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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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영등포공고가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8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영등포공고는 29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신평고(충남)를 1-0으로 이겼다. 앞서 2월 백운기와 8월 대통령금배에 이어 왕중왕전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영등포공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 선예준에게 돌아갔고. 최우수지도자상은 영등포공고의 김재웅 감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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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 정규리그 최종전서 극적 1위 올라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의 인천 현대제철이 정규리그 최종전서 극적으로 1위에 올랐다. 11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은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K리그 2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6-0으로 제압했다. 20라운드까지 현대제철은 승점 39로 3위를 달렸다. 이날 경기서 승리한 현대제철은 13승 3무 5패, 승점 42를 기록해 1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WK리그 1, 2위인 화천 KSPO와 수원FC 위민의 맞대결에서 두 팀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KSPO는 승점 41(12승 5무 4패), 수원FC 위민은 승점 40(12승 4무 5패)으로 WK리그 2. 3위로 떨어졌다. WK리그 2023시즌 챔피언결정전은 11월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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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수해입은 K리그 연고지에 복구 성금 기탁
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청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2,916,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연맹 조연상 사무총장, 캠코 남희진 이사, 청주시 이범석 시장, 충북청주FC의 김현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조성된 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나섰던 팀 K리그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 및 애장품을 기부공매한 낙찰 금액과 낙찰 금액만큼 캠코에서 매칭그랜트 형태로 기부금을 추가해 마련됐다.연맹과 캠코는 지난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온비드를 통해서 팀 K리그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애장품에 대한 기부공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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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광주 엄지성, K리그1 28R MVP…베스트매치 '서울 vs 울산'
광주FC 엄지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엄지성은 27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대 수원삼성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광주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엄지성은 후반 1분 아사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건넨 패스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6분 엄지성은 정호연이 왼쪽에서 건넨 패스를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해 멀티 골을 성공시켰다.광주는 이날 승리로 순위가 3위(승점 42)까지 수직 상승했고,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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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OU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10월 개막
10월 10∼15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3 서울 EOU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가 열린다.4개국의 18세 이하(U-18) 남자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베트남, 모로코의 풀리그로 우승팀이 결정된다.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주최, 서울특별시 체육회 주관, 서울특별시와 신한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EOU'는 'EARTH ON US'(우리의 지구)의 줄임말로 지속 가능한 지구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번 대회 참가국들은 분단의 아픔과 전쟁을 경험한 공통점이 있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함께 평화와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대회의 취지를 살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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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진' 맨유, 사우디 751억원 거절한 호이비에르 '깜짝' 영입 고려...토트넘, 협상 '오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급해졌다.여름 이적 시장이 문을 닫기 전에 빨리 미드필더를 보강해야 하는 맨유는 토트넘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깜짝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유나이티드는 이적 마감일(9월 2일) 이전에 호이비에르를 판매할 의향이 있는 토트넘으로부터 협상을 개시할 기회를 제공받았다"고 보도했다. 당초 토트넘은 이적료 3천만 파운드에 호이비에르를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려고 했으나 호이비에르가 개인적인 조건에 동의하지 않아 해당 거래는 무산됐다. 덴마크 국가대표이기도 한 호이비에르는 또 최근 계약 기간 동안 세금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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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체 "뮌헨 백포 불안정해. 김민재 등 3명은 엉성"...컨디션 100% 아닌 김민재, 분데스리가 적응 시간 필요할 듯
김민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하자마자 펄펄 날았다. 수비는 철벽이었고 공격에도 적극 가담,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달의 선수상을 받기도 하는 등 공격수들보다 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나폴리의 리그 우승이 김민재 덕이라는 찬사까지 나올 정도였다.세리에A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했다. 그것도 최강 바이에른 뮌헨으로.활동하는 무대가 갑자기 바뀌면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세리에A에서는 그런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하지만 분데스리가는 다른 모양이다. 프리시즌 경기를 포함, 시즌 2경기에서 김민재는 적응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컨디션이 아직 100%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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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3억원 → 358억원' 만치니,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감독 선임...4년 계약 172억원→1432억원
역시 돈 때문이었다.로베르토 만치니(58)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SAFF)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만치니와 2027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탈리아 언론들에 따르면, 만치니 감독의 연봉은 2천500만 유로(약 358억원)다. 이탈리아 감독 시절 연봉은 300만 유로(약 43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사우디로 가면서 10배나 가깝게 높은 대우를 받게 됐다. 4년 합계는 1342억 원이다. 만치니 감독은 이탈리아 인터밀란에서 세리에A 3연패를 달성했고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맨체스터 시티를 우승으로 이끌었다.2018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만치니는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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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023 29R… 굳건한 1위 김천 vs 우승 노리는 부산
매치 오브 라운드 - 쫓는 자 2위 ‘부산’ vs 쫓기는 자 1위 ‘김천’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9라운드'에서 부산과 김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부산은 직전 라운드 김포를 상대로 김정환, 조위제, 프랭클린이 연달아 득점하며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우선 ‘짠물 수비’로 잘 알려진 부산이 12라운드 안양전 이후 무려 111일 만에 3골 이상 터뜨리며 공격에 자신감을 되찾았다. 여기에 1위 김천과 승점 4점 차를 유지했다.김천은 지난달 19일부터 지금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천 역시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에게 4대0 대승을 거뒀고, 올 시즌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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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29일 부천과 홈 경기… 최한솔·김정호 신구 조화 주목
안산은 29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안산은 임관식 감독이 추구하는 포백 축구에서 더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다. 김범수, 이현규, 정지용 같은 빠른 선수들을 주축으로 임관식 감독의 축구 색깔을 맞추고 있다. 중원에서 새로 호흡을 맞춘 최한솔과 수비에서 미드필더로 올라온 김정호의 신구 조화도 더 기대된다. 두 선수의 호흡이 더 좋아진다면, 중원 장악과 수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이번 상대 부천은 조직력과 신구 조화가 잘 이뤄진 팀이다.닐손 주니어, 한지호, 이범수, 김호남 같은 베테랑에 안재준, 이정빈 같은 젊은 에이스들이 제 몫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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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매디슨 영입 '만점', 케인도 제공못한 '역동성'과 '마법' 발휘...매디슨 "내가 케인을 대체할 수는 없다. 모두가 해야 한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스터 시티의 검증된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45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효과는 '만점'이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 개막 후 3경기서 2승 1무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다. 이런 호조의 중심에 매디슨이 우뚝 서 있다. 그는 3경기서 1골 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자 매디슨이 독일로 떠난 해리 케인의 대체자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본머스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매디슨은 그러나 자신은 케인을 대체할 수 없다고 했다. 대신 모든 선수가 노력해야 케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팀플레이를 강조한 것이다.매디슨은 BBC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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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변신 중' 리더십 그룹 완전 물갈이...베스트11도 손흥민 등 3~4명 제외 모두 교체
토트넘 홋스퍼가 완전히 변했다. 감독이 바뀌자 클럽 '리더십 그룹'도 완전히 물갈이됐다. 경기 스타일도 수비 축구에서 공격 축구로 전환했다. 득점 루트도 다양해졌다.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물러나고 엔제 포스테글루가 새 사령탑에 선임되자 그는 재빨리 클럽 체질을 바꾸었다.우선, 종전 '리더십 그룹'을 해체했다. 그동안 해리 케인, 휴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드레싱룸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케인이 독일로 떠나고 요리스, 다이어, 호이비에르는 주전 경재에서 밀려나자 '물갈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포스테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주장에,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제임스 매디슨을 부주장에 각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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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스템에서는 득점 기회 못잡아" 손흥민, 3경기 연속 경기 골 없어...동료 득점 '도우미' 역할에 '행복'
1손흥민(토트넘)은 지난 시즌 극심한 득점 가뭄을 겪었다. 경기력도 부진했다. 부상 후유증 때문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올 시즌 역시 아직 득점이 없다. 개막 후 3경기 연속 골맛을 보지 못했다.그런데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 폼이 좋지 않았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폼도 좋아졌고, 무엇보다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에 행복해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열린 본머스전에서 손흥민은 전반전에선 측면 공격을 맡았으나 후반전에서는 히샬리송이 빠지자 스트라이커 역할을 했다. 비록 득점은 하지 못했지만 수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하는 등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토트넘은 2-0으로 완승, 2연승했다.손흥민의 이 같은 경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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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툰] 토트넘, "캡틴 SON, 의심하지 말지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의 주장이 된 손흥민 선수!현재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진행했는데요. 2023-2024시즌 개막전 당시 많은 팬들의 걱정을 받았던 것과 달리 두 번째 경기에서는 맨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종식시켰습니다.팀의 주장으로서 맹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오늘은 손흥민을 감독으로 선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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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이한범, 미트윌란행 임박
FC서울 이한범이 미트윌란(덴마크)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과 미트윌란이 선수 이적을 놓고 합의한 가운데 26일 이한범이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덴마크로 떠난다. 이한범은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입단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적료는 20억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트윌란으로 이적이 성사되면 이한범은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188㎝ 장신의 이한범은 양발 사용에 능숙한 수비수로 FC서울의 핵심 수비수이자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손꼽히는 유망주다. 2021시즌 K리그에 데뷔한 이한범은 첫해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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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황인택, 포르투갈 1부리그 에스토릴 입단
K리그1 수원 수비수 황인택이 포르투칼 1부리그 에스토릴 프라이아에 입단한다. 황인택의 소속팀 K리그1 수원 삼성은 25일 "황인택이 포르투갈 1부 리그 에스토릴 프라이아 구단으로 1년 임대를 떠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황인택은 스피드와 파워를 바탕으로 한 경합과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 U-20 월드컵 4강 멤버 가운데 김지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로 진출했고, 황인택도 유럽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한편, 배준호(대전)는 잉글랜드 2부 리그 팀인 스토크시티와 이적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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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손절', 살라는 사우디 갈까? 3년 2억 유로 계약 합의 주장도...리버풀, 살라까지 떠나면 '초토화' "어떤 제안도 거부할 것"
손흥민(토트넘)과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도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레이더망에 걸렸다.ESPN 등 해외 언론들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가 살라 영입에 무려 3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적료가 1억 유로이고 살라의 3년 총액은 2억 유로라는 것이다.하지만 리버풀은 알이티하드의 살라와 관련, 어떤 제안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ESPN이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ESPN에 따르면, 리버풀은 알이티하드가 살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직 클럽으로부터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다. 설사 제안이 오더라도 거부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스포츠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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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 추첨 완료…울산·전북·인천·포항 속한 조는...
K리그1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일본 J리그 가와사키 등과 한 조에 속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울산은 I조에 편성됐다. I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의 가와사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태국의 빠툼 유나이티드가 속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는 2024년 2월부터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해 그해 5월에 우승팀을 가려낸다.전북은 태국의 방콕 유나이티드, 싱가포르의 라이언시티, 홍콩의 키치와 함께 F조에 들어갔고, 인천은 지난해 일본의 요코하마, 중국의 산둥, 필리핀의 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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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AFC 선정 '월드컵 빛낸 아시아 선수 6인' 조명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역대 제일 어린 나이로 출전했던 케이시 유진 페어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뽑은 '월드컵을 빛낸 아시아 선수 6인'에 이름을 올렸다.24일(한국시간) AFC는 홈페이지에 'FIFA 여자 월드컵에서 빛난 아시아 선수'라는 제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AFC 소속 6개 나라별 도드라진 활약을 펼친 선수를 소개했다.한국 선수로는 페어가 선정됐다.AFC는 "콜롬비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33분 교체 출전하면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월드컵 최연소(16세 26일) 출전 기록을 세웠다"며 페어를 소개했다.이어 "주장 김혜리와 지소연, 박은선 등이 커리어의 황혼기에 접어든 가운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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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맨시티와 1년 연장 계약…"트로피, 이보다 좋을 순 없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29)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실바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맨시티에서 일곱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실바는 2026년까지 맨시티와 동행한다.구단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실바는 "지난 6년 동안 EPL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비롯해 14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며 "솔직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자신이 맨시티와 함께한 세월을 돌아봤다.그러면서 "맨시티에 있다는 건 많이 우승하고, 그만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는 걸 의미한다"며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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