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츠베레프.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1622030162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ATP 랭킹 3위지만 메이저 대회에서는 '3강' 대우를 받지 못하는 편이다. 알카라스(1위)와 신네르(2위)의 양강 체제에 조코비치(4위)까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날도 현지 시간 오후 1시 센터 코트 두 번째 경기에 배정됐는데, 이 시간대는 관중도 적고 더위 탓에 톱 랭커들이 선호하지 않는다.
1997년생 츠베레프는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 계속 승리하면 4강에서 알카라스와 맞붙게 된다.
![3시간 31분 접전에서 이긴 자크모.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1622360929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여자 단식에서는 엘사 자크모(60위·프랑스)가 마르타 코스튜크(20위·우크라이나)를 2-1(6-7 7-6 7-6)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3시간 31분간 이어진 이 경기는 1968년 오픈 시대 이후 호주오픈 여자 단식 최초로 3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 기록을 세웠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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