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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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항 전부터 부상 악재' 여자축구 신상우호, 지소연도 부상 낙마…여민지 대체 발탁
일본과의 첫 평가전을 앞둔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에서 '에이스'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부상으로 낙마했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지소연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여민지(경주한수원)가 대체 발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여민지는 2년 8개월 만에 A매치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여민지의 마지막 A매치는 2022년 2월 3일에 치러진 필리핀과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한국 2-0 승)이다.지난 10일 신상우 감독이 새로 부임한 여자 대표팀은 첫 출항을 앞두고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는 악재를 맞았다.전날에는 이금민(버밍엄시티)과 골키퍼 민유경(화천KSPO) 대신 강채림(수원FC)과 골키퍼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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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였다' 최영근 인천 감독, 강등 그림자...승점 가져오지 못해 죄송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한 최하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영근 감독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는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기 때문에 최하위 인천으로서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승리가 절실했다.인천은 후반 4분 갈레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23분 제르소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후반 42분 이탈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무릎을 꿇었다.경기 뒤 고개를 숙인 인천 선수단을 맞이한 건 인천 팬들의 응원가와 아낌없는 박수였다.11위(전북 현대·승점 37)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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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의 '제주 데뷔골' 인천 유나이티드에 2-1 승리...이탈로 결승골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갈레고의 '제주 데뷔골'과 이탈로의 결승 골에 힘입어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에 2-1 승리를 거뒀다.인천 상대 3연승을 달린 제주는 승점 44를 쌓으며 8위(승점 44)를 유지했다.최하위(승점 32) 인천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패하며 강등의 그림자가 더욱 짙어졌다.인천은 3연패에 빠졌다. 최근 5경기에서는 1무 4패로 승리가 없다.전반전 제주는 9월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김건희가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나간 인천에 슈팅(2-11)과 유효슈팅(0-9)에서 완전히 밀렸다.후반전 이탈로와 남태희를 투입해 변화를 준 제주는 상대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후반 4분 인천의 코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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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연패 도전' 울산, 2위 김천과 무승부…승점 5점차 유지
프로축구 K리그1 3연패를 향해 스퍼트하는 울산 HD가 김천 상무와의 1, 2위 맞대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울산은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첫판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과 0-0으로 비겼다.양 팀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고, 선두(승점 62) 울산과 2위(승점 57) 김천의 격차는 승점 5로 유지됐다.울산은 이날 승리했다면 4경기만을 남겨두고 김천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리며 리그 우승의 '8부 능선'에 도달할 수 있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파이널라운드 첫판부터 승리해 우승 경쟁을 승점 2점 차 혼전 양상으로 만들려 한 김천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갔다.다만, '승점 5'는 뒤집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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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축구만 했다' 흔들기 이제 그만!...이적설, 주장 박탈설 등 온갖 설에도 복귀전서 시즌 3호 골 '폭발'
손흥민(토트넘)이 말 많은 영국 매체들을 잠재웠다. 손흥민은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지난달 27일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후 공식 3경기에서 결장한 손흥민은 이날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15분 쐐기골을 넣었다. 파페 사르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3호 골이었다. EPL 통산 득점 랭킹에서 123골로 라힘 스털링(아스널)과 공동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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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전쟁은 시작 되었다' 대전하나시티즌, 전북현대에 2-0으로 승리...10위 상승
승강 전쟁은 시작 되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B 34라운드 경기에서 전북현대를 2-0으로 꺾고 스플릿라운드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특히 전북 출신 김준범의 멀티골 활약은 압권이었고 위기 때 마다 나온 골키퍼 이창근의 슈퍼세이브는 백미였다.반면 후반전 마사의 페널티킥 실축은 아쉬움을 남겼다.전북은 김준홍(GK)-김태현-홍정호-박진섭-안현범-전병관-보아텡-한국영-안드리고-이영재-송민규가 선발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오재석-이정택-김현우-김문환-최건주-밥신-이순민-윤도영-마사-김준범이 선발로 나섰는데 오재석과 이정택이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것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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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K리그1 포항, 수원FC에 파이널A 첫판 1-1 무승부
아시아 무대까지 갈 길이 바쁜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FC가 파이널라운드 첫판 맞대결에서 승점 1을 나눠 갖는 데 그쳤다.포항은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와 1-1로 비겼다.포항은 4위(승점 52), 수원FC는 6위(승점 50)를 유지했다.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티켓을 노리는 두 팀 모두에 아쉬운 결과다.포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 HD와 승점 차가 9여서 역전 우승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포항은 올 시즌 수원FC와 4차례 맞대결(3무 1패)에서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홈팀 포항이 전반 32분 완델손의 벼락같은 중거리 골로 먼저 앞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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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EPL 스프린터' 토트넘 판더펜, 가장 많이 걸은 선수 1위는 홀란
손흥민(토트넘)의 동료 미키 판더펜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빨리 달린 사나이로 이름을 올렸다.영국 BBC는 17일(현지시간) 올 시즌 EPL 선수들의 스프린트 속도와 커버 범위 등 활동량을 정리해 보도했다.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선수는 토트넘의 판더펜이었다.판더펜은 지난달 30일 2024-2025 EPL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서 시속 37.1㎞로 내달렸다.당시 중앙선 아래에서 맨유의 역습을 차단한 판더펜은 왼쪽 측면을 따라 약 60m를 폭발적으로 질주한 뒤 골라인 근처에서 문전으로 컷백을 보냈다.브레넌 존슨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어 판더펜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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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투척' K리그2 부천, 서포터스석 2경기 폐쇄 징계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천FC가 서포터스의 그라운드 이물질 투척으로 일부 관중석을 2경기 폐쇄해야 하는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어제 제20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부천FC 구단에 제재금 500만원과 서포터스석 2경기 폐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또 부천 홈 관중에 대해 비신사적 행위를 한 충북청주FC 이한샘에게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했다.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34라운드 부천-충북청주 경기에서 선수와 팬 간의 충돌이 일어났다.경기 종료 뒤 이한샘이 그라운드에 쓰러진 충북청주 골키퍼 정진욱을 일으켜주러 갔다가 부천 응원단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이한샘은 부천 서포터스와 과격하게 대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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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 한국, U-17 여자 월드컵 첫 경기서 콜롬비아와 1-1 무승부
한국이 2024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콜롬비아와 승점 1을 나눠 가졌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펠릭스 산체스 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2010년 U-17 여자 월드컵 우승팀인 한국은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본선 복귀전에서 승점 1을 챙겼다. 이날 앞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을 3-1로 제압한 스페인이 조 선두(승점 3)로 나섰고, 한국은 콜롬비아와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이번 U-17 여자 월드컵에는 16개국이 출전,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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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받는 세대교체' 홍명보 감독, 유럽·중동 출장길...아직 선발하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만날 예정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였던 10월 3차 예선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쉴 틈도 없이 곧바로 유럽·중동 출장길에 오른다.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유럽, 중동에서 뛰는 선수들을 체크하기 위해 조만간 해외 출장을 떠난다.일정은 유동적이다. 1주에서 열흘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홍 감독에게는 대표팀 감독 선임 뒤 두 번째 유럽 출장이다.그는 지난 7월 감독으로 선임된 뒤 외국인 코치 선임과 손흥민(토트넘),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대표팀의 주력인 유럽파 선수들 면담을 위해 열흘간의 출장길에 오른 바 있다.이번에는 업무의 초점이 좀 다르다. 홍 감독은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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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국가대표 경기서 무릎 부상 엄지성...6주 결장
10월 A매치 기간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무릎을 다친 측면 공격수 엄지성(22·스완지시티)이 한 달 넘게 뛸 수 없게 됐다.엄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의 스완지시티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대표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엄지성이 6주 동안 결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엄지성은 10일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요르단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가 무릎을 다쳤다.이번 A매치 기간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대표팀은 요르단전 때 그를 대신해 왼쪽 측면에 선발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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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성공적' 순풍 타는 홍명보호, 공격 세밀한 플레이 늘어나야...
홍명보호가 강호와의 2연전 고비에서 연승을 낚고 세대교체에도 성공적으로 착수하며 '순풍'을 타기 시작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월 A매치 기간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에서 각각 요르단과 이라크를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잇따라 부상으로 잃는 악재 속에서도 10일 요르단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뒀고,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이라크전에선 3-2로 승리했다.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은 한국은 2위 그룹을 형성한 이라크, 요르단(이상 승점 7)과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리며 B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이런 페이스라면 조기에 본선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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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패 행진' 스페인, 네이션스리그서 세르비아에 3-0 완승...조 1위 질주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우승팀 스페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서 순항했다.스페인 축구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24-2025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4차전에서 세르비아를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최근 3연승을 포함해 4조에서 치른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둔 스페인은 승점 10을 쌓아 조 1위를 질주했다. 2위 덴마크(2승 1무 1패·승점 7)와 승점 차는 3이다.7월 막을 내린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를 결승에서 2-1로 꺾고 우승한 스페인은 지난 3월 콜롬비아에 0-1로 진 이후 14경기(12승 2무)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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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주장' 김민재, 바뀐 분위기? 선수들이 만드는것...다들 함께 이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이라크에 3-2로 이겼다.지난 10일에는 요르단 원정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홍명보호다. 북중미행의 최대 고비로 여겨지던 10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활짝 웃었다.태극전사들이 똘똘 뭉치지 못했다면 달성하기 어려웠을 성과다.올 초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처절한 실패를 맛본 뒤 거듭된 혼란에 어지럽던 한국 축구에 모처럼 '승리의 기운'이 가득해진 모습이다.카타르 아시안컵 뒤에는 내분이 벌어진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논란이 됐고, 최근에는 홍 감독의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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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3골 2도움 원맨쇼...아르헨, 볼리비아에 6-0 압승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3골 2도움을 폭발해 아르헨티나의 대승을 이끌었다.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0차전 홈 경기에서 볼리비아를 6-0으로 대파했다.메시가 5골을 만들어내며 승리의 선봉에 섰다. 해트트릭을 폭발하면서 어시스트 2개도 보탰다.전반 19분 오른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문전까지 전진해 선제 골을 터뜨린 메시는 전반 43분 유사한 상황에서는 중앙으로 쇄도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해 2-0을 만들었다.메시는 전반 추가 시간에는 후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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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Chance!‘ 김천상무, 울산 잡고 끝까지 쫓아간다
김천상무가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울산을 반드시 꺾는다는 각오를 다졌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월 19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 A그룹’ 34R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에 승점 5점 차로 2위에 위치한 김천상무는 오는 경기에서 울산을 꺾고 승점을 2점 차로 좁혀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리려 하고 있다.▷ ‘측면 수비수가 경기를 지배한다’, 울산전 키플레이어가 될 풀백무승부는 의미가 없다. 오직 승리를 통한 승점 3점만이 우승 경쟁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김천상무가 오는 경기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각오를 다진 채 울산전 풀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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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계기' 홍명보, 3연승으로 돌파구 마련...박수도 야유도 없었다
박수 소리는 아직 들리지 않았으나 야유 소리 또한 없었다.비난받으며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예선 3연승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7월 홍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한국 축구는 엄청난 풍파를 견뎌야 했다.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에 외국인 감독 선임을 바라던 팬들의 실망감이 더해지면서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확산했다.후폭풍은 축구판을 넘어 국회와 정부로도 번졌다.홍 감독은 국회 현안 질의에 불려 가 죄인처럼 가시 돋친 질문을 받아야 했다.홍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절차적 하자'를 발견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정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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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숙명' 이강인, 이라크 집중 견제...동료들 기회 많아져 좋다 '긍정적'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집중 견제를 받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다른 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에이스의 숙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오른 측면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경기 내내 수비수 여러 명을 끌고 다니면서 홍명보호의 공격 전개에 이바지했다.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이탈한 상황에서 개인 기량이 뛰어난 데다 전방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에게 쏟아지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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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최전방 경쟁' 홍명보호, 오세훈·오현규 나란히 골 맛
오세훈(마치다 젤비아)가 골 맛을 보자 그와 교체로 투입된 오현규(헹크)도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의 최전방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오세훈과 오현규는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 홈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을 신고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세훈은 전반 41분 배준호(스토크 시티)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 골을 터뜨렸다.지난 6월 싱가포르전을 통해 처음으로 A매치를 소화한 오세훈은 통산 네 번째 A매치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다.1999년생 원톱 자원인 오세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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