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610110103052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의 이푸루아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강인은 1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29라운드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약 넉 달 만에 실전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에게서 공을 빼앗으려다 기록한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발렌시아는 전반 16분 코너킥 수비 과정에서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의 자책골이 나온 뒤 만회하지 못해 0-1로 졌다.
후반 44분에는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는 악재도 겹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리그가 석 달 만에 재개된 이후 4경기에서 1승 1무 2패에 그친 발렌시아는 8위(승점 46)를 기록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세비야(승점 53)와는 승점 7점 차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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