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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3인방이 만든 '공포의 27분'

안양 원정서 27분 만에 5골 합작

2015-06-10 22:22:18

프로축구2부리그K리그챌린지선두를달리는상주상무는전반4분임상협의선제골을시작으로27분만에5골을몰아치는무서운화력을선보이며최하위FC안양을5-1로제압했다.(자료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2부리그K리그챌린지선두를달리는상주상무는전반4분임상협의선제골을시작으로27분만에5골을몰아치는무서운화력을선보이며최하위FC안양을5-1로제압했다.(자료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상주 상무는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에서 5-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7경기 무패행진(6승1무)을 이어간 상주는 K리그 챌린지에서 가장 먼저 두 자릿수 승리(10승2무2패.승점32)를 챙겼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6연속 무패(4승2무)로 강세를 보이며 K리그 챌린지 1위의 위용을 뽐냈다.
특히 이 경기에서 상주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터진 임상협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7분 사이에 5골이나 터지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임상협이 1골 2도움, 김성환이 2골 1도움, 이승기가 2골을 기록하며 5골을 합작했다. 전반 14분에는 김성환의 결승골이 터졌고, 21분에는 임상협의 도움으로 김성환이 멀티골을 성공했다. 3분 뒤에는 김성환이 이승기의 골을 이끌었다. 전반 31분에는 임상협이 이승기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안양(1승8무4패.승점11)은 후반 20분 고경민의 페널티킥 만회골로 영패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 패배로 안양은 올 시즌 1라운드 승리 이후 12경기 연속 무승(8무4패)의 부진한 성적에 시달렸다.

주민규는충주험멜과원정경기에서K리그챌린지최다인7경기연속골맛을보며서울이랜드FC의2-1역전승을이끌었다.(자료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주민규는충주험멜과원정경기에서K리그챌린지최다인7경기연속골맛을보며서울이랜드FC의2-1역전승을이끌었다.(자료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5월부터 무서운 저력을 이어오는 '막내' 서울 이랜드 FC(7승4무2패.승점25)도 '주메스' 주민규의 결승골에 충주 험멜과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하며 창단 최다 연승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K리그 챌린지 득점 선두 주민규는 후반 44분에 터진 리그 12호골로 8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9골 2도움)을 기록했다. 주민규의 7경기 연속 골은 K리그 챌린지 역대 개인 최다 연속 득점 신기록이다. 서울 이랜드의 '아시아 쿼터' 공격수 보비도 이 경기서 리그 1호 골 맛을 보며 '임대생' 조석재가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충주의 3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경남FC는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에 터진 정현철의 결승골을 잘 지켜 값진 1승을 추가했다. 최근 4경기에서 3패를 기록한 수원은 서울 이랜드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렸다.
고양 Hi FC는 강원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승리했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는 갈 길 바쁜 안산 경찰청과 부천FC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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