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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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울산 주니오, 2주 연속 K리그1 최우수선수 선정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개막 2경기 연속 멀티 골을 터뜨린 울산 현대의 주니오가 2주 연속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울산의 3-2 역전승을 주도한 주니오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주니오는 수원과의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후반 8분 추격 골을, 2-2로 균형을 이룬 후반 43분에는 프리킥으로 역전 결승 골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도 상주 상무를 상대로 2골을 넣은 뒤 주간 MVP로 뽑힌 데 이어 2주 연속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빛났다.4-3-3포메이션의 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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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첫 골' 문선민, "랜선 응원 힘 돼..공격축구 보여드릴 것"
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상주 상무에 합류한 뒤 첫 골을 신고한 '일병' 문선민(28)이 화끈한 공격축구를 예고했다.문선민은 20일 구단을 통해 "개막을 앞두고 연습경기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강원 FC와의 2라운드에서는 우리 팀의 플레이가 잘 나왔다"면서 "앞으로도 눈이 즐거운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돌격 대장'으로 우승에 큰 힘을 보태고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올랐던 문선민은 이후 상무에 입대해 올해는 상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다.문선민은 지난 16일 강원과의 2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를 지키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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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정몽규 회장, 프랑스 매체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축구계 인사' 30위...호날두는 2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프랑스 축구 전문 주간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 꼽혔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프랑스풋볼이 19일 발표한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중 30위에 올랐다.1946년 설립돼 파리에 본사를 둔 프랑스풋볼은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 시상식을 주관하는 곳이다. 매체는 이번 호에서 축구계 종사자나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의 영향력 순위를 매겼는데 정 회장도 여기에 포함됐다.프랑스풋볼은 정 회장에 대해 "대한축구협회장이자 전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과 현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으로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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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공식개막전, 방송·인터넷으로 전세계 1900만명 넘게 시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뚫고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을 TV 중계방송과 인터넷으로 지켜본 전 세계 시청자가 19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8∼10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6경기를 중계로 지켜본 전 세계 시청자의 수가 1554만7천명이다. 여기에 K리그1 공식 개막전의 유튜브와 트위터 중계 접속자(360만명)를 합치면 전 세계에서 1914만여명이 K리그1 개막전을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축구 가뭄' 속에서 유일하게 K리그가 개막하자 전 세계 37개국에 중계권이 팔려나갔다. K리그 개막을 앞두고 36개국이 중계권을 구매한 가운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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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관중석 채운 마네킹, 성인용품 '리얼돌'?
프로축구 FC서울이 빈 관중석을 채우려고 동원된 마네킹이 여성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리얼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문제의 상황은 17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광주FC의 K리그1(1부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벌어졌다.리그 홈 개막전을 맞이한 서울은 분위기를 띄우고자 선수 등신대, 대형 현수막, 깃발 등을 세웠다.무관중 경기로 개막하다 보니 휑한 관중석을 채우려 개막 이후 각 구장엔 팬들의 존재를 대신할 각종 수단이 등장했는데, 서울은 홈 서포터스석에 '리얼 마네킹'이라고 이름 붙인 마네킹 수십 개를 앉혔다.진짜 사람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세워진 이 마네킹을 중계방송과 사진으로 지켜본 팬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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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루이스 멀티골'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과 2-2 무승부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과 무승부를 거두며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대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2 충남아산과의 안드레 루이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충남아산과 2-2로 비겼다.충남아산은 전반 14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김찬이 올린 크로스를 무야키치가 골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앞서 나갔다. 대전은 추가시간인 전반 50분 박진섭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안드레 루이스가 성공시키며 첫번째 동점골을 넣었다. 첫번째 슈팅이 함석민 골키퍼에 막혔지만 킥이 이루어지기 전 먼저 움직였다는 판정으로 한번 더 PK 기회를 얻은 안드레는 깔끔하게 성공시켰다.대전에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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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2경기 연속 멀티골' 울산, 후반에만 3골 몰아치며 수원에 3-2 대역전승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에 두 골을 먼저 내준 뒤 세 골을 몰아치는 대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주니오의 멀티골을 앞세워 수원에 3-2 승리를 따내며 개막 후 2연승을 내달렸다.'호화 라인업'을 앞세운 울산의 '창'과 헨리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방패'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정작 첫 골은 수원 미드필더 고승범의 발끝에서 나왔다.수원은 전반 44분 중원에서 공을 몰고 가던 고승범이 측면으로 공격을 전개할 듯 시선을 분산하며 속도를 죽여 상대 수비진의 타이밍을 빼앗았고 그 틈에 강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1-0 리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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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 레안드로 나란히 1골 1도움' K리그2 경남·이랜드, 치열한 공방 끝에 2-2 무승부
K리그2 서울 이랜드는가1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이로써 이랜드와 경남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나란히 개막 2경기 무승부에 그쳤다.이랜드와 경남은 전후반을 합쳐 27차례(이랜드 15개·경남 12개) 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두 팀은 전반전 동안 치열한 조심스러운 공격 전개 속에 득점 없이 후반전을 맞이했다.선제골은 이랜드의 몫이었다.이랜드는 후반 9분 레안드로가 페널티킥을 따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꽂았다.곧바로 반격에 나선 경남은 후반 13분 배기종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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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후반 추가시간 벨트비크의 결승골로 부산 꺾고 개막 2연승
프로축구 K리그 4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진땀승으로 개막 2연승을 달렸다.전북은 1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격팀 부산 아이파크에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1-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라스 벨트비크가 결승 골로 K리그 데뷔골 맛을 보며 승부를 갈랐다. 지난해 FA(축구협회)컵 우승팀 수원 삼성과의 시즌 개막전에서도 후반 38분 터진 이동국의 골로 1-0으로 이긴 전북은 무서운 뒷심으로 2연승하고 리그 4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갔다.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던 부산은 비록 무관중이었지만 2015시즌 이후 5년 만의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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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비크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전북, 부산에 2-1 극적 승리
프로축구 K리그 4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진땀승으로 개막 2연승을 달렸다.전북은 1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격팀 부산 아이파크에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라스 벨트비크가 결승 골로 K리그 데뷔골 맛을 보며 승부를 갈랐다.전북은 전반 15분 프리킥 기회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홍정호의 헤딩골로 앞서 나갔다. 왼쪽 측에서 손준호가 올린 크로스를 홍정호가 수비진 사이에서 솟구쳐 올라 머리로 방향을 돌려놓았다. 수원전에서 이동국의 결승 헤딩골을 도운 손준호는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이후 전북은 부산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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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천FC, 안양에 2-1 승리...김영찬 멀티 헤더골
부천FC가 김영찬의 멀티골을 앞세워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2-1로 이겼다.부천은 16일 18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FC안양과의 홈개막전 경기에서 후반 45분 골을 추가하며 2-1로 극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라운드에서는 충남아산을 1-0으로 꺾었던 부천은 개막 2연승을 달렸다.양팀은 팽팽한 양상을 보이며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부천이 먼저 움직였다. 바이아노를 빼고 서명원을 투입한 부천은 후반 16분 국태정의 프리킥에 이은 김영찬의 헤딩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41분 안양의 마우리데스에게 동점골을 내줘 다 잡은 승리를 놓치는 듯했다.부천은 후반 45분 김영찬이 장현수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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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 홈개막전서 포항과 1-1 무승부...에드가 동점골
프로축구 대구FC가 홈 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무승부에 그쳤다.대구는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중반 나온 에드가의 헤딩 동점 골에 힘입어 포항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대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던 1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홈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2-0 시원한 승리를 거뒀던 포항은 올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만만치 않은 대구를 맞아 승점 1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 최영준이 허리에서 중심을 잡은 포항과 홍정운-정태욱-김우석의 스리백을 가동한 대구 모두 짜임새 있는 수비를 바탕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첫 골은 전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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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제주에 1-0 이기며 리그 첫 승
K리그2에서 만난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는 홈팀 전남이 1-0으로 이기며 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전남 드래곤즈는 16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팽팽하게 맞선 후반 13분 프리킥 때 임창균이 차올린 공을 김주원이 헤딩으로 돌려놓아 결승 골을 뽑았다. 전남의 시즌 첫 득점이다.전남은 후반 41분 미드필더 이후권이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이로써 경남FC와 개막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전남은 시즌 성적이 1승 1무(승점 4)가 됐다. 반면 지난 시즌 K리그1(1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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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FC, 안산과 '초보사령탑 대결'서 2-0 승리...안병준 2경기 연속골
K리그2 '초보사령탑'끼리의 대결에서 수원FC의 김도균 감독이 웃었다.수원FC는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병준, 조유민의 득점포와 말로니의 2도움 활약을 엮어 2-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개막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2로 역전패했던 수원은 2경기 만에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프로 사령탑으로 데뷔 시즌을 보내는 김도균 감독에게도 첫 승리였다.역시 프로팀 지휘봉을 처음 잡은 안산 김길식 감독은 FC안양과의 개막 라운드에서 1-0 승리를 이끌었으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수원은 전반 24분 말로니의 패스를 받아 돌파한 안병준은 후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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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3분만에 문선민 '질주 골' 상주, 강원에 2-0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홈개막전에서 강원FC를 꺾고 리그 첫 승을 따냈다. 상주는 16일 오후 2시 상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상주는 4-1-2-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진성욱, 강상우, 송승민이 전방 공격을 담당했고 한석종과 김민혁이 2선에서 이를 받쳤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박용우가 나섰고 수비라인은 안태현, 김진혁, 권경원, 배재우가 형성하고 황병근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강원은 최전방 김승대와 2선에 조재완, 이영재, 서민우, 정석화를 투입해 공격진을 꾸렸고 한국영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포백은 김영빈, 임채민, 김오규, 신광훈이 골키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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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아마추어 K5·6·7리그, 16일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됐던 아마추어 동호인 축구리그 K5·6·7리그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16일 오후 5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리는 K5 서울시리그 벽산플레이어스FC와 FC새벽녘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K5·6·7리그의 권역별 리그가 차례로 개막한다.K5리그는 총 11개 권역리그에 66개 팀이, 시·도리그인 K6리그는 총 31개 권역리그에 199개 팀이, 시·군·구리그인 K7리그는 총 178개 권역리그에 1127개 팀이 참여해 열전을 벌인다.권역리그 별로 참가팀 수에 따라 1~2회의 풀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K5·6·7리그 간 승강제도 실시된다.K5, K6 각 권역리그의 최하위 1개 팀은 자동 강등된다. 또한 권역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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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 오는 6월 15일 개막.. 21라운드로 축소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 연기됐던 여자축구 WK리그가 6월 15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정규리그를 갖기로 확정했다..한국여자축구연맹은 14일 "코로나19 사태로 무기한 연기한 2020년 WK리그를 6월 15일 개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개막 시기가 늦어진 만큼 정규시즌을 기존 28라운드에서 21라운드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맹은 빠른 시간내에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어 대진 추첨을 할 예정이다.올해 WK리그는 지난해와 같이 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보은상무, 수원도시공사, 창녕 WFC, 화천KSPO, 세종 스포츠토토, 경주 한수원 등 8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3차례, 각각 21게임을 벌이게 된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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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 갖춘다'...세미프로 K3·K4리그 출범...16일 개막
한국 축구 프로리그와 아마추어 리그의 '완전한 승강제' 허리 역할을 할 세미프로 K3·K4리그가 13일 출범했다.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오는 16일 원년 시즌 개막을 앞둔 K3·K4리그 출범식을 열었다. 세미프로리그인 K3·K4리그는 프로리그인 K리그1·K리그2와 아마추어리그의 가교 구실을 할 세미프로리그다. 이번 K3·K4리그 출범은 완전한 승강제를 향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는 의미를 지닌다.이미 아마추어리그인 K5, K6, K7이 운영되고 있는 한국 축구는 K3·K4리그의 출범으로 7부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다만, 프로리그인 K리그2와 세미프로 K3리그, 세미프로 K4리그와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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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개막라운드 MVP에 '멀티골' 울산 주니오 선정...1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멀티 골로 울산 현대의 4-0 완승을 이끈 주니오가 개막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두 골을 터뜨린 주니오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경기에서 주니오는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6분에는 이상헌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하며 개막전 대승의 주역이 됐다.또한 주니오는 일류첸코(포항), 양동현(성남), 김승대(강원)와 함께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1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는 팔로세비치(포항), 윤빛가람(울산), 수비수로는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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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교체선수 5명 확대' 임시 규정 도입안할듯...미온적 태도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마련된 3명에서 5명으로의 '교체 선수 확대 임시 규정'이 국내 K리그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12일 주간 정례브리핑에서 "검토는 하고 있지만 다른 리그와 K리그의 상황은 다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국제축구연맹(FIFA)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전 세계 축구 리그가 재개되면 경기 일정이 빡빡해질 것을 대비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선수를 임시로 5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를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승인하면서 대회 주최자의 재량에 따라 시행이 가능해졌다.하지만 K리그는 시즌을 도중에 중단한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영향으로 개막을 미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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