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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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에 거친 태클해 퇴장당한 울산 김기희, 300만원 제재금 징계
거친 태클로 전북 현대 김보경의 발목 부상을 유발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수비수 김기희가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기희의 태클이 상대 부상을 유발하는 난폭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징계했다.김기희는 지난달 28일 울산 홈에서 0-2로 패배한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보경의 왼 발목을 밟는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김보경은 왼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져 8월 중순이 돼야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상벌위는 상주 상무 구단에 경기장 질서 및 안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제재금 2천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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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192㎝ 장신 수비수 가솔현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지난 시즌까지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수비수 가솔현(29)을 영입해 '수비 강화'에 나섰다.강원 구단은 9일 "FC안양과 전남에서 활약한 수비수 가솔현을 영입했다"라며 "가솔현은 192㎝의 장신에 87㎏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몸싸움과 세트 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이 뛰어난 선수"라고 밝혔다.2013년 안양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가솔현은 첫 시즌 20경기에 나서 3골을 넣으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인정받았다.가솔현은 "평소 강원의 축구를 높게 평가했다. 내가 원하는 축구를 해보고 싶어 이 팀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키가 크면 발기술이 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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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전서 팬과 충돌했던 토트넘 에릭 다이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의 팀 동료 에릭 다이어(26·잉글랜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벌어진 팬과의 충돌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FA는 8일(현지시간) "다이어에게 4경기 출전 정지와 4만 파운드(약 6천만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4일 에릭 다이어는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 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뒤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가 자신과 동생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한 팬과 충돌했다.FA는 "다이어가 자신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되 위협적이었다는 건 부인했지만 징계위원회는 그의 행동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토트넘이 리그 5경기를 남겨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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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악재...경기 중 상대선수 깨물어 퇴장당한 파트릭, 4경기 출장정지 징계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깨물어 퇴장당한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 수비수 파트릭(27·스페인)에게 4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졌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세리에A 징계위원회가 파트릭에게 4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1만 유로(약 1350만원) 징계를 내렸다고 9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파트릭은 전날 열린 레체와의 2019-2020 세리에A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수 줄리오 도나티의 왼팔을 물었다.비디오판독(VAR)으로 문제의 상황을 확인한 주심은 파트릭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라치오는 1-2로 졌다.파트릭은 경기 뒤 SNS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도나티는 "그라운드에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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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결승골' 바르셀로나, 리그 최하위 에스파뇰에 1-0 승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가 리그 최하위 에스파뇰을 꺾고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한 점차로 쫓았다.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 라리가 35라운드 에스파뇰과 홈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이날 양 팀이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안수 파티가 페르난도 카를로스의 정강이를 걷어찬 위험한 태클로 5분 만에 퇴장당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후반 9분 에스파뇰의 폴 로사노가 헤라드 피케에게 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균형이 맞춰졌다.어수선한 상황 속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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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날개를 펼쳐줘요' 레드불, 황희찬 이적기념 응원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황희찬(24) 선수의 RB 라이프치히 이적을 축하하기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자매 구단인 RB 라이프치히는 8일(현지시간) 황희찬이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희찬은 등번호 11번을 달고 5년간 RB 라이프치히에서 뛰게 된다.레드불은 황희찬의 이적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해 참여 가능하다. 인증 사진에는 레드불 캔 뚜껑의 로고 부분이 포함되어야 하며 필수 해쉬태그(#레드불황희찬 #날개를펼쳐줘요 #오버더피치)를 작성해야 응모된다.이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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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멀티골' 리버풀, 3-1로 브라이턴 꺾고 승점 90점 돌파...최다 승점100점에 -8
일찌감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제압하고 역대 최다 승점 '100점' 신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리버풀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에 3-1로 이겼다. 리버풀 대표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첫 골은 전반 6분 만에 나왔다.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지역 왼쪽에서 공을 가로챈 나비 케이타가 오른쪽으로 패스를 건넸고 살라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대를 갈랐다.이후 2분만에 조던 헨더슨이 전반 8분 리버풀의 2번째 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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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됐던 브라질 프로축구, 리우 이어 상파울루도 리그 재개 결정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프로축구 리그가 재개된다.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는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월 중순에 중단된 상파울루 리그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리아 주지사는 "나는 축구를 사랑하며 우리는 축구의 친구"라면서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는 도시를 중심으로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상파울루 리그는 8월 8일 종료되며, 8월 9일부터는 전국 대회인 브라질 챔피언스 리그가 시작된다.상파울루주와 함께 프로축구 리그의 양대 축을 이루는 리우데자네이루주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리그가 재개됐으나 일부 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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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분데스리가로… 이적료 202억원에 RB 라이프치히 입단 확정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한 황희찬(24)의 빅리그행이 확정됐다. 새 둥지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다.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황희찬의 이적료는 1천500만 유로(약 20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라이프치히는 2019-2020시즌 총 34골을 터뜨리고 잉글랜드 첼시로의 이적을 확정한 티모 베르너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선택했다. 라이프치히는 황희찬에게 베르너의 등 번호였던 '11번'을 배정키로 했다.황희찬은 그동안 대표팀에서는 11번, 잘츠부르크에서 9번을 달고 뛰었다.마르쿠스 코뢰셰 라이프치히 단장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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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 보석으로 석방
축구부 운영비를 횡령하고 학부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올 1월 구속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54)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이 8일 보석으로 풀려났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이날 정 전 회장 측이 낸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재판부는 법원이 정한 곳에 거주하면서 소환되면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 출석할 것, 재직했던 고등학교 축구부 또는 학부모회 관계자와 접촉하지 않을 것을 보석 조건으로 내걸었다.정 전 회장은 서울 언남고 감독으로 재임할 당시 축구부 운영비 등 각종 명목으로 학부모들에게서 금품을 받고 외국 구단이 학교에 지급한 훈련보상금 일부를 횡령한 혐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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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심판위원회, 고광민 득점 연결되는 프리킥 판정에 대해 '오심' 인정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8일 "지난 4일 펼쳐진 수원과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전날 열린 제14차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지난 10라운드에서 나온 심판 판정의 정확성을 심사한 결과 수원-서울 경기에서 후반 13분 양상민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이 오심인 것으로 판단했다.당시 김용우 주심은 양상민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문전으로 드리블하던 김진야의 발을 거는 파울을 범한 것으로 판정했다.그러나 심판평가소위원회 심사 결과 양상민의 태클은 김진야의 발을 걸기에 앞서 공을 먼저 걷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수원은 3-2로 이기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의 판정으로 얻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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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경기도교육청, 축구부 없어도 선수하는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 도입
축구부가 없는 학교에 다니더라도 축구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이 경기도에서 처음 도입된다.경기도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 경기도의회는 8일 학교 운동부와 비영리법인이 공동운영하는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을 개발해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수원 도교육청 남부청사 교육감실에서 이재정 교육감과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장현국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개방형 축구클럽은 학교 안에서 운영되던 축구부와 학교 밖 비영리법인 축구클럽이 선수 육성부터 대회 출전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새로운 모습의 축구클럽이다. 학교 축구부를 개방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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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빠진 강원FC, 분위기 쇄신 나서...주장 임채민·부주장 한국영으로 주장단 교체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주장단 교체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강원은 8일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채민(30), 부주장으로 한국영(30)을 각각 선임했다"라며 "새로운 주장단이 어려운 시기를 맞은 팀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선택을 받았다"라고 밝혔다.2013년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임채민은 통산 175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다. 올해 강원이 치른 정규리그 10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부주장을 맡은 한국영은 국가대표 출신 K리그 간판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해 강원이 치른 K리그1 38경기를 비롯해 올해 10경기도 모두 풀타임 소화했다.임채민은 "연패에 빠져서 위기인 것은 사실"이라며 "현실을 직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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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내슈빌 선수 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재개 첫 경기 연기
미국프로축구(MLS) 내슈빌 SC 선수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의 시즌 재개 첫 경기가 미뤄졌다.MLS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8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내슈빌과 시카고 파이어의 토너먼트 대회 A조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각 팀이 2경기씩만 치른 채 3월 12일 이후 중단됐던 MLS는 이달 8일 'MLS 이스 백(MLS is Back) 토너먼트'라는 이름의 대회로 재개할 예정이다.MLS 26개 팀이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있는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에 모여 8월 11일까지 한 달여간 무관중 경기로 대회를 치른 뒤 정규시즌을 이어간다는 게 MLS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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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박지성·홍명보·이영표, AFC 팬 투표 월드컵 베스트11 선정
아시아 축구 팬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베스트 11'에 전·현직 태극전사 4명이 이름을 올렸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주 동안 진행한 '팬이 뽑은 아시안 역대 FIFA 월드컵 베스트 11'의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과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 홍명보, 이영표가 뽑혔다. 팬들이 뽑은 11명의 선수 가운데 한국(수비수 2명·미드필더 1명·공격수 1명)과 사우디아라비아(골키퍼·수비수·미드필더·공격수 각 1명)가 가장 많은 4명씩 배출했다. 나머지 3자리는 일본(수비수 1명·미드필더 2명)이 얻었다.A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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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강인!' 결승골 넣은 발렌시아 이강인, 현지 매체로부터 호평
후반 88분 '결승골'로 소속팀 발렌시아에 승리를 안긴 이강인(19)이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점과 호평을 받았다.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경기 막판 2-1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에게 별 2개를 부여했다.별 2개를 받은 선수는 이강인을 비롯해 골키퍼 하우메 도베네크,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스 등 4명이다. 이 매체 평점은 별 3개가 만점이다. 별 3개를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마르카는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거의 사라졌던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고 적었다.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이강인에게 콘도그비아(8.3점)-고메스(7.7)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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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리그 선두 유벤투스에 4-2 대역전극...호날두·즐라탄 한 골씩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AC밀란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세리에A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4-2 역전 승을 거뒀다.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추가골로 2-0까지 앞서나갔으나 AC밀란이 후반 17분 이브라히모비치의 페널티킥 추격골을 시작으로 5분간 3골을 몰아치는 집중력으로 승부를 뒤집었다.후반 2분 아드리앵 라비오가 선제골을 넣은 유벤투스는 후반 8분 호날두가 뒤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밀란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틈을 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AC밀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AC밀란은 후반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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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바디 '장군멍군' 후반 10명 뛴 아스날, 레스터시티와 1-1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레스터시티와 비겼다.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선제 골을 넣었지만 후반 34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특히 아스날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0분 에드워드 은케티아가 교체투입 4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황당한 상황을 겪으면서 수적 열세 속에서 결국 바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스날은 전반 21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부카요 사카가 투입한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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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 2골 2도움' 부산 이동준, K리그1 10라운드 MVP 선정
강원전에서 2골 2도움으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대승을 이끈 공격수 이동준이 K리그1(1부리그) 10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4개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끈 이동준을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았다고 8일 밝혔다.강원전에 선발 출전한 이동준은 전반 9분 이정협의 선제골을 도왔고 1-1로 비기던 후반 15분에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이후 이동준은 3분 뒤 김진규의 패스를 받아 결승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39분에는 김진규의 쐐기 골까지 도우며 '원맨쇼'를 펼쳤다.총 6골을 주고받은 강원과 부산의 경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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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종료직전 터진 이강인의 결승골 , 결별준비한 발렌시아에 승리 안겨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와 결별을 준비하는 이강인(19)이 벼락같은 '극장 결승골'로 새로 지휘봉을 잡은 보로 곤살레스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43분 기막힌 왼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 팀의 2-1 승리를 결정했다.이로써 이강인은 지난해 9월 25일 헤타페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이후 9개월 12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날짜로 따지면 286일 만이다.또 지난달 30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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