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FC서울 유스 오산고, 전국체전 축구 우승
K리그1 FC서울의 18세 이하(U-18) 팀인 서울 오산고가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오산고는 14일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결승전에서 전북 현대 U-18 팀인 전주 영생고를 2-1로 꺾고 우승했다.오산고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결승에서 오산고는 전반 14분 2학년 공격수 김지원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4분 이규동에게 동점 골을 내줬으나 후반 26분 다시 김지원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올해 준프로 계약을 통해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 8경
-
'지소연 74분' 첼시, 유벤투스 2-1 제압…유럽여자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승리
지소연(30)이 74분을 뛴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원정경기에서 제압하고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첫 승리를 올렸다.첼시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페르닐레 하르데르를 앞세워 유벤투스를 2-1로 이겼다.볼프스부르크와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첼시는 올 시즌 대회 첫 승리를 기록하며 볼프스부르크(승점 4·1승 1무·골득실 +5)에 골득실에서 뒤진 조 2위(골득실 +1)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소연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소피 잉글과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
"토트넘, 블라호비치 여전히 원해"...로마노, 파라티치 발언 반박
영입 계획에 없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던 두산 블라호비치(21)가 여전히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유럽 축구계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간) '히어위고' 팟캐스트에서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스포츠 디렉터의 말을 반박하며 토트넘은 블라호비치를 해리 케인의 백업 요원으로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로마노는 "문제는 토트넘 이외에도 여러 팀이 블라호비치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현 소속팀인 피오렌티나가 내년 1월 이적시장 아니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그를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블라호비치는 최근 피오렌티나로부터 구단 역대 최고액의 연장계약을 제의받았으나 거절
-
YG 강력 부인에도 “손흥민과 지수는 확실히 잘 어울려. 아마도 베컴 커플처럼”(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YG엔터테인먼트사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와 블랙핑크의 ‘열애설’을 강력히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해외 매체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홍콩 최대 언론사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13일(한국시간) “블랙핑크의 지수와 축구 스타 손흥민이 사귀고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지수의 ‘열애설’이 확산한 배경을 설명한 뒤 “손흥민의 연예인과의 ‘열애설’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면서 “그는 2015년 배우 유소영, 2014년 걸스데이 민아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고 상기했다. 이어 “그러나 지수와의 관계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사
-
'이란 원정 무승부' 축구대표팀 귀국…11월 최종예선 5·6차전
이란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을 따낸 축구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귀국길에 올랐다.'캡틴'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각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선수 18명이 이날 한국으로 돌아왔다.대한축구협회는 이란 출국 당시 전세기를 투입해 선수단의 이동을 도왔으나, 비용 등 여러 사정으로 귀국 길에는 일반 항공편을 이용했다.선수들은 각 소속팀으로 복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박항서호' 베트남, 오만에 1-3 역전패…최종예선 4연패 최하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연패 늪에 빠졌다.베트남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4차전에서 오만에 1-3으로 역전패했다.전반 39분 응우옌 티엔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오만에 연달아 세 골을 허용했다.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오른 베트남은 이로써 1∼4차전 전패로 조 최하위(승점 0)를 벗어나지 못했다.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반면 오만(승점 6·골 득실 +0·5득점)은 일본(승점 6·골 득실 +0·3득점)을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전날 호주(승점 9)를 2-1로 잡은
-
'약체' 레바논, 시리아 3-2 제압…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혼돈의 3위 싸움
한국이 속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던 레바논이 중하위권 팀 중 가장 먼저 승전가를 불렀다.레바논은 13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킹 압둘라 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를 상대로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원정 4차전에서 3-2로 역전승했다.이란(승점 10·3승 1무)과 한국(승점 8·2승 2무)이 4차전에서 비겨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한 가운데 레바논(승점 5·1승 2무 1패)이 3위로 올라섰다.레바논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A조에서 가장 낮은 97위인 팀이다.조 최약체로 분류됐으나 3위부터 최하위인 6위까지 4팀 중에서 가장 먼저 첫 승을 신고했다.레바논과 4위 아랍에미리트(UAE·
-
'호날두 해트트릭' 포르투갈, 5-0 완승…덴마크는 월드컵 본선행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완승을 이끌었다.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파루의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A조 홈 경기에서 룩셈부르크를 5-0으로 격파했다.호날두가 페널티킥 두 골을 포함해 세 골을 넣었으며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주앙 팔리냐도 득점에 가세했다.예선 6경기를 치른 포르투갈은 이로써 5승 1무(승점 16)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두 경기를 남겨 놓고 3위 룩셈부르크(승점 6·2승 4패)와 승점을 10으로 벌렸다.유럽예선에서는 각 조 1위 10개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2위 10개 팀은 2차 예선을 거쳐 본선행을 결정짓
-
'손흥민 선제골' 벤투호, 이란과 1-1…'아자디 스타디움 첫 승' 무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이란 원정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깝게 비겼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31분 알리레자 자한바흐시에게 동점골을 내줘 결국 이란 원정경기에서 승점 1씩 나눠 가진 데 만족해야 했다.지난 7일 시리아와 3차전 홈 경기(2-1 승) 결승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009년 치른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1-1 무)의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이란 원
-
“손흥민 이젠 꾸준함까지 겸비!” 토트넘 팬들 이란전서 골 터뜨린 손흥민 격찬
“이젠 꾸준함까지 겸비했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이란과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을 격찬했다.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이란전에서 골을 넣은 장면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오늘 이란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손흥민이 또 득점했다”고 알렸다. 이 사이츠는 “손흥민이 48분께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인 수비수 뒤에서 돌진한 뒤 공을 받아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능숙하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그러나 “한국은 76분에 실점, 경기는 1-1로 끝났다”고 아쉬워했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은 항상 훌륭한 선수였지만 이제는 꾸준함을 더하고 있다. 그가 골키퍼와 1대1로 맞
-
일본 축구, 3연승 달리던 호주 잡고 월드컵 최종예선 2승째
일본 축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일본은 12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예선 B조 4차전 홈 경기에서 호주를 2-1로 따돌렸다.B조 톱시드 일본은 앞선 3경기 중 중국을 상대로만 1승을 올렸을 뿐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져 3차전까지 승점 3으로 조 3위에 머물러 있었다.그간 부진했던 터라 이날 승점 3을 더하고도 순위는 그대로 3위(승점 6)지만, 3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던 호주에 첫 패배를 안기며 격차를 좁혀 본선 직행의 불씨를 되살렸다.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엔 12개국이 진출해 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2위까지 월드
-
독일,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가장 먼저 확정…18회 연속 진출
독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가장 먼저 골인, 18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독일은 12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셰 프로에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북마케도니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J조 8차전에서 티모 베르너의 멀티골을 앞세워 4-0으로 대승했다.2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승점 21(7승 1패)을 쌓은 독일은 2위(승점 13·4승 1무 3패) 루마니아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려 각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일찍 거머쥐었다.독일은 국제축구연맹(FIFA) 가맹국 중 개최국인 카타르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오래 유럽 강호로 군림해온 독일은 통산 20번째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
"연장계약 안해? 그럼 싸게 팔거야!" 맨유, 린가드 압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제시 린가드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현지시간) 맨유가 연장계약 제의에 미적대고 있는 린가드를 내년 1월 이적 시장때 1500만 파운드에 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린가드에 주급 13만5000 파우드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면서 연장계약을 하자고 권유하고 있지만, 린가드가 리그 경기 주전 자리를 요구하면서 사인에 응하지 않고 있다.맨유는 린가드를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리그 외 경기에 내보내고 리그 경기에는 교체 선수로 활용하고 있다.이에, 맨유는 2500만 파운드 가치가 있는 린가드를 이적 시장에서 1500만 파운드로 가격을 낮춰 그
-
''원정팀의 무덤' 아자디 스타디움 첫 승 기회다' 한국-이란 월드컵 예선 무관중 개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이란 원정에서 현지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갖는 것이 확정됐기 때문이다.이란축구협회는 10일 홈페이지에 이번 경기를 관중 없이 치른다고 발표했다.한국과 이란은 우리시간으로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을 벌인다.아자디 스타디움은 약 7만8천석 규모지만 최대 10만여 명까지 입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해발 1천273m의 고지대에 있어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린다.통산 상대 전적에서 이란에 9승 9무 13패로 열세인
-
'음바페 역전골' 프랑스, 스페인 꺾고 네이션스리그 우승
프랑스가 스페인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2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프랑스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에서 후반 35분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로 스페인에 2-1 역전승을 거뒀다.후반 19분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선제골을 내준 프랑스는 2분 뒤 카림 벤제마가 바로 동점골을 넣은 뒤 음바페가 승부를 가르는 역전골을 터트려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는 2019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포르투갈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국이 됐다.프랑스는 준결승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넣어 벨기에에 3-2로 역전승했고, 스페인은 A매
-
'마사 해트트릭' 대전, 안산 4-1 제압…준PO 티켓 확보
프로축구 K리그2 3위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격파하고 승격 준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따냈다.대전은 10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공민현의 선제골과 마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로 완승했다.승점 3을 쌓은 대전은 3위(승점 52·15승 7무 11패)를 유지,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준PO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5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1)와 승점 차가 11로 벌어져 최소 4위를 확보했다.K리그2 우승팀은 다음 시즌 1부로 직행하고, 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격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정규리그 3위와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승리 팀
-
'호날두 A매치 112호골' 포르투갈, 카타르와 친선전 3-0 완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매치(국가대표팀 경기) 최다골 기록을 다시 새로 쓴 가운데 포르투갈은 카타르와 친선경기에서 완승했다.포르투갈은 10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파루에 있는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러 3-0으로 이겼다.호날두가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전반 37분 골 지역 오른쪽에서 디오구 달로트가 헤딩으로 떨군 공을 카타르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골문 앞에 있던 호날두가 왼발로 가볍게 차넣었다.호날두의 A매치 112번째 골이었다.A매치 통산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가 제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호날두는 지난달 2일 아일랜드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경기에서
-
K리그1 제주, 강원과 공방 끝 2-2 무승부…파이널A 확정 못 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강원FC와 후반에만 4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비기면서 파이널A(1∼6위)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제주는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원정으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강원과 2-2로 비겼다.양 팀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제주는 5위(승점 44·10승 14무 8패)를 유지했다.이날 승리하면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무승부로 승점 1만을 더해 최종 33라운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강원은 승점 34(8승 10무 13패)를 쌓아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0일 전적(강릉종합운동장)강원FC 2(0-0 2-2)2
-
주이란 한국대사관, 월드컵 예선 이란전 '영상 응원'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에 나서는 우리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했다.9일(현지시간) 대사관 문화홍보관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서 윤강현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은 한국팀 유니폼을 입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윤 대사는 영상에서 "직접 대표팀을 만나 인사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영상으로 대신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며 "대사관과 이란 교민 모두는 대표팀을 뜨겁게 응원한다"고 말했다.대사관은 대표팀이 테헤란으로 오는 전세기에서 응원 영상을 시청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과 이란의 맞대결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
'살벌한 브라질 축구' 심판 머리 발로 찬 데 이어 이번엔 '하이 가라데킥'으로 얼굴 강타
브라질 축구가 살벌하다.최근 옐로카드에 불만을 품은 선수가 쓰러진 주심의 머리를 마치 슈팅하듯 발로 강타해 살인 미수 혐으로 체포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과는 관계없이 상대 선수 얼굴을 하이킥으로 가격하는 일이 발생했다.9일(한국시간) 열린 보타포고 대 CRB의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B 경기에서 전반전 31분 께 보타포고의 라파엘 나바로가 헤딩 백패스 공을 가로채기 위해 달려드는 순간 CRB 수비수 카에타뉴가 공과는 관계 없이 마치 가라데킥을 하듯이 발을 높이 들어 나바로의 얼굴을 강타했다.나바로는 그대로 쓰러졌고, 주심은 즉시 카에타뉴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축구 경기 중 발을 높이 들면 반칙이다. 카에타뉴의 발은 격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