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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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챌린지, K리그1·K리그2로 명칭 변경
K리그 클래식이 K리그1로 바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올해부터 K리그 1부, 2부리그의 직관성 제고를 위해 리그 명칭을 기존 K리그 클래식을 K리그1으로, K리그 챌린지를 K리그2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명 변경은 지난해 11월 제8차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내용이다. 다만 리그명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올해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클래식)', 'K리그2(챌린지)와 같이 기존 명칭을 병기하기로 했다.한편 새로운 대회 앰블럼과 패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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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구 출신 공격수 주니오 영입
울산 현대가 주니오(32) 영입과 함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울산은 22일 "K리그에서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 주니오를 영입해 화력에 정점을 찍었다"고 전했다. 주니오는 지난해 대구 소속으로 16경기 12골 1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다.주니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클럽들에서 입단 제의가 왔다. 팀 선택을 하면서 우선순위를 '가족의 행복'으로 두고 고민했다"면서 "또 영입제의를 해준 구단들 중 나를 가장 필요로 하고 전술적으로 잘 맞는 팀이 울산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울산은 "탄탄한 체격을 가진 공격수"라면서 "신체조건을 활용한 헤딩,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골 결정력 등 힘과 기술을 모두 겸비했다"고 주니오를 평가했다.주니오가 포트루갈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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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공격수 이정협, 日 쇼난으로 임대 이적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27)이 일본으로 향한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22일 "공격수 이정협을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로 1년 임대를 떠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이정협은 상주 상무 시절이었던 2015년 1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입성했다. A매치 성적은 19경기 5골. 전역 후 울산으로 임대되면서 K리그 클래식에서 뛰었지만, 지난해에는 챌린지 부산에서 활약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이적을 원했고, 결국 부산에서도 이정협의 이적을 추진했다.행선지는 일본이다.최만희 사장은 "개인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일본 임대를 허용했다"면서 "좋은 모습으로 부산과 다시 함께 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이정협은 "부산을 당분간 떠나게 됐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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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호날두' 한광성, 이적료 200억원 책정
북한이 배출한 최고의 재능 한광성(페루자)에 약 200억원의 몸값이 매겨졌다.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각) 최근 유벤투스 등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는 한광성의 이적료로 원소속구단인 칼리아리가 최소 1500만 유로(약 196억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한광성은 현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2부리그 페루자로 임대돼 리그 17경기에서 7골을 기록 중이다. 12골을 넣은 사무엘 디 카르미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 기록이다.20세의 어린 나이에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는 한광성을 향해 유벤투스와 토트넘(잉글랜드) 등의 관심이 집중되자 칼리아리 구단주는 900~1000만 유로로 예상됐던 몸값을 대거 높였다는 평가다.유벤투스가 한광성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향후 영입 경쟁 여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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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골을 넣어야 하는데 손흥민을 빼다니"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교체는 조금 놀라운 일이었다."토트넘 핫스퍼의 사우샘프턴전 1-1 무승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향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공백에 대처하지 못했고, 1-1 동점에서 쓴 교체 카드도 효율적이지 못했다는 비판이다.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4분 다빈손 산체스의 자책골 후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최근 무서운 골 감각을 보여줬던 손흥민도 침묵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될 때까지 슈팅 하나도 날리지 못했다.ESPN도 "지난 에버턴전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던 선수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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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맨체스터 도착' 맨유행 발표만 남았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발표만 남겼다.ESPN은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의 이적을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칠레 출신 산체스는 우디네세(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4-2015시즌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4골로 득점 3위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팀들이 산체스를 탐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 영입전의 최종 승자가 됐다.ESPN에 따르면 산체스는 현지시간 21일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했다. 전용기를 타고 맨체스터로 이동했고, 이미 올드 트래포드에서 자신을 반기는 영상도 봤다.계약기간은 4년6개월, 등번호는 7번이 될 전망이다.이적 조건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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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활약' 손흥민, 식어버린 득점본능…토트넘-사우샘프턴 무승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득점 본능이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는 살아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다. 최근 두 경기 연속 골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에 이어 2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5분까지 총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공격을 제대로 풀어줄 선수가 없었던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이날 중원의 사령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컨디션 저하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도 에릭센의 이름은 없었다.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결장했다. 에릭센이 빠진 토트넘의 공격 패턴은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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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빛나지 못한 오른쪽의 구자철
오른쪽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2주 연속 뜨겁지 못했다. 구자철은 21일(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75분간 활약했다.올 시즌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섰던 구자철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함부르크와 18라운드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독일 현지 언론이 뽑는 주간 베스트 11을 독식했다.마누엘 바움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서도 구자철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했다. 하지만 원했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 도중 중앙으로 이동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0분과 경기 종료 직전에 차례로 골을 합작한 토르강 아자르와 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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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말레이시아전, 이유는 체력안배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겼던 말레이시아와 예상하지 못한 접전. 이유는 분명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에서 조재완(서울 이랜드)과 한승규(울산)의 연속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D조 1위 한국은 C조 2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쉬운 경기가 예상됐다. 이 때문에 김봉길 감독은 말레이시아전 선발 명단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조별예선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던 조영욱(서울)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조영욱 외에도 황기욱(투비즈), 윤승원(서울), 국태정(포항)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말레이시아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김봉길 감독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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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나와라!’ 한국, 말레이 꺾고 U-23 4강행
기분 좋은 4강 진출이지만 여전히 경기력은 불안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에서 조재완(서울 이랜드)과 한승규(울산)의 연속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D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C조 2위 말레이시아를 맞아 경기 시작 12초 만에 터진 조재완의 선제골과 후반 40분에 나온 한승규의 결승골로 힘겨운 승리를 챙겼다. 이 승리로 한국은 일본을 4-0으로 꺾은 우즈베키스탄과 23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출발은 좋았다. 경기 시작 12초 만에 터진 조재완이 상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손에 이어 골포스트를 맞고 골대 안으로 향하며 일찌감치 1골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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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베테랑' 마이클 캐릭, 현역 은퇴 후 코치 변신
마이클 캐릭(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종료 후 코치로 역할을 바꾼다.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과 인터뷰를 통해 베테랑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의 코치 변신 소식을 전했다.2006년부터 맨유에서 활약하는 캐릭은 지난해 9월 심장의 문제가 발견돼 최근에야 팀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맨유는 1981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든 캐릭이 현역으로 활약하기보다는 지도자로 클럽에 남아주길 바라고 있다.무리뉴 감독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캐릭에게 지도자 변신을 제안했고, 캐릭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현역에서 은퇴해 지도자로 변신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BBC와 인터뷰에서 "맨유는 매우 중요한 선수였던 캐릭이 코치 역할을 맡는다면 매우 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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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의 '애물단지'가 됐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영웅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듯하다.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 'AS'는 18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호날두의 거취에 대한 설문 결과 그의 잔류보다 이적을 원하는 팬이 훨씬 많다고 보도했다.설문에 참여한 팬은 19일 현재 약 13만명 정도다. 이 가운데 호날두의 이적을 원하는 이는 8만7천여명으로 전체 참여자의 67%나 됐다. 호날두가 잔류해야 한다는 주장은 33%인 4만2000여명에 그쳤다.'AS'는 자사 영문판에서도 똑같은 설문을 진행했다. 1500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는 같았다. 비율의 차이는 있지만 호날두가 이적해야 한다는 레알 마드리드 팬은 58%, 잔류해야 한다는 팬은 42%였다.단순한 설문 조사로 치부하기에 이 결과는 호날두를 향한 팬심의 분명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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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은 59위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9위로 2018년을 시작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018년 1월 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1점 떨어진 569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순위는 60위에서 5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아시아 국가 중 이란(34위), 호주(36위), 일본(56위)에 이은 4위다.한국과 함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에 속한 국가들 중 독일이 1위를 달렸다. 멕시코는 한 계단 내려앉은 17위, 스웨덴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18위에 자리했다.1위부터 14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브라질이 2위, 포르투갈이 3위, 아르헨티나가 4위, 벨기에가 5위를 유지했다. 스페인, 폴란드, 스위스, 프랑스, 칠레가 뒤를 이어 10위권을 지켰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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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더 큰 목표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토트넘은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지만, 팀 동료 해리 케인처럼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지난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케인의 골도 어시스트해 4-0 승리를 이끌었다"면서 "모든 매체들이 손흥민을 MOM으로 꼽았다"고 전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뛰는 게 최고의 순간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지금보다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더 노력하겠다. 많은 것을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21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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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들면 태극기가 '뿅' 사라진다?
남북은 지난 17일 열린 평창 실무 회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때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로 남북은 2007년 장춘 동계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국제 종합스포츠대회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게 됐다. 이날 합의가 발표되자 보수 야당은 약속이나 한 듯 비판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한반도기를 사용하면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정말 그럴까?◈ 체크 1. 평창 올림픽 한반도기 입장에 대한 보수 야당 주장자유한국당은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는 것은 올림픽 개최국으로서의 상징인 태극기를 사라지게 한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이 평창 올림픽을 북한에 상납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깎아내렸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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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망주들의 유럽 진출 러시…오인표·홍현석도 임대
울산 현대의 유망주들이 또 유럽으로 향한다.울산은 18일 "미드필더 오인표와 홍현석이 유럽 클럽으로 임대 이적한다. 오인표는 오스트리아 1부 LASK린츠와 계약을 마무리했고, 홍현석은 독일 3부 운터하잉과 메디컬 테스트 등 마지막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울산 유스 현대고 출신인 오인표는 성균관대 재학 중인 지난해 12월 프로로 콜업된 유망주다. 홍현석은 현대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울산은 이미 17일에도 우선 지명 선수 김현우와 김규형의 크로아티아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당장 기회를 얻지 못하는 유망주들을 유럽으로 보내 경험을 쌓겠다는 복안이다. 울산은 "임대 복귀 후 팀 전력에 보다 보탬이 될 수 있게 해외 임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오인표가 임대 이적하는 린츠는 오스트리아 1부 소속이다.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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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2도움' 네이마르, 프랑스 리그 집어삼킨 압도적인 존재감
네이마르의 날카로운 발끝이 권창훈에 비수를 꽂았다. 권창훈이 속한 디종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8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8로 완패했다. 네이마르이 존재감이 단연 돋보인 경기였다. 4골 2도움으로 PSG가 기록한 8골 가운데 6골에 관여했다. 권창훈은 측면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사실상 두 팀의 승부는 전반 이른 시간에 갈렸다. PSG의 앙헬 디 마리아가 전반 4분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디 마리아는 11분 뒤 또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1분에는 최전방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디 마리아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을 터트려 쐐기를 박았다.네이마르도 득점 행렬에 동참했다. 전반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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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K리거,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을까?
지난해 일본은 축구 천재의 등장으로 뜨거웠다. 구보 다케후사(17, FC도쿄)가 그 주인공. 구보는 2016년 11월 15세5개월의 나이로 J3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해 11월에는 16세5개월에 J리그 데뷔전까지 치렀다. J리그 기록은 2004년 모로모토 다카유키(가와사키 프론탈레)의 15세10개월이다.시계를 2009년으로 돌려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만 17세 페데리코 마케다(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이은 골로 전 세계가 들썩이기도 했다.K리그에도 어린 유망주들의 활약이 낯설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1999년 정창근(당시 안양)이 16세2개월에 K리그에 데뷔한 것이 스타트였다. 이후 K리그에는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열풍이 불었다. 특히 2002년 드래프트 제도가 폐지되면서 어린 스타들이 줄줄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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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김봉길호, 호주 꺾고 힘겹게 8강 진출
흔들리던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어렵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7일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3차전에서 호주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2승1무 승점 7점을 기록,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한국은 1, 2차전에서 주춤했다. 베트남과 1차전에서 힘겹게 2-1 역전승을 거뒀지만, 시리아와 2차전은 0-0으로 비겼다.호주와 3차전 결과와 베트남-시리아전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탈락도 우려됐다.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고, 전반 18분 선제골이 터졌다. 한승규가 골키퍼를 제친 뒤 때린 슈팅이 수비수에 막혔다. 한승규는 튀어나온 공을 잡아 이근호에게 연결했고, 이근호의 슈팅이 골문을 열었다.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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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3월 폴란드 앞서 북아일랜드와 만난다
신태용호의 3월 첫 상대가 북아일랜드로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7일 "북아일랜드와 3월24일 오후 11시(현지시간 오후 2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 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북아일랜드전을 치른 뒤 이미 두 번째 상대로 결정된 폴란드와 3월28일 맞붙는다.이미 지난해 12월 폴란드전은 확정됐다. 나머지 한 팀을 놓고 여러 후보들이 거론됐지만, 북아일랜드로 상대가 결정됐다.북아일랜드는 유럽예선 6승1무3패를 기록, C조에서 독일에 밀렸다. 이후 체코, 노르웨이 등을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스위스에 1무1패를 기록하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의 만만치 않은 상대. 유로 2016에서 16강에 진출한 경험도 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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