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01742510409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AP통신에 따르면 2013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2016년에 바르셀로나와 5년 연장 계약을 하면서 재계약 보너스로 6천400만유로를 받기로 했다.
바르셀로나는 그해 재계약 보너스의 일부를 네이마르에게 지급했고, 나머지 4천360만유로는 2017년 7월 31일이 지나면 주기로 했다.
당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부터 잔여 보너스를 받으려고 일부러 계약을 늦췄다는 소문도 돌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떠나게 되자 잔여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물론 계약 위반에 따라 이미 지급한 보너스까지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네이마르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잔여 보너스 지급 청구 소송으로 맞섰다.
네이마르의 변호인 측은 항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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