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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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박상혁, 홈팬 선정 최우수 선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공격수 박상혁이 7월 홈팬에게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뽑혔다.수원은 10일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팬 투표에서 박상혁이 538표 중 355표(66%)를 받아 도이치모터스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달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를 포함해 수원의 6경기에 선발로 나선 박상혁은 25일 광주FC와 K리그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왼발 터닝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박상혁의 결승 골에 힘입어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 5경기 무승(2무 3패)을 끊었다.지난해 K리그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월간 MVP에 오른 박상혁은 "8월 경기에서 더 잘하라는 뜻으로 팬들이 주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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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남에 0-2로 져 15경기 무승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5번째 경기에서도 첫 승을 이루지 못했다 .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상호가 멀티골로 활약한 성남FC에 0-2로 무릎을 꿇었다.올해 리그 14라운드까지 5무 9패에 그친 인천은 7일 조성환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을 영입해 K리그1 생존 의지를 불태웠다.6월 말 임완섭 전 감독이 물러난 이후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전 감독의 복귀를 시도했다가 비판 여론에 철회하고, 이달 초엔 이임생 전 수원 삼성 감독과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협상이 결렬되는 등 혼란 끝에 새 감독 체제가 시작됐으나 아직은 효과를 내지 못했다.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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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611313410242전북351122259163상주28843191814포항257442818105대구25744261886성남174561216-47강원164471824-68서울165191430-169부산153661521-610광주154381421-711수원143571317-412인천50510824-16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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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중간순위] 9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52815132대전24734242223서울E21635181804제주21633161245부천20625131306경남19473191907전남19473141048안양133471619-39안산12338818-1010충남아산112561121-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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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전남 2-0으로 꺾고 '원정 무패' 2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2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원정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이랜드는 9일 광양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고재현과 곽성욱의 득점포를 앞세워 전남에 2-0으로 이겼다.이랜드는 이번 시즌 원정으로 치른 5경기에서 무패(4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2일 13라운드에서 부천FC를 3-0으로 제압한 이랜드는 이날 승리로 2경기 연승을 기록하며 6위에서 3위(승점 21)로 올라섰다.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전남은 5경기 무패(2승 3무) 행진을 마감하며 7위(승점 19)로 내려앉았다.전반에는 0-0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전남과 이랜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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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프로축구 인천 전력강화실장 사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행정가로 변신했던 이천수(39) 전력강화실장이 물러났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 실장이 9일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됐다고 전했다.지난해 1월 부임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에 힘을 보태는 등 국가대표팀과 프로팀에서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낸 이 실장은 2013∼2015년 뛰고 은퇴한 고향 팀 인천에서 지난해 행정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선수 영입, 감독 선임 등 전력 상승을 위한 지원을 총괄하는 업무를 전력강화실장으로서 팀의 도약을 이끌려 했다.지난해 가까스로 1부리그에 잔류한 인천은 올해는 14라운드까지 5무 9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러 다시 강등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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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사리 감독 경질…새 사령탑에 피를로 선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61)을 경질하고 유벤투스 23세 이하(U-23)팀을 이끄는 안드레아 피를로(41)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유벤투스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리 감독이 감독직을 내려놓게 됐다"며 "9회 연속 리그 우승으로 유벤투스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써 줘 고맙다"고 밝혔다.사리 감독은 지난해 6월 첼시를 떠나 유벤투스 사령탑에 올랐고, 팀의 2019-2020시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2011-2012시즌부터 리그 우승 행진을 이어 온 유벤투스는 유럽 5대 리그 구단 최초로 9연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6월 이탈리아축구협회(FA)컵 대회인 코파이탈리아에서 나폴리에 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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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나폴리 3-1로꺾고 UCL 8강 진출…뮌헨도 첼시에 4-1 대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각각 나폴리(이탈리아)와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FC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클레망 랑글레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의 득점포를 앞세워 나폴리에 3-1로 이겼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연기되기 전인 2월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4-2로 이겨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아르투르 비달과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퇴장과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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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보경 멀티골 . 대구 2-0 완파…선두 울산에 1점차 추격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김보경의 시즌 첫 멀티골을 앞세워 대구FC를 완파하고 선두 울산 현대를 턱밑까지 추격했다.전북은 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에 2-0으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2위 전북은 승점 35점(11승2무2패)을 쌓아 이날 수원 삼성과 승부를 가리지 못한 울산(승점 36·11승3무1패)을 승점 1 차로 추격했다.대구는 이날 광주FC와 비긴 포항 스틸러스에 3위(승점25·득점28)를 내 주고 4위(승점25·득점26)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지난 포항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은 전북의 '에이스' 김보경이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첫 멀티골을 폭발하며 전북을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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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611313410242전북351122259163포항257442818104대구25744261885상주257431718-16강원164471824-67서울165191430-168부산153651519-49광주154381421-710수원143571317-411성남143561016-612인천5059822-14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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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 인종차별에 12경기 출전정지·관중석 폐쇄
그라운드에서 반복되는 인종차별에 축구종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칼을 빼 들었다.FA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인종차별 행위를 규제하는 새 징계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새 규정에 따르면 앞으로 선수, 지도자 등 경기 참가자들이 차별행위를 하면 6∼12경기 출전정지의 중징계가 내려진다.FA는 차별의 행위가 이뤄진 장소를 '경기장 내'로 한정하지 않았다. 편지나 통신장비를 이용한 차별행위에도 새 징계 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델리 알리가 SNS에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 찢기' 영상을 올린 것과 같은 SNS를 통한 차별행위에도 출전정지 6∼12경기의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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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8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42813152대전24734242223제주21633161244경남19473191905전남1947213856서울E185351617-17부천175251113-28안양133471619-39안산12338818-1010충남아산112561121-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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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경민 극장골과 후반 3골 , 대전에 3-2 역전승
'2002년 월드컵 4강 전사' 사령탑끼리 맞대결에서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FC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뒷심 축구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 하나시티즌에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경남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0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고경민의 극적인 역전 결승 골이 터지면서 3-2로 이겼다.시즌 첫 2연승을 달성한 경남은 승점 19를 기록, 전남 드래곤즈(승점 19)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7위에서 4위로 점프했다. 전남은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반면 선두 탈환을 노렸던 대전은 후반에 3실점으로 무너지며 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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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개러스 베일, 팀은 챔스 탈락하는데 스페인서 골프 즐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월 20억원 계륵' 개러스 베일(31)이 또 태업 논란에 휘말렸다.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 TV'는 8일(한국시간) 베일이 스페인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1, 2차전 합계 2-4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맨체스터 원정에 동행하지 않은 것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그를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지단 감독은 "베일이 뛰고 싶지 않다고 해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프로 선수가 뛰기 싫다는 이유로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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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영입에 돈을 무리하게 쏟아부은 울버햄프턴, 벌금 부과와 선수등록 제한 징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최대 60만 유로(약 8억4천만원) 벌금과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등록선수 축소 징계를 받았다.영국 공영방송 BBC 등 영국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이 UEFA의 FFP 규정 위반으로 벌금과 함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도 선수를 23명밖에 등록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FFP는 부자구단들이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수입보다 많은 돈을 쏟아부어 선수 영입에 나서지 못하도록 제한한 규정이다.UEFA는 울버햄프턴이 2019-2020시즌 수입보다 더 많은 돈을 들여 선수를 영입해 '손익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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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전설' 판페르시, 고향팀 페예노르트 코치로 복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볐던 네덜란드 '축구의 전설' 로빈 판페르시(37)가 친정팀인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 코치로 복귀했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판페르시가 페예노르트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8일 보도했다.판페르시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페예노르트 감독 아래서 공격수들을 지도한다.판페르시는 "지도자 생활이 나에게 맞는지 진로 탐색을 하면서 다른 코치진도 도우려고 한다"면서 "팀과 나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예노르트는 판페르시가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보낸 팀이다. 로테르담 출신인 판페르시는 이 지역 클럽인 페예노르트 유스팀에서 기량을 닦았고, 2001년 프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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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R마드리드 잡고 UCL 8강행…유벤투스는 리옹에 이겼으나 8강행 좌절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웃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는 울었다.맨시티는 8일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활약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에 2-1로 이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2월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2-1로 이긴 맨시티는 이로써 합계 4-2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잉글랜드 팀이 스페인 팀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건 2008-2009시즌 대회에서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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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 EPL '올해의 골' 후보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후보에 오른 9골의 명단을 발표하고 팬들의 공개 투표를 받기 시작했다.EPL 사무국은 팬 투표 결과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쳐 이번 시즌을 빛낸 최고의 골을 선정할 예정이다.9명의 '올해의 골' 후보에서 단연 손흥민이 눈에 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에 이은 원더골을 넣었다.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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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7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511213410242전북321022239143대구257432616104상주257431718-15포항247342717106강원164471824-67서울165191430-168부산153651519-49광주144281320-710성남143561016-611수원133471317-412인천5059822-14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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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민·한승규 연속골…서울, 강원 2-0 잡고 2연승
프로축구 FC서울이 홈에서 강원FC를 제압했다.서울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란히 시즌 첫 골을 넣은 정한민과 한승규의 맹활약을 앞세워 강원을 2-0으로 제압했다.전반기 5연패 하는 등 최악의 부진 속에 11위까지 추락했던 서울은 김호영 감독대행 체제 출범 뒤 2전 전승을 달렸다.가장 먼저 15라운드를 치른 서울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경쟁팀들을 제치고 7위(승점16·5승 1무 9패)로 껑충 뛰어올랐다. 서울은 2월 18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 뒤 다섯 달여 만에 경기장을 방문한 홈 팬들 앞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강원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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