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협회(CBF) 건물 [CBF]](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50500490382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클럽이 2개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고 인기클럽인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가 21명으로 가장 많고 바스쿠(19명), 세아라(11명), 플라멩구(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프로축구 리그의 본격적인 재개를 모색하는 브라질축구협회(CBF)도 고민에 빠졌다.
브라질의 지역 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15일께부터 중단된 상태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리그가 재개됐으나 일부 클럽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소송 제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에도 프로축구 리그의 조속한 재개를 주장했고, 보건부는 축구가 국민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TV 중계를 통해 주민 이동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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