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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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행 유력 이강인, 주말 출국 임박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마요르카)이 곧 프랑스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는 5일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감독 선임을 발표했고 6일 밀란 슈크리니아르(슬로바키아)와 마르코 아센시오(스페인)의 영입을 차례로 공식화했다.특히 PSG는 다음 주부터 2023-2024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강인 영입에 대한 공식 발표도 주말 정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PSG는 최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2년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뛰었던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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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내년 6월부터 브라질 축구대표팀 사령탑된다
카를로 안첼로티(64·이탈리아) 감독이 내년 6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2024 코파 아메리카에 나선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협회 에드나우드 호드리게스 회장의 말을 인용해 "안첼로티 감독이 내년 여름부터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첼로티는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현역 은퇴 후 1992년 이탈리아 대표팀 수석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1995년에는 세리에B(2부 리그)의 AC레지아나 감독으로 부임해 1부 리그 승격을 이루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유벤투스, AC밀란,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첼시, 에버턴(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레알(스페인),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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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체페 아프리카축구연맹 회장, 남아공 女선수-축구협회 갈등 봉합 나서
처우 문제로 빚어진 남아프리카공화국축구협회와 여자 대표팀 선수들 사이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5일(현지시간) AP, AFP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의 퍼트리스 모체페 회장이 설립한 모체페 재단은 남아공 선수들의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 수당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모체페 회장과 함께 재단을 세운 부인 프레셔스 모체페는 이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할 때가 됐다"며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모체페 회장의 재산은 약 3조1천억원으로 알려졌다.기부를 통해 재원을 확보한 남아공축구협회는 선수들에게 1인당 23만 랜드(약 1천600만원)를 대회 참가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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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AC밀란 파트너십 체결
금호타이어가 이탈리아 축구 구단 AC밀란과 공식 타이어 후원사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6일 금호타이어는 이 같이 밝히고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2023·2024 시즌부터 2027·2028년까지 5시즌 동안 AC밀란을 공식 후원하고 브랜드 홍보를 위한 여러 권한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금호타이어는 앞으로 AC밀란 홈경기를 통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5개 언어로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고, 보유 시설물과 홈페이지, SNS 등에도 브랜드와 광고를 게시할 수 있다. AC밀란과 공동 이벤트 및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할 권한도 확보했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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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정부, 비니시우스 이름 딴 인종차별금지법 제정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가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이름을 딴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했다.6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리우데자네이루주 정부가 스포츠 경기 도중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해당 경기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한 '비니시우스 법'을 제정했다고 보도했다.지난달 리우 정부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이 법에는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했을 때 대응 방법과 의무 교육 캠페인 등의 내용도 담겼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현지 언론은 비니시우스가 경기 도중 관중으로부터 인종 차별을 당하고 이에 대응하는 동안 수 분간 경기가 중단된 것을 계기로 법이 제정됐다.비니시우스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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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새 감독으로 엔리케 선임...“보다 공격적인 축구할 것”
파리 생제르맹(PSG)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루이스 엔리케(53·스페인) 감독을 선임했다. PSG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7월부터 팀을 이끌어왔던 크리스토프 갈티에(프랑스) 감독과 결별 사실을 알린 뒤 후임 사령탑으로 엔리케 감독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지난 1년간 PSG 구단을 지휘한 크리스토퍼 갈티에 감독에게 감사를 표시한 뒤 "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하며 팬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감독을 모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엔리케 감독이 나타나 알 켈라이피 회장과 함께 PSG 유니폼을 들어올렸다. 엔리케는 현역 시절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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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男프로축구 사상 첫 女감독 선임…4부리그 팀 맡은 딩글리
잉글랜드 남자 프로축구 사상 최초 여자 감독이 탄생했다.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4부리그에 해당하는 리그2의 포리스트 그린 로버스는 해나 딩글리(웨일스)를 감독대행에 선임한다고 밝혔다.4일 포리스트 그린은 덩컨 퍼거슨 감독을 대신해 팀의 아카데미 코치를 맡고 있던 딩글리에게 지휘봉을 넘겼다.1983년생 딩글리 감독대행은 2011년 4부리그 팀인 노츠 카운티 9세 이하 소년들을 지도하기 시작했고 2013년에는 3부리그에 해당하는 버튼 앨비언의 아카데미 팀 코치를 맡았다.2016년부터 2019년에는 버튼 앨비언 코치로 활동했고, 2019년부터 포리스트 그린의 아카데미로 옮겼다.유럽축구연맹(UEFA) 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한 딩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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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육군훈련소 퇴소…뮌헨 이적 '카운트다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던 김민재가 3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 오전 수료식을 치렀다.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가 우승하는 데 큰 힘을 보태며 병역 혜택을 받았고, 앞으로 34개월 동안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하면서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의 의무를 마친다.지난해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했고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뽑히기도 했다.유럽축구통계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3월 김민재의 시장가치를 5천만 유로로 평가했다가 이번 달 새로 산정하며 6천만 유로(약 860억원)로 상향했다.김민재의 활약에 유럽 빅클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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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미이행' 무산된 한국 투어…울버햄프턴·AS로마·셀틱·인천 모두 '불참'
울버햄프턴(잉글랜드), AS 로마(이탈리아)에 이어 셀틱(스코틀랜드)도 국내 주최사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한국 투어' 불참을 선언했다.지난 4일(한국시간) 셀틱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행사 주최사가 제공하기로 한 재정, 운영상 작업이 상당 부분 진척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작업이 몇 주간 지연된 가운데 우리 클럽은 (주최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 투어를 포기하기로 했다"며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겨 친선전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신 일본을 찾아 19일 요코하마 F.마리너스, 22일 감바 오사카와 맞붙을 예정"이라고 했다.셀틱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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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가짜 에이전트에 사기당한 청년들 늘었다"
아프리카 축구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가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 노숙자로 전락하는 아프리카의 젊은 선수들을 언급하며 에이전트 사기를 비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드로그바가 "가짜 에이전트에게 사기를 당한 젊은이들의 꿈은 악몽으로 끝난다"며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그간 가짜 에이전트 수는 배로 늘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드로그바는 "선수들이 에이전트에게 속아 사기를 당하고 있다"고 말한 뒤 "이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성공을 꿈꾸는 청년의 복지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 경기를 치를 때면 노숙자가 된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등 다른 나라 선수들이 호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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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9월 멕시코와 평가전 무산
9월 유럽에서 열릴 것으로 보였던 클린스만호와 멕시코의 평가전이 무산됐다. KFA 관계자는 4일 "멕시코와 평가전을 추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멕시코를 대신할 팀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은 오는 9월 A매치 기간 동안 영국에서 웨일스 그리고 멕시코와의 2연전을 계획했다. 웨일스와는 협상이 잘 마무리 됐고 카디프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치르기 합의했다. 하지만 두 번째 상대인 멕시코는 상대방의 입장 변화로 무산됐다. 유럽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를 경우 시차 때문에 TV 시청률이 저조할 것을 우려해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원정 평가전을 추진하던 고위 인사가 자리에서 물러난 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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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퍼드, 380억에 콜린스 영입...김지수와 같은 포지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뛰던 네이선 콜린스(22)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진을 강화했다.4일(한국시간) BBC,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주요 매체는 브렌트퍼드와 울버햄프턴이 콜린스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콜린스는 이적료 2천300만 파운드(약 380억원)다.콜린스는 지난해 여름 번리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이적료 2천50만 파운드(약 338억원)에 이적한 바 있다. 이는 아일랜드 선수의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는데, 콜린스는 자신의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하게 됐다.콜린스는 최근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김지수와 같은 포지션이어서 특히 한국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2023 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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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퍼드, 울브스서 380억에 콜린스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뛰던 네이선 콜린스(22)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진을 강화했다. BBC,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주요 매체는 브렌트퍼드와 울버햄프턴이 콜린스 이적에 합의했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린스는 이적료 2천300만 파운드(약 380억원)에 브렌트퍼드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콜린스는 지난해 여름 번리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이적료 2천50만 파운드(약 338억원)에 이적한 바 있다. 이는 아일랜드 선수의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는데, 콜린스는 자신의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하게 됐다. 그는 미래가 유망한 수비수로 평가되고 있다. 193㎝의 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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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사우디 프로축구 알에티파크 감독으로 선임
스티븐 제라드 전 애스턴 빌라(잉글랜드)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알에티파크를 맡게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제라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알에티파크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보도했다. 알에티파크의 칼리드 알다발 회장은 “제라드의 합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리그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환영했다. 제라드 감독은 선수로 데뷔한 1998년부터 2015년까지 17년간 잉글랜드 리버풀에서만 활약한 '레전드'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4경기에서 120골 92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미국프로축구(MLS) LA 갤럭시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선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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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첼시, 지난 10∼15년 간 가장 위대한 팀“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 감독 부임 후 첫 인터뷰에서 "지난 10년, 12년, 15년 동안 첼시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위대한 팀이었다"며 "첼시 감독 제안을 승낙하는 건 쉬운 일이었다. 열심히 해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그동안 첼시가 보여준 역사는 항상 이기고 정상에 오르는 것이었다“라고 했다. 영국 BBC의 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세계에서 위대한 클럽 중 하나인 첼시 지휘봉을 잡아 영광이다. 젊은 팀에 합류해 기대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첼시의 성공을 위해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는 리그 정상을 탈환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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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 메시, 연봉 최소 656억원…'하루에 2억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을 앞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하루에 2억원 가까운 돈을 받는다.3일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인 호르헤 마스와 인터뷰를 통해 "메시는 1년에 5천만 달러에서 6천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도했다.이는 한국 돈으로 평균 720억원 정도에 이른다. 하루 평균 2억원 가까운 돈을 버는 셈이다.아직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행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이달 안에 메시가 마이애미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데이비드 베컴 등과 공동 구단주를 맡은 마스는 이 인터뷰에서 "(메시 영입을 위해) 3년 정도 공을 들였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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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여자축구 선수들, 월드컵 앞두고 처우 개선 요구하며 '태업'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을 앞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처우 문제로 사실상 태업에 들어갔다.AP통신은 3일 "올해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남아공 국가대표 선수들이 2일 열린 보츠와나와 평가전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데시레 엘리스 남아공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월드컵 국가대표가 아닌) 대체 선수들로 팀을 꾸리느라 13세 선수도 선발해야 했다"고 말했다.월드컵에 나갈 선수들은 보츠와나와 경기 하프타임에 도착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남아공과 보츠와나의 평가전은 보츠와나의 5-0 완승으로 끝났다.AP통신은 남아공 선수협회 툴라가니오 가오슈벨웨 회장의 말을 인용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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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마운트, 이적료 1천억에 맨유로...주급 최대 ‘5억’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한다. BBC 등 영국유력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맨유가 첼시 미드필더 마운트를 데려왔다. 첼시에 기본 이적료 5,500만 파운드와 옵션 500만 파운드, 최대 총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내는 조건에 합의했다. 마운트와는 5년 계약했다. 1년 연장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마운트와 맨유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했다. 먼저 기본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4억 1,500만 원). 여기에 옵션 5만 파운드가 걸려있다. 마운트 능력과 성과에 따라 최대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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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축구 경기중 히잡 착용금지 문제없다“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인 국참사원이 29일(현지시간) 여자 축구 선수의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프랑스 축구협회(FFF)의 정책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국가평의회의 판결은 축구 경기 때 히잡(머리에 두르는 두건)을 착용하는 축구 선수들이 금지령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며 법적 조치를 취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국참사원은 이날 성명을 내어 "FFF가 경기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고 충돌과 대립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경기나 스포츠 행사에 중립적인 복장 착용을 의무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참사원은 "정치적, 철학적, 종교적, 또는 노동조합 소속을 보여주는 표식이나 옷을 금지한 FFF의 조치는 적절하고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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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천둥번개에도 이란 꺾고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이 이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은 29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 수중전 속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이란에 3-0으로 이겼다. 일본은 전반 10분 좌측면 카와무라 가쿠토가 수비를 제치고 컷백을 내줬고 쇄도하던 야다 류노스케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전반 24분에는 모치즈키 고헤이가 박스 안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맞았다. 이후 이란 수비진이 이를 걷어내지 못하자 모치즈키가 재차 강하게 밀어 넣으며 2-0 격차를 벌렸다. 2-0으로 앞서던 일본은 후반 29분 사토 류노스케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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