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을 기록한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908591403487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리버풀 대표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첫 골은 전반 6분 만에 나왔다.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지역 왼쪽에서 공을 가로챈 나비 케이타가 오른쪽으로 패스를 건넸고 살라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대를 갈랐다.
브라이턴은 0-2로 뒤지던 전반 45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한 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리드를 하던 리버풀은 후반 31분 살라가 앤드류 로버트슨이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단번에 18, 19호골을 신고한 살라는 득점왕 레이스 경쟁자인 제이미 바디(22골·레스터시티),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0골·아스널)을 향한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또 같은 시즌 맨시티가 세운 한 시즌 최다 승리(32승) 타이기록까지 2승을 남겨뒀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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