오면서 타구를 노바운드로 처리했다. 포구한 뒤 넘어질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다.마운드에서 초조하게 타구를 바라보던 선발 김병현은 이대형의 호수비에 두 손을 번쩍 들며 환호했다. 김병현은 물론 KIA의 승리를 지켜낸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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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日 최고 파이어볼러에 '결승점-쐐기타'
'빅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이대호는 10일 일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과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결승 득점과 쐐기타로 팀 6-4 승리와 8연승을 이끌었다.전날 4타수 무안타로 멈춘 7경기 연속 안타의 아쉬움을 씻었다. 시즌 타율도 2할9푼6리에서 2할9푼9리로 상승, 3할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특히 일본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펼친 맹타였다. 오타니는 20살 약관에도 올해 구속 162km를 찍어 일본 최고 기록을 작성한 파이어볼러다.하지만 이대호는 이날 오타니로부터 2안타 1볼넷을 뽑아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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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 추신수 "MLB 1000안타, 꿈도 못 꿨는데…"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를 새로 썼다. 통산 1000안타 금자탑을 쌓았다.추신수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때려냈다. 1회와 3회, 7회, 9회 등 5회만 빼놓고 빠짐없이 안타를 날렸다.지난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9시즌 만의 1000안타다. 전날까지 통산 996안타였던 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날린 우전 안타로 꼭 1000개째를 채웠다. 이날 시즌 100개째 안타이기도 했다.▲힘든 마이너 생활-트레이드 이겨내고 성공 신화힘든 시절을 겪어내고 이룬 기록이라 더 값지다. 추신수는 부산고 재학 중이던 지난 2000년 8월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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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또 투수 보강…미네소타 코레이아 영입
류현진(27)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투수를 또 보강했다.다저스는 10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네소타 우완 케빈 코레이아(3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에는 추후 선수나 현금으로 보상할 예정이다.선발 및 불펜 보강 차원이다. 다저스는 4선발 조시 베켓이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고, 롱맨 역할을 하던 폴 마홀름도 무릎 수술로 시즌을 접었다. 계투 요원 크리스 페레스도 오른 발목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이에 다저스는 지난 8일 필라델피아에서 선발 자원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일 만에 코레이아까지 데려온 것이다.지난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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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폭발' 추신수, MLB 데뷔 1000안타 달성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폭발했다. 4안타를 몰아치면서 메이저리그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추신수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5경기 연속 안타에 올 시즌 첫 4안타 경기로 시즌 타율도 2할4푼1리에서 2할4푼8리로 끌어올렸다.특히 시즌 100안타와 통산 1000안타를 달성해 의미가 더했다. 지난 2005년 시애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그해 5월4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호 안타를 날렸다. 이후 2009년 클리블랜드에서 175안타를 날리는 등 9년여 만에 1000안타를 찍었다. 전날까지 996안타였는데 이날 꼭 4안타를 추가했다.첫 타석부터 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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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에 울었던 다저스, 이번엔 타선 침묵
LA 다저스가 3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다저스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원정에서 1-4로 졌다. 전날 3-9 역전패까지 2연패를 당했으나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도 캔자스시티에 0-5로 져 3.5경기 차 1위는 유지했다.전날 수비 실책에 울었던 다저스는 이날 타선이 침묵했다.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8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에 밀렸다. 9회까지 4안타 1득점 빈공에 그쳤다. 애드리언 곤잘레스가 4회 1점 홈런 등 4타수 2안타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친정팀 밀워키에 패배의 쓴잔을 맛봤다. 6이닝 8피안타(2홈런) 1볼넷 4실점하며 8패째(12승)를 안았다. 그레인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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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3일 ATL전 등판 확정 '상대는 마이너'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의 14승 도전 일정이 확정됐다.류현진은 10일(이하 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가 예고한 13일 오전 8시 10분 애틀랜타전 선발 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터너 필드에서 열리는 원정이다.8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13승을 수확한 이후 5일 만이다. 류현진은 7이닝 4탈삼진 2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쾌투로 7-0 영봉승을 이끌었다.애틀랜타는 류현진에게 나쁘지 않은 기억을 남겼다. 지난해 2번 등판해 승패는 없었으나 평균자책점(ERA)이 2.13으로 좋았다. 12⅔이닝 3실점했다. 6월 8일 홈에서 7⅔이닝 1실점의 쾌투를 펼쳤고, 터너 필드에서도 지난해 5월 18일 등판해 5이닝 2실점의 성적을 남겼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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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태균'을 꿈꾸는 전 ML 유망주 김동엽 이야기
[마니이리포트 김현희 기자](전편에서 계속) 뙤약볕이 한창 내리 쬐는 충남 계룡대. 그러나 그러한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특히, 그라운드가 잘 정비된 계룡대 야구장에는 동호회 야구팀과 리틀 야구팀이 한창 경기를 펼치며, 무더운 더위를 자신들의 취미 생활로 극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바로 그 계룡대 야구장 한 편에서 시카고 컵스 트레이닝복을 입은 ‘거구’가 배팅 연습에 한창이었고, 그가 방망이를 휘두를 때마다 배팅볼을 던져 주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도 있었다. 전 시카고 컵스 유망주 김동엽(24)이 주말을 맞이하여 아버지 김상국(51) 감독과 개인 훈련에 매진중이었다. 김 감독은 1997년에 선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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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태균', 김동엽이 밝히는 '미국 야구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009년 청룡기 준결승전. 당시 최강 전력을 자랑하던 두 학교가 맞대결을 펼치며 최고의 명승부를 자랑한 바 있었다. 주인공은 대통령배 대회에 이어 시즌 2연패를 노리는 서울 덕수고등학교와 그 해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천안 북일고등학교였다. 김진영(전 시카고 컵스)-한승혁(KIA)의 덕수고와 김용주(한화)의 북일고로 대변된 양 교의 대결은 사실 5회까지 덕수고의 5-2 리드 상황으로 전개됐다. 양 팀 투수들의 상태를 고려해 보았을 때 이 스코어는 그대로 9회까지 지속될 수 있었다.바로 그 때, 북일고의 반격이 시작됐다. 상대 에이스 김진영의 빠른 볼을 통타하여 그대로 목동 구장 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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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승환, 27세이브…이대호, 7G 연속 안타 끝
'한신 수호신' 오승환(32)이 연이틀 세이브를 수확했다.오승환은 9일 일본 교세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초 등판, 1이닝을 2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지켜냈다.1⅓이닝을 완벽하게 막은 전날까지 이틀 연속 세이브를 거뒀다. 27세이브(1승2패)로 센트럴리그 구원 부분 1위를 질주했다. 2위 이와세 히토키(주니치)와는 7개 차다.평균자책점도 1.91에서 1.87까지 낮췄다. 투구수는 15개였고, 최고 구속은 151km를 찍었다.오승환은 초구에 도바야시 쇼타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어 아이자아 쓰바사는 149km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후 대타 나카히가시 나오키에게 던진 15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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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 '1안타 1득점'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다.추신수는 9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시즌 타율은 2할3푼8리를 유지했고, 출루율은 3할4푼4리에서 3할4푼3리로 조금 내려갔다.첫 타석에서 안타와 선제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1회 좌전 안타를 뽑아낸 뒤 엘비스 앤드루스의 희생 번트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J.P. 아렌시비아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3회 3구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5회 1루 앞 땅볼로 물러났다. 7회 2사 2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이날 타격을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8회말 수비 때 짐 아두치와 교체됐다.텍사스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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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홀렸나' 다저스 수비, 1일 만에 '와르르' 이유는?
류현진(27)의 13승을 도왔던 LA 다저스의 환상 수비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 잇딴 실책으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다저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원정에서 7회 연이은 실책으로 3-9 역전패를 당했다. 3연승이 끝났지만 샌프란시스코도 캔자스시티에 2-4로 져 3.5경기 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역전승을 눈앞에 뒀다가 날리게 만든 수비가 아쉬웠다. 다저스는 애드리언 곤잘레스가 0-2로 뒤진 6회 솔로포, 7회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안드레 이디어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하지만 7회말 수비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1사 1루에서 유격수 저스틴 터너가 마크 레이놀즈의 땅볼을 막지 못하면서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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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일, 이승엽의 절치부심을 기억하는가
2013년 11월 1일. 이승엽(38, 삼성)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1995년 시작된 19년 프로야구 인생 중 가장 힘든 시련을 겪었기 때문이다.두산과 한국시리즈(KS)에서 이승엽은 타율 1할대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특히 2차전 연장 10회말 1사 만루 끝내기 기회와 4차전 0-2로 뒤진 9회 무사 1, 2루에서 모두 땅볼에 그치는 등 삼성이 고전한 원인으로 꼽혔다.그리고 마지막 7차전에서야 이승엽은 1-2로 뒤진 5회말 1사 만루에서 동점 적시타로 겨우 체면을 세웠다. 이 안타를 바탕으로 삼성은 7-3 역전승을 거둬 3년 연속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하지만 '국민타자' 이승엽의 존재감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했다. KS 7경기에서 1할4푼3리(28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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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시엔, 사상 첫 개막 연이틀 '전 경기 중지'
일본 고교야구의 꽃 '고시엔'(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이 사상 처음으로 개막 후 연이틀 전 경기가 중지됐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9일 "제 96회 대회가 9일 태풍(11호 할롱)에 의한 악천후 때문에 고시엔 구장에서 예정된 개회식과 1회전 3경기에 대해 2일 동안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개회식의 연기는 지난 1960년 42회 대회 이후 54년 만이자 통산 3번째"라면서 "특히 개막일부터 2일 연속 전 경기 중지는 대회 사상 처음"이라고 덧붙였다.'닛칸스포츠'는 "때문에 올해 고시엔 대회 제 1일차는 11일이 된다"면서 "9일 경기를 준비하던 선수들의 실내 훈련도 중지됐다"고 전했다.일본고교야구연맹 다케나카 마사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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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위 롯데 압박…KIA, 6연패 탈출
프로야구 LG가 3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4위 롯데를 압박했다. KIA는 6연패에서 탈출했고, 1위 삼성은 60승에 선착했다.LG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원정에서 9-6 승리를 거뒀다.3연승을 달린 LG는 이날 삼성에 끝내기 패배를 당한 롯데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전반기 한때 최하위에 처졌으나 7월 13승7패 등 반등하며 4위 진입이 가시권에 들었다.그러나 롯데(44승46패1무)는 LG(44승49패1무)보다 3경기를 덜 치러 여전히 유리한 입장이다. 순위가 갈리는 시즌 막판 4강이 확정되거나 탈락된 다른 팀이 내년 시즌을 대비할 경우 승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LG 선발 우규민은 6⅔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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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승환, 시즌 26호 세이브 '1⅓이닝 퍼펙트'
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2)이 시즌 26호 세이브를 올렸다. 일본 진출 처음으로 8회부터 마운드를 지켰다.오승환은 8일 일본 교세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7-5로 앞선 8회 2사 1, 3루에서 등판해 1⅓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아 팀 승리를 지켰다.지난 1일 요코하마전 이후 7일 만의 출전이자 지난달 30일 야쿠르트전 이후 9일 만의 세이브다. 26번째 세이브로 이 부분 센트럴리그 1위다. 2위 이와세 히토키(주니치)와는 6개 차이다. 평균자책점은 1.91이 됐다.2사 1, 3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아이자와 쓰바사를 2루 땅볼로 잡아내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 9회는 선두 타자 나카히가시 나오키를 좌익수 파울 뜬공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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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너무나 똑같았던 '적장의 류현진 칭찬'
8일(한국 시각) LA 에인절스 원정에서 시즌 13승째(5패)를 달성한 류현진(27, LA 다저스).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2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쾌투로 7-0 영봉승을 이끌어냈다.최고 투수 클레이튼 커쇼(13승2패)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팀 내 다승 1위 및 메이저리그(MLB) 전체 다승 공동 3위에 올랐다.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윌리 페랄타(밀워키)가 14승6패로 1위다.류현진은 평균자책점(ERA)도 3.39에서 3.21로 낮췄다. 14승8패를 거뒀던 지난해 ERA 3.00에도 근접했다.특히 2년 연속 LA 지역 라이벌 에인절스를 울렸다. 지난해 5월29일 류현진은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MLB 데뷔 첫 완봉승을 따냈다. 9이닝 7탈삼진 2피안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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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역습 "푸이그가 수비 구멍? 금시초문!"
'쿠바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4, LA 다저스)가 엄청난 호수비로 류현진(27)과 팀을 구해냈다.푸이그는 8일(한국 시각) 미국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원정에 중견수로 나와 결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승부의 추를 유지해낸 슈퍼 캐치였다.4-0으로 앞선 다저스의 수비 6회말 2사 2, 3루. 상대 4번 타자 조시 해밀턴은 류현진의 시속 153km 속구를 받아쳐 좌중간으로 큼직한 타구를 날렸다. 맞는 순간 홈런까지 생각할 정도의 큰 타구였다.이에 푸이그는 날렵하게 뛰어가 펄쩍 뛰면서 타구를 잡아냈다. 착지 과정에서 담장에 몸을 부딪힐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다. 만약 떨어뜨렸다면 2점을 당연히 내주게 되고 2사 2루, 혹은 3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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