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카타르 월드컵, 새벽에 경기하자"
2022년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새벽에 하자는 주장이 나왔다.칠레축구협회 회장 출신인 하롤드 마인-니콜스(Harold Mayne-Nicholls)가 '첫 경기를 오후 7시, 두 번째 경기를 오후 10시, 세 번째 경기를 오전 1시'에 개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고 영국 BBC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카타르 월드컵을 여름이 아닌 겨울에 개최하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존 대회처럼 여름에 진행하면 50도가 넘는 중동의 뜨거운 기온으로 선수들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하지만 마인-니콜스는 겨울에 개최하면 동계올림픽, 미국 슈퍼볼 일정과 겹치고, 유럽 주요 축구리그 일정에도 혼선이 생긴다며 반대했다...
-
베일 부상으로 '엘 클라시코' 결장할 듯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로 꼽히는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신문 가디언 등 유럽 매체는 21일(한국시각) 베일이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1주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도 베일이 18일 레반테전(5-0 마드리드 승)에 결장한 이유로 "앞으로 며칠 쉬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레알 마드리드 코앞에 있는 경기는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리버풀 원정 경기와 26일 바르셀로나와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 베일은 이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그가 지난해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에서 레알...
-
멀고 먼 맨유의 '정상 궤도' 복귀
익숙한 길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이야기다.맨유는 21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브롬위치의 더 호손스에서 열린 웨스트브롬위치와 2014~20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2-2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다.최근 2연승으로 상위권 진입의 기회를 엿본 맨유는 이 경기에서도 후반 42분에 터진 달레이 블린트의 동점골로 힘겹게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새 시즌 개막 후 4차례 원정경기에서 3무1패에 머무는 아쉬운 모습이 이어졌다.3승3무2패(승점 12)가 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6위 자리를 힘겹게 지켰다. 올 시즌이 개막한 이후 8경기 무패행진(7승1무)으로 선두를 달리는 첼시(승점 22)를 제외하고 ...
-
北, 우즈베크 5-0 격파 '아시아 U19 축구' 결승행
북한 남자축구팀이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 19세미만 선수권대회 결승경기에 진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통신은 이날 미얀마 양곤의 투유나 유스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북한팀이 경기시간 5분쯤 조광명 선수가 먼저 상대팀 그물을 흔들어놓았다"고 전했다.경기시간 39분쯤 조광명 선수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으며, 경기시간 63분쯤 조광명 선수가 세번째 골을 넣은데 이어 70분쯤 김유성 선수가 네번째 득점에 성공했다.서정혁선수가 경기시간 73분쯤 또 한골을 넣음으로써 북한팀은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우즈베키스탄팀을 이겼다고 통신은 전했다.북한팀은 23일 카타르와 결승경...
-
'2인자'에서 '최고'까지…현대제철의 챔피언 등극기
과감한 투자는 곧 성적으로 이어진다. 현대제철이 이 공식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입증했다.현대제철은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고양 대교와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챔피언결정전 전적 1승1무로 앞선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통합우승에 성공했다.WK리그 출범 초창기만 해도 현대제철은 '영원한 2인자'였다. '라이벌' 고양 대교에 밀려 패배의 아픔을 곱씹어야 하는 처지였다. 하지만 현대제철의 과감하고 꾸준한 투자는 결국 분명한 결과를 만들었다.사실상 최근의 현대제철은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타 팀을 압도하는 선수단을 자랑한다...
-
포항스틸러스 유소년 팀, 국제대회 우승 등 국제 경쟁력 입증
포항스틸러스 유소년팀이 올 해 열린 14개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포항은 이같은 포항 유소년 팀의 저력에 대해 초·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전술 시스템의 결과로 분석했다.포항 유소년 선수들은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동일한 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술과 조직력을 이해하는 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또 이러한 전술, 전략적 연계성이 조직력으로 이어지며 특유의 빠른 패스와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한 포항 유소년만의 축구를 구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올해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3번의 국제대회에 K리그 대표로 참가해 독일, 영국 등 유럽 명문 팀들과의 대결에...
-
손흥민-혼다, 아시안컵 홈페이지 메인 장식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2)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아시안컵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AFC는 20일(한국 시각) "손흥민과 혼다 게이스케(AC밀란)가 각각 2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보였다"고 전했다.이어 2015 아시안컵 스타들의 활약상을 다룬 ‘Stars of Asia’에 손흥민과 혼다 등 지난 주말 사이 활약한 아시아 스타들을 소개했다.손흥민은 1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1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3골) 포함 올 시즌 총 1...
-
현대제철, 2년 연속 WK리그 통합우승
올 시즌도 WK리그는 현대제철의 통합 우승으로 끝났다.인천 현대제철은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고양 대교와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13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교체 투입된 국가대표 공격수 정설빈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한 현대제철은 일주일 만에 열린 2차전에서 팽팽한 균형이 계속되며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1, 2차전 합계 1-0으로 앞선 현대제철은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특히 지난 시즌에도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던 현대제철은 2년 연속 WK리그 최강으로 군림하며 과거 '2인자'에 그쳤던...
-
포항스틸러스, 상주전 승리 통해 우승 경쟁 나설것!
포항스틸러스가 스플릿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놓고 반드시 승리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포항은 오는 26일 상주와의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경기가 끝나면 상위 그룹 팀들끼리 우승 경쟁과 ACL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된다.김승대와 손준호가 아시안게임 등 대표팀 차출로 잠시 주춤한 사이 제주와 서울이 턱밑까지 추격해왔다.남은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한 포항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반드시 ACL출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황선홍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승리를 못하면서 우리 스스로 조급해지면서 실수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냉정한 마음으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
-
위기의 김보경, 새 감독 체제에서도 '후보'
감독의 교체에도 김보경(25·카디프시티)의 불안한 입지는 변함이 없다.영국 웨일스 지역 언론인 '웨일스 온라인'은 20일(한국시각) 새롭게 카디프의 지휘봉을 잡은 러셀 슬레이드 감독이 20명의 주력 선수를 분류했다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카디프는 챔피언십(2부리그)에서도 주춤한 경기력에 지난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으로는 리그 1(3부리그)에서 레이턴 오리엔트를 이끌던 슬레이드 감독이 선임됐다.카디프의 지휘봉을 잡은 슬레이드 감독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현재 카디프의 선수 가운데 부상자를 제외한 주력 선수 20명을 고르는 것. 불행하게도 김보경은 전임 감독에 이어 새 감독에게도 주...
-
김진규, FC서울에서만 200경기…역대 7번째
지난 18일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팀 승리로 이끈 주장 김진규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K리그 주관 대회 기준)를 치렀다.서울 소속으로 통산 200경기를 달성한 역대 선수들은 김진규를 포함해 윤상철(300경기), 아디(264경기), 정조국(228경기), 이영진(220경기), 고명진(203경기), 김성재(203경기) 등 7명 뿐이다.김진규는 각종 연령별 대표팀과 2006 독일월드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뒤 2007년 여름 서울로 이적했다. 이후 해외에 진출했던 2011년을 제외하고 7시즌 동안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김진규는 서울 소속으로 200경기에 출전해 13골 7도움(K리그 통산 235경기 17골 8도움)을 기록했다.서울 이적 후 2...
-
20개월 기다린 윤석영의 강렬한 데뷔전
지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퀸스파크레인저스(QPR)는 기존의 한국인 미드필더 박지성과 함께 새로운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 그 주인공은 K리그에서 활약하던 왼쪽 측면 수비수 윤석영.하지만 당시 QPR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탓에 윤석영은 입단 첫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조차 치러보지 못한 채 소속팀의 강등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강등 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승격이 절실한 래드냅 감독은 좀처럼 윤석영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적 7개월 만에 하부리그 팀과의 컵대회 1라운드에서 QPR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윤석영은 같은 리그의 다른 팀으...
-
기성용 잘 뛰었지만…스완지, 스토크에 1-2 역전패
스완지 시티가 스토크 시티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게리 몽크 감독이 이끄는 스완지는 20일(한국 시각) 영국 브리타니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스토크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스완지는 5경기 무승(2무 3패)을 이어갔다.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중원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스완지의 공수를 조율했다. 기성용을 중심으로 스완지는 짧고 간결한 패스 플레이로 스토크 공략에 나섰다.선제골은 스완지의 몫이었다. 전반 33분 윌프리드 보니가 페널티킥 파울을 얻은 뒤 직접 차 골로 연결했다. 스토크의 만회골도 페널티킥이었다. 전반 42분 스완지 앙헬 랑헬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스토크 마메-디우...
-
울산, 상주에 신승…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 ↑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에게 승리하며 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울산은 19일 오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힘겹게 승리했다.울산은 승점 44점(골득실 +4)으로 전남 드래곤즈(골득실 -5)를 골득실 9점차로 제치고 상위 스플릿 진출 마지노선인 6위로 올라섰다.울산은 전반 17분 양동현이 유준수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뒤 문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상주는 전반 41분 한상운의 왼발 프리킥을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공을 완전히 걷어내지 못했고, 달려든 상주 김창훈이 발을 갖다 대 동점을 만들었다.승부는 후반에 나온 페널티킥에서 갈렸다. 울산 이용이 후...
-
'벨기에 2부는 좁다!' 황진성 3경기 연속골
황진성(30.투비즈)에게 벨기에 2부리그는 좁은 무대다.황진성은 19일(한국시각) 벨기에 투비즈의 스타드 르부르통에서 열린 RAEC 몽스와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12라운드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했다.경기 시작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은 황진성은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벨기에 진출 후 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선수의 강력한 태클에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황진성에 이어 9분 뒤 메디 페누슈의 연속 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친 투비즈는 후반 들어 연속 골을 내주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황진성의 빈자리가 컸다. 후반 18분에는 수비수 요앙 그로페란...
-
확 달라진 사우샘프턴, 역사적인 8-0 승리
사우샘프턴의 돌풍이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그들의 돌풍은 비단 순간에 그치지 않았다.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8위에 오르는 깜짝 돌풍을 일으킨 사우샘프턴은 시즌 종료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토트넘 감독을 시작으로 공격수 리키 램버트와 미드필더 애덤 랄라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이상 리버풀), 루크 쇼(맨유), 칼럼 체임버스(아스널)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이적했다.하지만 사우샘프턴은 이들의 이적으로 벌어들인 이적료를 십분 활용해 지난 시즌 구성했던 전력 이상의 새로운 선수진을 데려왔다.로날트 쿠만 신임 감독을 따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그라치아노 펠레와 미드필더 두산 타디치...
-
'골!골!골!' 손흥민·남태희·박주영 해외파 골잔치
해외파 공격수들의 골잔치가 벌어졌다. 손흥민(레버쿠젠), 남태희(레퀴야SC), 박주영(알 샤밥)이 그 주인공이다.◈ 2골 1도움, 손흥민 에이스 존재감 과시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기막힌 활약을 선보였다.손흥민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이 드리블 돌파하다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자유롭게 흐른 공을 잡은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1명과 골키퍼를 가볍게 제친 뒤 선제골을 만들었다.5분 뒤인 전반 9분 손흥민은 추가골을 터뜨렸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
-
골폭풍 호날두 7경기 15골 대기록…메시도 신기록 눈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정규리그 7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8일(한국 시각) 스페인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레반테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6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날 경기 전반 13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골 행진을 이어갔다.이어 2-0으로 앞선 후반 16분에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상대 왼쪽 측면을 쇄도하며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만들었다.호날두는 이날 멀티골을 포함 최근 7경기에서 무려 15골을 폭발시켰고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스페인 프...
-
'2골 1도움' 손흥민, 당연한 최고 평점
비록 승리는 무산됐지만 손흥민(레버쿠젠)의 맹활약은 제대로 평가를 받았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비록 소속팀이 후반에만 3골을 내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지만 손흥민이 이 경기는 물론, 올 시즌 자신이 최고 활약을 선보였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었다. 경기 후 독일 일간지 '빌트' 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손흥민에게 2점의 높은 평점을 줬다.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빌트'는 1점부터 6점까지 평점을 주며 숫자가 낮을수록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는 의미다. 결과...
-
'5분 만에 2골!' 물오른 손흥민의 원맨쇼
말 그대로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의 원맨쇼였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기막힌 활약을 선보였다.새 시즌 개막 후 지난달 3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차례로 골 맛을 봤던 손흥민은 리그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그 3호와 4호 골을 차례로 꽂는 시즌 첫 멀티 골이다. 특히 3개의 슈팅을 시도해 2차례나 상대 골대 안으로 넣는 순도 높은 결정력을 자랑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출전하는 각종 대회에서 8번째 골을 기록했다. 리그 4골과 함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 유...
상단으로 이동