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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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 헤타페 1-0 꺾고 6연승...2위 바르샤와 격차 4점으로 벌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꺾고 6연승을 기록하며 2위 FC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벌렸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에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재개한 이후 6경기 전승을 거두며 1위(승점 74)를 지켰다. 또한 지난 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로 비겨 주춤한 바르셀로나(승점 70)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리그 5경기를 남겨놓고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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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할건하고' 리그 2위 맨시티, 우승팀 리버풀 축하한 뒤 경기선 4-0으로 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뺏긴 리버풀에 분풀이를 했다.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을 4-0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리버풀이 30년 만의 리그 우승 한을 풀어낸 뒤 처음으로 치른 경기였다.EPL에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상대 팀이 도열해 손뼉을 쳐주며 예우하는 '가드 오브 아너' 세리머니가 있다.명문화한 규정은 아니지만 EPL에서 내려오는 전통으로 맨시티도 이날 경기 전 양 옆으로 서서 경기장에 입장하는 리버풀에 박수를 쳐주는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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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9호 도움 기록한 토트넘, 셰필드에 1-3 완패…챔피언스리그 진출 빨간불
손흥민의 리그 9호 도움에도 토트넘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완패를 당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에 빨간불이 켜졌다.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치러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완패했다.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리그 10호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후반 45분 해리 케인의 추격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9호 도움을 작성했다. 웨스트햄과 31라운드전 이후 2경기 연속 도움이다.더불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54경기에 출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퀸스파크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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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10일부터 유관중 전환 불가능 판단....시기 조율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이르면 10일부터 추진하려던 'K리그 유관중 전환'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에 따라 연기하기로 했다.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일 "프로야구, 프로축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 종목의 유관중 전환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역 당국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으로 논의가 멈춰진 상태"라며 "이르면 10일부터 시작하려던 유관중 전환 계획도 미뤄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스포츠 행사에 관중이 제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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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공격진 보강...남준재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공격수 남준재(32)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포항 구단은 "남준재는 공격 진영에서 과감한 돌파와 침투는 물론 수비 가담도 좋은 공격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전남 드래곤즈,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면서 K리그 통산 214경기에 나서 35골 14도움을 기록한 남준재는 득점 뒤 활을 쏘는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레골라스'라는 별명을 얻기도했다. 남준재는 이날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포항 구단의 송라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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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기서 상대 수비 발목 밟은 광주FC 윌리안, 사후징계로 2경기 출전정지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윌리안(26·브라질)이 뒤늦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2일 "윌리안에게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윌리안은 지난달 26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 중 후반 15분께 포항의 페널티 지역에서 권완규의 발목을 밟았다.당시 윌리안은 경고를 받았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회의 분석 결과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으로 판단돼 사후징계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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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공격진 보강...부산서 2선 미드필더 권용현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K리그1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수 권용현(29)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2013년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권용현은 경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81경기에서 24골, 27도움을 기록했다.안양은 "권용현은 좌우 측면 윙어와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2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자원이다. 공격에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권용현은 "활력 있고 매력이 넘치는 팀에 합류해 행복하다"며 "빠르게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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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빌바오에 0-2로 지며 3연패...이강인은 교체명단에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사령탑 교체 후 치른 첫 경기에서 패배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발렌시아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0-2로 졌다. 빌바오의 라울 가르시아 에스쿠데로에게 전반 13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분 추가 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두 골 모두 발렌시아의 패스 실수에서 비롯된 득점이어서 아쉬움이 남았다.3경기째 시즌 승점 46(12승 10무 11패)에 머문 발렌시아는 리그 10위로 처졌다. 발렌시아는 지난달 26일 에이바르전(0-1 패)부터 3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3경기에서 5골을 내주는 동안 무득점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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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비 보강...센터백 김오규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는 K리그1 강원 FC에서 뛰던 중앙수비수 김오규(31)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강릉 출신으로 2011년 강원에 입단한 김오규는 상주 상무에서 뛴 2015∼2017년을 제외하면 강원에서만 프로 생활을 해왔다. 올해 4경기 출전을 포함해 리그 통산 246경기에서 4골 4도움을 남겼다.수비 강화를 위해 김오규를 영입한 제주는 "김오규는 빌드업과 스피드가 좋아 전방위 압박으로 경기를 장악하는 남기일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 맞는 선수다. 특히 강원 시절 '찰떡 호흡'을 보인 발렌티노스와 제주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김오규는 구단을 통해 "이적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변화와 도전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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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입장 허용한 덴마크 컵 결승전,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한 팬 때문에 지연
관중 입장을 허용한 덴마크 축구 경기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지켜지지 않아 시합이 제때 열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1부리그) 올보르와 쇠네뤼스케의 덴마크 컵 결승전에서 일부 팬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아 경기가 14분간 지연됐다고 보도했다.중립 경기장인 덴마크 에스비에르그 블루 워터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 양 팀은 각 725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팬들은 1m의 간격을 유지해야 했지만 경기 시작 30분 전 일부 올보르 팬들이 이를 무시하고 무리 지어 앉았다.구단 관계자들의 요청에도 자리 이동을 거부한 이들은 결국 경기장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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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도움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잘츠부르크, 5-2 승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리그 12호 도움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SK 슈트름 그라츠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후반 40분 터진 세쿠 코이타의 득점을 도왔다.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도움을 12개로 늘렸다. 황희찬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는 11골 12도움이 됐다. 더불어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47로 2위 라피드 빈(승점 38)과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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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37)경평축구이야기②3회만에 막내린 전경성과 전평양 축구대회
2회대회서는 전경성이 2승1패로 제1회 대회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조선체육회가 후원한 제2회 전경성과 전평양축구대회(경평축구대회)는 1930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1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3차전으로 열렸다.1차전은 바람은 거의 불지 않았으나 구름이 잔뜩 끼어 흐린 11월 28일 오후 3시50분 경성운동장에서 서병희 주심, 이병삼 박종덕이 선심을 본 가운데 평양의 킥오프로 막이 올랐다. 평양은 전반 20분 RW 한영택-RI 김재신-LI 오용팔의 절묘한 삼각패스로 한골을 선취하고 26분에는 LW 박영석의 패스를 받은 RW 한영택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2-0으로 앞서 기세를 올렸다. 총 공세에 나선 경성은 41분과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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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승부차기 끝에 인천 제압…FA컵 16강행
프로축구 K리그2(2부) 선두를 달리는 수원FC가 K리그1(1부) 꼴찌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수원은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대회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하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겨 4라운드,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K리그2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공식전 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K리그1에서 2무 7패로 최하위에 있는 인천은 이날도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수원은 화성FC에 이긴 K리그1 부산 아이파크와 15일 16강에서 맞붙는다. K리그2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대전 시티즌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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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대원·데얀 골 , 안양 꺾고 FA컵 16강 진출
최근 프로축구 K리그1(1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대구FC가 대한축구협회(FA)컵 첫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대구는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뽑아낸 김대원의 활약을 앞세워 FC 안양을 2-0으로 물리쳤다.2018년 FA컵 우승으로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으나 지난해엔 FA컵 16강에서 탈락했던 대구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K리그1에서 6월 4승 1무를 포함해 최근 6경기 4승 2무를 달린 대구는 FA컵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반면 지난해 16강 진출로 팀 FA컵 최고 성적을 올렸던 안양은 올해는 16강에 들지 못했다.에드가가 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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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오는 7월 25일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가 오는 25일 개막한다.중국축구협회는 1일 "중국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라며 "프로축구를 보고 싶어하는 국민적인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2020 중국 슈퍼리그를 쑤저우와 다롄에서 개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중국 슈퍼리그는 지난 2월 22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중국에서 확산한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고 결국 애초 개막일보다 5개월 늦게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늦게 개막하는 만큼 대회 형식도 기존과 다르게 치러진다. 중국 신화 통신에 따르면 16개 구단은 두 개조로 나뉘어 각각 쑤저우와 다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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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특급 외인 듀오 영입 눈앞...EPL 출신 바로우·구스타보, 메디컬 테스트 위해 '전주행'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가 올 시즌 하반기 특급 외국인 공격수 2명을 새로 선보일 전망이다. 1일 전북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측면 공격수 모두 바로우(28·감비아)가 전날인 6월 30일 입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일 중으로 전주에 도착한다. 바로우는 구단이 마련한 거처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한 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 리그)을 오가며 잉글랜드 무대에서만 총 6시즌을 뛴 바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허약해진 전북 측면 공격의 파괴력을 높여줄 '특급' 외국인 선수다. 코로나19 탓에 나라 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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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가대표 왼쪽 풀백' 홍철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가 1일 수원 삼성에서 국가대표 왼쪽 풀백 홍철(30)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올해 말로 수원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홍철은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수원과 재계약하면서 연봉을 낮추는 대신 일종의 바이아웃 조항을 넣어 계약 기간이라도 6억원 선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구단이 있으면 팀을 옮길 수 있는 상황이었다. 2010년 성남 일화(현 성남FC)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한 홍철은 수원, 상주 상무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72경기에 출전해 13골 37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는 20세 이하(U-20)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거쳐 A대표로 30경기를 뛰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도 밟았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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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아마추어 전국대회 일정 확정...초·중등부 대회 취소, 고등부는 8월 초부터 개최
대한축구협회가 1일 여름에 열리는 전국대회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달 23일에 7월에 잡혀있는 대회 일정을 9월로 미루는 등 고등부 관련 대책을 내놓았던 협회는 이번엔 초·중·대학·여자부의 여름 전국대회 관련 사항을 결정하고 고등부 일정을 구체화했다.일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올해 여름 예정된 초·중등 전국대회는 전면 취소됐다. 협회는 대회보다 위험 요소가 적은 리그 경기를 진행해 팀과 선수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여자연맹과 풋살연맹의 12세 이하(U-12), 15세 이하(U-15) 전국대회는 협회의 승인이 있기 전까지 열지 않기로 했다.대학부는 8월 추계연맹전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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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공격진 보강...수원 삼성 공격수 유주안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수원 삼성의 '젊은 공격수' 유주안(22)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매탄고 출신으로 177㎝의 키에 70㎏의 체격조건을 갖춘 유주안은 2017년 수원 삼성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해 이번 시즌까지 38경기 동안 4골 4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로 빠른 돌파와 동료와 연계플레이가 장점이다.측면 날개와 전방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유주안의 영입으로 수원FC는 안병준, 마사와 함께 공격 전술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유주안은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남은 시즌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유주안은 수원FC 팀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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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22년으로 1년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프리카 최대 축구 축제인 네이션스컵 대회 본선이 2022년으로 1년 연기됐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30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집행위원회를 연 결과 "이해 당사자들과의 논의 내용과 현재 세계적인 상황을 고려해 네이션스컵 일정을 2022년 1월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CAF는 "예선 나머지 경기와 본선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24개국이 본선에 출전해 아프리카 축구 정상을 다투는 네이션스컵의 다음 대회는 내년 1∼2월 카메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부터 예선 일정이 중단됐고 아직도 아프리카 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결국 본선 연기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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