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돌아온 박주영, ‘7년 공백’이 무색한 존재감
7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박주영.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FC서울 공격수 박주영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4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간 활약했다.지난달 11일 서울 복귀를 확정하고 몸만들기에 나섰던 박주영은 2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제이적동의서(ITC)가 발급되며 서울로 이적이 확정됐다. 약 3주간의 예열을 마친 박주영은 최용수 감독의 예고대로 제주전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2008년 8월 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무려 2409일 만의 K리그 출전이다.최용수 감독이 기대하는 박주영의 역할은 분명했다. 전반 내내 답답했던 서울의 공격을 확실...
-
박은선·지소연, 17년 만의 ‘안방 A매치’ 출격 대기
17년 만에 열리는 여자축구의 '안방 A매치'에 간판 스타가 빠질 수는 없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5일과 8일 각각 인천과 대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 22위의 러시아를 상대로 안방 A매치에 나선다.여자축구대표팀이 국내에서 A매치 단일 경기를 치르는 것은 지난 1998년 10월 일본전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오는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값진 기회다.윤덕여 감독은 러시아와 A매치 2연전에 부상 중인 주축 수비수 심서연(이천 대교)과 미드필더 전가을(현대제철)을 제외한 기존 대표팀의 주축 선수를 대거 소집했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
-
윤덕여 감독이 바라는 ‘러시아전의 3가지 효과
'브라질전 대비'와 '선수들의 동기부여', 그리고 '대표팀 운용 폭의 확대'까지 러시아와 A매치는 너무나 값진 기회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A매치 2연전에 나선다.러시아와 2연전은 지난 1998년 10월 일본과 평가전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축구의 단일 A매치다. 오는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대비해 무려 17년 만에 성사됐다.그동안 여자축구의 A매치는 대부분 해외 친선대회 참가였다. 국내 역시 단일 경기가 아닌 대회 참가였다. 이 때문에 윤덕여 감독은 물론, 선수들도 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 22위 러시아와 A...
-
러시아의 경계대상 1호? 역시 박은선!
“박은선은 스피드가 약점이다. 그 외에 모든 것이 장점이다”러시아 여자 축구대표팀의 경계대상 1호는 역시 골잡이 박은선(로시얀카)이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5일과 8일 각각 인천과 대전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여자축구대표팀이 국내에서, 단일 경기로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지난 1998년 10월 열린 일본과 평가전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러시아와 2연전은 오는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이다.러시아는 캐나다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은 실패했지만 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 22위로, 한국(18위)과 큰 차이가 없다. 뛰어난 체격조건과 조직력...
-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박주영이 뜬다
K리그에 돌아온 박주영의 첫 출격이 확정됐다.박주영은 오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4라운드에 공식 출전한다.박주영의 소속팀 FC서울은 "선수 등록에 필요한 국제이적동의서(ITC)가 지난 2일 밤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접수돼 4일 제주전에 박주영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최용수 감독의 예고대로 박주영은 이 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2008년 8월 30일 광주 상무와 경기 이후 7년 만에 FC서울 복귀전이다. 무려 2409일 만의 K리그 출전이다.박주영은 서울 이적 후 동료들과 훈련에 매진했다. 새 시즌 개막 후 서울이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는 만큼 분위기 반전과...
-
이란 축구 케이로스 감독, 임기 '안' 채우고 사퇴
'주먹 감자'로 유명한 이란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지난 1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케이로스 감독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퇴의 뜻을 밝혔다.예고된 결별이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지난 달 21일 케이로스 감독이 A매치 기간에 원하는 선수를 선발하지 못하자 감독직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케이로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4년 동안 대표팀을 맡으면서 팀과 선수들이 자랑스러웠다. 팀을 떠난다는 사실이 슬프지만 이것이 인생이고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2011년부터 이란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케이로스 감독은 2...
-
전북 이재성 '딸기우유 쏘고 포항전 골도 쏜다'
슈틸리케호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북 현대의 이재성이 오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이재성은 축구장을 찾는 어린이 팬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딸기우유를 쏜다.어린이 팬을 위한 선물로 딸기우유를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이재성은 지난해 K리그 시상식 오프닝 무대에서 팀 동료 이승기와 함께 축하 공연을 펼쳤다. 걸 그룹 크레용팝의 쌍둥이 유닛 '딸기우유'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고 이후 이재성은 팬들에게 '딸기우유'라는 별명을 얻었다.이재성은 "어릴 때 우유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진다. 나도 ...
-
김승대 "전북에 포항 징크스 안겨주겠다"
포항 스틸러스가 자랑하는 '라인브레이커' 김승대가 오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4라운드 전북 현대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팀의 상승세를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김승대가 전북전에 자신감을 보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3년 혜성같이 등장한 김승대는 지난해까지 FA컵과 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전북전 7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 전북을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김승대는 2013년 출전한 전북전 모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3경기 출전, 2골 1도움)를 기록했다. FA컵 결승에서는 그림같은 골을 만들어내며 대회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김승대는 2014시즌에도 전북의...
-
'대기록과 박주영' 주말 서울-제주전을 주목하라
FC서울이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에서 리그 첫 승과 함께 의미있는 두 가지 기록에 도전한다.서울은 현재 K리그 통산 1,497골을 기록 중이다. 1,500골에 단 3골만을 남겨두고 있다.한 경기에서 3골을 넣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주를 상대로 유독 다득점 경기가 많았던 서울이다. 서울은 2009년 이후 제주와 총19번 만나 18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3골 이상 넣은 경기가 무려 4번이다.서울이 K리그 통산 1,500골을 달성하면 동아시아 두 번째 기록이 된다. 동아시아 최초이자 K리그 첫 번째 1,500골 기록은 지난 해 포항 스틸러스가 달성했다.서울이...
-
단호한 이랜드, 개막전 난동 팬에 '영구 입장 금지'
신생팀 서울 이랜드가 홈 개막전에서 발생한 관중 소요 사태에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난 주말 열린 홈 개막전에서 소동을 부린 4명의 축구팬에 '홈경기 영구 입장 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들 4명은 지난달 29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FC안양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라운드에서 경기 시작과 함께 '팬 의견 무시하는 이랜드'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이를 저지하는 경기장 안전요원과 물리적 충돌도 빚었다.해당 팬들은 경기 후 서울 이랜드의 SNS를 통해 구단은 물론, 팬들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는...
-
[오해원의 깨톡]이랜드가 깨어났다! 팬들이 움직인다!(하)
K리그의 '막내'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29일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지난해 4월 창단 발표 이후 무려 1년 가까이 기다렸던 홈 개막전을 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본 서울 이랜드 팬 5명과 만나 홈 개막전을 기다렸던 축구팬의 시선에서 개막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지난 29일 서울 이랜드와 FC안양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가 끝난 뒤 반형진(32세), 홍성일(25세), 정상희(23세), 김민호, 정윤제(이상 21세) 씨까지 총 5명의 서울 이랜드의 서포터와 만났습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각자 서울 이랜드를 응원하게 된 서로 다른 이유 덕분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
차두리가 말하는 '내 아버지 차범근'
축구 인생을 오롯이 바쳐 넘고 싶었던 '단 하나의 벽'. 하지만 어떤 수를 써도 절대로 넘을 수 없었기에 오히려 행복을 느끼게 해준 '존재'.차두리(서울)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지난 14년간 함께 했던 ‘태극마크’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A매치 76경기 출전의 기록을 남긴 차두리는 더 이상 ‘국가대표’ 차두리라는 호칭으로는 불리지 않게 됐다.대한축구협회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차두리의 은퇴경기와 함께 은퇴식을 마련했다. 경기장을 찾은 3만3514명의 축구팬은 기립박수와 환호로 축구대표팀과 이별하는 차두리의 마지막을 기념했다.이날 차두리는...
-
‘9개월 만의 태극마크’ 지동원, 끝내 웃지 못했다
활발했지만 기대했던 ‘골’은 없었다. 9개월 만에 ‘태극마크’ 복귀전은 그렇게 끝이 났다.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이정협(상주)과 교체될 때까지 72분간 활약했다.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 처음이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지동원은 경기 내내 이슬비가 내린 데다 소속팀 경기 도중 다친 발목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쉴 새 없이 상대 진영을 누비며 부지런하게 경기했다.열심히 움직이는 지동원에게 당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특히 전반 40분에는 완벽한 득점 기회였다. 자신을 향해 날아온 크로스는 완벽했...
-
‘감사’와 ‘책임감’, 떠나는 차두리의 마지막 당부
마지막까지 ‘두리 삼촌’은 후배들을 걱정하고 격려했다.차두리(서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끝으로 14년간의 축구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했다.자신의 76번째 A매치에 선발 출전한 차두리는 성대한 은퇴식과 함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차두리는 3만3514명의 축구팬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쏟았고, 팬들은 차두리를 향해 기립박수로 그간의 활약에 감사를 표했다.지난 14년 간의 국가대표 생활, 차두리는 어느덧 20대 초반의 대학생에서 30대 중반의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그만큼 차두리는 성장했고,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았다.하지만 차두리는 긴 말을 하지 않았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
슈틸리케 "韓축구 선수층·경쟁력 좋아져"
3월 축구 평가전의 목표는 오는 6월부터 막을 올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대비하는 것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는 좋은 성적을 내면서도 더 많은 선수의 기량을 확인하고 잠재력을 발견해 대표팀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다.슈틸리케 감독은 합격점을 줬다.슈틸리케 감독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와 오랜만에 돌아온 선수가 5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여줘 선수층이 많이 두터워졌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대표팀의 경쟁력이 올라갔다"고 만족스러워 했다.이날 결승골의 주...
-
'차두리 고마워' 한국, 뉴질랜드전 승리로 은퇴 선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자칫 무승부로 끝날 뻔 했던 차두리의 은퇴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FIFA 랭킹 136위)의 평가전에서 후반 41분에야 터진 이재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대표팀 새내기 이재성이 200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차두리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건넨 셈이다.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서울에서 대표팀 은퇴경기에 나선 차두리는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차두리에게 승리를 선물해야 한다는 후배들의 집중력은 대단했다.그러나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했다...
-
‘신입생’ 이재성, 위기의 한국 축구를 구했다
3월 A매치는 오직 이재성을 위한 독무대다.이재성(전북)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1-0 승리를 만드는 값진 결승골을 터뜨렸다. 당연히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MOM)는 이재성의 차지였다.이번에 처음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이재성은 지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깜짝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한교원(전북)과 교체될 때까지 말 그대로 ‘종횡무진’했다.A매치 데뷔전을 치른 신예답지 않게 이재성은 인상적이었다. 마치 소속팀에서 경기하듯 폭넓은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
-
끝까지 아름다웠던 차두리의 마지막 43분
차두리의 마지막 A매치는 뜨거운 눈물과 함께 마무리됐다.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43분간 활약했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A매치까지 선발 출전했고, 주장까지 맡았다.사실 차두리는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례적으로 뉴질랜드와 경기에 한해 차두리를 대표팀에 소집했고, 그동안 한국 축구의 영웅들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은퇴식’이 아닌 ‘은퇴경기’에 나설 기회를 줬다.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의 선발 출전과 함께 전반 막판 교체 투입으로 많은 관중의 박수와 함께 대표팀 경력을 마무...
-
차두리, 은퇴 경기서 '주장'까지 맡는다
'캡틴' 차두리가 나가신다.차두리(서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다.자신의 76번째 A매치가 될 이 경기를 끝으로 '태극마크'와 영원한 이별을 하는 차두리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주장 완장까지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다.최전방 공격수로는 슈틸리케 감독이 예고한 대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나서고, 2선에는 손흥민(레버쿠젠)과 남태희(레퀴야)., 한교원(전북)이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한국영(카타르SC)이 다시 한 번 선발 출전해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호흡을 맞춘다.차두리와 함께 포백 수비에는 박주호(마인츠)와 김주영(상하이 상강), 김...
-
[오해원의 깨톡]이랜드가 깨어났다! 팬들이 움직인다!(상)
K리그의 '막내'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29일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지난해 4월 창단 발표 이후 무려 1년 가까이 기다렸던 홈 개막전을 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본 서울 이랜드 팬 5명과 만나 홈 개막전을 기다렸던 축구팬의 시선에서 개막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지난 29일 서울 이랜드와 FC안양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가 끝난 뒤 반형진(32세), 홍성일(25세), 정상희(23세), 김민호, 정윤제(이상 21세) 씨까지 총 5명의 서울 이랜드의 서포터와 만났습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각자 서울 이랜드를 응원하게 된 서로 다른 이유 덕분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