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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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 데뷔 한 달 만에 첫 상…K리그1 5월의 감독 선정
프로축구 성남FC를 이끄는 김남일 감독이 데뷔 한 달만에 올 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감독상을 받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 감독을 하나원큐 K리그1(1부) 5월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로써 김 감독은 사령탑으로 데뷔하고서 한 달 만에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김 감독은 리그 개막 뒤 네 경기에서 2승 2무, 무패를 기록하며 시민구단 성남을 3위에 올려놨다.1라운드 광주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데뷔승'을 챙긴 김 감독은 4라운드에서는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을 상대로 1-0 승리를 지휘했다.성남은 4경기에서 단 1실점 하며 K리그1 12개 구단 중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특유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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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재개, 하루 먼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중단됐던 스페인 프로축구가 당초 발표보다 하루 먼저 재개한다.4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스페인 프로축구 재개일이 11일(이하 현지시간)로 공식 발표됐지만, 실제 첫 경기가 펼쳐지는 것은 10일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10일에 열리는 경기는 세군다 디비지온(2부 리그) 라요 바예카노와 알바세테의 맞대결이다. 이 경기는 '후반전'만 열리게 된다.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15일 이미 열렸다.그러나 라요 바예카노 홈 관중석 팬들이 알바세테 스트라이커 로만 조줄랴를 향해 '나치'라는 비난 구호를 외치면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경기는 0-0으로 전반전까지만 진행된 상태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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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 인종차별에 맞선 세리머니 지지
독일축구협회(DFB)가 미국 흑인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메시지의 세리머니를 보여준 선수들을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AFP 통신 등 외신은 4일(한국시간) DFB가 경기 중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전한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수들을 징계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제이든 산초는 지난 1일 파더보른과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뒤 유니폼 상의를 벗어 '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Justice for George Floyd)'라는 문구가 적힌 속옷을 드러내 보여 주목을 받았다.같은 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프랑스)도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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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우·양동현·일류첸코·주니오, K리그 5월의 선수는 누구?
강상우(상주), 양동현(성남), 일류첸코(포항), 주니오(울산)가 프로축구 K리그 '5월의 선수'를 놓고 경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2020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 후보 네 명을 발표했다.강상우는 5월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상주의 분전에 앞장섰고, 양동현은 2골을 터뜨려 성남의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일류첸코와 주니오는 4경기에서 각각 3골 1도움, 5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쳐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 후원으로 주는 이달의 선수상은 경기평가위원회 투표(60%), K리그 팬 투표(25%), EA스포츠 FIFA 온라인4 유저 투표(15%)를 토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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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면한 마라도나, 소속팀과 재계약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60)가 힘나시아 구단과 다음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아르헨티나 1부리그 힘나시아 구단은 4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마라도나 감독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과 함께 'GIMNASIA(힘나시아) 2021 MARADONA(마라도나)'라는 글을 올려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지난해 9월 아르헨티나의 동부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주도인 라플라타를 연고로 둔 힘나시아에 부임해 올해 8월까지 계약돼있던 마라도나 감독은 2020-2021시즌까지 팀을 지휘하게 됐다.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끄는 등 선수 시절 세계적인 스타로 활약한 마라도나 감독은 지도자로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아르헨티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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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증상 확진자' 1명 발생
토트넘 구단에서 EPL사무국이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진단 검사 결과 1명의 양성 반응자가 나왔다.EPL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2일까지 1천197명의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다"라며 "검사 결과, 1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와 일주일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발표했다.EPL 사무국이 실시한 1~5차 진단 검사를 통해 총 5천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지금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이에 대해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EPL 사무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결과 1명의 무증상 확진자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확진자는 절차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기 전까지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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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관중석에 히틀러 입간판 등장...세계가 발칵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5월17일 한국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 관중석에 ‘리얼돌’을 앉혀 국제적 망신을 당한 바 있다.이날 설치된 마네킹 중 대부분이 일명 '섹스돌' '러브돌'로 불리며 성적 목적을 위해 실제 사람의 신체구조를 본떠 만든 성인용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구단 측은 부랴부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에 영국 공영방송인 BBC를 비롯해 ESPN, CNN,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K리그 ‘리얼돌’ 논란 사태를 보도했다. 특히 BBC는 “‘섹스돌’ 중 일부는 ‘성인등급’ 웹사이트를 선전하는 사인판을 들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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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회장, 플로이드 추모 세리머니 한 산초 지지 "어떠한 종류의 인종차별도 허용하지 않아"
미국 흑인 사망으로 인한 항의 시위와 관련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치적 표현 금지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FIFA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번 사안과 관련해 각 대회 주관 단체들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하는 축구 규칙을 상식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그간 정치적 표현 금지 규정을 매우 빡빡하게 적용해온 FIFA가 이번 '흑인 사망 시위' 사안에서만큼은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축구 규칙은 '경기 중 선수가 신체나 물품을 이용해 정치적, 종교적 의미를 담은 구호나 의사 표시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다. FIFA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많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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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했다" 손흥민, 토트넘 홈페이지에 군생활 경험담 공개
손흥민(28)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3주 동안 받은 기초군사훈련에 대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구단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TV와 인터뷰에서 "사적인 훈련이 아니었다. 모든 신문에 나왔다"라며 "특별한 경험이었다. 팀 동료들은 절대 해볼 수 없는 경험이다. 내가 했던 일을 모두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로 훈련을 즐겼다. 함께 지낸 동기들도 좋았다"고 말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남자축구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손흥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된 상황에서 구단과 협의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손흥민은 4월 20일 제주도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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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유망주 필 포든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논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유망주 필 포든(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3일(한국시간) 포든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일반 팬과 달라붙어 공 뺏기 등을 하는 사진과 영상을 싣고 포든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이기도 한 미드필더 포든은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폼비 해변으로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19-2020시즌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7일부터 재개하기로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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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왼쪽이었는데..' 대구 캡틴 홍정운, 오른쪽 무릎 부상…수술 가능성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대구FC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의 핵심인 홍정운(26)이 또 한 번 무릎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3일 대구 구단에 따르면 홍정운은 지난달 2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1 4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당시 선발 출전한 홍정운은 전반 10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김재우와 교체돼 나갔다.초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활발히 공격에 가담하던 그는 시작 5분여 만에 공을 쫓다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한 차례 넘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컨드 볼을 따내려다 미끄러졌다. 잠시 쓰러진 채 불편한 기색을 보이던 홍정운은 일어나 다시 뛰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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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에 2일 팀 훈련 중단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2020시즌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지 나흘 만에 코로나19 감염 선수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J1리그(1부) 나고야 그램퍼스는 2일 구단 홈페이지에 "일본 국가대표로도 뛴 공격수 가나자키 무(31)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구단에 따르면 가나자키는 지난달 29일 팀 훈련 후 체온이 38.5까지 오를 정도로 발열 증세를 보이고 피로감과 두통도 호소해 이후 이틀 동안은 훈련에서 제외됐다. 그러고는 1일 아침부터 발열 및 피로, 두통 등의 증세가 심해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나고야는 "현재 가나자키 이외에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선수, 직원은 없다"면서 "가나자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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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12일 재개 앞두고 주재원 통해 서울서 설명회 개최
스페인 라리가가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골스튜디오에서 설명회를 열어 코로나19로 경기가 중단된 기간 주요 활동과 재개 계획 등을 전했다. 이날 설명회를 진행한 서상원 라리가 한국주재원은 "라리가 재개는 스페인이라는 국가와 문화 차원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가장 중요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인 축구를 제공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재개를 준비했다"고 의미를 전했다.그는 "재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든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이다"라면서 "라리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스페인 정부와 보건 당국과의 협의로 관련 지침을 정하고 재개를 위한 단계를 밟아왔다"고 설명했다.라리가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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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일류첸코, K리그1 4라운드 최우수선수 선정...K리그2 5라운드 MVP는 부천 이현일
지난 달 31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포항의 일류첸코 K리그1 2020 하나원큐 K리그1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인천 원정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항 스틸러스의 4-1 대승을 이끈 일류첸코를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일류첸코는 지난달 3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6분 만에 팔라시오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3분 팀 동료 이승모의 득점을 거드는 등 이날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다.일류첸코는 3라운드 FC서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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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받아라' 김용환, 심상민, 허용준 등 12명, 상주 상무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12명의 신병을 맞이한다.상주 구단은 3일 "지난달 12일 입대한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육군훈련소에서 1주일 동안 훈련을 마치고 1일자로 국군체육부대에 파견됐다"라며 "남은 4주간의 훈련은 올 시즌이 끝나고 12월에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상주에 합류한 신병들의 면면은 화려하다.2001년생 오현규(수원)를 필두로 '포항 3인방' 김용환, 심상민, 허용준을 비롯해 지난 시즌 K리그2 도움왕 정재희(전남) 등은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12명의 신병이 합류한 상주는 6일 오후 7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원정에 나선다.◇ 상주 상무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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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조건부' 친선경기 허용
오는 17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EPL 사무국이 클럽들의 경기력 향상을 고려해 일정 조건을 포함한 친선경기 개최를 허용했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EPL 구단들이 시즌 재개를 앞두고 친선경기 개최의 청신호가 켜졌다"라며 "EPL 사무국이 클럽들의 친선전 개최를 허용했지만 엄격한 지침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클럽들이 다른 클럽과의 친선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했고, EPL 사무국은 이를 받아들였다.다만 친선경기 개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제한 규정 준수가 필수다. 이에 따라 EPL 사무국은 ▲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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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수들도 무릎 꿇기, '미국 흑인사망' 시위 지지
미국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으로 전 세계에 항의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선수들도 지지의 뜻을 전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 선수 29명이 훈련 중 홈구장 안필드의 센터서클에서 함께 무릎을 꿇어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인한 항의 시위에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리버풀 선수 피르힐 판데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BlackLivesMatter)는 해시태그와 함께 '뭉치면 강하다'(Unity is Strength)라는 글과 선수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미국프로풋볼(NFL)의 콜린 캐퍼닉이 경찰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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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日 매체로부터 교토 퍼플상가 역대 최고 선수에 선정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39)이 일본 유력 축구 전문지로부터 일본 프로축구 교토 퍼플상가 역대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일본의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일 J리그2(2부 리그)에 있는 각 구단의 역대 최고 선수를 선정하며 박지성을 교토를 대표하는 선수로 꼽았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교토 소속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크게 성장했다"면서 "특히 구단에 일왕배 우승컵을 안기고 유럽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2000년 6월 당시 J리그1에 있던 교토에 입단한 박지성은 3시즌을 뛴 뒤 2003년 1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으로 이적해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교토에서는 박지성 외에도 최용수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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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 13년만에 포항 복귀...6개월 단기 계약
오범석(36)이 13년만에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포항 스틸러스의 유니폼을 입는다.포항은 2일 "K리그 통산 37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오범석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 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등 번호는 47번이다.포철공고를 졸업하고 2003년 포항에서 프로에 데뷔했던 오범석은 최근 강원FC와 계약을 해지하고 친정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K리그 통산 370경기에 출전해 15득점 11도움을 기록 중인 오범석은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 중앙 수비까지 맡을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포항은 "오범석의 합류가 주축 좌우 풀백인 심상민과 김용환의 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워주고 수비 라인 전반에서 선수단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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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은 리버풀 선수들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지지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단속에 의한 흑인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전 세계에 항의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선수들도 이에 대한 지지의 뜻을 전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 선수 29명이 훈련 중 홈구장 안필드의 센터서클에서 함께 무릎을 꿇어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인한 항의 시위에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리버풀 선수 반 다이크와 알렉산더-아놀드 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BlackLivesMatter)는 해시태그와 함께 '뭉치면 강하다'(Unity is Strength)라는 글과 선수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한편 리버풀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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