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즐기는 베일 [엘 치링기토 TV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8212813081775e8e94108722362175134.jpg&nmt=19)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 TV'는 8일(한국시간) 베일이 스페인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1, 2차전 합계 2-4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단 감독은 "베일이 뛰고 싶지 않다고 해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프로 선수가 뛰기 싫다는 이유로 원정 경기에 안 나선 데다, 동료들이 경기를 치르는 날 한가롭게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 팬들의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골프광'인 베일은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골프장을 여러 차례 찾은 바 있다.
이뿐 아니라 동료들이 경기를 치르는데 관중석에서 낮잠을 자는 등의 기행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주급이 5억원에 달하지만 올 시즌 선발로 출전한 경기가 14경기뿐이다. 득점은 정규리그 2골을 포함해 총 3골에 불과하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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