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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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챔피언 전북, 2017년 주장으로 신형민 선임
신형민(30)이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 주장 완장을 찬다.전북은 31일 "새롭게 선수단을 이끌 주장과 부주장을 임명했다. 주장은 신형민, 부주장은 최철순(29)이 맡는다"고 전했다.신형민은 2014년 전북에 입단한 뒤 안산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막판 다시 전북으로 돌아왔다. 전북에서 뛴 경기는 35경기에 불과하지만, 전북은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강희 감독은 "주장 선임에 있어서 이전 주장들의 조언을 받아들였다"면서 "전북의 주장을 맡았던 이동국과 조성환이 신형민의 주장 선임에 있어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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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박용호 공식 은퇴…정식 코치로 새 출발
강원FC 박용호(36)가 공식 은퇴했다.강원은 31일 "2016년 플레잉코치로 활약한 박용호가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올해부터 코치 역할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박용호 코치는 2015년 강원에 플레잉코치로 입단해 10경기를 뛰었고, 지난해에는 선수로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박용호 코치는 부평고 시절 동기 이천수, 최태욱과 함께 3관왕을 이끈 뒤 안양 LG(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주 상무,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2015년부터 강원에서 플레잉코치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298경기 17골.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쳐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했고, A대표팀 유니폼도 입었다.박용호 코치는 "은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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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권순태, 전북 떠나 日 가시마로 이적
권순태(33)가 전북 현대를 떠난다.전북은 28일 "주장이자 골키퍼 권순태가 11년 동안 입었던 정든 전북 1번 유니폼을 벗는다"고 발표했다.권순태의 행선지는 일본 J리그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다.가시마는 주전 골키퍼 소가하타 히토시의 대체자를 찾아왔다. 권순태에 앞서 한국인 골키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일본에서 뛰고 있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등에게 보낸 러브콜은 거절 당했고, 결국 권순태를 영입했다.전북은 "지난 1월 초 가시마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권순태가 20일 가까이 고민한 끝에 도전의 기회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권순태는 2006년 전북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1년 동안 전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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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ACL 출전' 2월3일 CAS 최종 결정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가 2월3일 결정된다.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북이 2013년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로 인해 지난 18일 AFC 출전관리기구로부터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한 것에 대해 제소했다"면서 "2월3일까지 전북 제소 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전북은 2013년 스카우트가 심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승점 9점이 삭감됐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AFC 출전관리기구로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박탈 당했다.결국 전북은 제소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CAS에 제소했다. 전북은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가 승부조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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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프로연맹, 신입사원 및 명예기자 모집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7시즌을 앞두고 K리그를 함께 할 신입 사원을 뽑는다고 26일 밝혔다.자격 조건은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국가공무원법 제 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영어 및 제2외국어 능숙자, 컴퓨터/OA 가능자로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여야 하며, 축구산업아카데미 수강생을 우대한다.선발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진다.접수는 2월 9일까지로 자유 양식의 지원서(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와 영어/제2외국어 성적증명서 사본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예정증명서), 최종학교 성적 증명서, 기타 관련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등 관련 서류를 첨부파일로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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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나 합류' 네이션스컵, 8강 대진 완성
이집트와 가나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의 막차를 탔다.이집트는 26일(한국시각) 가봉의 포르장티에서 열린 가나와 2017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D조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앞선 2경기에서 일찌감치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인 두 팀의 맞대결에서 이집트는 전반 11분에 터진 모하메드 살라(AS로마)의 결승골로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이 승리로 2승1무(승점7)가 된 이집트는 8강에서 C조 2위 모로코를 만난다. 가나는 C조 1위 콩고민주공화국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이집트는 2006년부터 3연패하는 등 대회 최다 7회 우승의 강호다. 가나 역시 카메룬과 함께 4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2위에 올라있을 뿐 아니라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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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선제골' U-20 대표팀, 포르투갈과 아쉬운 무승부
다 잡았던 승리라 더욱 아쉬운 무승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이 경기 전까지 상대전적에서 2무4패의 일방적인 열세에 그쳤던 한국은 후반 11분에 터진 조영욱(고려대)의 선제골로 역사적인 첫 승을 노렸다. 하지만 종료 직전 조제 고메스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신태용 감독은 "소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득점할 상황도, 실점할 상황도 있었지만 마지막 3분에 아쉽게 실점했다"고 평가했다.지난 23일 에스토릴 프라이아 U-20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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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8강서 탈락
레알 마드리드가 셀타 비고를 넘지 못했다. 스페인 국왕컵 일정도 여기서 끝이 났다.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 시각) 스페인 폰테베드라주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 국왕컵 8강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1무 1패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2012~2013시즌 우승 이후 FC바르셀로나가 정상에 오르는 것을 지켜만 봤던 레알 마드리드는 3시즌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전방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를 전방에 배치했다. 이스코와 마르코 아센시오, 마테오 코바치치, 토니 크로스는 중원에서 공격을 지원했다.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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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의 울산, 다음 달 7일 홍콩 키치와 첫 상대
갑작스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울산 현대의 상대는 키치SC(홍콩)다.키치는 25일(한국시각)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노이 T&T(베트남)와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2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홍콩과 베트남의 우승팀이 맞붙은 이 경기는 연장 끝에 키치가 승리하며 울산과 플레이오프를 치를 상대로 결정됐다. 다음 달 7일 열리는 울산-키치의 승자는 E조에 배정된다.현재 E조는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가 확정됐으며 플레이오프를 통해 두 팀이 합류한다. 울산-키치의 승자 외에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의 가세가 유력하다. 상하이는 브리즈번 로어(호주)-글로벌FC(필리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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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합류' 김진수 "유럽 제의? 아쉬운 것 없어요"
"유럽 제의요? 아쉬운 것 없어요."김진수(25)는 지난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을 떠나 전북 현대에 공식적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를 거쳐 호펜하임 시절 국가대표에서도 맹활약했지만, 최근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다.유럽에서도 제의가 있었지만, 김진수의 선택은 전북이었다.김진수는 25일 전북 구단을 통해 "이유는 상당히 많다. 일단 고향이 전주였고, 감독님이 원하신다는 말씀도 들었다. 개인적인 이유도 많이 있고 가족들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유럽에서 제의도 있었지만, 그것에 대해서 아쉬운 것은 없다"면서 "여기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우승팀이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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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K리그, 출범 첫 테크니컬리포트 발간
K리그가 출범 첫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간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경기 데이터와 각종 지표를 분석한 '2016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K리그는 1983년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2016시즌 1부와 2부리그에 치러진 총 450경기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득점(시간대별, 슈팅 위치별, 득점 방법별)과 패스(길이, 정확도, 성공률, 크로스, 키 패스), 볼점유, APT(실제 경기시간) 등 여러 경기 지표들을 산출했다.프로축구연맹은 "분석된 지표를 기반으로 세계 정상급 리그와 정량적 비교를 통해 현재 경기력 평가와 향후 경기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발간을 정례화하고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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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도 없다...코트디부아르 '무승' 탈락
2017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서 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디펜딩 챔피언'의 탈락이다.코트디부아르는 25일(한국시각) 가봉의 오옘에서 열린 모로코와 2017 CAF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C조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지난 2015년 대회에서 우승했던 코트디부아르는 2무1패(승점2)에 그치며 조별예선 탈락의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CAF 소속 국가 중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4위로 세네갈(33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자랑하는 코트디부아르지만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얻지 못한 채 씁슬하게 짐을 쌌다.C조에서는 FIFA 세계랭킹 49위 콩고민주공화국이 '최약체' 토고(1무2패.승점1)를 3-1로 꺾고 2승1무(승점7)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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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웨덴 출신 수비수 마쿠스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스웨덴 수비수 마쿠스 닐손(28)을 영입했다.포항은 25일 "스웨덴 청소년대표 출신 수비수 마쿠스를 영입해 수비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스웨덴 출신 K리거는 마쿠스가 처음이다.마쿠스는 2007년 헬싱보리IF에서 데뷔했다. 이후 네덜란드 FC위트레흐트, 스웨덴 칼마르FF, 잉글랜드 리그1(2부) 플리트우드 타운, 노르웨이 스타베크IF 등을 거친 중앙 수비수다. 스웨덴 18세 이하(U-18), 21세 이하(U-21) 대표로 총 31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고, 2011년 1월 국가대표로 남아공과 친선경기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포항은 "마쿠스가 194cm, 87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한 수비와 제공권 장악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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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CL 출전 불가' 제주·울산은 어떻게 움직이나?
지난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독립기구인 출전관리기구(ECB)는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의 2017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했다.2013년 전북 소속 스카우트가 심판에 금품을 전달한 혐의에 대한 징계다.전북은 K리그 클래식 2위 자격으로 얻은 출전권을 박탈당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하기로 결정했지만,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전북의 징계로 인해 K리그 클래식 3위였던 제주 유나이티드가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2위 자격으로 전북의 H조에 속했다. 또 4위 울산 현대가 제주 자리에 들어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와 K리그 클래식을 준비하던 제주와 울산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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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 DF 이재성 "작은 이재성? 내겐 너무 큰 이재성"
"너무 큰 이재성이죠."전북 현대에는 두 명의 이재성이 있다. 한 명은 전북 '닥공'의 핵심 자원이자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이재성(25). 또 다른 한 명은 울산 현대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수비수 이재성(29)이다.팀 내에서는 나이 순으로 큰 이재성, 작은 이재성으로 불린다. 하지만 팀 내 입지는 호칭과 정반대다. 유럽 진출을 꾀할 정도로 국가대표에서도 주축이 된 미드필더 이재성과 달리 상주 상무 전역 후 울산을 거쳐 전북으로 향한 수비수 이재성은 내부 경쟁이 필요하다.이재성은 "딱히 어필할 것이라고는 없다"면서도 "전북 수비가 강하고 지난해 최소 실점을 했다고 들었다. 나도 자신감이 있어 전북에 왔기에 하던대로만 하면 경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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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평양行’ 지소연 “꼭 이기고 싶다”
“북한을 한 번도 이겨본 적 없지만 이번에 꼭 이겨보고 싶다”한국은 지난 21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에서 북한 우즈베키스탄, 홍콩, 인도와 B조에 편성됐다. 조 1위가 본선 진출권을 가져가는 가운데 남과 북은 치열한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다.특히 모든 예선 경기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평양 격돌은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다. 그동안 한국 축구는 평양에서 ‘통일축구’를 통해 경기를 치른 경험은 있지만 공식 대회에서 평양 원정을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때문에 자칫 조 1위 경쟁을 하는 상대인 북한과 ‘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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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 '스페인 전지훈련 통해 반전 꾀한다'
손흥민(25)이 잠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했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는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전(22일)을 마친 선수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22일 맨체스터 시티전 이후 29일 FA컵 32강까지 1주일의 여유가 있다. 32강 상대도 4부리그 위컴비 원더러스다.굳이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훈련을 하는 이유는 변화다.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까지 13승7무2패 승점 46점 3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첼시와 격차는 승점 9점. 꽤 큰 격차지만, 흔히 말하는 루틴에 변화를 주면서 남은 16경기에서 반전을 꾀하겠다는 복안이다.헤수스 페레즈 코치는 "지난 시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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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도, ‘강호’도 없다…윤곽 드러난 네이션스컵
2017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의 8강이 윤곽을 드러냈다.알제리는 24일(한국시각) 가봉 프랑스빌에서 열린 세네갈과 2017 CAF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나이지리아와 함께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해 16강에 진출했던 알제리는 2016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선수로 선정된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 등 유명 선수를 앞세워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네이션스컵 우승을 노렸다.하지만 B조 최약체 짐바브웨와 1차전서 2-2 무승부에 그친 데 이어 튀니지와 2차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어 탈락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이슬람 슬리마니(레스터)가 2골을 터뜨리며 이 경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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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다카하기, FC도쿄 이적 확정… 곧 팀에 합류"
FC서울의 중원을 책임지던 다카하기 요지로가 일본 J리그로 복귀한다. 목적지는 알려진 대로 FC도쿄다.일본 스포츠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4일 "FC도쿄가 일본 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다카하기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3년 만의 J리그 복귀다. 지난 2002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다카하기는 2013년 리그에서 2골 12도움을 올리며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그해 성인 대표팀에도 승선해 A매치까지 경험했다.산프레체 히로시마를 2012, 2013시즌 J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다카하기는 호주 리그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로 진출해 해외 무대까지 밟았다. 그리고 2015년 6월 서울에 입단해 K리그로 진출했다.다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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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적' 이용 "최철순? 경쟁 상대이자 좋은 파트너"
"경쟁 상대이기도 하지만,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새롭게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이용(31)은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상주 상무를 거쳐 다시 울산으로 복귀해 기대를 모았지만, 역시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인 김창수 등과 트레이드(이용, 이재성↔김창수, 이종호, 최규백)를 통해 전북으로 향했다.K리그 통산 200경기 3골 21도움을 기록한 정상급 우측 풀백이지만, 전북에서는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최철순이 경쟁 상대다.이용에게는 경쟁자이자 전북 축구를 배울 교과서, 또 파트너다.이용은 "최철순은 동갑"이라면서 "전북에 특화된 선수라고 생각한다. 전북에 왔기에 전북의 색깔을 따라가려고 한다. 그런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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