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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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M, 소시에다드 잡고 바르샤와 승점 동률, 상대 전적 앞서 라리가 선두 탈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5분 만에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후반 25분 카림 벤제마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주심은 벤제마가 볼을 잡는 순간 핸드볼 상황에 대해 비디오판독(VAR)을 했지만 골로 인정됐다.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8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2-1 승리를 지켜내고 리그 1위 자리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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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재개 앞둔 브라질 축구, 클럽서 잇단 코로나19 양성반응
브라질이 프로축구 리그의 본격적인 재개를 서두르는 가운데 프로축구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2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의 보타포구 클럽은 지난주 선수와 직원, 가족 등 35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7명이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축구 경기장에서 실전 훈련을 앞두고 나온 결과여서 리그의 정상적인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리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리그가 재개됐으나 일부 클럽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소송 제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브라질 최대 인기클럽인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에서도 코로나19 양성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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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 백승호 1골 1도움 맹활약, 비스바덴에 3-1 역전승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미드필더 백승호(23)가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백승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비스바덴과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밀리던 후반 18분 크로스로 제르다르 두르순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32분에는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렸다.백승호의 득점은 2월 7일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21라운드에서 터뜨린 독일 무대 데뷔골 이후 4개월여 만이다.도움은 이달 14일 하노버와의 31라운드 이후 2경기 만에 추가,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3도움으로 늘었다.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다름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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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 부천FC와 1대1 무승부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가 10명이 싸운 부천FC와 1-1로 비겼다.경남은 전반 22분 유지훈의 기막힌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따내며 앞서갔다.전반을 1-0으로 마친 경남은 후반 12분 부천의 김강산이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수적 우세 속에서 승리를 앞두는 듯했다.하지만 10명이 버틴 부천은 후반 2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김영남이 오른발 중거리포로 동점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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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1골 1도움' 수원FC, 안양 3-2 꺾고 '2연패 탈출'
'인민날두' 안병준의 1골 1도움을 앞세운 수원FC가 FC안양과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진땀승을 거두고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하고 4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병준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3-2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수원FC는 승점 12를 쌓아 4위로 올라섰다.반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승 2무)을 거뒀던 안양은 시즌 2승째 사냥에 또다시 실패하며 8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10분 만에 안병준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간 수원FC는 전반 16분 안병준을 막으려던 안양 수비수 유종현의 자책골에 이어 전반 32분 안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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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유일한 한 골 기록한 이라크 라드히 ,코로나19로 사망
이라크 축구 선수로서는 월드컵 본선에서 유일하게 한 골을 넣은 이라크의 '축구 영웅' 아흐메드 라드히(5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1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라크 바그다드의 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호전돼 19일 퇴원했다.하지만 이날 치료를 위해 요르단으로 이송되기 몇 시간 전 숨지고 말았다.그의 사망 소식에 이라크 축구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를 추모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라드히는 이라크 축구가 전성기였던 1980년대 아시아에서 이름을 떨친 공격수였다.이라크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출전한 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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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모페 '극장골' , 아스널 꺾고 1부 잔류 가능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이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닐 모페의 '극장골'을 앞세워 아스널을 꺾고 1부 잔류의 희망가를 불렀다.브라이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널을 2-1로 물리쳤다.귀중한 승리를 따낸 브라이턴은 승점 32를 기록, 15위 자리를 지키면서 강등권인 18위 본머스(승점 27)와 승점 차를 5로 벌리면서 1부 리그 잔류를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특히 브라이턴은 올해 치러진 경기에서 처음 승리를 따내는 겹경사도 맛봤다. 브라이턴은 올해 1월 2일 첼시전을 시작으로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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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권창훈 후반 투입, 정우영 벤치 지킨 뮌헨에 1-3 패...레반도프스키 33골로 분데스리가 최다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미드필더 권창훈(26·프라이부르크)이 8시즌 연속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뮌헨 2군에서 뛰어온 측면 공격수 정우영(21)은 1군의 부름을 받고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한국인 선수 간의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권창훈은 후반 시작하며 롤란드 살라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권창훈은 후반 추가 시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결정적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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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쐐기골' 울산, 파죽의 4연승…서울은 충격의 5연패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골대 불운'과 '퇴장 불운'에 발목 잡힌 FC서울을 5연패에 빠뜨리고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울산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1분 터진 비욘존슨의 결승 골과 막판 나온 주니오의 쐐기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울산은 승점 20(6승 2무)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 현대(승점 18)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울산은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 팀이다.선수단 안팎이 어수선한 서울은 속절없이 5연패에 빠졌다. 서울은 이른바 '리얼돌 사태' 뒤 1승 5패를 기록 중이다.서울은 앞으로 2경기를 내리 더 지면 구단 최다 7경기 연속 패배 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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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바이오 골' 대전, 전남에 첫 패배 안기고 선두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 드래곤즈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고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로 올라섰다.대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분 터진 안드레의 결승 골과 후반 43분 바이오의 쐐기 골로 전남에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대전은 시즌 성적 4승 2무 1패(승점 14)가 돼 아직 7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부천FC(4승 2패·승점 12)를 제치고 1위 자리로 도약했다.무엇보다 6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2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하는 등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으로주춤했던 대전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의미가 더 컸다.반면 올 시즌 K리그2에서 유일하게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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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10월 중순 중립지역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재개 추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한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ACL)를 10월 중순 중립지역에서 재개하려 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0일 여러 관계자를 인용해 "AFC가 3월부터 중단된 ACL을 10월 중순부터 중립 지역에서 재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K리그 팀들이 속한 동아시아 지역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19일 동안 중립지역에 모여 조별리그 잔여 경기와 16강전을 치른다.16강 이후는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8강전은 11월 25일, 준결승전은 11월 28일에 역시 중립 지역에서 개최되고 결승전은 12월 5일 치를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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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메시 무득점으로 세비야와 무승부…R마드리드와 3점차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세비야와 무승부에 그쳐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졌다.바르셀로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라리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비야와 0-0으로 비겼다.승점 1점 획득에 그친 바르셀로나는 선두(승점 65·골득실 +38)를 유지했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2·골득실 +35)의 추격권에 들어갔다.레알 마드리드가 22일 열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크게 이기면 선두를 탈환할 수 있다.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마르틴 브라이트바이테의 3각 편대를 가동한 바르셀로나는 68%의 공 점유율로 그라운드를 장악하며 시종일관 세비야 골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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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솔샤르 감독, 'PK 유도' 포그바에 "할 일 다 했다" 찬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상을 극복하고 6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폴 포그바(27)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맨유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토트넘이 선제골로 앞서가는 가운데 교체 투입된 포그바가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동점 골을 넣었다.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포그바가 득점에 크게 기여했다"며 "그는 미드필더로서 해야 할 모든 역할을 다 했다. 태클을 걸어 공을 따냈고, 기술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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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바르사에 91억원 줘라"…'보너스' 소송서 패소
'재계약 보너스' 지급을 놓고 전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법정까지 간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1심에서 패소했다.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법원이 재계약 보너스 4천360만유로(약 591억원)를 지급하라는 네이마르의 요구를 기각하고 우리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다"면서 "네이마르는 우리 구단에 670만유로(약 91억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2013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2016년에 바르셀로나와 5년 연장 계약을 하면서 재계약 보너스로 6천400만유로를 받기로 했다.바르셀로나는 그해 재계약 보너스의 일부를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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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 양팀 최고평점 7.9…최우수선수로 뽑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후 토트넘이 치른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28)이 현지 매체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19-2020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경기 직후 손흥민에게 7.2점을 매겼던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후 평점을 양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7.9점으로 상향 조정했다.또 경기에서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했다. 골을 넣은 토트넘의 스테번 베르흐베인은 7.7점,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7.8점을 받았다.이날 경기는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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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아미앵·툴루즈, 결국 2부리그로 강등될 듯
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 가운데 유일하게 시즌을 조기 종료한 프랑스 리그앙이 하위 팀 강등을 실행하고 다음 시즌 '20개 팀'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프랑스 일간 레퀴프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 이사회가 강등을 실행하지 않고 2부에서 승격하는 두 팀을 더해 총 22개 팀 체제로 2020-2021시즌을 운영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부결했다고 보도했다.오는 26일 열릴 프랑스축구협회 총회에서 '22개 팀 방안' 부결이 확정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19, 20위가 확정된 아미앵과 툴루즈는 강등을 피할 수 없게 된다.지난 3월 코로나19에 리그를 중단했던 리그앙은 유럽 5대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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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결장한 마요르카, 레가네스와 1-1 무승부
기성용이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레가네스와 무승부에 그쳤다.마요르카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베로스타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라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가네스와 1-1로 비겼다.기성용은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지난 2월 마요르카에 입단한 기성용은 27라운드 에이바르전 딱 한 경기만 뛰었을 뿐 이후 활약이 전무하다.마요르카는 18위(승점 26점)에 머물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마요르카는 전반 9분 살바 세비야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세비야는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낮게 깔리는 강한 슈팅으로 레가네스 골망을 흔들었다.마요르카는 그러나 후반 42분 레가네스 공격수 오스카 아르나이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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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소화한 토트넘, 맨유와 1-1 무승부…멀어지는 챔스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무승부에 그쳤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토트넘은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을 기록하며 8위(승점 42)에 머물렀다. 4위(첼시·승점 48)에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이 더 어려워졌다.승점 46점이 된 맨유는 5위를 유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EPL이 재개되고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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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신임 수석코치로 김호영 전 강원FC감독 선임
4연패 수모를 겪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새 수석코치를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서울은 19일 구단 SNS를 통해 김호영 전 강원FC 감독을 새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수석코치는 2006~2008년 서울 코치로 일해 구단 사정에 밝다. 이후 광저우 헝다(중국) 수석코치, 강원 감독, 동국대 감독 등을 지냈다.김 수석코치는 과거 이름이 김용갑이었으며 김호영으로 개명했다.서울은 "코치 경험이 풍부한 김호영 수석코치가 최용수 감독을 잘 보좌해, 코치진을 잘 통솔하고 팀의 전술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김성재 전임 서울 수석코치는 최 감독과 불화설이 나돌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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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넣은 수비수' 전북 김민혁, K리그1 7라운드 MVP 선정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어 전북 현대에 승리를 안긴 김민혁이 프로축구 지난 주중 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민혁을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올 시즌 수비수가 라운드 MVP를 받은 것은 김민혁이 처음이다.김민혁은 16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헤더로 결승골을 넣어 전북의 2-1 승리를 끌어냈다.전반 40분 포항 이승모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다닌 전북은 후반 14분 한교원의 동점골에 이어 김민혁의 '극장골'까지 터져 3연승을 달리고 선두를 수성했다. 김민혁을 비롯해 김기희(울산), 김진혁(상주)이 'K리그1 7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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