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포옹하는 솔샤르 감독과 포그바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01745280949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맨유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이 선제골로 앞서가는 가운데 교체 투입된 포그바가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동점 골을 넣었다.
포그바의 이날 출전은 지난해 12월 말에 열린 뉴캐슬과 19라운드 경기 이후 처음이다.
지난 시즌 EPL에서 3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은 포그바는 2019-2020시즌 잦은 발목 부상으로 8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1월 발목 수술을 받은 포그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된 동안 재활을 마쳤고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건재를 알렸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가 부상으로 몇 달 간 자리를 비우는 등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오늘 축구에 대한 굶주림을 보여준 것 같다"며 "그가 돌아와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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