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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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3월 A매치 입장권 8일부터 판매
대한축구협회는 3월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권을 8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온라인)과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판매한다. 국가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볼리비아(울산문수축구경기장), 26일 오후 8시 콜롬비아(서울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을 치른다. 작년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끈 '프리미엄존S'석(35만원)은 올해도 판매된다. 유니폼과 저녁 뷔페는 물론 대표팀 버스와 라커룸을 보고 선수들과 단체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관심이 높다. 이밖에도 여자 선수용 유니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존W'(15만원·서울만 해당)와 치킨 2마리를 제공하는 4인석 패밀리존(4인 30만원·울산만 해당)등 다양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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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8일 춘천서 게릴라 데이트
프로축구 강원FC가 홈 개막전을 맞아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한다. 강원FC는 오는 8일(금) 저녁 춘천의 번화가인 명동과 이마트 춘천점에서 팬들과 춘천시민을 만난다고 밝혔다. 강원 선수단은 8일 오후 7시부터 춘천 명동일대를 돌며 거리 홍보에 나선다. 거리 홍보를 마친 뒤에는 CGV춘천 명동점에서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팬들과 미니 축구게임도 열릴 예정이다. 강원 관계자는 "오후 7시부터 이마트 춘천점에서 팬들과 미니 축구게임을 열어 득점에 성공 한 팬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수들이 직접 팬을 찾아 거리에 나선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오범석, 정조국, 제리치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팬과 즐거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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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추억의 홈구장으로 '컴백'
프로축구 성남이 10년만에 성남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온다. 성남은 10일 FC서울을 상대로 치르는 시즌 홈 개막전을 성남 모란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치른다. 성남은 올 시즌 홈경기를 성남종합운동장과 탄천운동장에서 나눠 치를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시민구단으로 재창단 된 이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탄천운동장이 상반기 동안 잔디 및 트랙, 전광판 교체 등 시설 개보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남이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되면서 성남에 다시 한번 축구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주말 개막한 K리그 경기마다 관중이 크게 늘어나는 등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 성남이 모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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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소년 코칭스태프 개편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2019시즌을 맞아 유소년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개편했다. 인천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소년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구성했다. U-18 대건고 김정우 감독, U-15 광성중 이성규 감독, U-12 이재홍 감독이 각각 팀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U-18 대건고는 김정우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인천에서 나고자란 김정우 감독은 국내(울산, 성남, 상주, 성남, 전북)은 물론 일본, UAE, 태국 등 해외 무대에서 두루 활동했고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여기에 지난 해 인천 대건고의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일군 최재영 코치와 윤진호 GK코치가 김정우 감독을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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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홈 개막전 EXID 초청행사 등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2019시즌 홈 개막전에 EXID 초청행사를 마련했다. 광주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하나 원큐 K리그2 2019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광주FC는 2019시즌 승격을 향한 새출발을 알리기 위해 홈 개막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인기 5인조 걸 그룸 EXID가 경기장을 찾는다. EXID 경기전 공연을 펼친 뒤 하프타임때는 팬들과 만남 및 응원인터뷰, 친필 사인 유니폼 및 축구공을 관중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밖에 장외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남문매표소 앞 광장에서 무중력 오뚜기 인간 퍼포먼스와 대형 비눗방울 체험마당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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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 부상 때문에' 이청용, 볼턴 임대 이적 무산
이청용(30, 크리스탈 팰리스)의 볼턴 원더러스 복귀가 무산됐다.영국 크로이든 어드버타이저는 1일(한국시간) "이청용의 챔피언십(2부) 볼턴 이적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이청용은 2015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뒤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최근 두 시즌 28경기(선발 8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번 시즌은 3경기(선발 1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을 고민했다.볼턴이 관심을 드러냈다. 볼턴은 이청용의 친정팀으로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전까지 볼턴 소속으로 195경기를 뛰며 20골을 넣었다.이청용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도 1월31일 "이청용이 잔여시즌인 6월까지 볼턴으로의 임대 절차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청용 역시 "지금 상황에서 볼턴으로의 임대가 좋은 결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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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만의 골' 토트넘은 '환상적', 맨유는 '어이 없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과 함께 하프라인에서 뒤로 내준 공을 최후방에서 얀 베르통언이 롱패스로 연결했고, 최전방에서 해리 케인이 머리로 떨궜다. 이어 델레 알리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나오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왼발로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밀어넣었다.이 과정에서 걸린 시간은 정확히 11초.경기 시작 후 11초 만에 터진 토트넘 핫스퍼의 선제골로 토트넘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역대 세 번째 최단 시간 골이다. 1위는 2000년 레들리 킹의 9.7초, 2위는 2003년 앨런 시어러의 10.4초다.너무나도 빠른 시간 터진 골 하나에 경기 양상이 달라졌다. 토트넘은 마음껏 공격을 펼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잔뜩 움츠러들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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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홈 6경기 연속 골은 실패…토트넘은 맨유 격침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의 홈 연속 골 행진이 '5'에서 멈췄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80분을 소화했다.손흥민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원톱 해리 케인의 뒤를 받치는 왼쪽 날개로 출전했다.손흥민은 홈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5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었다.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의 홈 5경기 연속 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홈 6경기 연속 골이라는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아쉽게 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전반 33분 돌파에 이은 중거리 슛은 골대를 넘어갔고, 후반 4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때린 슛도 빗나갔다. 후반 2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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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챔피언십 볼턴으로 임대 이적
이청용(30)이 새 둥지를 찾았다. 친정팀 볼턴 원더러스로 임대 이적한다.이청용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는 31일 "이청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챔피언십(2부) 볼턴으로의 임대 절차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청용은 시즌 잔여기간은 6월까지 볼턴에서 뛴다.이청용은 2009년 K리그 FC서울에서 당시 프리미어리그 소속이었던 볼턴으로 이적했다. 볼턴이 챔피언십으로 내려간 뒤에도 의리를 지키며 2014년까지 뛰었다. 볼턴에서 195경기를 뛰며 20골을 넣었다.2015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지만, 이후 경쟁에서 밀렸다. 올 시즌은 선발로 1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교체 포함 총 3경기 출전.이청용은 "지금 상황에서 볼턴으로의 임대가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일이 잘 마무리가 돼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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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구단 최고액에 오바메양 영입
결국 오바메양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31일(한국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오랫동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많은 클럽과 이적설이 제기됐던 오바메양은 아스널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다.아스널은 이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6000만 파운드(약 908억원)이라고 추측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할 당시 이적료인 5270만 파운드를 뛰어넘는다.아스널은 오바메양의 계약 기간 역시 장기계약이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등 번호도 추후 결정된다.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의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144경기에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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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원 MF 고승범 임대 영입
대구FC가 수원 미드필더 고승범(24)을 영입했다.대구는 31일 "수원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고승범을 임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전했다. 고승범은 데뷔 후 두 시즌 동안 46경기 2골 2도움(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대구는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등 여러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면서 "활동량이 많고, 감각적인 공격 가담 능력과 수비력, 공간 침투 능력 등을 갖춰 공수에 걸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고승범은 "지난 시즌 대구는 저돌적이고 빠르며 팀으로 하나 되어 하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면서 "내 장점을 살려 대구를 더 돋보일 수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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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본부장, 모친 장례 위해 31일 귀국
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세상을 떠난 모친의 장례를 위해 귀국한다.박지성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JS파운데이션은 31일 "박지성 이사장이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어머니 고(故) 장명자 씨의 운구를 위한 영국 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내로 모시게 됐다"고 전했다.박지성 본부장의 모친은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2월 세상을 떠났다. 같은 날 친할머니 김매심 씨도 별세해 충격이 더 컸다.JS파운데이션은 "고인은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다. 조문은 2월1일, 발인은 2월2일. 장지는 용원 공원묘지"라고 덧붙였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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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가려면' 팀 옮겨서라도 경기에 뛰어라
신태용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할 선수들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한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바로 '소속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는 선수'였다. 단순히 이름값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경쟁이 뜨겁다. 10월 해외파로만 치렀던 유럽 원정 2연전, 정예멤버로 맞선 11월 두 차례 평가전, 유럽파 없이 치른 12월 동아시안컵과 1월 터키 전지훈련까지. 경쟁을 통해 몇몇 포지션의 주인은 조금씩 정해지고 있다.하지만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소속팀에서 뛰지 못해 대표팀 합류 기회를 잃었던 유럽파들이 움직이고 있다. 월드컵을 위해 뛸 수 있는 새 둥지를 찾아 이동하고 있다.박주호(31)가 시작이었다. 박주호는 2015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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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노상래 등' 축구 국대감독선임위원 선임
축구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와 기술발전위원회에서 일할 명단이 공개됐다.대한축구협회는 31일 김판곤 위원장이 이끄는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와 이임생 위원장이 이끄는 기술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선임, TSG, 정보전략, 스포츠과학, 스카우트 등 5개 소위원회로 구성됐고, 총 18명이 분야별로 대표팀을 지원한다. 기술발전위원회는 12명으로 꾸려졌다.남녀 국가대표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 등을 결정할 선임 소위원회에는 최진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노상래 전 전남 감독, 정재권 한양대 감독, 박건하 전 이랜드 감독, 김영찬 대한체육회 훈련기획부장, 영국인 축구 칼럼니스트 스티브 프라이스가 선임됐다.TSG(테크니컬 스터디 그룹) 소위원회는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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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의존증 씻은 수원, ‘팀’이 살아났다
‘에이스’가 떠났지만 수원 삼성은 ‘팀’으로 더욱 강해졌다.수원은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LC탄호아(베트남)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비록 상대가 한 수 아래의 팀이었지만 수원은 2018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무엇보다 이적생의 맹활약이 서정원 감독과 1월의 추위를 뚫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수원 팬을 즐겁게 했다. 5골 모두 이적생이 만들었다.K리그2에서 검증을 마친 브라질 공격수 바그닝요가 2골 1도움했고, 임상협이 1골 2도움하며 잘생긴 얼굴만큼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여기에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와 ‘라이벌’ 서울에서 데려온 ‘K리그 레전드’ 데얀도 각각 1골씩 넣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어도 브라질에서 데려온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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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동률' 기성용, EPL 154경기 출전
기성용(29, 스완지시티)이 박지성(37)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기성용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아스널전 출전으로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54번째 경기를 마쳤다. 박지성이 보유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과 타이다.2012년 스완지시티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기성용은 첫 시즌 29경기(선발 20경기)를 뛰었다. 이후 선덜랜드에서 27경기(선발 25경기)를 소화했고, 다시 스완지시티로 돌아와 33경기(선발 30경기)에 출전했다. 2015-2016시즌 역시 28경기(선발 21경기)로 스완지시티의 주축이었다.지난 시즌 23경기(선발 1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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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김신욱, 월드컵 본선행의 이유를 증명하다
날이 갈수록 김신욱(전북)의 존재감은 더욱 커져만 간다.김신욱은 지난 30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머리로만 2골을 넣으며 2-2 무승부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날 경기에서 ‘신태용호’는 고질적인 수비 불안으로 허무하게 2골을 헌납했다. 김신욱이 아니었다면 자칫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두기 어려웠던 이 경기에서 자존심만 크게 상할 뻔했다.자메이카전의 멀티골로 김신욱은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 중국과 1차전에 1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일본과 3차전에서 2골을 넣었다. 이어 지난 몰도바전과 이번 자메이카전에서 연속 골을 넣으며 지난 2011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구자철(아우스크부르크) 이후 무려 7년여 만에 A매치 3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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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경쟁 어디까지 왔나 '유럽파+전북 강세'
신태용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5개월 남짓 앞둔 시점에서도 여전히 "정해진 것은 없다.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있다"면서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하지만 사실상 결정된 포지션도 있다.바로 투톱 중 한 자리에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오른쪽 측면에 권창훈(디종FCO), 중원에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부상이 없는 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골키퍼를 제외한 나머지 자리는 총 7개. 이 7개의 자리를 놓고 K리거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파가 경쟁하는 형국이다.다만 유럽파 없이 치른 12월 동아시안컵을 시작으로 1월 터키 전지훈련 몰도바, 자메이카전까지. 아직 라트비아전(2월3일)이 남았지만, 5경기를 통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는 모양새다.유럽파에 전북이 더해지는 형국이다.신태용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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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쐐기골’ 수원, 탄호아에 5-1 대승
이적생이 다했다.수원 삼성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LC탄호아(베트남)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영입으로 전력 공백을 메운 수원은 2018시즌 첫 경기부터 ‘이적생’의 맹활약 덕에 승리했다. K리그2 부천FC에서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그닝요가 2골 1도움했고,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려온 임상협도 1골 2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여기에 FC서울에서 영입한 골잡이 K리그 간판 골잡이 데얀이 1골 1도움, 울산 현대에서 영입한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도 1골을 보탰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브라질에서 데려온 오른쪽 측면 수비수 크리스토밤도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지난 시즌 의존도가 높았던 브라질 출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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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멕시코’ 자메이카가 남긴 한국의 숙제
‘가상의 멕시코’ 자메이카는 분명한 숙제를 남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10분과 17분에 김신욱(전북)이 차례로 머리로 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27분 동점골을 내주고 아쉬운 결과로 경기를 마쳤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55위의 자메이카는 59위 한국과 비교하면 객관적인 전력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1998년 프랑스 대회가 유일한 월드컵 본선 경험일 정도로 국제무대 경험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신태용 감독은 이번 터키 전지훈련에서 월드컵 본선을 대비하는 플랜B, 플랜C를 찾아 나섰다. 사실상 본선에 나설 선수를 찾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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