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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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최하위' 안양, 이우형 감독 경질
결국 FC안양은 이우형 감독과 결별했다.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의 FC안양은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이우형 감독을 경질했다고 16일 밝혔다.안양은 2013년 창단 감독인 이우형 감독을 대신해 이영민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우형 감독은 안양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은행을 실업축구 최강으로 이끌었던 지도자다. 이우형 감독의 지도 아래 국민은행은 FA컵에서 K리그 팀들을 종종 꺾으며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자랑했다.당시만 해도 승강제가 도입되기 전이라는 점에서 K리그 승격이 가장 유력했던 국민은행은 자격을 얻고도 결국 승격을 포기했고, 결국 국민은행은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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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살던 호펜하임, 내일도 본다
김진수의 소속팀 호펜하임이 새 시즌을 대비해 수비 보강에 나섰다.독일 축구 전문매체 '키커'는 16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이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파벨 카데라벡(23)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카데라벡은 수비뿐 아니라 미드필더까지 오른쪽 측면의 모든 포지션을 고루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빠른 발과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체코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지난해에는 성인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스파르타 프라하와 2018년까지 계약된 상황으로 축구선수 이적정보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카데라벡의 현재 가치를 300만 유로(38억원) 수준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키커'는 호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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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vs 슈틸리케' K리그 판타지리그가 뜬다
올해 K리그 올스타전은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구도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17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2015 K리그 올스타전이 K리그 클래식과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하는 사령탑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고 밝혔다.올스타 선발 방식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15일 오후 2시 네이버 모바일을 통해 K리그 올스타 팬 투표가 시작됐다. 팬 투표를 70% 반영하고 12개 구단 감독 및 주장의 투표 30%를 반영해 올스타전에 출전할 22명의 선수가 결정된다. 팬 투표는 오는 29일 자정까지 계속 된다.22명의 올스타 소속팀은 추후 결정된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팀 구성을 위해 11명을 포지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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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바르사, 새 시즌 시작은 '집안 단속'부터
'트레블(3관왕)' 달성에 성공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철저한 '집안 단속'을 시작했다.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네이마르와 2020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바르셀로나는 2018년까지 계약했던 네이마르와 계약을 2년 연장하며 연봉도 1200만 유로(약 151억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이 금액은 '에이스' 리오넬 메시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재계약 전까지 네이마르는 각종 수당을 제외한 기본 연봉이 900만 유로(113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번 재계약으로 네이마르는 메시와 같은 수준인 2억5000만 유로(3148억원)의 바이아웃 조항까지 삽입돼 사실상 '이적 불가'의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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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전 앞둔 태극낭자, 출발대에 선 태극전사
마지막 1분을 지키지 못했던 여자 축구대표팀. 오는 18일 스페인전을 앞둔 대표팀이 사상 첫 월드컵 16강을 위한 조건은 승리뿐이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 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예선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겼다.브라질과 1차전에서 0-2로 진 대표팀은 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스페인과 3차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무조건 이긴 뒤 다른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이제는 물러설 곳이 없기에 윤 감독이 마지막으로 꺼내 들 수 있는 카드는 ‘최종 병기’ 박은선(28 · 로시얀카)이다. 하지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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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미얀마전 앞서 故정용환 추모 묵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미얀마와의 경기에 앞서 지난 7일 암투병 끝에 타계한 고 정용환 씨를 기리는 추모 묵념 의식을 거행한다.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고인의 별세를 아시아 축구 가족과 함께 애도하기 위해 지난주 월드컵 예선 주관자인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공문을 보내 미얀마전 묵념 행사를 요청했으며 AFC가 이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AFC는 15일 보내온 답신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그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축구에 대한 고인의 큰 공로를 감안해 한국과 미얀마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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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17일 홈경기 인천전… 경기장 방역 철저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1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우선 포항은 축구장을 찾는 축구팬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보건소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스틸야드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다.메르스는 오픈된 공간에서의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포항은 완벽한 공중보건을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는 입장시 손소독을 실시하고, 관중들의 출입이 잦은 화장실 등에는 개인 손세정제를 배치해 개인위생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했다.이와함께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K-리그 경기에 많은 축구팬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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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로 끝난 '신태용호'의 세계일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신태용호'가 아시아, 유럽에 이어 아프리카 '예방접종'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튀니지 튀니스의 엘 만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지난 12일 프랑스 U-21 대표팀(1-1무)과 평가전에서 골 맛을 봤던 문창진(포항)이 전반 36분 교체 투입돼 곧바로 골 맛을 본 데 이어 후반 15분에는 상대 자책골까지 나오며 2골 차 승리를 합작했다. 후반 10분에는 골키퍼 김동준(연세대)이 상대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문창진은 전반 37분 상대 패스를 가로챈 박인혁(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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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박지성, 맨유 레전드 매치서 도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매치에 선발 출전해 현역 시절 못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박지성이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활약한 맨유 레전드 팀이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끝난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박지성은 폴 스콜스, 드와이트 요크, 필 네빌, 야프 스탐, 에드윈 판 데르사르 등 맨유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추억의 스타들과 함께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초청을 받은 것도, 선발 출전한 것만으로도 영예로운 일이다. 현역 시절 '2개의 심장'이라는 애칭을 자랑했던 박지성의 기량은 명불허전이었다.박지성은 2-2 동점이던 전반 45분 문전에서 바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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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부천, 고양 누르고 8위 도약
K리그 챌린지 부천FC가 고양 Hi FC를 누르고 8위로 도약했다.부천은 14일 경기도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호드리고의 결승골에 힘입어 고양을 2-1로 눌렀다.이로써 부천은 승점 16을 기록해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8위가 됐다.경남과 강원은 0-0으로 비겼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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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필요한 스페인전, ‘박은선 카드’ 꺼낼까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스페인과 마지막 경기. 과연 박은선(로시얀카)이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까.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예선 E조 2차전에서 2-2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브라질과 1차전 패배로 ‘1승 제물’로 유력하게 평가된 코스타리카에 모든 것을 걸었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 시작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코스타리카를 압박했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곧바로 5분 사이에 2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우리 선수들의 움직임은 급격하게 둔해졌다. 후반 44분에 통한의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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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간단? 복잡? '스페인 잡고 브라질 응원'
이제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할 시간이 왔다.1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2조 2차전에서 후반 44분 코스타리카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사상 첫 여자 월드컵 승리와 더불어 조별리그 전적 1승1패를 만들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이제 1무1패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0-2로 졌고 이제 18일 스페인과의 최종전만 남기고 있다.간단히 정리해 한국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페인을 잡아야 하고 또 브라질을 응원해야 한다.◇2015 FIFA 여자 월드컵 E조 중간 순위1. 브라질 - 2승 (3득점, 0실점, 골득실 +3)2. 코스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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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무산에도 기억할 만한 '작품'은 있다
고대했던 승리는 무산됐지만 기억해야 할 '작품'은 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예선 E조 2차전에서 2-2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E조 최강으로 분류됐던 브라질과 조별예선 첫 경기에 아쉽게 패한 한국(18위)은 세계랭킹에서 E조 4팀 가운데 가장 약체인 코스타리카(34위)를 월드컵 사상 첫 승의 제물로 삼았다. 하지만 후반 44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무조건 승리를 목표로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펼친 한국은 전반 17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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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뒷공간, 첫 승이 또 날아갔다
다잡았던 월드컵 첫 승이 허술한 뒷공간에 날아갔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예선 E조 2차전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브라질과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한국은 전반 21분과 25분에 터진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전가을(인천 현대제철)의 연속 골에 월드컵 출전 역사상 처음 멀티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44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다잡았던 승점 3점을 놓쳤다.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조 2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 가능성도 커질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무승부에 그치며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1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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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분 못 지킨 여자축구, 코스타리카와 무승부
다 잡았던 여자 월드컵 첫 승의 순간을 아깝게 놓쳤다.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1로 앞선 후반 44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했다.지난 10일 E조 최강 브라질에 0-2로 패한 한국은 이날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기면서 승점 1점을 수확했다. 한국 축구가 여자 월드컵에서 승점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12년 전 미국 대회에서 3전 3패를 기록했다.승점을 얻었지만 누구도 웃지 못했다. 눈 앞에 어른거렸던 승점 3점을 놓쳤기 때문이다.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준 뒤 4분 만에 터진 지소연과 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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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이탈리아 월드컵 벨기에전 패배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드디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지역 2차 예선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오는 16일 태국에서 미얀마와 첫 경기를 치르는데요. 여자 대표팀은 지난 10일 브라질전 패배의 아쉬움을 씻고, 오는 14일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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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성남FC, 아카데미 지도자 및 트레이너 공개 채용
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육성반 U-15팀 골키퍼코치, U-12팀 골키퍼코치와 트레이너, 보급반 U-9팀 코치를 각 1명씩 채용한다.자격조건은 학사학위 이상의 선수경력이 있는 대한축구협회 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지도자 자격증 보유자다. 골키퍼코치는 해당 부문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트레이너는 스포츠, 건강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고 각 부문 경력자는 가산점을 받는다. 남자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해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로 이메일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합격은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자에 한해 22일 면접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의 공식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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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신태용 감독 "많은 가능성을 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22세 이하)이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신태용 감독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게뇽에서 열린 프랑스 U-21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긴 뒤 "우리 선수들이 생각보다 잘해줬다. 시차 적응 등 힘든 상황 속에서 전반 초반 점유율 면에서 밀렸지만 후반에 가면서 페이스를 찾아 전혀 밀리지 않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선수 한 명이 부상으로 잠시 나가있을 때 아쉽게 실점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후반 내려앉지 않고 적극적으로 경기를 펼친 것은 고무적이다. 선수들한테 많은 가능성을 봤다"고 평가했다.한국은 전반 28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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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찾은 'K리그 활성화' 방안은?
K리그가 서울대와 손잡고 리그 활성화 방안을 찾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서울대학교 2015년 1학기 전공수업 '디자인과 경영전략' 수강생들의 최종 발표 자리를 마련했다.서울대 경영대는 매 학기 '디자인과 경영전략' 수업의 파트너사를 선정해 학생들이 해당 기업의 전략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실전형 강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CJ, 넥슨 등 기업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결과물이 실제 기업전략에 반영되는 등 기업의 호평을 받았다.2015년도 1학기에는 K리그를 파트너로 선정, 지난 3월부터 K리그 클래식 12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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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페널티킥!'…'신태용호', 프랑스와 1-1 무승부
'신태용호'가 유럽의 강호 프랑스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프랑스 게뇽의 스타드 장 라비유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지난달 대학생과 K리거를 중심으로 한 베트남, 캄보디아와 동남아 원정에서 1승1무를 거둔 '신태용호'는 류승우(레버쿠젠)와 최경록(상파울리) 등 해외파가 대거 합류한 이번 유럽 원정을 무승부로 시작했다.'신태용호'는 전반 28분 세바스티앙 알레(위트레흐트)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결국 선제골을 내줬다.하지만 후반 18분 문창진(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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