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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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 앞둔 여자축구, 브라질 위협한 공세 필요
어떤 대회에서든 누구든 첫 경기에서 100% 기량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12년 만에 밟은 여자 월드컵 무대.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큰 경기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다.한국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브라질에 0-2로 졌다. 브라질은 E조 최강 팀으로 예상하지 못한 결과는 아니다. 그러나 실수로 인해 2골을 내줬기에 아쉬움은 컸다.의미없는 가정이지만 만약 실수가 없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 한국 여자축구가 가능성을 보여준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첫 경기의 긴장감을 이제 내려놓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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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도 보여줬다! ‘슈틸리케가 찍은 이유
이정협(부산)에 이어 이재성(전북)과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정우영(비셀 고베)까지 ‘슈틸리케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들의 맹활약은 계속된다.이용재는 11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 축구 평가전에서 후반 15분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 경기를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이용재는 생애 첫 A매치에서 기막힌 골을 넣어 일본 프로축구 2부리그인 J2리그에서 활약하는 자신을 향한 축구팬의 ‘물음표’를 지웠다.골을 넣은 이용재뿐 아니라 이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또 한 명의 국가대표 정우영도 합격점을 받았다.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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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뛴 슈틸리케, 월드컵 예선 전망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자신감을 얻었고 그가 전격 발탁한 선수들 역시 자신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출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이보다 좋은 소식은 없다.한국은 11일 오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의 평가전에서 염기훈, 이용재, 이정협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오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미얀마와의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과정도 이상적이었다.슈틸리케 감독은 동남아 2연전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 기성용을 비롯해 그동안 대표팀을 이끌었던 주축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대거 빠졌기 때문이다.슈틸리케 감독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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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라크에 4-0 완승…A매치 3연승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바히드 할릴호지치 신임 감독 체제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일본은 1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일본은 할릴호지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세 차례 A매치에서 전승을 거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일본 축구 대표팀이 새로운 사령탑 취임 후 A매치 3연승을 질주한 것은 1963년 이후 처음이다.할릴호지치 감독은 작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알제리를 16강 무대에 올려놓았던 감독으로 당시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상대로 4-2 승리를 거둔 바 있다.일본은 작년 월드컵이 끝나고 멕시코 출신의 하비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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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 정우영, 기성용 라이벌이 나타났다
"(기)성용이 형과 직접 비교는 무리지만 대표팀에 제 역할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와 평가전, 미얀마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에 나설 23명의 대표팀을 소집한 지난 8일의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멀리서도 눈에 띄는 건장한 체격을 갖춘 선수의 등장에 취재진은 웅성거렸다. 얼핏 봐도 키 186cm, 몸무게 75kg의 기성용을 연상하게 하는 체격조건으로 취재진을 놀라게 했던 주인공은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정우영(26).186cm, 78kg의 당당한 체격조건을 자랑하는 그는 바짝 깎은 머리카락을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파주NFC에 나타났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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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를 홀린 '왼발의 마술사' 염기훈
K리그 클래식 무대를 홀리고 있는 염기훈(32·수원 삼성)의 왼발이 슈틸리케 감독마저 매혹시켰다.염기훈은 11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승부의 균형을 깨는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렸다.아크 중앙에서 프리킥 키커로 나선 염기훈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UAE의 골망을 흔들었다. 공의 속도와 코스, 타이밍 모두 완벽했다. 상대 골키퍼가 반응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날카로웠다.지난 2008년 2월 동아시안컵 일본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약 7년 만에 다시 기록한 A매치 골이다.대표팀 복귀를 알리는 축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염기훈은 작년 1월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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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눈, 이번에도 옳았다!
부지런한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은 이번에도 옳았다. 대표팀의 새 얼굴들이 인상적인 승리를 합작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 평가전에서 전반과 후반에 연이어 골 맛을 본 염기훈(수원)과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이정협(상주)의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 기성용(스완지 시티) 등 무려 9명의 기존 대표선수가 각각 군사훈련과 부상으로 6월 A매치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에 새로 대표팀에 소집한 선수들을 대거 선발 명단에 투입했다.최전방 공격수 이용재와 측면 공격수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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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제 썼어요" 강수일,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
활짝 꽃이 피는 듯했던 강수일(제주)의 축구인생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월 지난 5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 의뢰해 실시한 올 시즌 도핑테스트에서 강수일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도핑테스트 양성 판정으로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평가전을 앞둔 강수일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에 따라 '슈틸리케호'에서 하차했다. 강수일은 11일 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곧바로 귀국한다.강수일은 KADA 도핑콘트롤센터의 분석 결과 A샘플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검사 결과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상시금지약물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 샘플 채취 당시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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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울렸던 아유, 이제는 스완지 동료
누구도 미래는 알 수 없다. 기성용과 한국 축구에 아픔을 안겼던 안드레 아유가 스완지 시티에서 동료로 만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는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안드레 아유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측면 공격수와 처진 스트라이커를 소화하는 아유는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상을 3차례나 수상한 아베디 펠레의 둘째 아들로 2007년부터 마르세유에서 활약했다. 2008~2009시즌은 로리앙, 2009~2010시즌은 아를 아비뇽에서 임대 생활도 했지만 이후 마르세유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2014~2015시즌을 끝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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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울 이랜드, K리그 챌린지 '2강' 체제로?
K리그 챌린지가 '2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1강'이라 불렸던 상주 상무. 그리고 창단 첫 해 1부리그로 승격을 공식 목표로 내걸었던 '막내' 서울 이랜드 FC가 주인공이다.상주의 변함없이 안정적인 전력은 올 시즌도 K리그 챌린지에서 통했다. 그리고 김영광과 김재성, 조원희 등 전직 국가대표에 주민규 등 알짜 선수를 다수 보유한 서울 이랜드 역시 K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무섭게 승수를 추가하고 있다.상주와 서울 이랜드의 상승세와 달리 시즌 초반 상위권 순위를 차지했던 수원FC(승점23)와 대구FC(승점22)가 최근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서서히 중위권으로 밀려나며 '2강' 체제는 더욱 힘을 얻고 있다.◇잘 나가는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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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스다의 발리슛! K리그 5월 베스트 골
울산 현대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스다(30)의 논스톱 발리슛 골이 5월 ‘K리그 월간 베스트 골’로 선정됐다.5월 ‘K리그 월간 베스트 골’로 선정된 마스다의 발리슛 골은 지난 5월1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전북 현대와의 10라운드에서 나왔다.마스다는 전북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에 달려들어 발리슛 득점에 성공했다. 전북 골키퍼 권순태가 몸을 날렸지만 강하고 빠르게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공을 막을 수 없었다.마스다는 2013년 울산에 입단해 활약한 뒤 2014년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에 임대됐다가 올해 윤정환 감독 부임과 함께 울산에 복귀했다.K리그에서 개인 통산 47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 12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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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 즐라탄의 진지한 충고
"성공하고 싶니? 그럼 당장 네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렴"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이 낳은 최고의 축구 재능이다. 자국 리그의 말뫼FF에서 데뷔해 아약스(네덜란드),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이상 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을 거쳐 현재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활약 중이다.단순히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쳤을 뿐 아니라 북유럽 축구선수 가운데 가장 유명한 선수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이어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칠 유력 후보는 마틴 외데고르(레알 마드리드)다.1998년 12월생인 외데고르는 지난해 10월 불가리아와 유로 2016 예선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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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경찰, FIFA 본부 압수수색
2018년 러시아 및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치 과정을 수사중인 스위스 경찰이 10일(현지시간)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를 압수수색해 컴퓨터 자료를 확보했다.BBC방송은 스위스 경찰의 이날 압수 대상에는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사무실도 포함됐으며,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과 마르쿠스 카트너 재무 책임자의 사무실도 압수 대상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FIFA 관계자는 "FIFA가 스위스 사법당국에 컴퓨터 자료를 넘겼다"며 "당국의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 사법당국은 FIFA의 부패 스캔들과 관련해 그동안 FIFA의 전·현직 간부 9명을 비롯해 14명을 기소한 바 있다.블래터 회장은 미국과 스위스 당국의 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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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전 맨유 감독 "차기 FIFA 회장은 길이 적임자"
"지금까지 FIFA에 이런 사람이 없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7년간 통치했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으로 데이비드 길 전 맨유 사장을 적극 추천했다.길 전 맨유 사장은 최근까지 FIFA에서 부회장을 맡았다. 하지만 측근의 뇌물 수수 등 비리에도 불구하고 5선에 성공하자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부회장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이 때문에 길 전 맨유 사장 역시 '안티 블래터' 세력의 일원으로 분류된다.측근의 수사가 점차 자신을 겨냥하는 모양새가 되자 블래터 회장은 당선 4일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개했다. 하지만 새 회장을 선출할 때까지는 회장직을 유지해 FIFA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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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막강 공격력 맞서는 슈틸리케호 '수비 실험'
아랍에미리트(UAE)는 올해 1월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탄탄한 개인기와 탈아시아급 공격 전개 능력을 갖춘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돌풍의 중심에 있었다.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 잘 알려진 선수다.압둘라흐만은 11일 오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샤알람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게다가 아시안컵 득점왕 알리 마브코트(5골)와 득점 2위 아메드 칼릴(4골) 역시 한국전 명단에 포함돼 출전 가능성이 높다.압둘라흐만은 아시안컵 도움 부문 1위였고 마브코트와 함께 대회 베스트11에 선발된 선수다. 이들이 나란히 출전한다면 UAE가 아시아 최정상급 공격력을 갖춘 팀이라 해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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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3인방이 만든 '공포의 27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상주 상무는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에서 5-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7경기 무패행진(6승1무)을 이어간 상주는 K리그 챌린지에서 가장 먼저 두 자릿수 승리(10승2무2패.승점32)를 챙겼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6연속 무패(4승2무)로 강세를 보이며 K리그 챌린지 1위의 위용을 뽐냈다.특히 이 경기에서 상주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터진 임상협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7분 사이에 5골이나 터지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임상협이 1골 2도움, 김성환이 2골 1도움, 이승기가 2골을 기록하며 5골을 합작했다. 전반 14분에는 김성환의 결승골이 터졌고, 21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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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슬로우 스타터!’ 서울, 어느새 2위 도약
FC서울의 상승세는 말 그대로 ‘파죽지세’다.서울은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2-1로 역전승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연기된 이 경기에서 후반 44분과 45분에 터진 에벨톤과 윤주태의 연속골로 승리한 서울(7승4무4패.승점25)은 리그 8경기 무패행진(5승3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K리그의 대표적인 '슬로우 스타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서울은 리그 초반 강등권까지 떨어졌던 순위가 어느새 2위까지 끌어올렸다. 1경기를 덜 치른 수원(승점24)를 밀어내고 1위 전북(승점32)을 7점차로 추격했다.대전은 후반 35분 황인범의 선제골로 올 시즌 첫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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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FIFA, 12월 19일 새 회장 뽑는다”
제프 블래터 회장의 임기가 6개월 내로 끝난다는 전망이 나왔다.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12월 16일에 새 회장을 뽑는 임시 총회를 개최한다. 209개 회원국이 취리히에 모일 것”이라고 보도했다.최근 5선에 성공한 블래터 회장은 제프리 웹 부회장 등 FIFA 조직 내 측근을 뇌물 및 비리 혐의로 체포한 미국 수사당국이 자신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오자 당선 4일 만인 지난 2일에 퇴임을 공식 발표했다.FIFA는 내년 5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총회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블래터의 사퇴 선언으로 임시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뽑아야 했다. 이에 유럽 현지에서는 이르면 12월 중으로, 늦어도 내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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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약했던 브라질, 변수는 인조잔디
예상과 달리 흐름 싸움에서 대등했지만 변수는 역시 인조잔디였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0-2로 패했다.조별예선 3경기가 모두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첫 경기다. 특히 여자 축구의 경우 선수들이 분위기에 더욱 쉽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 여자 선수 스스로 분석이었다. 그래서 ‘E조 최강’ 브라질과 첫 경기는 중요했다.결과적으로 한국은 패했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는 일방적인 흐름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기대 이상으로 대등한 싸움이 펼쳐졌다. 브라질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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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도 긴장' 메르스 대처 방안 논의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관련 의무위원회를 열고 예방 조치와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의무위원회는 경기장 내 메르스 예방조치 현황 점검, 경기장 내 의심환자 발생 시 조치절차 마련, 선수단 감염 예방수칙 마련, 메르스 관련 위기수준별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의무위원 총 12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의무위원회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메르스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메르스 대응 지침’에 따라 수립된 ‘경기장 내 예방조치’, ‘경기장 내 의심환자 발생 시 조치’ 및 ‘선수단 감염 예방수칙’을 각 구단에 전달해 관중 및 선수단의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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