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리그 사간 도스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동건의 영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동건은 FA 신분이었다.
조동건은 성남-수원-상주-수원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07경기 42골 21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성남에서 맹활약하며 2013년 수원 유니폼을 입었지만, 수원에서 73경기 7골 8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수원은 지난해 12월 사간 도스로부터 김민우를 영입했다. 그리고 2월 조동건을 사간 도스로 보냈다. 수원은 18일 일본에서 사간 도스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 김민우와 조동건 모두 전 소속팀과 만나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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