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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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라운드 MVP에 '2경기 연속골' 상주 강상우
2경기 연속 골로 프로축구 상주 상무를 2연승으로 이끈 강상우가 지난주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강상우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상우는 광주FC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진성욱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어 상주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2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 골을 넣기도 했던 강상우는 이로써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상주는 2연승 중이다. 강상우는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11에도 들었다. 3-4-3 포메이션으로 꾸려진 3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고무열(강원)-이정협(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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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더비' 부천FC-제주 유나이티드, 26일 K리그2 첫 맞대결
'연고지 이전'이라는 역사로 얽힌 프로축구 부천FC1995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2(2부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부천과 제주는 26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 이는 두 팀의 K리그 속 첫 맞대결로 14년 전부터 이어진 악연으로 특히 주목받는 경기다.SK 프로축구단이 2006년 부천에서 제주로 연고지를 옮긴 것이 시작이었다. 제주도로 이사를 간 후 생긴 이름이 '제주 유나이티드'다. 지역의 축구팀을 한순간에 잃은 부천을 비롯한 각 팀 서포터스는 당시 '연고지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성토할 정도로 당시 파장은 컸다. 이후 지역 축구 팬들이 시민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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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효진, K리그 역대 15번째 '400경기 출전' 금자탑...경남 백성동은 100경기 출전 달성
프로축구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의 베테랑 수비수 최효진(37)이 K리그 통산 15번째로 4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최효진은 24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다가 후반 29분 박대한과 교체돼 그러운드를 밟으면서 개인 통산 400경기 출전에 성공했다.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최효진은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상주 상무 등을 2015년부터 전남에서 뛰고 있다. K리그 통산 400경기를 뛰는 동안 23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최효진의 400경기 출전 기록은 K리그 역대 15번째(골키퍼 포함)다.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로는 10번째다.최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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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구 꺾고 3연승 단독 선두…울산은 부산과 무승부
전북 현대가 대구FC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분 무릴로의 결승골과 후반 24분 조규성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개막 3연승을 따낸 전북(승점 9)은 신바람을 냈지만 대구는 시즌 첫 패배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다.대구는 패배와 더불어 전후반을 합쳐 '슈팅 1개'라는 굴욕까지 당했다.울산문수구장에서는 울산이 부산과 펼친 '현대가(家)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울산은 2승 1무(승점 7)를 기록, 3연승에 성공한 전북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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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1 부산
◇ 24일 전적(울산문수구장)울산 현대 1(0-0 1-1)1 부산 아이파크△ 득점= 이정협①(후9분·부산) 주니오⑤(후33분 PK·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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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 프로 첫 승.... 안양에 3-2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FC의 설기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경남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져 강등된 경남은 10일 전남 드래곤즈(0-0), 17일 서울 이랜드(2-2)와 연속 무승부 이후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거둬 승점 5를 쌓아 4위로 도약했다.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 감독은 프로 감독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반면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올해 프로 무대에 뛰어든 또 다른 '스타 사령탑'인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은 3번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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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 프로 첫 승 ... 안양에 3-2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 FC의 설기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경남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져 강등된 경남은 10일 전남 드래곤즈(0-0), 17일 서울 이랜드(2-2)와 연속 무승부 이후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거둬 승점 5를 쌓았다.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 감독은 프로 감독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반면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24일 전적(안양종합운동장)경남 FC 3(1-1 2-1)2 FC안양△ 득점 = 이정빈①②(전21분, 후41분·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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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릴로· 조규성 연속골로 대구에 2-0 승리…신바람 3연승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대구FC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분 무릴로의 결승골과 후반 24분 조규성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개막 3연승을 따낸 전북(승점 9)은 신바람을 냈지만 대구는 시즌 첫 패배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다.대구는 패배와 더불어 전후반을 합쳐 '슈팅 1개'라는 굴욕까지 당했다.대구는 2-0으로 뒤진 후반 40분 미드필더 김선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악재를 떠안으며 스스로 무너졌다. 대구는 후반 44분까지 '슈팅 제로'의 굴욕을 당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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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제주에 3-2 대역전승…부천은 8연승(종합)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안드레, 박진섭, 윤승원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올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 출발한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벌였다 반면 지난해 K리그1(1부)에서 최하위에 그쳐 창단 이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된 제주는 1무 2패로 첫 승 신고에 다시 실패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부천은 개막 이후 3연승 및 지난 시즌 5연승을 포함해 8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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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염기훈 PK 결승골, 인천 상대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23일 경기 종합)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질식 수비'를 이겨내고 공식전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나온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인천을 1-0으로 물리쳤다.1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 진 데 이어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2-3 통한의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던 수원은 이로써 3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 치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까지 더하면 4연패 뒤 거둔 올해 첫 승리다.앞서 대구FC와 성남FC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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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제주에 3-2 대역전승…개막 무패행진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안드레, 박진섭, 윤승원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올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 출발한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벌였다. 반면 지난해 K리그1(1부)에서 최하위에 그쳐 창단 이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된 제주는 1무 2패로 첫 승 신고에 다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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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의 성남 3경기 연속 무패…강원 원정서 1-1 무승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이자 프로축구 초보 사령탑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가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성남은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 2020 3라운드 강원FC와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전반 17분 강원 고무열에게 선제골을 얻어맞고 끌려갔지만 후반 10분 권순형의 동점골로 균형을 되찾았다.적진에서 승점 1씩 나눠 가진 성남은 올 시즌 3경기에서 패배 없이 1승 2무(승점 5)의 성적을 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강원은 1승 1무 1패(승점 4)가 됐다. 먼저 리드를 잡은 것은 강원이었다.전반 17분 김승대가 수비 뒤로 빠져들어 가는 고무열에게 공을 찔러줬고, 고무열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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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염기훈 PK 결승골 , 인천 상대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질식 수비를 이겨내고 공식전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나온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인천을 1-0으로 물리쳤다.1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 진 데 이어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2-3 통한의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던 수원은 이로써 3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 치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까지 더하면 4연패 뒤 거둔 올해 첫 승리다.<aside class="article-ad-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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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 오스마르 결승골로 포항에 역전승
프로축구 FC서울이 '리얼돌' 파문으로 중징계를 받은 후 첫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었다.서울은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어이없는 실수로 경기 시작 4분 만에 포항 일류첸코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 황현수의 헤딩 동점 골에 이어 후반 27분 오스마르의 헤딩 역전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서울은 강원FC와의 개막전 역전패 이후 2연승을 달렸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반면 포항은 1승 1무 뒤 안방에서 뼈아픈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서울로서는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는 승리였다. 서울은 17일 무관중으로 열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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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 강원FC 연습구장 된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이 강원FC 전용 연습구장으로 바뀐다.강원도개발공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 메인스타디움을 올 시즌 하반기부터 강원FC 전용 연습구장으로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700m 고원지대에 자리해 혹서기에도 평균기온이 25도를 넘지 않아 선선하다.또 강릉 홈구장과도 가까워 선수들의 하계 훈련장으로 안성맞춤이다.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시설물이자 평창 대관령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이다.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은 지난 2016년 시즌 강원FC 홈구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스키점프경기장의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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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무관중 경기에 직접 '팬 경험' 제공한다..23일 홈구장 현장 중계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홈 팬들을 위해 자체 유튜브 중계로 '빅버드'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 중계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킥오프 50분 전인 오후 3시 40분에 시작돼 킥오프 전까지 진행된다.TV 중계 영상에 담기지 않는 선수단 도착 장면, 그라운드 워밍업, 주요 선수 인터뷰, 전광판 선수 소개 영상 등을 이번 유튜브 중계를 통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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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시즌권 전액 환불 방침...대구FC 이어 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축구 K리그가 무관중으로 시즌을 개막한 가운데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권(연간권)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인천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8월까지 시즌권 일괄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은 배송비와 예매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키로 했다. 카드 결제는 자동 취소되며 무통장 입금 방식으로 구매한 팬들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 환불 계좌를 등록하면 차후 결제액이 입금된다.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일정이 축소된 데다 무관중 경기가 언제까지 지속할지 알 수 없고 유관중으로 전환해도 '거리 두기 좌석제'가 실시될 것으로 보여 정상적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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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유상철 감독, JTBC '뭉쳐야 찬다'서 안정환과 재회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이 6개월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인다.JTBC는 오는 31일 방송할 '뭉쳐야 찬다'에 대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이 출연한다고 21일 예고했다.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도 인천 유나이티드FC의 K리그 1부 리그 잔류를 성공시키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유 감독은 이후 본격적인 항암 치료에 들어가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꼭 다시 서고 싶다"는 유 감독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유 감독의 항암 치료 일정과 컨디션을 체크하며 오랜 시간 스케줄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유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그와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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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리얼돌 논란' FC서울에 1억원 벌금 부과..."성 감수성·상식 부족"
여성용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리얼돌 논란'을 일으킨 프로축구 FC서울이 제재금 1억원의 중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징계했다고 밝혔다.서울에 내려진 제재금 1억원은 프로연맹이 구단에 부과한 제재금 가운데 역대 최고액이다. 서울에 앞서 2016년 9월 전북 현대가 심판 매수와 관련해 프로연맹으로부터 제재금 1억원과 승점 9점 삭감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기준 10항에 의거해 연맹은 K리그를 비방하거나 명예실추 행위를 한 구단에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한다.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의 행위가 "K리그의 명예를 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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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논란' FC서울, 업무 관련자 대기 발령 문책·해당 업체 수사 의뢰 나서
무관중으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 관중석에 마네킹을 설치했다가 '리얼돌' 논란에 휩싸인 FC 서울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서울 구단은 20일 "(마네킹을 제공한) 해당 업체의 기망 행위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정확한 진상 조사를 위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서울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광주FC와의 K리그1 홈 개막전 때 관중석에 마네킹을 설치했다. 이 중 일부가 여성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리얼돌'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마네킹이 든 응원 피켓 중 리얼돌 업체와 모델이 된 BJ의 이름이 나오는 등 성인용품 의심 정황이 잇따르자 구단은 "마네킹을 제공하는 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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