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310080709777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꺾고 6연승을 기록하며 2위 FC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에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이스코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집요하게 헤타페의 골문을 노렸지만 전반에는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2분 벤제마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슛과 전반 24분 비니시우스가 골대 정면에서 밀어 넣은 공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양 팀이 득점 없이 경기를 이어가던 중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34분 페널티킥 기회를 살려 결승 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 측면으로 돌파하던 카르바할이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라모스가 이를 성공시켰다. 이 골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끄는 귀중한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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