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중한 승리를 따낸 브라이턴은 승점 32를 기록, 15위 자리를 지키면서 강등권인 18위 본머스(승점 27)와 승점 차를 5로 벌리면서 1부 리그 잔류를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특히 브라이턴은 올해 치러진 경기에서 처음 승리를 따내는 겹경사도 맛봤다.
지난 18일부터 프리미어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재개됐고, 3개월여만에 다시 경기를 치른 브라이턴은 '난적' 아스널을 잡아내 올해 첫 승리의 감격을 맛봤다.
지난해 12월 6일 아스널과 시즌 첫 대결에서도 2-1로 이겼던 브라이턴은 두 번째 만남에서도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뽑아낸 모페는 아스널과 시즌 첫 대결에서도 결승골을 뽑아내 2경기 연속 아스널을 패배로 몰아넣은 주인공이 됐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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