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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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과학' 아스널, 올해도 8강은 없다?
힘겹게 오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하지만 '벽'은 너무 높기만 하다.아스널(잉글랜드)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에 2골을 허용해 0-2로 패했다.올 시즌도 극적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아스널이지만 대진추첨 운이 이번에도 좋지 않았다. 역대전적에서 1승1무4패로 열세를 기록 중인 '우승후보' 바르셀로나와 8강을 다투게 된 것. 최근 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아스널에게는 최악의 대진이었다.결국 아스널은 1차전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공격 삼각편대 'MSN'라인에 무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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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리버풀 이긴 장쑤, ‘경기력’은 베트남도 못 이겨
엄청난 돈값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지난해 중국 슈퍼리그의 전형적인 중위권 클럽 장쑤 세인티는 1958년 창단 후 가장 큰 변화를 맞이했다. 중국 굴지의 가전유통업체 쑤닝그룹이 구단을 인수하며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 것.장쑤 쑤닝으로 새롭게 태어난 뒤 시진핑 국가주석의 ‘축구굴기’에 발맞춰 겨울 이적시장에서 슈퍼리그가 쏟은 총금액의 1/3이 넘는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큰 손’의 위력을 뽐냈다. 장쑤가 새롭게 영입한 선수의 이름값도 대단하지만 이들을 불러들인 엄청난 이적료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장쑤는 무려 5000만 유로(약 670억원)를 쏟아 부어 유럽이 탐냈던 알렉스 테세이라(브라질)를 영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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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 알레냐는 아름다운 듀오" 결승골 극찬
스페인의 축구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뛰고있는 이승우(18)가 소속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8강에 올려놓은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이승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미트월란(덴마크)과의 UEFA 유스리그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 승부의 균형을 깨는 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이승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3분 빠른 움직임으로 문전으로 쇄도해 전진 패스를 받고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추가시간에 터진 카를레스 알레냐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바르셀로나 구단의 SNS는 후베닐A팀의 유스리그 8강 진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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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엄청난 경기를…" 적장도 혀 내두른 완승
2년 만에 다시 K리그 클래식 FC서울로 돌아온 데얀은 복귀전에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격언을 증명했다. 데얀의 무게감을 등에 업은 아드리아노는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펼쳤다. 두톱이 맹활약한 서울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완벽한 첫 승리를 거뒀다.서울은 23일 태국 부리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를 6-0으로 완파했다.지난해 7월 대전에서 서울로 이적해 ACL 무대를 밟아보지 못했던 아드리아노는 서울이 기록한 6골 중 4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지휘했다. 도움도 1개 보탰다. 2년 만에 서울 유니폼을 입고 뛴 데얀은 1골 1도움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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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잘 모른다" 최진철의 진심일까
"광저우에 대해 잘 모른다. 새로 영입한 선수 외에 잘 알지 못한다"지도자로서 처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경험하는 최진철 포항 스틸러스 감독. 하노이 T&T를 상대했던 플레이오프는 가벼운 몸풀기였다. 조별예선에 나서는 최진철 감독과 포항의 첫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광저우 헝다(중국).지난 시즌 막강한 전력으로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한 광저우는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유럽에서 촉망받던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잭슨 마르티네스를 영입해 최전방을 보강했다.광저우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포항전을 앞두고 23일 중국 광저우의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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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건재했고 김보경은 신선했다
김보경이 화려한 마르세유턴으로 중원 압박에서 벗어나 로페즈에게 공간을 열어줬고 로페즈의 좋은 패스를 받은 고무열이 깔끔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9분.후반 39분에는 전북 현대의 간판스타 이동국이 힘을 냈다. 페널티박스 안 왼쪽 지역에서 공을 잡은 이동국은 감각적인 드리블로 수비수 2명을 무기력하게 만든 뒤 정교한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기존 선수는 건재했고 새 얼굴들은 빛을 뿜었다. K리그 클래식의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2016시즌 첫 경기를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하며 아시아 정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전북은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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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올림픽 본선 상대, 4월 14일에 조추첨
'신태용호'의 운명은 4월 14일에 가려진다.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6년 리우 올림픽 남녀축구의 본선 조추첨을 4월 14일 밤 10시30분(한국시각)에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마라카낭 경기장은 '브라질의 축구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장소다. 이곳에서 남자부 16개국과 여자부 12개국의 조별예선 대진이 결정된다. FIFA는 시드배정 등의 세부 내역은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다.현재 리우 올림픽 남자부는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해 15개국의 출전이 확정됐다. 대륙별로는 한국과 일본, 이라크(이상 아시아), 알제리, 나이지리아, 남아공(이상 아프리카), 온두라스,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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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날개' 김동진, 은퇴는 서울 이랜드에서!
'금빛 날개' 김동진이 K리그로 돌아온다. 친정팀 서울이 아닌 서울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었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23일 두 번의 월드컵과 국내외 통산 300경기 이상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 김동진(34)을 영입했다.고교 졸업 후 안양LG(현 FC서울)에 입단해 리그 정상급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한 김동진은 2006년 6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하며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3년의 러시아 생활을 마치고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 김동진은 이듬해 친정팀 서울로 이적했고, 2012년부터는 항저우 그린타운(중국)과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에서 2년씩 활약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매치도 6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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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김두현 "팀 우승과 10골 10도움이 목표"
K리그 클래식 성남FC의 간판스타 김두현(34)이 2016시즌 목표로 소속팀의 우승과 자신의 10골-10도움 달성을 내걸었다.지난 시즌 성남의 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2016시즌에도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김두현은 미국 전지훈련장에서 새 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열중하고 있었다.그는 "올 시즌 경기에 나설 준비가 다 돼 가고 있다. 벌써 15년 차"라며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낄 시기는 지났다. 기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성남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김두현의 파트너를 영입했다. 2013년 포항 스틸러스의 '더블'을 이끈 황진성이다. 이 때문에 축구 팬들 사이에선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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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울 '폭풍 영입의 힘, 아시아에 뽐낸다'
2016 K리그 클래식의 우승 후보 전북 현대와 그 아성에 도전하는 FC서울. 비시즌 동안 '폭풍 영입'으로 선수층을 단단히 보강한 두 팀이 아시아 정상을 다투는 무대에서 마침내 첫 모습을 드러낸다.두 팀의 목표는 같다. 올 시즌 K리그 정상을 정복하는 것이다. 그보다 중요한 목표가 또 있다.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막강한 자본력을 자랑하는 중국, 저력의 일본 등을 상대로 K리그의 힘을 자랑하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과제다.전북과 서울이 23일 오후 나란히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32강 본선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이날 오후 7시 안방에서 FC도쿄(일본)를 상대하고 서울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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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 팬은 왜 매일우유를 마시나
최근 SNS에 화제가 된 수원 팬의 매일우유 마시기 릴레이 이벤트. 이들은 왜 자발적으로 특정 업체의 우유를 공개적으로 마시고 있을까.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매일유업과 후원 계약을 맺고 2016시즌부터 3년간 유니폼 상·하의에 매일유업의 브랜드를 노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삼성 계열사가 아닌 다른 브랜드가 수원 유니폼에 새겨지는 것은 창단 후 처음이다. 유니폼 후면에 광고가 부착되는 것은 2002년 삼성카드 이후 14년 만이며, 하의 광고는 최초다. 이번 계약으로 수원은 매일유업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보드광고와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한다.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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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싫어!" 첼시 선수단, 히딩크 잔류 원한다
"우리는 히딩크 감독의 잔류를 원한다"주제 무리뉴 감독에 등을 돌렸던 첼시 선수들이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잔류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ESPN'은 23일(한국시각) 존 오비 미켈의 발언을 인용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선수들이 히딩크 감독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첼시 선수들은 전임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태업 논란'이 불거졌을 정도로 무기력한 모습에 그쳤다. 하지만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무리뉴 감독과 전격 결별하고 임시직 감독으로 데려온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는 14경기에서 7승6무1패를 기록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감독 교체 이후 첼시는 거짓말처럼 달라진 모습이다. 강등권까지 밀려나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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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맨유, 3부리그 팀 잡고 '반등'하나
당연한 결과여도 승리는 기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슈루즈버리의 그린하우스 메도우에서 열린 슈루즈버리 타운과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에서 3-0으로 승리했다.3부리그인 리그1에서 경기하는 슈루즈버리는 1, 2차 라운드에서 하부리그 팀을 꺾은 데 이어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카디프시티(2부리그)를 1-0으로 격파하는 작은 이변을 연출했다.기세가 오른 슈루즈버리는 4라운드에서도 셰필드 웬즈데이(2부리그)와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2 승리를 거둬 5라운드에 진출한 16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1, 2부가 이외의 팀이었다.슈루즈버리의 다음 상대는 최근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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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로와 손잡은 성남, 2016년도 '블랙'의 힘!
2016년도 성남은 '블랙' 앤 '화이트'다.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22일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와 2년간 공식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16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성남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구단을 상징하는 까치의 색인 검정색과 흰색을 각각 홈 경기와 원정 경기 유니폼으로 사용했다. 골키퍼는 금색과 카키색 유니폼을 입는다.유니폼 목 안쪽과 뒤편에는 각각 ‘THIS IS OUR CLUB’, ‘THE MAGPIES’라는 문구가 새겨졌고, 홈 경기장인 탄천 경기장의 모습을 담은 그래픽도 유니폼에 담았다. 유니폼 상의에는 작년에 이어 빚 탕감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된 ‘주빌리은행(Jubilee Bank)’을 메인스폰서로 사용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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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龍’의 아시아 정벌, 이번에는 성공할까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K리그 네 마리 용(龍)의 도전이 시작된다.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는 23일(한국시각)부터 열리는 조별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 올해 대회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 현대와 FC서울,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까지 4팀이 출전한다.K리그는 AFC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리그다. 포항이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1997년과 1998년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2009년까지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성남 일화와 수원이 두 차례씩, 전북과 울산 현대, 부산 아이파크도 한 차례씩 아시아 정상을 경험해 AFC 소속 국가 중 가장 화려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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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진출설' 팀 케이힐, 홍명보의 항저우와 계약
K리그 진출설이 제기됐던 호주 출신 축구스타 팀 케이힐이 홍명보 감독과 손을 잡았다.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뤼청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힐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케이힐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상하이 뤼디 선화가 유럽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오바페미 마르틴스,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린,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기희를 영입하며 방출됐다. 이에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에서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케이힐은 결국 자신이 활약하던 중국 슈퍼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홍명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항저우가 케이힐을 영입했다. 다만 계약기간은 6개월로 짧다는 점이 특징이다.항저우는 케이힐과 함께 한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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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축구협회 출범…정몽규 회장 추대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이하 생활축구연합회)는 2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통합을 선언하고 정몽규(54) 대한축구협회장을 통합 조직의 회장으로 추대했다.정몽규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다. 9월 중 선거를 통해 4년 임기의 축구협회장을 새로 선출할 예정이다.통합 총회에는 기존 대한축구협회와 생활축구연합회 대의원과 새로 대의원에 포함된 K리그 클래식 구단 대표 등 총 48명이 참석했다. 전체 대의원 숫자는 53명이다.김휘 생활축구연합회장이 임시 의장이 돼 진행된 총회에서는 통합 조직의 정관 개정안을 승인한데 이어 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을 통합 회장으로 추대했다.회장,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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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실축, 레알 마드리드는 '시무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실축이 더욱 뼈아픈 레알 마드리드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각) 스페인 말라가의 라 로사레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라가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FC바르셀로나(승점63)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55)에 이어 3위에 자리한 레알 마드리드(16승6무3패.승점54)는 중위권에 처져 있는 말라가를 상대로 1점을 얻었다.무엇보다 이 경기는 호날두의 페널티킥 실축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호날두는 전반 33분 토니 크로스의 프리킥을 머리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에는 상대 페널티 박스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페널티킥까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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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타임' 석현준, 포르투 이적 후 리그서 첫 골
석현준이 FC포르투 이적 후 리그에서 첫 골 맛을 봤다.석현준은 22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모레이렌세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리그 10호 골까지 터뜨렸다.포르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포르투가 1-2로 뒤진 후반 27분 미겔 라윤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었다. 석현준은 지난 4일 질 비센테(2부리그)와 2015~2016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준결승 1차전에서도 라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올 시즌 리그에서만 10번째 골이다. 컵 대회까지 포함하면 시즌 13호 골이다. 포르투에서는 주전 공격수 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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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리그 4호 골…아우크스부르크, 후반기 첫 승
구자철이 올 시즌 리그 4호 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를 이끌었다.구자철은 22일(한국시간) 독일 하노버AWD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4분 결승골을 터뜨려 아우크스부르크의 1-0 승리를 도왔다.구자철은 전반 14분 역습 기회에서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단독 돌파했다. 중앙으로 방향을 바꿔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슈팅 각도를 만든 구자철은 골문 반대쪽 방향을 노리는 여유있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해 11월 슈투트가르트와의 13라운드 경기 이후 약 3개월 만에 터뜨린 리그 4호 골이다.후반기 재개 후 4경기에서 2무2패로 부진했던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활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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