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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별' 프로축구 울산, K리그1 3연패 금자탑…강원 격파 2경기 남기고 우승 확정
프로축구 울산 HD가 3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르며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울산은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최근 리그 9경기 무패(7승 2무)를 달리며 이번 시즌 20승 8무 8패로 승점 68을 쌓은 울산은 2위 강원(승점 61)과의 승점 차를 7로 벌려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위를 확정했다.울산은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1996년과 2005년을 포함해 통산 우승 횟수는 5회로 늘렸다.아울러 울산은 성남 일화(현 성남FC·1993∼1995년, 2001∼2003년 2회), 전북 현대(2017∼2021년)에 이어 K리그 3연패를 이룬 세 번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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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 인종차별 발언' PSG 팬, 서포터스 그룹서 영구 제명 조치
파리 생제르맹(PSG) 훈련장에서 이강인(23)을 향해 프랑스어로 '가자! 나의 중국인'(Allez mon Chinois) 이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뱉은 팬이 PSG로부터 서포터스 그룹 '영구 제명' 조치를 받았다.PSG 구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구단은 어떤 형태의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용납하지 않는다. 이강인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된 팬은 서포터스 그룹에서 영구적으로 퇴출당했고 훈련 직후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앞서 프랑스 매체들은 10월 26일 펼쳐진 마르세유와 2024-2025 리그1 9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훈련하던 이강인이 PSG 팬으로부터 '가자! 나의 중국인'이라는 외침을 들었다고 보도했다.매체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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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부상, 이한범 결장' 미트윌란, 브뢴비에 0-1 덜미...덴마크컵 16강서 탈락
수비수 이한범(22)이 벤치에서 대기한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덴마크컵 16강전에서 브뢴비에 덜미를 잡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미트윌란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브뢴뷔의 브뢴뷔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뢴뷔와의 2024-2025 덴마크컵 16강전에서 0-1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미트윌란의 공격수 조규성이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는 가운데 수비수 이한범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가 없었다.전반 18분 만에 브뢴비의 스트라이커 밀레타 라요비치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준 미트윌란은 라요비치가 후반 8분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세를 잡았지만, 동점 골사냥에 이르지 못하고 패하며 8강 티켓을 놓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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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차기 스트라이커 자원' 이영준, 풀타임·골침묵…그라스호퍼, 루가노와 1-1 무승부
축구 대표팀의 차기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관심을 받은 이영준(21·그라스호퍼)의 골침묵이 길어지고 있다.그라스호퍼는 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4-2025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루가노와 1-1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그라스호퍼는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을 이어가며 승점 9(2승 3무 7패)로 12개팀 가운데 강등권인 11위에 머물렀다.그라스호퍼의 공격수 이영준은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한 차례 슈팅을 시도한 게 수비벽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특히 이영준은 지난달 20일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직접 스위스를 찾아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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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재능기부 ‘찾아가는 축구 교실’ 개최
창원FC는 31일 마산야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제일여자중학교 축구클럽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구 교실’을 개최해 지역 축구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 대회 경남 대표로 선발된 제일여자중학교 축구클럽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축구 교실에서 창원FC의 베테랑 수비수 이용 등 선수 3명이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와 디테일한 기술을 전수했다. 서장욱 단장은 “학생들이 진지하게 배우고 연습하는 모습에서 꿈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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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도전' 안양, 11년 만의 승격 꿈 이룰까…부천 상대로 K리그2 우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11년 동안 기다려온 K리그1 승격에 도전한다.안양은 내달 2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안양은 K리그2 13개 팀 중 선두(승점 61)를 달리고 있다.두 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유일한 우승 경쟁자로 남은 3위(승점 55) 서울 이랜드와 격차는 승점 6이다.이랜드보다 높은 2위(승점 57)에 있으나 한 경기만을 남겨둔 충남아산은 이미 우승 경쟁에서는 탈락한 상황이다.2013년 2월 창단한 안양은 부천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구단 사상 첫 K리그2 우승의 영광을 안는다. 또 다음 시즌 국내 프로축구 최고 무대인 K리그1으로 승격하게 된다.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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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데뷔전' 지로나 김민수, 첫 풀타임...국왕컵 첫판 5부 팀 4-0 완파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에서 뛰는 18세 유망주 김민수가 처음으로 성인 무대 풀타임을 소화했다.지로나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멘드랄레호의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델라 헤라에서 열린 2024-2025 코파 델 레이(국왕컵) 1회전 원정 경기에서 5부 리그의 엑스트레마두라 1924에 4-0으로 크게 이겼다.올해 처음으로 지로나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김민수는 이날 선발 데뷔전을 치러 경기가 끝날 때까지 2선 공격수로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김민수는 지난달 20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라리가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성인 무대 데뷔전을 소화했다.이 경기에서 18분, 그다음 라리가 경기에서 1분을 뛴 김민수는 이날은 브리안 힐 등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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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전 경기 선발 행진' 뮌헨, 마인츠 4-0 잡고 포칼 16강행…무시알라 생애 첫 해트트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시즌 전 경기 선발 출전 행진을 이어간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저말 무시알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마인츠를 물리치고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에 진출했다.뮌헨은 3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DFB-포칼 2라운드(32강)에서 마인츠에 4-0으로 크게 이겼다.무시알라가 킥오프 2분 만에 넣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3골을 폭격하며 대승에 앞장섰다.해리 케인의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첫 골을 넣은 무시알라는 전반 37분엔 케인의 헤더를 골키퍼가 쳐내자 머리로 재차 마무리해 멀티골을 기록했다.레로이 사네가 전반 46분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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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시티 2-1 격파하고 리그컵 8강행...손흥민은 사복 차림 응원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거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물리치고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으로 진격했다.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티모 베르너의 선제골과 파페 사르의 결승골을 엮어 맨시티에 2-1로 이겼다.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연패를 노리는 '최강' 맨시티에 승리한 건 2023년 2월 정규리그 맞대결 승리(1-0) 이후 공식전 4경기, 1년 8개월 만이다.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뒤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한 토트넘은 16년 만의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EPL에서 8위에 머무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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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모림 감독에 러브콜…이적료 약 150억원
포르투갈 프로축구 스포르팅 CP가 루벤 아모림(39) 감독에 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영입 시도를 공식 인정했다.30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포르투갈 금융 당국에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이적료 1천만유로(약 150억원)를 지불하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서류를 제출했다.맨유는 지난 28일 에릭 텐하흐(54) 감독을 경질했다.텐하흐 체제 2년 6개월간 맨유는 리그컵(카라바오컵)과 FA컵 트로피를 한 차례씩 들어 올렸지만, 리그 성적은 저조했다.이번 시즌엔 개막 9경기 동안 3승 2무 4패(승점 11)에 그치며 14위로 추락하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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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휴식' 스토크시티, 사우샘프턴에 2-3 패...리그컵 16강서 탈락
국가대표 미드필더 배준호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소속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토크시티는 리그컵(카라바오컵) 16강에서 탈락했다.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사우샘프턴에 2-3으로 졌다.지난 26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투입돼 약 45분을 소화했던 배준호는 이날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쉬었다.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19위(승점 12)에 그친 스토크시티는 다음달 2일 더비 카운티와 맞대결을 대비해 이날 카라바오컵 16강 경기에서는 기존 주축 선수 대신 어린 선수로 스쿼드를 짰다.스토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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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뽑힐까?' 이영준·원두재 살핀 홍명보 귀국...11월 4일 중동 2연전 명단 발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과 중동에서 뛰는 선수들을 점검하고 귀국해 주말부터 K리거들 기량 확인에 나선다.2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홍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였던 10월 3차 예선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뒤 곧바로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17일부터 약 열흘간 홍 감독은 그간 두 눈으로 직접 기량을 확인할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을 체크하는 데에 집중했다.유럽에서는 스위스 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스물한 살의 스트라이커 이영준의 경기를 지켜봤다.지난여름 스위스 그라스호퍼로 이적한 이영준은 일찌감치 원톱 주전을 꿰차더니 정규리그에서 2골 1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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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즌 초반' 맨유, 9경기서 4패...웨스트햄에 1-2로 져 EPL 14위로 추락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위로 추락하며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맨유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후반 29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7분 만에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헤딩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하지만 마지막 순간 페널티킥 판정에 울었다.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와 경쟁하다가 올여름 맨유로 이적한 센터백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후반 43분 대니 잉스와 경합 도중 반칙을 저질렀다는 판정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나왔다.키커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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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9경기 무패행진' PSG, 이강인 78분 활약...마르세유에 3-0 완승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78분간 활약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완파하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르세유를 3-0으로 격파했다.이강인은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후반 33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될 때까지 7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가짜 9번' 역할을 수행할 걸로 예상됐던 이강인은 공격 성향이 강한 우스만 뎀벨레가 중앙에 나서면서 오른 측면으로 활동 반경을 옮겼다.측면에서도 깊숙한 지역까지 들어가기보다는 주로 2선 지역에서 머물며 전방으로 침투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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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호골 신고' 황의조,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는 1-2 역전패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알라니아스포르로 이적, 튀르키예 무대에서 뛰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32)가 리그 3호골을 신고했다.알라니아스포르는 2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바쳬세히르 오쿨라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튀르키예 프로축구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탈리아스포르에 1-2로 졌다.황의조는 전반 25분 오른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알라니아스포르에 선제 골을 안겼다.지난달 22일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전(2-0 승)에서 2골을 넣은 후 한 달여 만에 시즌 3호골을 넣었다.하지만 알라니아스포르는 황의조의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17분과 30분 연이어 실점해 안방에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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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정신차려!' 토트넘, 손흥민 없으면 우승은커녕 리그 5위권 유지도 힘들어...손흥민, 케인 떠난 이유 되새겨야
손흥민의 꿈은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이다.하지만, 10년이 흘러도 우승이 없다. 두 차례 우승할 기회는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패했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맨체스터시티에게 졌다.문제는 토트넘이 점점 퇴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손흥민의 우승의 꿈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수를 '소모품' 정도로 여기는 다니엘 레비 회장 때문이다. 레비는 우승에는 전혀 관심없다. 오직 선수들을 이용한 수익 창출에만 열의를 보인다. 맨시티, 리버풀, 아스널 등 명문 클럽은 매년 엄청난 투자를 하며 전력을 강화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우승하는 것은 사실상 난망이다.해리 케인은 레비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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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 수비' 김민재, 78분간 후방 지키며 무실점 앞장…뮌헨, 보훔에 5-0 완승
한국 축구 '수비의 핵' 김민재가 실점할 뻔할 순간 기지를 발휘하는 인상적 수비를 보여준 바이에른 뮌헨이 보훔(이상 독일)을 상대로 5골 차 대승을 거뒀다.김민재가 78분을 소화한 뮌헨은 27일(현지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훔을 5-0으로 완파했다.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빠른 발과 끈질긴 집념으로 뮌헨의 실점을 막았다.상대 공격수 모리츠 브로신스키가 뒷공간을 쇄도하는 순간 정확한 침투 패스가 배달돼 순간적으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 1대1 상황을 맞았다.전진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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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널과 2-2 무승부…EPL 5연패 노리는 맨시티만 수혜
리버풀과 아스널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만 나눠 가지면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최고 승자가 됐다.아스널과 리버풀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9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경기 시작 9분 만에 홈팀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선제 골을 터뜨렸지만 9분 후 리버풀의 간판 센터백 버질 판데이크의 만회 골로 균형을 이뤘다.아스널은 전반 43분 미켈 메리노가 2-1로 앞서가는 골을 만들었지만 뒷심 부족에 울었다.리버풀의 에이스 무함마드 살라흐가 후반 36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득점을 신고하며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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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출전'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정우영이 65분간 전방을 누빈 우니온 베를린이 프랑크푸르트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안방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우니온 베를린은 27일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전반 14분 마리오 괴체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22분 스트라이커 베네딕트 홀러바흐가 동점 골을 터뜨려 우니온 베를린에 승점 1을 안겼다.개막 후 8경기에서 4승 3무 1패를 거둔 우니온 베를린(승점 15·+4)은 승점 20으로 선두권을 이룬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이상 6승 2무)와 승점 5 차이로 4위에 자리했다.3위 팀은 지난 시즌 무패 우승을 이룬 레버쿠젠(+5)으로, 우니온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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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 본선 진출' 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서 중국과 무승부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뚫고 본선 무대를 밟는다.우리나라 U-16 대표팀은 27일 중국 다롄의 푸완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중국과 4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1-1로 팽팽했던 후반 19분 페널티킥을 헌납해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42분 반격의 페널티킥을 얻어내 승점 1을 따냈다.지난 21일 부탄을 5-0, 23일 몰디브를 13-0, 25일 바레인을 2-0으로 잡은 한국은 같은 3승 팀이었던 중국과 C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힘겹게 비겼다.패했다면 조 1위 자리와 함께 본선 직행 티켓을 중국에 내줘야 할 처지가 될 뻔했다.하지만 후반 막판 동점을 막들면서 중국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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