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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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에이바르에게 0-1 패배...이강인은 교체명단에만
퇴장으로 인한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이강인(19)이 벤치를 지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하위권 팀인 에이바르에 덜미를 잡혔다.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의 이푸루아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이강인은 1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29라운드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약 넉 달 만에 실전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에게서 공을 빼앗으려다 기록한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았다.추가 징계는 면하면서 오사수나와의 30라운드만 쉬어간 이강인은 이날 원정 명단에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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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소 경기로 우승 확정지어...2위 맨시티, 첼시에 패배
리버풀이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의 꿈을 이뤘다. 30년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 것이다. 리버풀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첼시-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경기에서 맨시티가 1-2로 패해 남은 7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리버풀에 이어 2위를 달리는 맨시티는 이날 전반 36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0분 케빈 더브라위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33분 페르난지뉴가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첼시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를 윌리안이 차넣어 결국 패배를 당했다.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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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서 공동 개최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경기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린다고 A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FIFA 투표 결과, 공동 유치를 신청한 호주·뉴질랜드가 22표를 얻어 13표를 얻은 콜롬비아를 누르고 선정됐다.호주·뉴질랜드는 FIFA가 최근 발표한 평가 보고서에서 5점 만점에 4.1점을 받았지만, 콜롬비아는 2.8점을 받았다.호주는 대회 장소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사용한 주 경기장을 포함해 7곳, 뉴질랜드는 5곳을 제안했다.이번 결정으로 여자 축구 순위 7위의 호주와 23위 뉴질랜드는 월드컵에 자동으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2023년 7월에 열리는 여자 월드컵에서는 종전 24개국이었던 출전국이 32개국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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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제주·전남, 공격수 임찬울↔수비수 김경재 맞트레이드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25일 K리그2(2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제주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김경재(27)를 영입하고 대신 측면 공격수 임찬울(26)을 전남 드래곤즈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25일 발표했다.제주 유니폼을 입은 김경재는 2016년 자유계약으로 전남에 입단해 프로 데뷔했다. 2018∼2019년엔 상주 상무에서 활약했다. 리그 통산 기록은 55경기 1도움이다.제주는 중앙 수비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 오른쪽 측면 수비 소화할 수 있는 김경재의 멀티 플레이 능력에 주목했다.김경재는 구단을 통해 "현재 부상 재활 중인데 어서 회복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좋은 선수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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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측면 수비 보강...수원FC서 박요한 6개월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 안양은 수원FC 소속 수비수 박요한(31)을 올해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2011년 광주FC의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한 박요한은 충주 험멜, 경찰 축구단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24경기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23경기 1도움을 남겼다.안양은 "박요한은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왕성한 활동량, 오버래핑과 크로스 능력까지 우수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박요한은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참으로서 역할도 책임감을 갖고 소신껏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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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거기서 나와' 리즈 유나이티드, 관중석에 오사마 빈 라덴 사진 설치해 논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경기장 관중석에 미국 9·11 테러의 배후로 지목돼 사살된 알카에다의 '수괴' 오사마 빈 라덴의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면서 관중석을 팬들의 사진으로 채운 리즈 유나이티드 경기장에 빈 라덴의 사진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빈 라덴은 2001년 9·11 테러를 비롯한 다수의 테러를 자행해 2011년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된 인물이다.이달 초 리즈는 남은 5번의 홈 경기에서 1만5천명의 팬 사진으로 관중석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한 번 자신의 사진을 세우는 금액은 25파운드(약 3만7천원)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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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측면 수비 보강...호주리그서 뛴 김수범 영입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가 25일 호주 A리그 퍼스 글로리에서 뛰던 수비수 김수범(30)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좌우 측면 수비를 모두 맡을 수 있는 김수범은 K리그 통산 162경기에 출전해 3골 9도움을 기록했다.2011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해 3시즌 동안 92경기를 뛰었고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5시즌 동안 활약하다 지난해 호주 A리그에 진출했다. 그러나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A리그가 중단되자 국내 복귀를 타진했고 강원이 김수범에게 손을 내밀었다.이로써 강원은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강원은 "김수범의 빌드업 능력과 활발한 오버래핑, 정확한 크로스가 팀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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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알 해트트릭' 맨유, 셰필드에 3-0 완승...7경기 연속 무패 행진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앙토니 마시알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25잃(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시알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었다.골잡이 앙토니 마르시알이 전반 7분과 44분 연속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29분에는 마르커스 래시포드와의 이대일 패스에 이은 칩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원맨쇼'를 펼쳤다.이는 맨유에서 무려 7년 만에 나온 정규리그 해트트릭이다. 이전까지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시즌이던 2013년 4월 애스턴 빌라전에서 로빈 판페르시가 기록한 해트트릭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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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한풀 꺾인 라치오, 세리에A 재개 첫 경기서 리그 22경기만에 패배
코로나19로 세리에A가 중단된 후 4개월여만에 첫 경기를 치른 라치오가 리그 22경기 만에 패배의 쓴맛을 봤다.라치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경기장에서 아탈란타와 치른 2019-2020시즌 세리에A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전반 3분 아탈란타 마르텐 데룬의 자책골로 리드한 라치오는 전반 11분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골로 한발짝 더 달아났다.하지만 전반 38분 로빈 고젠스에게 추격골을 허용한 뒤 후반 21분 루슬란 말리노프스키에게 동점골, 후반 35분 호세 루이스 팔로미노에게 역전골을 잇달아 내줘 무릎을 꿇었다.이날 경기는 라치오가 2월 29일 볼로냐전 이후 4개월여 만에 치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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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M, 마요르카 꺾고 리그 선두 복귀...'15살 219일' 기성용 팀 동료, 라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 경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레알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RCD 마요르카와 치른 2019-20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9분 루카 모드리치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득점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후반 11분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프리킥을 성공시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68(20승 8무 3패)로 FC바르셀로나(승점 68·21승 5무 5패)를 제치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라리가에서는 승점이 같으면 상대 전적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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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그 10호골' 잘츠부르크, 7-2 대승...황희찬 리그 10-10 달성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리그 10호골 득점에 성공했다.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알리안츠 슈타디온에서 열린 라피드 빈과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에서 6-1로 앞선 후반 3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황희찬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잘츠부르크는 전반 19분 만에 먼저 실점했지만 전반 22분 만에 노아 오카포의 동점골에 이어 전반 33분 에녹 음웨푸의 추가골과 전반 39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알버스 발치의 득점으로 전반을 4-1로 마무리한 잘츠부르크는 후반 15분 안드레 라말뉴의 득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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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파비뉴 1골 1도움' 리버풀, C.팰리스 4-0 완파...우승까지 승점 2점 남아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승점 2점만을 남겨뒀다.리버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C팰리스)를 4-0으로 완파했다. 리버풀은 전반 23분 만에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44분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파비뉴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에도 리버풀의 골 잔치가 이어졌다.파비뉴가 후반 10분 골대에서 약 30m 떨어진 지점에서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후반 24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사디오 마네가 살라의 도움으로 득점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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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로축구 1부 리그, 선수 최소 95명 코로나19 확진으로 재개 불투명
브라질 프로축구 1부 리그 팀 선수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리그 재개가 불투명해지고 있다.2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세리 A'에 속하는 20개 클럽의 선수 가운데 최소한 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클럽이 2개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최고 인기클럽인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가 21명으로 가장 많고 바스쿠(19명), 세아라(11명), 플라멩구(9명) 등이 뒤를 이었다.브라질 전염병학회(SBI)의 마르셀루 오츠카 사무국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95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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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인천·수원-서울전, 중계방송 사정으로 경기시간 변경
중계방송 사정으로 내달 4일 열리는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0라운드 울산 현대-인천 유나이티드(울산문수축구경기장) 경기와 수원 삼성-FC서울(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 킥오프 시간이 바뀌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중계방송이 관계로 울산-인천전은 7월 4일 오후 6시, 수원-서울전은 같은 날 오후 8시 시작한다"고 밝혔다.애초 울산-인천 경기와 '슈퍼매치'로 불리는 라이벌전 수원-서울 경기는 모두 이날 오후 7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다.킥오프 시간이 바뀌어 축구 팬들은 두 경기를 연달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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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리그 재개 앞둔 J리그, 코로나19 1차 전수조사서 확진자 없어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시즌 재개 및 개막을 앞두고 전 구단 선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전수검사에서 양성 결과는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J리그는 24일 홈페이지에 "지난 18∼21일 시행한 J리그 공식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총 3070건 중 음성이 3058건 양성이 0건이었다"고 밝혔다. 나머지 12건에 대해서는 '계속 검사 건수'라면서 이는 '검체 부족을 포함해 판정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검사 수'라고 설명했다.일본 프로축구 J1(1부)리그와 J2(2부)리그는 2월 말에 2020시즌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개막 라운드만 치른 뒤 중단됐다.이후 지난달 29일 열린 실행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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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팀, 2차 소집 명단 발표...홍시후 첫 발탁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홍시후(19)가 처음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대한축구협회는 홍시후를 포함한 28명의 19세 이하(U-19) 대표팀 2차 소집 명단을 24일 발표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대비해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 명단엔 홍시후 외에 김 감독과 지난해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치른 골키퍼 신송훈(금호고)과 정상빈(매탄고), 홍윤상(포항제철고)도 포함됐다.1차 훈련에 소집됐던 정성원(비토리아 SC)과 권혁규(부산) 등은 빠졌다.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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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측면 수비 보강...울산서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최준 6개월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FC가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수비수 최준(21)을 임대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경남은 측면 수비수로 활약한 우주성의 입대로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울산으로부터 6개월간 최준을 영입했다. 최준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경남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준은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며 한국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에콰도르와 준결승에서는 결승 골을 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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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에 역점골까지 터뜨린 세징야, K리그1 8라운드 MVP 선정
멀티 골로 대역전극을 이끈 프로축구 대구FC의 세징야가 K리그1(1부리그) 8라운드 최고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2골을 터뜨려 3-1 역전승을 주도한 세징야를 8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24일 밝혔다.이 경기에서 세징야는 후반 29분 페널티 아크에서 강한 왼발 슛을 꽂아 동점을 만들었고 2분 뒤엔 오른발로 역전 결승 골까지 뽑았다. 대구는 이후 후반 추가 시간 데얀의 쐐기 골까지 더해 완승했다.세징야는 한교원(전북), 권완규(포항)와 함께 8라운드 베스트11의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로는 주니오(울산), 일류첸코(포항), 데얀(대구)이 뽑혔다. 친정팀 수원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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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더 매치' 손흥민, 온라인 팬 투표 선정 웨스트햄전 최고 활약 선수로 뽑혀
129일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린 손흥민(28·토트넘)이 웨스트햄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팬들에게 인정받았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2019-2020 EPL 31라운드 경기의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KOM)'로 손흥민을 선정했다.KOM은 팬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매 경기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온라인 팬 투표로 뽑는 방식이다.손흥민은 가장 높은 59.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고,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0.1%), 골키퍼 위고 요리스(5.8%·이상 토트넘)가 뒤를 이었다.손흥민은 후반 37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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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서울 이랜드 미드필더 보강...전북서 장윤호 6개월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 소속의 미드필더 장윤호(24)를 6개월 단기 임대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랜드는 "장윤호는 정정용 감독의 축구에서 필요한 능력을 모두 겸비한 선수다. 투지 넘치고 악착같은 플레이로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전북의 18세 이하(U-18) 팀인 영생고를 졸업해 2015년 프로에 데뷔한 장윤호는 K리그 통산 66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해에는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주전으로 뛰며 1부 잔류에 힘을 보탰다.장윤호는 "감독님께서 믿어주신 만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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