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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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못 만진 메시' 바르사, PSG에 0-4 충격패
FC바르셀로나가 와르르 무너졌다. 자랑인 M-S-N 라인은 침묵 그 자체였다.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0-4 대패를 당했다.3월17일 홈 캄프 누에서 열리는 2차전이 부담스럽다. 1차전과 같이 4-0으로 이기면 연장을 치르고, 만약 실점 할 경우에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무조건 5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하다.FC바르셀로나의 16강 탈락은 2006-2007시즌이 마지막이다. 당시 FC바르셀로나는 1차전 홈에서 1-2로 진 뒤 2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했다.FC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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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바르사 우승 못봐' 국왕컵 결승, 레알 홈 개최 실패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이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다.스페인축구협회(RFEF)는 14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국왕컵 결승전이 5월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결승전이 열리길 원했다. 8만명 이상 수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보수 공사 때문에 국왕컵 결승전은 베르나베우에서 열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지난해에도 국왕컵 결승은 베르나베우에서 열리지 못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콘서트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에도 FC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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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주 출신 알렉스 재영입…외인 구성 마무리
제주 유나이티드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제주는 14일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호주 출신 중앙 수비수 알렉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내용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알렉스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제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 수원FC에서 제주로 이적한 알렉스는 제주에서 53경기를 뛰었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했고, 다시 제주로 복귀했다.이로써 제주는 마르셀로, 마그노, 멘디와 함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제주는 "알렉스는 196cm 장신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제공권과 강력한 수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서 "오반석, 조용형, 김원일, 백동규 등 기존 전력에 알렉스까지 가세하며 K리그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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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도 울상' 맨시티 "제수스, 큰 부상이 아니길"
"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하려 합니다."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입단하자마자 맹활약 한 '유망주' 가브리엘 제수스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정확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14일(한국시간) 본머스전을 2-0으로 승리한 뒤 "내일 아침에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하려 한다"고 말했다.제수스는 전반 15분 만에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교체됐다. 크로스 상황에서 수비수 사이먼 프랜시스와 공을 다퉜다. 프랜시스 뒤에서 오른발을 쫙 뻗은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다. 제수스는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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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의 9번째 팀은? 헝가리 데브레첸…'임대 이적'
석현준(26)이 이번에는 헝가리로 향했다.헝가리 리그 데브레첸 VSC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반 년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석현준은 터키 트라브존스포르가 1년 임대 계약을 6개월 만에 해지하면서 다시 FC포르투(포르투갈)로 향했다. 하지만 FC포르투에는 이미 자리가 없었다. 프랑스 바스티아, 또 K리그 이적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결국 헝가리 리그에 새 둥지를 틀었다.석현준에게는 9번째(임대 해지 후 포르투 복귀 제외) 프로 팀이다.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석현준은 흐로닝언(네덜란드)-마리티무(포르투갈)-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나시오날(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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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팬과 함께 새 시즌 출발!
K리그 클래식이 팬과 함께 2017시즌을 시작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부터 4일간 'K리그 패션왕'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를 원하는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팀의 유니폼 착용 사진을 해시태그 '#K리그', '#K리그패션왕', '#응원구단'를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17일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kleague)을 통해 공지한다.당첨자는 각 구단의 대표선수와 함께하는 '2017 K리그 미디어데이 초청장‘이 제공된다. 동반 1인을 포함한 이벤트 당첨자들의 미디어데이 참석 드레스코드는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으로, 유니폼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된다.2017 K리그 미디어데이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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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축구단, K3리그 최초 국제대회 참가
포천시민축구단이 K3리그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승인 국제대회에 출전한다.대한축구협회는 포천시민축구단이 2016년 K3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오는 18일부터 방글라데시 치타공에서 펼쳐지는 ‘셰이크 카말컵(Sheikh Kamal International Club Cup)’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K3리그 팀이 AFC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방글라데시 축구협회로부터 참가 요청을 받고 K3리그 우승팀의 혜택과 선수단 동기부여를 위해 포천시민축구단의 참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셰이크 카말컵’은 포천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디브의 1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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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챔피언의 추락' 레스터 시티, 강등권과 2점 차
레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다. 돌풍을 일으키면서 승점 81점(23승12무3패)으로 정상에 섰다.챔피언이지만, 올 시즌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다. 우승과 함께 주축 선수 몇몇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클럽으로 떠났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도 개막에 앞서 "올 시즌 목표는 승점 40점과 잔류"라고 말할 정도.라니에리 감독의 예상대로 레스터 시티는 추락했다.레스터 시티는 13일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에 0-2로 패했다. 5승6무14패 승점 21점으로 17위. 강등권인 크리스탈 팰리스, 선덜랜드(이상 승점 19점)와 고작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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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2경기 연속 교체명단서 출전 불발
안방에서도 데뷔 기회가 오지 않았다.권창훈은 12일(한국시각) 프랑스 디종의 가스통 게라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SM캉과 2016~2017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FC메스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유럽 무대 데뷔전은 또다시 미뤄졌다. 올리비에르 달로글리오 감독은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활용했지만 이번에도 권창훈은 포함되지 않았다.권창훈은 없었지만 디종은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전반 40분 메르디 아베이드, 후반 41분 로이스 디오니가 차례로 골 맛을 본 디종은 6승9무10패(승점27)가 되며 리그 17위에서 12위로 뛰어올랐다.현재 프랑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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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맹활약에 빛바랜 준수했던 손흥민
준수했던 활약이었다. 하지만 화려한 빛을 내지 못했다.손흥민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 빈센트 얀센과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최전방의 해리 케인을 돕는 역할을 맡은 손흥민은 교체 전까지 2개의 슈팅과 1개의 키 패스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의 유효 슈팅 2개는 모두 손흥민이 기록했다. 전반 28분에는 무려 8개의 경고가 나온 이 경기의 첫 번째 경고도 받았다.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16분과 18분 리버풀의 ‘에이스’ 사디오 마네에 연속 골을 허용하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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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리호승(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운영팀장)씨 모친상
▲리호승(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운영팀장)씨 모친상 = 조간난씨 11일 별세,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13일 ☎031-851-4444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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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국왕컵 결승, 바르사의 6-0 완승
2016~2017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의 미리 보는 결승에서 바르셀로나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에서 6-0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을 하는 바르셀로나와 승격팀 알라베스의 대결이었지만 이 경기가 크게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는 단 하나. 두 팀이 오는 5월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 만나기 때문이다.더욱이 앞서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알라베스에 충격적인 1-2 패배도 당한 만큼 두 클럽의 맞대결은 더 큰 관심을 받았다.하지만 바르셀로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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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없는 中 머니' 유벤투스 에르나네스, 허베이 이적
중국의 머니파워가 또 하나의 스타를 중국으로 데려왔다.ESPN은 1일(한국시간) "이탈리에 세리에A 유벤투스 미드필더 에르나네스(31)가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22억원)"이라고 전했다. 유벤투스 역시 구단 트위터를 통해 에르나네스의 허베이 이적을 확인했다.유벤투스에 따르면 정확한 이적료는 800만 유로. 단 계약기간 내 조건을 달성하면 200만 유로가 추가된다.에르나네스는 지난 여름부터 이적설이 나돌았다. 먼저 터키 베식타스가 에르나네스 영입에 나섰지만, 유벤투스에 진류했다. 또 최근 독일 바이에른 레버쿠젠 이적설도 나왔다.2015년 8월 인터 밀란을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지만,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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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건, 수원 떠나 日 사간 도스로 이적
조동건(31)이 수원 삼성을 떠나 일본 사간 도스로 떠난다.J리그 사간 도스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동건의 영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동건은 FA 신분이었다.조동건은 성남-수원-상주-수원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07경기 42골 21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성남에서 맹활약하며 2013년 수원 유니폼을 입었지만, 수원에서 73경기 7골 8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조동건은 "사간 도스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수원은 지난해 12월 사간 도스로부터 김민우를 영입했다. 그리고 2월 조동건을 사간 도스로 보냈다. 수원은 18일 일본에서 사간 도스와 평가전을 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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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도 무릎 부상…깊어지는 슈틸리케의 고민
기성용(28, 스완지 시티)도 쓰러졌다.웨일스 온라인은 10일(한국시간) "기성용이 무릎 부상을 당한 상태"라고 기성용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기성용이 무릎을 다쳐 13일 레스터 시티전부터 결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기성용은 지난 1일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후반 교체 투입돼 18분을 뛴 뒤 지난 5일 첼시와 24라운드에서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부상 때문으로 드러났다.폴 클레멘트 감독은 "기성용이 무릎 전문의를 만나 조언을 구하고,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장기 부상은 아니다. 3~4주 후 복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도 "4주 정도 볼 수 없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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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7년 새 공격 옵션 마졸라 영입
전북이 또 한 명의 브라질 공격수를 추가해 화력을 보강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9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졸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마졸라는 176cm 75kg의 크지 않은 체구에도 힘과 기술, 슈팅력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다. 전북 이적 전에는 중국 2부리그 구이저우 즈청에서 27경기 14골로 맹활약하며 슈퍼리그 승격을 이끌었다.전북은 "유연한 플레이에 능하고 볼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 특히 빠른 발과 돌파력으로 수비진을 파고드는 플레이가 강점"이라고 소개했다.마졸라는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 출신으로 파울리스타, 과라니, 피게이렌세 등 자국 무대는 물론, 2011년 우라와 레즈(일본), 항저우 뤼청(2012~2014) 등 아시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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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오르샤, 울산의 마지막 퍼즐이 되다
'아시아 무대'를 향하는 울산의 마지막 퍼즐은 오르샤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9일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오르샤를 영입해 2017년 4명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활약한 외국인 선수 가운데 코바만 남긴 울산은 오스트리아 출신 장신 수비수 리차드, 호주 미드필더 페트라토스에 이어 오르샤까지 영입해 3+1의 구성을 완성했다.오르샤는 지난 2015년 전남 드래곤즈 유니폼을 입고 K리그 클래식에 데뷔, 1년 반 동안 49경기에서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실력 검증을 마쳤다. 덕분에 지난해 여름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가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하고 데려갔을 정도다.하지만 중국에서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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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의 국왕컵 결승 상대는 ‘승격팀’ 알라베스
알라베스가 창단 첫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알라베스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 2016-2017시즌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앞서 열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알라베스는 1, 2차전 합계 1-0으로 승리하며 창단 96년 만에 처음으로 코파 델 레이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시즌 2부 리그인 세군다리가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경기하는 알라베스는 6승9무6패(승점27)로 리그 12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의 기세가 컵대회까지 이어졌다.알라베스의 결승 진출은 지난 2001년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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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리그1 데뷔 불발…소속팀도 분패
권창훈(디종FCO)의 프랑스 리그1 데뷔가 무산됐다.권창훈은 9일(한국시각) 프랑스 메스의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FC메스와 2016-2017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지난달 18일 디종과 계약 후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던 권창훈은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18명의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이 때문에 프랑스 리그 데뷔의 기대감이 컸다.하지만 등 번호 22번의 권창훈은 디종의 승리가 필요했던 이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디종 역시 메스 원정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2로 분패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하지 못했다.이 패배로 디종은 5승9무10패(승점24)가 되며 16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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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만 9억원' 테베스, ACL서 못 본다
61만 5000파운드(약 9억원)의 세계 최고 주급을 받는 카를로스 테베스(상하이 선화)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됐다.상하이 선화는 8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의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즈번 로어(호주)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0-2로 완패했다.상하이는 2017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투자로 중국 슈퍼리그는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분명한 열망을 선보였다. 유럽에서 활약하던 거스 포옛 감독을 선임했고, 8400만 유로(약 1053억원)의 엄청난 이적료에 테베스까지 영입했다.하지만 상하이의 원대한 꿈은 시작도 못 하고 무너졌다. 상하이는 안방에서 열린 브리즈번과 플레이오프에서 경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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