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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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의 혈투, 경기도 응원도 모두 이겼다
경기도, 응원도 모두 한국의 승리다.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은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가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다목적경기장으로 축구뿐 아니라 럭비까지 무려 6개 팀이 사용한다.경기장 수용 인원은 3만석으로 크지 않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사용되는 5개 경기장 가운데 2만5000석 규모의 캔버라 스타디움을 제외하고 가장 작다.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5만2500석)의 절반 수준이다.멜버른의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직사각형’을 의미하는 영단어(rectangular)에서 가져온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위아래로 긴 모양의 경기장이다. 여기에 올록볼록한 지붕을 덮어 재미있는 모양을 완성했다.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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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3단 변신, 감독 아닌 본인의 선택!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다시 측면 공격수까지. ‘슈틸리케호’의 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3단 변신에 성공했다.기성용은 22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에 선발 출전해 연장까지 120분 혈투를 치르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박주호(마인츠)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이번 대회서 4경기 연속 호흡을 맞춘 기성용이지만 이 경기에서 그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헌신했다.80분 넘게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 기성용의 변신은 경기 막판에 시작됐다. 후반 37분 이정협(상주)이 나오고 한국영(카타르SC)가 투입되자 공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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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의 70m 폭풍 질주에 속이 뻥 뚫렸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선수가 이래도 되나 싶다. 자신의 힘으로 국가대표 은퇴경기를 뒤로 미룬 차두리(35·FC서울)에 대한 이야기다.22일 오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 경기 내내 답답했다. 한국이나 우즈베키스탄이나 수차례 골 기회를 잡았지만 좀처럼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중원에서는 지루한 공방이 계속 됐다.속이 뻥 뚫리는 장면은 경기 막판에서야 나왔다. 차두리가 만들어냈다. 차두리는 1-0으로 앞선 연장전 후반 막판 무려 70m의 거리를 드리블 해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뚫었다. 추진력을 얻은 차두리 앞에 우즈베키스탄 수비수의 존재는 의미가 없었다.공간을 크게 열어놓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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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장전 2골! 한국 축구, 짜릿한 4강 진출
그토록 기다리던 손흥민의 골이 터졌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따돌리고 아시안컵 4강 무대에 진출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에서 2골을 몰아넣은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좀처럼 열리지 않던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연 주인공인 다름 아닌 손흥민이었다. 조별리그를 치르는 동안 감기로 인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던 손흥민이 마침내 해결사로 등극했다.손흥민은 4강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웠던 연장전 전반 12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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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믿음, 손흥민도 답했다!
손흥민도 슈틸리케 감독의 믿음에 완벽하게 답했다.2015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은 훈련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 매번 대표선수를 세운다. 훈련의 경우 모든 선수가 한 번씩 돌아가며 취재진과 만나지만 기자회견은 감독이 함께 갈 선수를 선택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조별예선 3경기를 치르는 동안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차두리(서울), 곽태휘(알 힐랄)를 공식 기자회견에 대동했다. 그리고 우연하게도 이들 모두는 해당 경기에서 맹활약했다.기성용은 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매 경기 기복 없이 팀을 이끌고 있다. 차두리는 쿠웨이트와 경기에서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을 만드는 완벽한 크로스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곽태휘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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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우즈벡전서 '호주전 재연' 나선다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은 호주전의 '연속'이다.남태희(레퀴야)는 22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에 전격 선발 출전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호주와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로 대회를 마친 구자철(마인츠)을 대신해 남태희를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 손흥민(레버쿠젠)도 컨디션 회복을 통해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경기 전 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를 위해 오만과 조별예선 1차전에서 보여준 기술과 호주와 조별예선 3차전에서의 투지를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결국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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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맨' 기성용, 亞컵 우승을 열 마스터키
외국 언론이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기성용(26·스완지시티)을 언급할 때마다 '스키퍼(skipper)'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주장이자 리더라는 뜻이다.기성용이 대표팀의 일원이 된 이후 한국 축구는 승승장구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했고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메달(동)을 땄다.그러나 지난 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했던 대표팀의 이미지 때문에 기성용도 마음고생이 적잖았다. 아시안컵에 임한 기성용의 목표는 오직 우승 뿐이다. 한국 축구의 이미지를 되돌려놓을 절호의 기회다. 주장 완장까지 차고 있어 책임감이 남다르다.기성용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베스트11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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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한-우즈벡戰, 쉽지 않은 1:0 승부될 듯"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신문선 (명지대 교수)오늘 오후 4시 반 지구 반대편 호주에서는 중요한 승부가 한판 펼쳐지죠. 우리 국가대표팀, AFC 아시안컵 4강 티켓을 놓고 우즈베키스탄을 만납니다. 일단 지금까지 우리 대표팀의 성적표는 나쁘지 않네요. 현재까지 무실점 승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가능할 것인가, 많은 축구팬들이 기대하고 있죠. 이 분은 오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요? 화제의 인터뷰, 축구해설가인 명지대학교 신문선 교수를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박재홍의 뉴스쇼 전체듣기]◆ 신문선> 안녕하세요. 신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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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의 깨톡]우즈벡도 한다! “두 유 노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960년 대회 이후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장도에 올랐습니다. 이들과 함께 호주를 누비는 동안 미처 기사에 싣지 못한 소소한 이야기를 [슈틸리케호의 깨알 같은 이야기, 오해원의 깨톡(TALK)]을 통해 전달하겠습니다.많은 스포츠 팬들은 ‘Do you know(두 유 노우)~?”로 시작하는 질문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단순히 이는 스포츠 팬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동안 외국의 유명 스포츠스타나 연예인은 물론, 정치인과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런 류의 질문이 빠지지 않았고, 이런 행동 자체를 상당히 창피한 일이라고 받아들이면서 반감이 커졌습니다.“두 유 노우~” 시리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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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난적 우즈벡 경계해야 할 선수들은?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8강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지한파'를 경계해야 한다.두 차례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세르베르 제파로프는 2010년 단기임대로 FC서울에 입단해 팀 우승에 기여했고 2013년에는 성남에서 뛰었다.티무르 카파제 역시 '지한파'에 속한다.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30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했다.두 선수는 한국의 경기 성향이나 선수들의 특성에 익숙한 편이다. 대표팀 경험도 풍부한 선수들이라 한국과 A매치를 치른 경험도 많다. 우즈베키스탄의 카시모프 감독도 "제파로프와 카파제 같은 경험있는 선수들은 분명 우리에게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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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더블' 우승 주역, 박성호 복귀
포항스틸러스가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초 더블 우승을 달성하는데 주역으로 활약한 박성호가 2년만에 친정팀 포항으로 복귀했다.포항 스틸러스는 일본 J2리그 요코하마 FC에서 뛰던 공격수 박성호와 입단 계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13년 포항이 K-리그 최초 더블우승을 달성했던 당시 주역으로 활약한 박성호는 노련미와 우수한 기량을 갖춘 타켓형 공격수이다.박성호는 지난 2001년 안양LG에서 데뷔해 2013시즌까지 12시즌간 K리그 통산241경기에서 54골 23도움을 기록했다.포항에서 활약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시즌 동안 71경기에 출전해 17득점 10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2013시즌에는 위기의 순간마다 득점을 기록해 8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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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실점 깬다!” 우즈벡의 또 다른 목표
“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의 수비는 강하다. 하지만 우리가 깬다”우즈베키스탄의 미르잘랄 카시모프 감독은 한국 축구팬 사이에 선수보다 유명한 감독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뿐 아니라 분요드코르의 감독으로 아시아무대에서 맹활약하는 만큼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그래서우즈베키스탄은 세르베르 제파로프와 티무르 카파제 등 K리그를 경험한 베테랑 미드필더와 함께 과거 한국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카시모프 감독의 풍부한 경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하지만 카시모프 감독은 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는 한 번도 한국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다. 한국은 1994년 히로시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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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에이스’ 손흥민 “우리는 우승하러 왔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손흥민은 '에이스'다.2015 호주 아시안컵 개막 전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손흥민(레버쿠젠)이다. 개최국 호주 언론은 물론, 상대 감독도 손흥민을 한국 최고의 스타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라는 기분 좋은 평가도 있었다.이번 대회가 두 번째 아시안컵 출전이라는 점도 손흥민에게 더 큰 기대가 모인 이유다. 4년 전 카타르에서 열린 대회 때는 가능성이 큰 유망주 자격으로 아시아 최고의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간판선수가 됐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1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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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투지', 슈틸리케가 꼽은 우즈벡전 승리 공식
"오만전의 기술과 호주전의 투지가 필요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1960년 대회 이후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앞세워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하면서도 정작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대회에서는 우승하지 못한 아쉬움을 풀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우리 대표팀의 우승 도전은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부상과 감기몸살로 조별예선 3경기에 무려 22명의 선수를 출전시켰을 정도로 쉽지 않은 여정을 이어왔다. 특히 오만과 1차전, 쿠웨이트와 2차전은 선발 명단이 무려 7명이나 바뀌었을 정도로 슈틸리케 감독조차 선발 명단을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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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유료관중 비율 K-리그 최고
포항스틸러스는 2014년 K-리그 유료관중비율 88%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포항 등 K-리그 프로팀들은 지난 19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5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리그 재정 건전성 확보와 팀 간 선의의 경쟁을 위해 2014년 구단별 입장수입 현황을 공유했다.2014년 포항은 프로축구의 상품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흥행기반 구축을 위해 무료입장권 배포를 자제해 왔다.이와 함께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 지역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과메기와 수산물세트 판매, 연탄나눔행사, 쌀 전달, 축구클리닉 등 꾸준한 지역 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마케팅을 통해 유료 관중 유치에 최선을 다했다.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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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의 깨톡]지금 멜버른은 스포츠 잔치가 열렸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960년 대회 이후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장도에 올랐습니다. 이들과 함께 호주를 누비는 동안 미처 기사에 싣지 못한 소소한 이야기를 [슈틸리케호의 깨알 같은 이야기, 오해원의 깨톡(TALK)]을 통해 전달하겠습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시드니에서의 전지훈련에 이어 캔버라, 브리즈번을 거쳐 멜버른에 머물고 있습니다. 멜버른은 호주 제2의 도시답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도 많고, 도로는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도로에는 멜버른의 상징과도 같은 대중교통수단인 트램까지 다녀 유독 복잡하게 느껴집니다.하지만 지금 멜버른이 더욱 붐비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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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차두리, 아시안컵 조별리그 베스트11
'탈아시아급' 경기 조율 능력을 과시한 기성용(스완지시티)와 쿠웨이트전 명품 크로스로 결승골을 도왔던 차두리(FC서울)가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빛낸 베스트11에 선정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21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조별리그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조별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11명 가운데 한국 선수는 2명이 포함됐다. 기성용은 마시모 루옹고(호주)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차두리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차지했다.기성용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발군의 패스 능력과 경기 운영을 선보여 한국 대표팀의 3전 전승을 이끈 주역이다. 차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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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첼시, 캐피털원컵 4강 1차전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리버풀이 캐피털원컵 준결승에서 만나 첫 경기 무승부를 거뒀다.리버풀과 첼시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캐피탈원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홈팀 리버풀이 초반부터 공세를 펼친 가운데 선제골은 오히려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17분 아자르가 돌파 과정에서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고 자신이 직접 키커로 나서 골을 터뜨렸다.리버풀은 후반 14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스털링이 드리블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리버풀은 첼시 골문을 향한 공세를 강화했지만 끝내 골이 터지지 않았다.두 팀은 오는 28일 첼시의 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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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빡빡머리' 변신… 차두리 작품이네
"아마 모두 깜짝 놀라실 겁니다."지난 20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레이크사이드 스타디움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우리도 오늘 아침에 보고 깜짝 놀랐어요"라며 재차 강조했다.이 관계자의 말이 끝나자 대화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바로 중앙 수비수 김주영(상하이 둥야)다. 며칠 전까지 만해도 평범한 헤어 스타일이었다. 염색조차 하지 않은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그는 삭발한 모습으로 훈련장에 들어섰다.이미 김주영의 민머리를 본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물론, 처음 보는 취재진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비슷한 헤어 스타일의 차두리(서울)와 김주영의 등장에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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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亞컵 3연승…UAE와 8강 격돌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대회 2연패이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며 8강 무대에 안착했다.일본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완파했다.전반 24분 혼다 게이스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일본은 후반 37분 역습 기회에서 가가와 신지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로써 일본은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하며 D조 1위로 8강 무대에 올랐다. 일본은 C조 2위를 차지한 아랍에미리트(UAE)와 4강 진출을 다툰다.D조 2위는 이라크에게 돌아갔다. 이라크는 같은 시각 열린 C조 마지막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을 2-0으로 누르고 2승1패를 기록해 1승2패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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