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유스 현대고 출신인 오인표는 성균관대 재학 중인 지난해 12월 프로로 콜업된 유망주다. 홍현석은 현대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울산은 이미 17일에도 우선 지명 선수 김현우와 김규형의 크로아티아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당장 기회를 얻지 못하는 유망주들을 유럽으로 보내 경험을 쌓겠다는 복안이다. 울산은 "임대 복귀 후 팀 전력에 보다 보탬이 될 수 있게 해외 임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울산은 "앞으로도 유망주들의 해외 클럽 임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단과 선수 모두 윈-윈이 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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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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