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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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승리 이끈 엄원상, K리그1 14R MVP
멀티 골로 프로축구 광주FC를 6경기 무승 수렁에서 건져낸 엄원상이 K리그1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려 광주의 3-1 승리를 이끈 엄원상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5일 밝혔다.엄원상은 광주가 먼저 한 골을 내주고 밀리던 후반 27분 단독 드리블 돌파로 동점 골을 뽑아냈고, 후반 41분에는 윌리안의 패스를 역전 결승 골을 폭발했다.이 경기 전까지 리그 1무 5패의 부진을 겪던 광주는 후반 45분 펠리페의 쐐기 골까지 더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7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엄원상은 쟁쟁한 선배들인 윤빛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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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 3부 강등 확정…'파산 신청' 승점 삭감 항소 기각
지난달 재정난으로 파산 신청을 해 승점 12의 삭감 징계를 받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위건 애슬레틱의 3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위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불가항력' 상황에서 재정적 타격을 받아 파산 신청을 하게 됐다며 징계에 관해 항소했지만 기각됐다.잉글랜드풋볼리그(EFL)은 5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독립 중재 위원회는 징계에 대한 위건 구단의 항소를 기각하고 승점 12 감점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위원회의 결정은 최종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다"고 밝혔다.2019-2020시즌 챔피언십에서 13위(승점 59)의 성적을 거둔 위건은 지난달 초 파산 신청을 한 뒤 리그 규정에 따라 승점 12가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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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EPL 복귀...연장전에서 브렌트퍼드 꺾고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풀럼이 챔피언십(2부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브렌트퍼드를 따돌리고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풀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 단판 대결에서 전·후반 90분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에서 2-1로 승리했다.2017-2018시즌 챔피언십 3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EPL에 승격했으나 첫 시즌 19위에 머물며 곧장 2부리그로 돌아갔던 풀럼은 다시 한 시즌만 보낸 뒤 EPL로 복귀하게 됐다.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선 24개 팀이 두 차례씩 맞붙는 46라운드의 정규리그를 먼저 치러 1위 리즈 유나이티드, 2위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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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스페인 레전드' GK 카시야스 현역 은퇴..."목적지에 도달했다"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39·FC포르투)가 골키퍼 장갑을 벗는다.카시야스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카시야스는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과 동반자다. 나는 그렇게 꿈의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카시야스는 포르투에서 뛰던 지난해 5월 훈련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져 치료와 재활에 힘써 왔다.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 출신인 카시야스는 이 팀에서 프로로 데뷔해 16년을 뛴 전설적인 골키퍼다.레알 마드리드에서 725경기에 출전해 총 750실점, 264경기 무실점의 기록을 남겼다.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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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디발라, 코로나19 이겨내고 세리에A 시즌 MVP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27·아르헨티나)가 2019-2020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디발라는 4일(현지시간) 세리에A 사무국이 공식 통계 자료 등을 토대로 선수들의 순위를 매겨 정한 2019-2020시즌 부문별 최우수선수 중 '전체 MVP'로 이름을 올렸다.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1골을 터뜨리고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유벤투스가 9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디발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유럽 축구에도 예외 없이 덮친 3월 확진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두 달 가까이 치료에 힘쓴 끝에 완치한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세리에A가 재개한 뒤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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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9월부터 관중입장 조건부 허용
독일축구리그(DFL)는 당국의 승인을 받는다는 전제 아래 오는 9월 18일 시작하는 분데스리가 새 시즌에서 관중 입장을재개하기로 합의했다.분데스리가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시즌이 중단됐다가 지난 5월 중순 재개됐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다. DFL은 관중 입장을 재개하되 경기장에서 10월까지 맥주 판매를 금지하고, 관중이 좌석에 앉지 않고 서서 응원하는 것도금지했다.또, 원정 팬의 이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막기 위해 올해 말까지 원정 팬의 입장을 금지하기로 했다.보통 관중석의 최소 10% 정도는 원정 팬을 위한 좌석이다.독일 관계 당국은 다음주 분데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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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최용수 떠나보낸 자리에 김호영 감독대행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한 최용수(47) 전 감독의 자리를 김호영(51)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메운다.서울은 4일 김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 부진을 거듭하며 K리그1 11위에 머물고, 지난달 29일 포항 스틸러스에 1-5로 대패해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탈락한 서울은 지난달 30일 최용수 전 감독이 사퇴하면서 사령탑 공백 사태를 맞았다.최 전 감독 사임 당시 구단은 '차기 감독 선임은 미정'이라고만 밝혔고, 불과 이틀 만에 열린 1일 성남FC와의 리그 경기는정식 발표 없이 김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했다.감독대행을 맡게 된 김 수석코치는 2001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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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대니 로즈, 인종차별 피해 호소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흑인 선수 대니 로즈(30)가 일상에서 겪은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했다.로즈는 3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세컨드 캡틴스'에 출연해 "지난주 고향인 동커스터의 한 주차장에 차를 세웠을 때 경찰이다가와 질문을 했다"며 "경찰은 '차 한 대가 제대로 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말과 함께 나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음주 측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내 차를 멈춰 세우는 건 늘 있는 일"이라며 "항상 '차를 훔친 게 아니냐', '이 차가 어디에서 났느냐', '이 차가당신의 차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18세부터 겪어온 일"이라고 털어놨다.또 기차를 탈 때도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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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입국 후 대표팀 훈련 개시 미뤄져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한국 코치진이 지난달 22일 인도네시아에 돌아왔으나 대표팀 현지 훈련 개시일이 계속 미뤄져 궁금증을 낳고 있다. 4일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 등에 따르면 신 감독은 지난달 22일 입국 후 같은달 25일 자카르타 마드야스타디움서 A대표팀과 19세 이하 대표팀(U19팀)의 첫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A대표팀 선수 29명, U19팀 46명이 소집됐다. 선수와 스태프 총 100명은 같은 달 24일 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다.이후 첫 훈련 계획이 당일 취소되더니, 축구협회는 신 감독과 한국 코치진의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이유로 내세워 8월 1일부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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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ACL 일정 전후로 경기 나눠 치를 듯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가 10월 재개되면서 대회 전후로 K리그 경기 일정이 조정될 전망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10월로 예정된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경기를 ACL 일정 전후로 나눠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ACL 동아시아지역 G조와 H조의 경기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 수원 삼성이 G조, 전북 현대가 H조에 속해 있다.FC서울이 속한 E조와 울산 현대가 속한 F조의 경기 장소는 미정이지만, 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찬가지로 10∼11월에 경기를 치른다.K리그1은 10월 4일 풀리그(22라운드)를 끝내고 이후 상·하위 6팀씩 나뉘어 우승과 강등을 다투는 파이널 라운드(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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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차 코로나19 전수 검사 시행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과 K리그2 전 구단을 상대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프로연맹은 4일 "K리그 22개 구단(K리그1 12개·K리그2 10개) 선수단과 코치진 등을 대상으로 2차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기하기로 했다"라며 "각 구단에 이와 관련한 공문을 발송했다. 검사 비용은 프로연맹이 전액 부담한다"고 밝혔다.프로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0 개막을 앞두고 지난 4월에도 K리그 22개 구단 선수단과 코치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나섰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프로연맹은 선수 추가 등록 기간이 끝난 상황에서 각 구단에 이번 주부터 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선수단과 밀접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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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맨유에 제이든 산초 영입 데드라인 10일로 제시
제이든 산초(20)의 영입을 원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도르트문트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협상 데드라인을 제시했다.영국 BBC는 3일(현지시간) "도르트문트가 맨유의 산초 영입 데드라인을 10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몇 달째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양측은 아직 이적료를 놓고 합의하지 못했다.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파운드(약 1557억원)가 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맨유는 이적료를 더 낮추길 원하며 분할 납부도 고려하고 있다.도르트문트는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10일까지 산초의 이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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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광주FC 직원들 수당 부정수령 의혹...사실관계 확인중
시민 구단인 광주FC 직원들이 실제 근무하지도 않고 수당을 챙겼다는 의혹이 불거져 광주시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광주시는 광주FC에서 근무 시간 입력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당을 지급하고 근태 관리가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개인·일자별 근무 현황에 따르면 출근 시간 입력 없이 퇴근 시간만 기록된 채 오전 9시 출근 기준으로 산정해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은 기록이 곳곳에 있었다.오후 9시 퇴근 기록만 있는데도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를 한 것으로 인정해 3시간분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는 방식이다.해당 직원은 외부에서 업무를 하고 사무실에 늦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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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라이프치히 팬들과 첫인사,,,"팀의 전진 이끌게요"
독일프로축구 RB라이프치히에 새 둥지를 튼 황희찬(24)이 '황소'처럼 당찬 입단 소감을 내놨다.새 팀에서 막 훈련을 시작한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의 포지션을 묻는 말에 강점인 '멀티플레이어' 재능을 강조했다.그는 "나는 매우 강력하고 골 넣기를 좋아하는 공격수"라면서도 "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도 즐긴다"고 말했다.이어 "10번(플레이메이커), 측면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 등 공격진의 어떤 역할이건 나는 편안하게 해낼 수 있다"면서 "어떤 역할을 주든 내 플레이로 팀의 전진을 이끄는 데에만 관심 있다"고 강조했다.황희찬은 출전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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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여민지 2경기 연속 득점포… 수원도시공사, 상무 제압하고 연승 행진
국가대표 공격수 여민지가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수원도시공사의 연승을 이끌었다.수원도시공사는 3일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은 상무를 2-0으로 꺾었다.2연승을 챙긴 수원도시공사는 승점 18을 기록, 3위를 지켰다.9라운드에서 세종 스포츠토토를 상대로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져 승리에 앞장섰던 여민지는 이날도 전반 5분 이은미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 짓는 결승 골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수원도시공사는 후반 44분 김윤지의 추가 골로 쐐기를 박았다.상무는 9라운드에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잡고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상승세를 잇지 못한 채 최하위(승점 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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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첫 유관중 경기 K리그1 부산 '매진'…K리그2 제주 85.3% 관중
여름 폭우를 뚫고 처음 시작된 프로축구 K리그 유관중 경기의 성적표는 '성공적'이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에 걸쳐 치러진 K리그1 14라운드, K리그 13라운드를 통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제한적 유관중' 경기를 치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5월에야 늦깎이로 개막이 이뤄진 데다 코로나19 전파 위험으로 무관중 경기를 치러온 지 3개월 만에 맞이하는 '소중한 팬들'이었다.하지만 '관중 맞이'는 까다로웠다.각 경기장에는 전체 수용 인원의 10% 이내 관중만 허용됐고, 모든 좌석은 지정제 및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 운영됐다.관중 입장 때는 체온 측정과 QR코드 정보 확인이 이뤄졌고, 입장과 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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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철인' 한국영, 52경기만에 풀타임 출전 중단
2일 상주 상무전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쳐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진 강원FC의 '철인' 한국영(30)이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을 피했다.한국영은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0분께 페널티 지역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상주 오세훈과 머리를 강하게 충돌한 뒤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한국영은 넘어지면서 그라운드에 또다시 머리를 강하게 부딪치며 의식을 잃었다.주심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시켰고, 한국영은 의무팀의 응급조치를 받은 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강원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한국영이 병원에 도착한 뒤 의식을 회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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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23)를 영입했다.안산 구단은 3일 "까뇨뚜는 브라질 1부리그 그레미우 유스 출신으로 16세 때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임대를 마치고 온 유망주"라며 "스피드와 패스가 좋고 동료와 연계 플레이가 좋다. 또 프리킥에 강점을 가진 선수"라고 밝혔다.2주 동안 자가격리를 거쳐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까뇨뚜는 등 번호 10번을 받고 지난달 30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K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까뇨뚜는 임시 폐쇄로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관내 체육시설을 이용해 자가격리하면서 러닝과 볼을 이용한 훈련을 통해 감각을 유지해왔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까뇨뚜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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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 받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레전드' 디디에 드로그바(42·코트디부아르)가 나선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에 수천 명의 팬이 운집해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3일(한국시간) "드로그바가 후보로 출마한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가 현지시간으로 1일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에서 열렸다"라며 "다른 4명의 후보를 이겨야 하는 드로그바의 선거 유세를 보려고 수천 명의 사람이 모여들었다"라고 전했다.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을 뽑는 선거는 9월 5일 치러지는 가운데 드로그바는 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드로그바의 선거 유세장에는 드로그바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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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기회 못살린 수원, 다음은 울산·전북과 연전
모든 게 다 유리한 조건이었다.전반전부터 상대보다 1명 많은 상황, 상대 '에이스'의 조기 교체, 모처럼 찾아든 1천500여명 홈 팬의 응원까지.그런데 수원 삼성이 이 절호의 승리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은 후반 42분 상대 공격수 에드가에게 '극장 골'을 내주고 0-1로 무너졌다.10위(승점 13)를 벗어나지 못한 수원으로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두고두고 뼈아프게 남을 경기였다.수원은 전반 34분 상대 미드필더 김선민의 퇴장으로 경기의 상당 부분을 한 명 많이 뛰었다.전반 막바지에는 대구 공격의 핵심인 세징야가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 교체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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