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의 이적을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칠레 출신 산체스는 우디네세(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4-2015시즌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4골로 득점 3위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팀들이 산체스를 탐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 영입전의 최종 승자가 됐다.
계약기간은 4년6개월, 등번호는 7번이 될 전망이다.
이적 조건은 이미 알려진 대로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트레이드 형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둘의 트레이드 외 이적 관련 추가 비용을 주고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48시간 내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산체스는 21일 번리전 후 휴가로 인해 선수단과 만나지는 못했다. ESPN은 현지시간 23일 훈련에 합류해 26일 요빌 타운과 FA컵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 기자와 1:1 채팅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