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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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해설보다 축구가 더 쉬워"..선수로 제주 복귀
구자철(34)이 방송 마이크를 내려 놓고 축구화 끈을 다시 맸다. 구자철은 7일 제주 서귀포 빠레브호텔에서 진행된 '2023 K리그 동계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선수로 돌아왔다고 알렸다. 구자철은 카타르 월드컵 기간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구자철은 "후배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기쁨을 드리는 데 함께하고 싶었다. (선수들이) 결과를 내서 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 시간이 끝나고 나도 재충전을 했다. 올 시즌 제주도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 카타르 등 해외 무대를 두루 거친 그는 지난 시즌 11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하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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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햄스트링 치료 위해 잠시 귀국...결장 길어질까 걱정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잠시 귀국했다. 햄스트링 부상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황희찬 측은 7일 한국에 들어와 검진 및 치료를 받은 뒤 12 일께 영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짧은 기간이라도 국내에서 치료하는 게 낫다는 황희찬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프턴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황희찬은 5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2-2023시즌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42분 만에 오른쪽 허벅지 뒷 부분을 잡고 쓰러져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최근 훌렌 로페테기 감독 체제에서 조금씩 입지를 넓혀가고 있던 터라 그의 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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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스승 포체티노, 리즈 사령탑 급부상…손흥민과 '사제대결' 벌일까
손흥민(토트넘)이 옛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대결 할 가능성이 생겼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가 6일(현지시간) 제시 마쉬 감독을 경질하면서, 포체티노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EPL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포체티노 감독이 리즈 감독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 신문 데일리 스타는 "포체티노 감독이 마쉬 감독을 대신할 후보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포체티노 감독은 (리즈를 승격시킨) '전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친분이 깊어 리즈 구단과 모든 면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역지 리즈라이브는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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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손흥민(31·토트넘)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6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 중국 티탄저우바오(영문명 타이탄 스포츠)는 6일 손흥민이 '2022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7년부터 6년 연속이자 통산 8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앞서 손흥민은 2014년과 2015년에도 수상했다. 이 상은 티탄저우바오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서 착안해 2013년 제정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한다.손흥민이 수상하지 못한 2013년에는 혼다 케이스케, 2016년에는 오카자키 신지(이상 일본)가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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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르라며? 팬보다 못한 '축구 전문가들'...손흥민 비판자들 모두 어디로 숨었나?
손흥민(토트넘)이 살아나고 있다.손흥민은 프레스턴과의 FA컵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슬럼프에서 탈출할 기미를 보였다.이어 6일(한국시간) 맨시티전에서 비록 득점은 하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공격으로 맨시티 수비진을 농락했다. 마침내 폼을 되찾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그런데 손흥민을 그토록 비판했던 이른바 '축구 전문가'들이 사라졌다. 손흥민의 살아난 경기력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손흥민의 폼이 좋지 않자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들은 손흥민의 벤치행을 예상했다.축구 전문가들도 손흥민을 벤치로 보내야 한다고 외쳤다.전 스코틀랜드 축구 스타 탬 맥매너스는 아예 손흥민을 해고하라고 토트넘에 촉구했다.그는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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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아니라 밴(ban) 시티" '폭풍진야' 맨시티, 재정위반 EPL 퇴출 위기+과르디올라 사퇴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재정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더선 등 영국 매체들은 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9시즌 동안 100건 이상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밴(ban) 시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더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지난 4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맨체스터시티가 수익과 운영 비용과 관련한 정확한 재무 정보를 사무국에 제공하지 않았고, 4년 동안 경영진 보수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더 선은 "(혐의가 확인될 경우) 승점 차감에 프리미어리그 퇴출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또 프리미어리그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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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후임' 감독, 3월 24일 콜롬비아와 첫 A매치
3월 국내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첫 상대가 콜롬비아로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24일 콜롬비아 국가대표와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경기 장소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 경기는 새로 부임할 한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의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후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물러났고, 현재 후임 감독을 물색 중이다. 3월 28일에 열릴 A매치 두 번째 경기 상대는 현재 협의 중이며 남미 국가 중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기간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대륙 선수권 예선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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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한 황의조, "골 많이 넣고 싶다"...일본 가고시마 전훈
6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로 복귀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일본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각오를 밝혔다. 서울 선수단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시즌을 앞두고 치르는 두 번째 해외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가고시마로 떠났다.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에서 6개월 단기로 임대돼 온 황의조도 합류했다. 노팅엄 소속으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임대돼 뛰던 황의조는 팀 내 입지가 좁아져 새 팀을 찾다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춘추제로 운영되는 리그로만 이적이 가능한 상황에 몰렸다. 미국프로축구(MLS) 구단 등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황의조는 서울로의 6개월 단기 임대를 선택했다. 올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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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에이전트와 '계약서 분쟁'…1심서 사실상 승소
손흥민(토트넘)이 과거 10년간 관계를 이어온 에이전트와 결별한 뒤 벌인 법적 분쟁 1심에서 사실상 이겼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김성원 부장판사)는 이달 1일 주식회사 아이씨엠스텔라코리아(구 스포츠유나이티드·아이씨엠)가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씨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손앤풋볼리미티드를 상대로 낸 정산금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일부만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손앤풋볼리미티드가 아이씨엠에 광고 계약 정산금 2억4천767만원을 지급하되, 아이씨엠 측이 요구한 손해배상금 18억2천여만원 등은 지급할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앞서 2019년 11월 손흥민은 "더는 신뢰 관계가 남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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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중원 보강위해 브라질 출신 가브리엘 영입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26·Gabriel honorio)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가브리엘은 2018년 Rio Branco SC 입단을 시작으로 세리에B 리그인 크리시우마 EC를 거쳤고, 루버덴세, Sao Joseense, Rio Branco-PR, Sao Joseenese, EC Viroria 등 브라질 무대에서 차근히 경력을 쌓으며 59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184cm-78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가브리엘은 빠른 스피드를 갖춘 공격수로로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유기적인 움직임에 능하다. 특히 왼발잡이로 킥 능력이 좋아 안산의 최전방을 더욱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변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안산이라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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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황인범, 올림피아코스, PAOK와 0-0 무승부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7)이 풀타임을 소화한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올림피아코스는 6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툼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PAOK와 0-0으로 비겼다. 황인범은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월 30일 크레타와의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90분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12승 7무 2패(승점 43)가 된 올림피아코스는 리그 20개 팀 가운데 4위를 유지했다. 이날 상대 PAOK가 12승 7무 2패로 올림피아코스와 성적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3위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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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대기록 뒤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스카이스포츠 "손흥민, 케인의 토트넘 최다 득점 기록 뒷받침"
해리 케인이 토트넘 역대 개인 최단득점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손흥민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찬사가 나왔다.케인은 6일(한국시간) 홈 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레전드 지미 그리브스가 갖고 있던 266골을 넘어섰다. 또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번째 골이기도 했다. 다음 목표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2위 웨인 루니의 208골 기록을 깨는 일이다.이 부문 1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설 앨런 시어러(260골)다.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팀 동료인 손흥민이 케인과 함께 7년 동안 함께 클럽에 있는 동안 케인의 많은 골에 역할을 했다"고 했다.손흥민과 케인의 프리머어리그 최다 합작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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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교체 출전 오현규, 상대 퇴장 유도…셀틱은 7연승
오현규(22. 셀틱)가 세 경기 연속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셀틱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의 맥더미드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5라운드 세인트 존스톤과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오현규는 팀이 3-1로 앞선 후반 34분 일본인 선수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 투입됐다. 지난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1월 30일 셀틱 데뷔전을 치렀고, 최근 팀의 세 차례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오현규는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그러나 상대 선수 퇴장을 끌어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공을 받다가 상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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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토트넘, 맨시티에 1-0 설욕…케인, 토트넘 통산 267골 '최다 득점자…EPL 역대 3번째 200골 고지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세 번째 개인 통산 200호골 고지를 밟은 해리 케인(30)의 활약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설욕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2-2023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에 나온 케인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연승을 달린 토트넘(12승 3무 7패·승점 39)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인 4위 뉴캐슬(승점 40)을 바짝 뒤쫓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멀티 골로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3-0으로 격파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 경기를 포함, 공식전 3연승을 내달렸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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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78분' 마요르카, 레알 마드리드에 1-0 승...홈 4연승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마요르카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따냈다. 마요르카는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섬 팔마에 있는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레알과의 2022-2023시즌 스페인 라 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마요르카는 이로써 홈 4연승을 이어갔고, 레알을 상대로 4연패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마요르카가 레알을 이긴 건 2019년 10월 20일 정규리그 경기(1-0 승리) 이후 처음으로, 약 3년 4개월 만이다. 마요르카는 승점 28점을 쌓으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레알은 승점 45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1위 바르셀로나(승점 50점)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실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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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발 풀타임' 나폴리, 스페치아 3-0 꺾고 선두 굳혔다
김민재(27. 나폴리)가 14경기 연속 출장하며 팀을 완승으로 이끌었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타디오 알베르토 피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치아와 21라운드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나폴리는 18승 2무 1패 승점 56점으로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확고하게 지켰다. 나폴리는 2위 인터 밀란(13승 1무 6패)과 승점 차를 16으로 벌리면서 우승 가능성이 더 커졌다. 나폴리의 5연패와 인터 밀란의 5연승이 동시에 벌어져도 이 승점 차는 뒤집지 못한다. 강등권 언저리인 스페치아(4승 7무 11패)는 17위를 유지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 풀타임 소화하며 팀의 대승을 주도했다.김민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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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차범근축구상, 18명 꿈나무 선정... 3월 2일 시상식
축구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제35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축구 유망주 18명(남자 16명·여자 2명)과 감독 1명 등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1988년 제정된 차범근 축구상은 매년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이다. 그동안 이동국(4회), 박지성(5회), 최태욱(6회), 김두현(7회), 기성용(13회) 등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KFA) 1종 유소년 지도자 361명이 온라인으로 추천한 선수 중 상위 15%를 대상으로 심사를 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장 심사' 단계를 추가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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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EPL 5호 골로 손흥민 추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가오루(26·브라이턴)가 손흥민(31·토트넘)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미토마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EPL 본머스와의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막판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2분 제레미 사르미엔토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미토마가 이를 머리로 받아 넣었다. 미토마의 시즌 5호골이자 2경기 연속골이었다. 올 시즌 EPL에 데뷔한 미토마는 처음에는 벤치 자원으로 활용됐지만,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으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22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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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6년만에 국내 리그 복귀...FC서울 6개월 단기임대 확정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프로축구 FC서울에 입단하며 6년 만에 K리그로 복귀했다. 서울 구단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소속이던 황의조를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밝히지 않았으나 6개월 단기 임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성남FC를 떠나 일본 감바 오사카에 입단하며 처음 해외에 진출했던 2017년 이후 6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서게 됐다. 유럽에서 뛰던 황의조가 잠시 국내에 오게 된 것은 현재 유럽에서는 사실상 갈 곳이 없는 상황에 몰렸기 때문이다. 황의조는 지난해 8월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로 이적하면서 곧바로 구단주가 같은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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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암 투병' 알레, '암의 날'에 복귀골...4경기 만에 뒤늦은 데뷔골
고환암을 이겨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독일 프로축구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세바스티앵 알레(29)가 '세계 암의 날'에 복귀골을 쐈다. 알레는 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치러진 프라이부르크와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6분 3-1을 만드는 헤더 득점을 올렸다. 하파엘 게헤이루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오랜만에 골맛을 본 알레는 높이 점프하며 허공에 주먹을 힘껏 내지르고 포효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이기도 한 알레가 무려 9개월 만에 기록한 득점이었다. 아약스(네덜란드)에서 뛰던 알레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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