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 31일 "새롭게 선수단을 이끌 주장과 부주장을 임명했다. 주장은 신형민, 부주장은 최철순(29)이 맡는다"고 전했다.
신형민은 2014년 전북에 입단한 뒤 안산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막판 다시 전북으로 돌아왔다. 전북에서 뛴 경기는 35경기에 불과하지만, 전북은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민은 "전북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북 만의 문화를 만들고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만큼 최고의 팀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부주장은 2006년부터 상주 상무 시절(2012~2013년)을 제외하고 줄곧 전북에서만 뛴 최철순이 맡는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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