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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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에게 올해의 어시스트상 줘야"’...손흥민 13호골, 모우라 50m 질풍 돌파 없었으면 불가능
손흥민은 억세게 운이 좋았다. 7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후반전 30여 일의 골가뭄을 해소하는 추가 골을 터뜨렸다. 루카스 마우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강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엄밀히 말해 손흥민의 골은 모우라의 환상적인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모우라는 자기 진영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해리 케인이 가슴으로 절묘하게 패스하자 이를 받아 약 50m를 폭풍 질주했다. 이 과정에서 모우라는 기가 막힌 드리블 태크닉으로 상대 수비를 제쳤다. 모우라는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려했으나 2~3명의 수비수가 앞을 가로막자 오른쪽으로 달려든 손흥민에게 가볍게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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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도 이런 먹튀가 없다!” 뛰지도 않으면서 손흥민 주급 4배 이상 받는 베일...“주급 삭감? 어림도 없다” 레알 마드리드에 되레 ‘엄포’
“계약은 계약. 삭감은 받아들일 수 없다!”‘먹튀’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의 연봉 삭감 움직임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최근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한 뒤 자신의 연봉 삭감을 시도할 구단의 방침에 반발하면서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마드리드로부터 10% 삭감안을 제의받았으나 일언지하에 거부한 유일한 선수다.이 매체에 따르면, 베일은 자신을 토트넘에 임대한 레알 마드리드를 재정적으로 도울 의향이 전혀 없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 기간이 오는 2022년 여름까지인 베일의 주급은 6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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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6] 왜 AS 로마를 알면 로마 역사가 보이는 것일까
AS 로마는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같은 팀이다. AS 로마를 보면 화려했던 로마 제국의 역사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천년을 이어갔던 로마 제국은 최전성기 시절 동서로는 대서양에서 러시아 카스피해까지, 남북으로는 잉글랜드에서 아프리카 사하라까지 넓은 영토를 지배한 서양 역사의 중심이었다. 축구단의 상징이자 구단의 역사를 웅변하는 AS 로마의 엠블럼 뒤의 이야기는 로마 제국의 역사를 담고 있어서 흥미롭다. 엠블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동물과 두 아이이다. 이것은 로마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늑대와 쌍둥이 형제이다. 두 명의 어린이가 늑대 젖을 빨고 있는 모습은 로마 건국신화를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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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황의조의 시즌 6호 골'...브레스트전 선제골 넣었으나 팀은 1-2 역전패
황의조(보르도)가 시즌 6호 골을 넣었으나 팀은 역전패했다. 황의조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0~2021 리그앙(1부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올 시즌 6호 골로 지난 시즌 득점(6골)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그러나 후반 내리 두 골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해 빛을 잃었다. 황의조는 후반 11분 레미 우당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뒤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황의조를 뺀 후 보르도는 내리 2골을 내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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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은 '전생 부부?' 웨스트 브로미치전서 사이좋게 득점...토트넘 2-0 낙승, 3연패 '탈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전생의 부부였음이 틀림없어 보인다. 그동안 케인이 부상으로 빠지자 위축된 플레이를 펼치며 슬럼프에 빠졌던 손흥민이 케인이 돌아오자 펄펄 날았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에서 32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루카스 모우라가 밀어준 패스를 그대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리그 6경기 만에 득점을 신고한 손흥민은 13골로 케인, 도미닉 칼버튼르윈(에버튼),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득점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모하메드 살라(15골·리버풀)와는 2골 차다.토트넘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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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홀로서기’ 할 줄 알아야”...영국 매체 “케인 없을 때도 잘했잖아!” 지적
영국 매체들의 손흥민(토트넘) 때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더부트룸’ 등 일부 매체들은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결정하자 손흥민도 길을 잃었다며, 손흥민은 앞으로 케인 없이도 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 매체는 토트넘의 공격력이 무뎌진 것은 케인의 결장이 가장 큰 요인이긴 하지만, 손흥민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손흥민이 최근 케인이 있을 때보다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손흥민은 과거 케인이 부상으로 결장했을 때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강조했다. 케인이 없었을 때도 잘했는데, 지금은 왜 못하느냐는 지적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손흥민의 책임이라는 것이다.아울러, 손흥민이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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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 궁합이다' 브라운슈바이크 지동원, 임대 2번째 경기서 2년만에 득점포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된 공격수 지동원(30)이 1주일만에 두 번째로 가진 공식 경기에서 약 2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지동원은 6일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트라흐트-슈타디온에서 열린 하노버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0-0이던 전반 1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지동원의 이번 시즌 1호 골이자, 지난달 30일 홀슈타인 킬과의 19라운드 도움에 이은 두 번째 공격 포인트다. 지동원이 공식전에서 골을 넣은 건 독일 1부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이던 2019년 3월 1일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당시엔 1부리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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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5] AS 로마에 성악가 파바로티, 영화배우 윌 스미스 등 세계적인 명사 서포터가 많은 이유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1935-2007)가 AS 로마의 열성 팬이었다는 사실은 생소하게 들릴지 모른다. 성악과 축구가 잘 어울리지 않게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파바로티와 축구는 긴밀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감동적인 고음으로 ‘신의 목소리’라는 평을 받았던 파바로티는 어릴 적 성악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축구를 좋아했으며 체육교사를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성악가로 성공한 뒤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각종 오페라 공연을 갖게 되면서 ‘로망’이었던 축구에 대해 흥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세계적인 성악가에 오른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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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흥민만 갖고 그래?" 리버풀 커뮤니티 사이트, “케인 잃은 손흥민, 리버풀에서 뛰어도 어쩔 수 없었을 것” ‘옹호’
저메인 제나스가 해리 케인이 없자 덩달아 경기력이 떨어진 손흥민을 냉정하게 비판하자, 리버풀 커뮤니티 사이트가 반박했다. 제나스는 손흥민이 리버풀에서도 공격진 스리톱 중 한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선수라고 호평한 바 있는 전 토트넘 스타 출신이다.그렇게 칭찬했던 손흥민이 최근 3경기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치자 그는 “손흥민이 지금의 경기력으로는 리버풀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BT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보이지도 않았다. 그는 리버풀 스리톱 중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선수다. 그러나 지금의 경기력으로는 위르겐 클롭 사단의 스리톱에 들어갈 수 없다”고 평했다.그 이유로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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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4] AS 로마의 상징, 프란체스코 토티의 애칭이 ‘밤비노(Bambino)’로 불린 까닭
이탈리아어로 ‘밤비노(Bambino)’는 어린애를 의미한다. 국내 스포츠팬들은 밤비노라는 말을 미국 프로야구(MLB)의 전설적인 홈런타자 베이브 루스의 ‘밤비노의 저주’라는 에피소드를 통해 잘 알고 있다. 밤비노의 저주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1920년 밤비노의 애칭으로 불리던 이탈리아계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로 보낸 뒤 86년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징크스를 일컫는 말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대표적인 구단의 하나인 AS 로마의 ‘원 클럽 맨(One Man Club, 한 팀에서만 뛴 선수라는 의미)’인 프란체스코 토티의 애칭도 밤비노이다. AS로마 팬들은 25년간 AS 로마에서 활약한 토티를 로마 사투리로 ‘에르 푸포네(Er P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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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 불편한 모리뉴 감독 '현문우답'...베일 기용 왜 하지 않았냐는 기자 질문에 "당신은 답을 들을 자격 없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현문우답'을 했다.모리뉴 감독은 5일(한국시간) 첼시전에서 0-1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의 질문에 어이없는 답변을 해 빈축을 샀다.미국의 폭스 스포츠 등 매체들은 프리랜서 기자인 앨리슨 벤더가 기자회견 말미에 모리뉴 감독에게 "팬들은 가레스 베일을 기용하라고 한다. 오늘 왜 그를 출전시키지 않았나"라고 질문하자 모리뉴 감독은 "좋은 질문이다. 그러나 당신은 답을 들을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는 기자회견장을 떠났다고 전했다.이들 매체는 벤더 기자가 좋은 질문을 했으나 모리뉴 감독은 무례하게 답했다고 꼬집었다.이들은 모리뉴 김독이 경기에 져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하필 베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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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손흥민, 몸과 마음 다 지쳤다...토트넘, ‘연장계약’ 선물로 기 살려줘야
장미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들 한다. 장미꽃 향기에는 여성 호르몬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여성들이 장미꽃을 코에 대고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밝은 기분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성들은 프로포즈할 때 다른 꽃보다 장미꽃을 선물한다는 것이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은 언제 가장 기분이 좋아질까?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구단과 연장계약을 할 때라고 한다. 연장계약을 하고 나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새로운 기분으로 경기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이 지쳐 보인다.2020~2021시즌 초반만 해도 그는 펄펄 날았다. 한 경기서 생애 최초로 4골을 넣는 괴력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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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야 하나"...모리뉴 감독, EPL 경질 2위 '껑충' 확률 4-1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의 경질 확률이 2위까지 올랐다. 영국 베팅 업체 ‘오드체커’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첼시에게 또 0-1로 맥없이 지자 모리뉴 감독의 경질 확률을 4-1로 예상했다.이는 프리미어리그 감독 중 2번째로 높은 확률이다.브라이튼전에서 패한 뒤 모리뉴 감독의 경질 확률은 10-1이었다. 지난 리버풀전에서 패한 뒤 모리뉴 감독의 경질 확률은 16-1이었다.3연패를 하면서 6.25%에서 25%로 치솟은 셈이다. 모리뉴 감독은 2020~2021시즌 2라운드를 마쳤을 때에도 래드브룩스 배팅 업체에 의해 20명의 사령탑 중 3번째로 경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 바 있다.당시 토트넘은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 0-1로 졌고, 사우샘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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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완벽한 구경꾼이었다” ‘뿔난’ 토트넘 커뮤니티사이트, 손흥민에 3점 부여...페널티킥 내준 다이어는 1점
첼시에게 0-1로 패하자 ‘뿔난’ 토트넘 팬들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가혹한 평점을 매겼다.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5일(한국시간) 첼시전에 출전한 토트넘 선수들에게 10점 만점에 1점에서 6.5점의 박한 평점을 주었다. 부상으로 결장한 해리 케인 대신 나온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6.5점을 받아 가장 높았다. 이 매체는 “비니시우스가 센터포워드로서 가끔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며 “문제는 그의 주위에 동료들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라고 평했다. 동료들이 그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페널티킥의 빌미가 된 수비를 한 에릭 다이어에게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1점만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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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했던 홍명보 감독 데뷔전...울산, 클럽월드컵 티그레스에 1-2 역전패
홍명보 감독의 데뷔전은 허무했다. 홍명보 감독이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를 이끌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첫 경기부터 역전패했다. 울산은 4일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티그레스 UANL(멕시코)와의 2020 FIFA 클럽 월드컵 2라운드에서 1-2로 졌다. 전반 24분 김기희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2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울산은 5·6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티그레스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인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울산은 이날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19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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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3] SSC 나폴리에 ‘10번’이 결번인 까닭은
축구에서 등번호 ‘10번’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선수들이 가장 달고 싶어하는 ‘로망’이다. 10번은 팀 에이스에게만 주는 번호이다. 어떤 공식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축구 황제’ 펠레가 10번을 달고 뛰면서 관례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펠레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부터 1970년 멕시코 월드컵까지 3번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을 이끈 슈퍼스타였다. 세계 축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신화를 창조했던만큼 그가 애지중지했던 등번호 10번이 최고 명예를 의미하는 숫자가 됐던 것이다. 1970년대 펠레 은퇴이후 10번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단골 번호였다. 먼저 브라질 대표팀에서 지코,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카카 등이 10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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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토트넘, 추락, 추락, 또 추락!" 파트너 없는 손흥민도 '침묵'...토트넘 첼시에 져 3연패, 리그 8위
‘속수무책’ 그 자체였다. 토트넘이 또 졌다. 벌써 3연패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첼시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8위로 추락했다. 반면, 첼시는 6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뒤 2승 1무를 기록하며 분위기 쇄신에 완전 성공했다. 토트넘은 이날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전략을 썼다.안정적으로 수비를 펼치던 토트넘은 그러나 23분 만에 첼시에 선제골을 헌납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하던 에릭 다이어가 첼시의 티모 베르너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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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22만원 받으며 아프리카 빈민 어린이 도운 17세 '축구신동' 주드 벨링엄, 주급 414배 인상 후 교사 신축에 거액 기부
‘제2의 웨인 루니’로 평가받고 있는 17세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선행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한국시간) 벨링엄이 최근 케냐의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설립에 거금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의 선행으로 신축된 학교는 12개의 교실에 300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 버밍엄시티 소속으로 있던 지난해에도 주급 145파운드(약 22만 원)를 받으면서도 이 학교를 위한 지원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 같은 선행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그가 골을 넣을 때마다 10파운드씩 기부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벨링엄은 어린 나이에도 버밍업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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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컵 악몽을 떨치려나' 바르셀로나, 그라나다에 연장 끝 5-3 신승…국왕컵 준결승 진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는 지난 수년동안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악운의 유령에 시달렸다 .국왕컵 30회 우승이라는 최다 우승팀이면서도 최근 6년간 연속 결승진출을 하지 못했다. 올해만은 기필코 악운을 떨치고자 헀다. 하지만 8강전에서 또 다시 악몽이 재현되는 듯했다. 겨우 연장전 끝에 승리하고 가슴을 쓸어 내릴 수 있었다.상대팀은 그라나다였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0-2021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그라나다와 전·후반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치러 5-3으로 이겼다. 8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얻은 힘겨운 승리였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8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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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79분 출전' 보르도, 릴에 0-3 완패…2연패 당해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9)가 리그앙(1부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격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황의조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릴과의 2020-2021 리그앙 23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4분 딜란 바크와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20라운드 니스를 상대로 1골, 앙제와의 21라운드에선 2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끌어 올렸던 황의조는 22라운드 리옹전에 이어 이날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황의조의 골 침묵 속에 보르도는 릴에 0-3으로 완패, 정규리그 3연승 뒤 2연패에 빠져 리그 10위(승점 32)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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